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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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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읽고 상상하는 첫 세계사'라는 컨셉으로 한글을 떼면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그림으로 쉽게 세계사를 전달하려는 알록달록 첫 세계사 시리즈 중 3권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제국을 만나보았습니다. 상상정원 출판사 /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제국 / 박선희, 이성호 글 / 김호랑 그림     중국 역사의 첫 시작은 반고에요. 혼돈의 덩어리 속에서 태어난 반고는 도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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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읽고 상상하는 첫 세계사'라는 컨셉으로 한글을 떼면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그림으로 쉽게 세계사를 전달하려는 알록달록 첫 세계사 시리즈 중 3권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제국을 만나보았습니다.

상상정원 출판사 /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제국 / 박선희, 이성호 글 / 김호랑 그림


 

 

중국 역사의 첫 시작은 반고에요. 혼돈의 덩어리 속에서 태어난 반고는 도끼를 휘둘러 혼돈을 둘로 쪼갰고, 반쪽은 위로 올라가 하늘이 되었고, 반쪽은 아래로 가라앉아 땅이 되었다는 스토리 들어보셨나요? 게다가 사람 머리에 뱀의 몸을 한 여신 여와는 흙을 빚어 사람을 만들고 생명을 불어넣었다고 하지요. 중국의 신화 속 수인씨는 인간에게 불 피우는 방법을 알려 주고, 복희씨는 그물을 만들어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지요. 중국 사람들의 신화를 그림책으로 보니 머릿속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하나라, 상나라, 갑골 문자, 천자, 주나라 봉건 제도, 제후,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 등 아이들이 들으면 생소한 용어들이긴 하지만 그림책이라서 그런지 아주 어렵게 느껴지기보다는 그냥 스토리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마 알록달록 첫 세계사 집필진들이 이 부분을 가장 고민했을 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최대한 쉬운 세계사 그림책을 써보기로 한 것 같아요.

 

특히 제자백가 중에는 공자의 유가, 노자의 도가, 묵자의 묵가, 진시황이 좋아했던 법가 등이 소개되고, 특히 진시황의 군현제, 화폐 통일, 만리장성 등이 등장합니다. 특히 진나라를 통해 하나의 중국이 만들어지고 진나라 이름이 주변에 '지나'로 알려지면서 오늘날의 '차이나'가 되었다는 것은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것 같아요.

부모님 가이드가 있어서 이 책을 읽고 난 후 어떤 활동을 하면 도움이 될지 참고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세계지도에서 중국을 찾아보기,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 비교해 보기, 제자백가에 대해 알아보기 등을 하면 좋겠다고 제시되는데요, 아이의 수준과 흥미에 따라 활동을 달리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워크북이 있어서 세계사를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맛보기가 될 것 같아요. 알록달록 첫 세계사는 총 20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 책은 3권입니다. 20권까지 다 나온다면 그에 딸린 워크북도 총 20권이 되겠네요.

 


 

 

황화강 주변, 황허 유역에서 시작된 중국 문명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의 사상은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진시황은 어떤 사람이었을지 등에 대해 궁금한 초등학생이라면 상상정원에서 기획하고 출판중인, 어렵지 않게 쓰인 세계사 그림책, 알록달록 첫 세계사 3권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제국> 보면 재미있어할 것 같네요.

 

 

l****a 2022.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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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첫걸음으로 재미있는 동화 위주의 시리즈를 모두 끝낸 지금 초등 고학년에 접어든 아이들을 위해서 어떤 도서가 좋을지를 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알록달록 첫 세계사 시리즈를 만나게 되었는데 제가 원하던 구성과 워크북 세트에 20권 출간 계획이 든든했어요.       세계사 관련된 내용들을 차근차근 한 권씩 출간될 때마다 접하면 더욱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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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첫걸음으로 재미있는 동화 위주의

시리즈를 모두 끝낸 지금 초등 고학년에 접어든

아이들을 위해서 어떤 도서가 좋을지를

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알록달록 첫 세계사

시리즈를 만나게 되었는데 제가 원하던 구성과

워크북 세트에 20권 출간 계획이 든든했어요.

