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만져보고 당겨보는 촉각그림책
"만져보고 당겨보는 촉각그림책" 내용보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매슈 밴 플리트의 신작인 '입을 오물오물, 혀를 할짝할짝, 코를 킁킁킁'이 출간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만나 본 건 귀여운 코끼리가 꽃을 들고있는 표지, 그리고 옆으로 당겨보라고 유혹하는 듯한 화살표가 인상적인 책, "코를 킁킁킁!"이에요. 창 가에 서서 꽃향기를 맡는듯한 모습이 입체적으로 표현된 듯한 느낌이네요, 옆으로 살
"만져보고 당겨보는 촉각그림책" 내용보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매슈 밴 플리트의 신작인

'입을 오물오물, 혀를 할짝할짝, 코를 킁킁킁'이 출간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만나 본 건 귀여운 코끼리가 꽃을 들고있는 표지,

그리고 옆으로 당겨보라고 유혹하는 듯한 화살