 

 


 

세계사 관련된 내용들을 차근차근 한 권씩

출간될 때마다 접하면 더욱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워크북 구성까지 활용하면서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딱 맞는다 싶었죠.

 

 

 

상상정원 출판사의 알록달록 첫 세계사 시리즈

신간도서 3권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 제국 책과

워크북은 역사 선생님 아빠와 엄마가 쓰고

최고의 화가분이 삽화를 그려 완성도가 탁월했어요.

 

 

 

일단 인류의 첫걸음의 단계에서 서양과 동양 세계사

양대 산맥을 시작하려면 중국사가 기본일텐데

고대 인류의 문명 발원지를 넘어 국가시대로 넘어가죠.

 

 

 

그렇게 시작하자면 중국사에서 황허 문명 이후

여러 도시 국가를 거쳐 춘추 전국 시대라는 대혼돈이

지나가면 최초의 중국 통일 진나라로 귀결되어요.

 

 

 

이 도서는 중국사에서 커다란 전환점으로 평가 받는

진나라와 중국 문화의 기틀을 닦았던 한나라를 중심으로

하나의 중국을 만들었었던 두 제국을 소개한답니다.

 

 

 

 

가 보자 만나 보자! 코너를 통해서 실제 유적을 통해

과거 중국의 역사를 배우고 현실감 넘치는 실제 현장 사진들을

통해 그림 역사책 속 이야기가 더욱 생동감을 갖추게 되죠.

 

 

 

중국사의 역사를 고대 무덤과 고분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운데 부장물을 비롯하여 역사적 장소와 묘지를 둘러싼

흔적들은 기록 속에 쓰여진 사실들과 매칭할 수 있더라구요.

 

 

 

도서 마지막에는 홈스쿨링을 도서로 가능할 수 있도록 부모님

가이드 코너를 별도로 구성하여 어떻게 아이들을 알록달록 첫

세계사 시리즈를 활용하면 좋을지를 배울 수 있답니다.

 

 

 

 

막연하게 책을 읽어주고 워크북을 풀이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어떻게 역사를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지 전문가의 가르침 노하우를 접할 수 있어 유익했죠.

 

 

 

 

재미있는 이야기식 구성 덕분에 딱딱하게 역사와 정보를

줄지어 나열해둔 일반적인 역사서와는 사뭇 다르게

접근할 수 있어서 애들이 스스로 읽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삽화와 스토리텔링식 구성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국적인 다른 나라의 역사를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랍니다.

 

 

 

중국 황허 문명에서 시작된 중국의 역사가 가지는 의의와

역사책에 나오는 시작과 발전을 이야기로 접하면

좀 더 아이들이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상상정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이달의 사락 t******0 2022.10.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국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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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이성호, 김호랑 작가님의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 제국은 아이들이 쉽게 보기 좋은 중국 세계사 그림책이다.지난 인도 편(네 번째 편)에 이어 알록달록 첫 세계사 세 번째 편인 중국은 태초에 세상부터 시작한다.태초에 세상에 태어난 반고는 하늘과 땅을 만들고 그 땅에 사람 머리에 뱀의 몸을 한 여신 여와는 생명을 불어넣고 나라가 생기고 문자가 생기고 제도가 생긴다.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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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이성호, 김호랑 작가님의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 제국은 아이들이 쉽게 보기 좋은 중국 세계사 그림책이다.
지난 인도 편(네 번째 편)에 이어 알록달록 첫 세계사 세 번째 편인 중국은 태초에 세상부터 시작한다.
태초에 세상에 태어난 반고는 하늘과 땅을 만들고 그 땅에 사람 머리에 뱀의 몸을 한 여신 여와는 생명을 불어넣고 나라가 생기고 문자가 생기고 제도가 생긴다.
공자와 노자, 묵자 이야기도 나온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중요한 부분을 알기쉽게 써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처음 읽는 세계사 그림책으로 추천한다.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듯이 이어지는 내용이라 마치 역사 선생님께서 조곤조곤 아이에게 설명해 주시는 느낌이다.

진나라를 통해 하나의 중국이 만들어지고 진나라의 이름이 주변에 지나로 알려지면서 오늘날의 차이나가 되었다고 해.

맨 뒤에는 무덤을 주제로 유적지 소개가 있다.
언젠가 아이랑 함께 진시황릉을 보러 가보고 싶다.
진시 황릉은 중국 최초의 황제인 시황제의 무덤으로 무덤을 완성하기까지 38년이 걸리고 병사 인형만 8000개가 넘게 발견되었다니 아이가 신기해하고 궁금해했다.

워크북 하고 싶은 거 해봐 하니 문제는 넘어가고 역시 낱말 퍼즐과 퍼즐 조각 먼저 맞추는 펭펭이
ㅋㅋㅋ 역시 아이들이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n***0 2022.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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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건국신화는 단군으로부터 시작된다면, 중국은 어떨까? 중국의 건국에는 반고가 있다. 반고는 혼돈의 덩러리였던 태초의 세상을 도끼로 휘둘러 반을 쪼개면서 하늘을 받치고 땅에 선 신적 존재이다. 반고가 죽어서 반고의 몸중 어디는 나무가 되고 목소리는 천둥이 되었다. 거기에 여신 여와가 흙을 빚어 생명을 불어넣어 세상이 시작되었고 세상에서 살아남는 여러가지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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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건국신화는 단군으로부터 시작된다면, 중국은 어떨까?

중국의 건국에는 반고가 있다. 반고는 혼돈의 덩러리였던 태초의 세상을 도끼로 휘둘러 반을 쪼개면서 하늘을 받치고 땅에 선 신적 존재이다. 반고가 죽어서 반고의 몸중 어디는 나무가 되고 목소리는 천둥이 되었다. 거기에 여신 여와가 흙을 빚어 생명을 불어넣어 세상이 시작되었고 세상에서 살아남는 여러가지의 방법들을 전수한 수인이 아직도 신처럼 모셔지고 있다고 한다니 뭔가 우리나라의 건국과는 다르게 땅과 하늘에 대한 창조의 영역 즉, 신의 영역으로서의 신화가 전래되어 오고있음을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신화에는 알에서 나온 존재도 있는데 그 사람자체를 신격화하는 신화적 영역에 비중을 높인다면(마늘먹고 사람된 곰이라든가.)

중국은 사람의 영역에서 뛰어난 존재- 왕- 하늘의 선택을 받는 건 있어도 왕 자체를 신성시 여기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신의 영역과 사람을 구분한 상태로 상나라에 이어 봉건 제도의 주나라, 중국역사의 스펙터클을 책임지는 춘추전국시대 때가 도래하고 이 때에 여러 사상들이 등장, 나라와 영웅을 이끄는 사상의 시대가 열린다. 중국역사는 우리나라 역사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많은 영향을 주는데 사상면에서도 그러하다.  중국이 워낙 크고 방대한 나라다 보니 통일로의 걸음이 쉽지 않다만 그 초석이 바로 이 사상가들의 등장과 학파와 연구와 제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여겨진다. 이 책 역시 사상가들에 대한 지면의 할애가 높은 것만 봐도 알수있다.

진시황제는 영화로도 또 책이나 여러 구담으로 유명한 존재다 보니 우리나라의 초등학생들도 한번은 들어봤을 이름일 것이다. 상앙이라는 사상가를 받아들인 것이 배경으로 등장한다. 짧았던 통일 진나라와 비교되는 통일 한나라는 상앙이 아닌 유교를 받아들이면서 중국의 경제, 문화, 과학의 큰 진보를 이룬다. 

사상가들을 다룬 점이 우선 맘에 드는 데 이 부분에서 요약되어 잘 설명 됐지만 좀 더 자세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 또한,  그림과 글이 부담스럽지 않게 잘 어우러져있다는 것도 맘에 든다.

아이들이 부담없이 세계사에 접근하기에 좋을 책으로 권장하며 시리즈물로 나오던데 처음부터 이어서 읽는다면 과연 세계사에 대한 지식을 넓히기에 부족함이 없겠다.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j*****1 2022.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초의 중국부터 진.한 제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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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시작부터 진·한 제국까지 역사 그림책이 나왔다! 상상정원에서 만든 알록달록 첫 세계사 3권,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 제국>이 그것이다.  태초에, 카오스에서 태어난 반고가 혼돈을 깨고 천지를 만들었다. 천지는 반고가 죽은 뒤 그의 몸으로 삼라만상을 이루었다. 사람 머리와 뱀 몸의 여신 여와는 흙으로 사람을 빚어 생각을 불어 넣었다. 수인 씨, 복희 씨,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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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시작부터 진·한 제국까지 역사 그림책이 나왔다!

상상정원에서 만든 알록달록 첫 세계사 3권,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 제국>이 그것이다.

 태초에, 카오스에서 태어난 반고가 혼돈을 깨고 천지를 만들었다.

천지는 반고가 죽은 뒤 그의 몸으로 삼라만상을 이루었다.

사람 머리와 뱀 몸의 여신 여와는 흙으로 사람을 빚어 생각을 불어 넣었다.

수인 씨, 복희 씨, 신농 씨들이 사람들에게 살아갈 지혜를 알려주었다.

 비옥한 황허 유역에 사람들이 모여 살며, 4500년 전쯤 청동기 도시국가를 이루었다.

우는 범람하는 황허를 잠재우고 임금이 되었다.

그의 아들이 중국 최초 #하나라 를 세웠다.

이후 #상나라 에선 왕이 제사장이기도 했는데,

그때 한자 초기 모습인 #갑골문자 가 만들어졌고 #순장 풍습도 생겼다.

#주나라 왕만은 스스로 천자라 칭하며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점차 세력을 확장하며 #봉건제도 를 장착하고 #제후 를 임명해 변방을 다스렸다. 그러나 왕권이 약해지자 제후들은 스스로 왕이 되고 #춘추전국시대 가 왔다.

 혼란의 시기이자 발전의 시기.

#제자백가 들이 출현하였다.

공자의 유가, 노자의 도가, 묵자의 묵가, 상앙의 법가 등이 발전했다.

 #진나라 는 법가를 취하여 강한 나라가 되었고, 시황제가되어 제후를 없애고 #군현제 와 도량형, 문자를 통일했다. 진짜 하나의 나라가 된 것이었다.

흉노를 막기 위해 #만리장성 을 쌓았지만, 폭정으로 인한 반란으로 16년 만에 무너졌다.

오늘날의 #China의기원나라 였다.

 서초패왕 항우와 농민 출신 유방의 싸움에서 유방의 #한나라 가 이겼고, 7번째 무제는 흉노를 몰아내고 #비단길개척 을 하였다.

유가를 채택하고 종이를 만들어 역사 책을 편찬하고 문화의 기틀을 닦았다.

 방대한 중국사 중 진· 한 시기까지 그림책 한 권으로 압축한데 깜놀! ??

역린이 어른까지 아우를 수 있는 깊이에 깜놀!??

구성과 내용이 탄탄하고, 삽화 또한 중국 문화를 담고 있어 아이들이 중국 초기 왕조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것 같다.

인포그래픽과 워크북과 통해 읽은 내용을 숙지할 수 있어서, 역사를 처음 접하는 중학년 아이들부터, 책 읽기 싫어하는 중학생 아이까지 역사와 세계사에 입문하기 좋은 똘똘한 #정보그림책 이다.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네이버 블로그 바로가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h****8 2022.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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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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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바로 옆에 있는 중국의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생각해보니 너무도 모르는 것 같다. 삼국지는 읽어보았지만 그 앞 뒤에 역사는 전혀 알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러던 중 만난 이 책. 이 짧은 책에 중국의 어떤 역사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을까 궁금해 하며 보게 되었다. 시작은 우리의 단군 할아버지와 같은 태초의 이야기와 비슷하게 반고라는 신화에서 부터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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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바로 옆에 있는 중국의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생각해보니 너무도 모르는 것 같다. 삼국지는 읽어보았지만 그 앞 뒤에 역사는 전혀 알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러던 중 만난 이 책. 이 짧은 책에 중국의 어떤 역사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을까 궁금해 하며 보게 되었다. 시작은 우리의 단군 할아버지와 같은 태초의 이야기와 비슷하게 반고라는 신화에서 부터 시작된다. 세상의 시작을 바라보는 중국인들의 신화 이야기. 신농씨와 수인씨 이야기에서 부터 중국 역사책에 나오는 첫번째 나라인 하나라 이야기로 이어진다. 단순히 나라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한자의 모태가 된 갑골문자에 대한 이야기, 장례 풍습 등의 이야기도 해주어 흥미를 더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춘추전국시대와 제자백가를 이야기하며 공자와 노자 등의 사상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차이나라는 이름이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를 부르면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 장기의 모태가 된 유방과 한우의 전투 등의 이야기 등도 알려준다.

상당히 많은 내용을 짧게 짧게 구성하면서 핵심적인 내용을 모두 전달해 내는 저자의 솜씨가 대단하다. 아이들에게는 이것을 시작으로 중국의 역사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제목과는 다르게 중국의 신화 이야기에서 부터 통일된 중국까지 모든 역사를 쭉 훑어주는 역사책. 그림도 적절하게 되어 있어 아주 흥미롭게 읽어 나갈 수 있는 책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h******1 2022.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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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정원​] 알록달록 첫 세계사 3권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 제국’
"[상상정원​] 알록달록 첫 세계사 3권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 제국’"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3공주 맘이에요. 오늘은 "알록달록 첫 세계사 3권-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 제국"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한국사에 이어 드디어 세계사 책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답니다. 세계사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팠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고학년이 되면 천천히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이번에 나온 "알록달록 첫 세계사 3권 -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
"[상상정원​] 알록달록 첫 세계사 3권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 제국’"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3공주 맘이에요.

오늘은 "알록달록 첫 세계사 3권-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 제국"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한국사에 이어 드디어 세계사 책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답니다.

세계사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팠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고학년이 되면 천천히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이번에 나온 "알록달록 첫 세계사 3권 -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 제국" 책은 그림책 같아요! 글씨도 간결해서 한편의 동화책을 읽는 듯했어요.

그래서 아이들도 동화책을 읽고 독후 활동까지 했답니다.


 

이 책은 한 페이지를 꽉! 채운 그림에 간결한 글씨들이 있어요. 전래동화 그림책처럼!

그림은 그 시대를 배경으로 문장은 짧고 쉬운 문장으로 설명되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해하기 편했어요.

아이들이 봉건 제도, 제후, 춘추 전국 시대, 제자백가, 유가, 도가 등! 이런 단어들을 교과서에서 먼저봤다면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을 거예요.

하지만 동화책으로 그 말뜻이 무엇인지 알았기에 교과서에서 책에서 본 단어를 본다면 반갑지 않을까요?

이미 아는 부분을 공부한다면 학교에서 자신감이 생기겠죠!

동화책을 다 읽고 나면 워크북으로 읽은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요.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보고 낱말 퀴즈와 역사 용어 개념을 다시 한번 복습하고 퍼즐 맞추기, 편지 쓰기,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역사와 친해지도록 해준답니다.

편지 쓰기 부분은 쓰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자기의 생각대로 열심히 작성했어요.

세계사에 자신 없는 저에게도 부모님 가이드 코너가 있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할 수 있었답니다.

알록달록 첫 세계사 책은 세계사 공부와 독해를 한 번에 끝내고 세계사에게 한걸음 다가갈수 있도록 해준 책이랍니다.

재미있게 동화책을 읽었는데 세계사를 끝낼 수 있는 책이라니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동화책이라 생각 들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i****y 2022.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 제국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 제국" 내용보기
중국의 역사는 기원전 16세기경 중국의 최초의 고대 왕조인 은나라에서 시작하고 있었다. 그 당시 한반도는 단군의 고조선이 있었던 시기이며, 은나라와 고조선,두 나라는 각기 고유의 신화가 존재하고 있으며, 고대 중국 땅 은나라의 신화 속에는 뱀의 몸을 한 여신 여와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으며. 항허 의 진흙으로 인간을 빚었다고 한다.     이후 은나라는 상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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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는 기원전 16세기경 중국의 최초의 고대 왕조인 은나라에서 시작하고 있었다. 그 당시 한반도는 단군의 고조선이 있었던 시기이며, 은나라와 고조선,두 나라는 각기 고유의 신화가 존재하고 있으며, 고대 중국 땅 은나라의 신화 속에는 뱀의 몸을 한 여신 여와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으며. 항허 의 진흙으로 인간을 빚었다고 한다.

 

 

이후 은나라는 상나라로, 상나라는 주나라(BC1046~BC771)로 국가가 교체되던 시기이다. 하늘의 아들이라 불리었던 '천자' 가 중국에 있었으며, 하늘의 힘을 빌린 절대적인 권력을 누리게 된다. 이러한 모습은 중국 뿐만 아니라 고대 삼국 시대 고구려,신라, 백제 시대에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것과 비슷한 문화가 현존하였고, 봉건제도가 만들어지고, 왕과 제후의 관계가 새롭게 정립되고 있었다.

 

 

이후 중국 땅은 여러 나라로 분열되었으며, 진초제연한위조,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게 된다. 나라의 혼란기에서, 다양한 사상들이 만들어지게 되는데,그 시대를 중국 동양 사상의 본질, 제자백과 시대라고 부르고 있었다. 공자의 생각을 따르는 유가, 노자의 생각에 맞춰가는 도가, 차별없이, 서로 사랑하며, 이익을 나누기를 원하였던 묵가 사상, 여기에 한비자의 법가 사상이 생겨났으며, 진나라가 중국 땅을 통일할 수 있는 동양 사상적 토대가 만들어지게 된다. 진나라의 진시황제는 중국을 하나의 국가 , 하나의 통치기구로 만듦으로서, 백성의 삶을 이롭게 하였다. 나라의 기틀이 만들어지고, 진나라는 기원전 221년에 생겨나 기원전 206년에 한나라 유방에 의해 멸망하는 짧은 국가의 운명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진나라가 가지는 역사적 중요성은 중국 역사에서 놓칠 수 없는 부분이며, 중국이 세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지게 된다.

 

 

진나라를 멸망시킨 한 고조 유방이 있다. 익히 우리는 항우와 유방의 대결을 알고 있다. 기원전 206년부터 기원후 220년까지 한나라의 존재가 두드러졌으며, 고조선이 중국 땅을 침투하는 것을 막으면서,강력한 왕권정치를 시행하게 된다.이후 한나라는 흉노를 막기 위해서, 만리장성을 건설하였으며, 한나라의 일곱번째 황제가 된 한 무제는 중국 본토를 베트남 북부와 고조선까지 넓히게 된다.그 과정에서 흉노를 몰아내고, 중국의 비단이 중앙아시아를 거치면서, 국제 교역,물류 교통의 근본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한나라의 치세는 유가사상과 법과 사상, 묵가와 도가 사상이 서로 융합된 상황에서, 새로운 국가의 기틀을 만들어 나갔으며,국가가 유지되기 위해서, 필요한 재정와 문화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 고대 400년동안 한나라가 유지될 수 있었던 힘은 문화의 힘과 민심을 돌보았기 때문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했어요 |

 

이달의 사락 k*******2 2022.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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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중국의 역사를 그림책 한권으로 완성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만났어요. 중국의 역사를 아주 쉽게 익힐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역사 교사가 쓴 그림책이라고 안내를 받았는데.. 진짜 감동이었어요. 세계사가 중요한 이유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 때문이에요. 어디에 가서 무슨 일을 할지 모르는 우리 아이들. 미래는 다양한 나라가 그들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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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중국의 역사를 그림책 한권으로 완성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만났어요. 중국의 역사를 아주 쉽게 익힐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역사 교사가 쓴 그림책이라고 안내를 받았는데.. 진짜 감동이었어요.

세계사가 중요한 이유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 때문이에요. 어디에 가서 무슨 일을 할지 모르는 우리 아이들. 미래는 다양한 나라가 그들의 무대가 되리라 믿어요. 따라서 세계사를 아는 것이 힘이 될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그림책 <알락달록 첫세계사3 - 진한제국>이 마음에 들었던 건, 활동지 자료도 너무나 완벽하다는 것입니다. 아직 로로들은 어려서 활용하기 어렵지만, 초등이상의 아이들에게는 완벽한 세계사 공부가 될 것 같아요.

역사학 관련 교수님들도 이 책을 받아들고 감탄을 했다죠? 그 이유를 정말 잘 알겠습니다. 긴 역사의 중국. 흥망성쇄의 제국들을 너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있어요. 핵심만 쏙쏙 집어내 어떻게 이렇게 이야기로 만들 수 있지? 저부터 감동이었습니다.

 

하나라를 시작으로, 한나라에 이르기까지 그 궤적을 너무나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어요. 게다가 만날 헷갈렸던 유가, 도가, 묵가, 법가의 사상도 다루고 있어서 반가웠어요. 어렴풋이 알고있는 지식이 독이 될 때가 많죠? 이제는 유가, 도가, 묵가, 법가의 차이와 그 핵심론에 대해 말할 수 있습니다. 짝짝짝…

 

나라가 세워지고 번성하고 다시 쇄하는 과정, 그리고 새로운 나라의 출현을 읽어내려가면서 각 나라가 선택한 사상들, 그들의 제도, 업적을 알게되어 참 유익했어요.

 

 

아래 간략하게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절위해..ㅎㅎ

하나라 > 상나라(은나라) : 갑골문자 > 주나라 : 봉건제도 > 춘추 전국 시대 : 제자백가 > 진나라 : [법가] 봉건제도 군현제, 화폐, 단위 통용, 만리장성 > 한나라 : [유가] 7번째왕 무제 흉노를 무찌름 : 비단길

정리하면서 머리에 한번 더 새겨지네요.

그리고 각 사상에 대한 정리도 덧붙여볼게요.

제자백가 [공자] : 유가

사람에게 중요한 것이 뭐냐고?

당연히 부모님꼐 효도하는 것이다.

부모님을 잘 따르고 정성을 다해 섬겨야 해.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따뜻한 마음도 있어야지.

백성들은 형별로 다스리면 달아나 버려.

도덕으로 이끌어야 해.

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자식은 자식답게

자기 자리에서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

모든일이 다 잘 풀릴 거야.

[노자] : 도가

사람이 만든 모든 것과 목적을 갖고 하는 모든 행동이 자연의 질서를 어지럽힌다고 생각함

무리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말고 도덕이나 지혜나 법 같은 것으로 애써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고 하지마. 사람도 자연의 일부야. 세상 모든 일의 근원인 ‘도’를 따라 자연이 움직이는 이치대로 살면 질서가 찾아와.

[묵자] : 묵가

도덕이나 예의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하는 거야.

세상이 어지러운 것은 서로 사랑하지 않아서야.

자신을 사랑하듯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사랑하고 사치와 낭비 없이 서로 이익을 나누면 세상의 혼란은 없어질 거야.

영토를 얻기 위해 생명을 앗아서는 안 돼.

지배자의 이익을 위해 백성의 것을 뺴앗으면 안 돼.

전쟁은 이기든 지든 손해이므로 절대 하지 마.

[상앙] : 법가

나라를 잘 다스리려면 공을 세운 사람은 상을 주고 죄를 지은 사람은 벌을 주어야 합니다. 누구에게 공평하게 법을 적용하십시요.

엄격한 법과 형벌을 통해 나라를 다스려야 합니다.

서평이지만, 중국 역사를 반복적으로 머리에 넣기위해 이렇게 정리를 해봤어요. 평소같으면 마인드맵으로 정리할텐데.. 늦은밤이라.. 이렇게 대신합니다. 마인드맵 정리는 추후에 다시.. :)

마음에 쏙 드는 중국역사그림책 <알락달록 첫세계사3 - 진한제국>을 만나 너무 기뻐요. 추천합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했어요 |

s*****5 2022.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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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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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큰강 중 하나가 황허강이다. 중국 북부에 흐르는 긴 황허강이 지나는 길에는 누런 흙이 쌓여있는데 밀가루처럼 부드럽다고 한다. 흙을 갈기가 쉽고 영양분이 많아서 곡식이 잘자라니 당연히 사람들이 모여살기 좋다는 설명이 납득이 간다. 이렇게 먹을 것이 풍요로운 곳이니 4500년 전쯤에는 사람들이 편리한 삶을 위해 청동기도 사용하고 도시 국가도 생겨났다는 부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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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큰강 중 하나가 황허강이다. 중국 북부에 흐르는 긴 황허강이 지나는 길에는 누런 흙이 쌓여있는데 밀가루처럼 부드럽다고 한다. 흙을 갈기가 쉽고 영양분이 많아서 곡식이 잘자라니 당연히 사람들이 모여살기 좋다는 설명이 납득이 간다. 이렇게 먹을 것이 풍요로운 곳이니 4500년 전쯤에는 사람들이 편리한 삶을 위해 청동기도 사용하고 도시 국가도 생겨났다는 부분을 읽고 아이는 우리나라의 과거와 비슷하다며 예전에 읽었던 같은 내용의 책 이야기를 생각해내었다. 이렇게 풍요로운 황허강도 비가 많이 내리면 강물이 넘쳐 집과 밭이 물에 잠기고 가축이 떠내려갔다고 한다.


 

 '우'라는 사람이 이 황허강의 물길을 여러 갈래로 나누어 피해가 없도록 만들었고 이 공로를 인정받아 임금이 되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우 임금의 아들이 하나라를 세웠고 이것이 중국 역사책에 나오는 첫번째 나라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되었다. 하나라 다음의 상나라 왕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이기도 했다. 나랏일의 크고 작은 일을 점쳐서 정하고 짐승의 뼈나 거북의 배딱지를 이용해 신의 뜻을 읽었다고 하니 요즘과 비슷하다. 또 점의 내용을 그 위에 새기고 이 글자를 갑골문자라고 부르며 한자의 처음 모습이라고 하니 신기하게 느껴졌다.


 

왕처럼 높은 사람이 죽으면 부인과 하인 또는 말이나 원숭이 같은 동물도 함께 땅에 묻기도 했다니 이집트의 미라가 떠올랐다. 사후세계를 믿는 과거의 사람들을 엿볼 수 있는 일들이었다. 또 다른 세력이 나타나 상나라를 무너뜨리고 주나라가 세워졌다. 주나라의 왕이 영토를 넓혀가면서 자신은 수도 주변을 직접 다스리고 나머지는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맡기는 봉건제도의 설명도 간략해서 이해하기 쉬웠다. 춘추전국시대와 여러 사상가들의 설명도 있는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d 2022.10.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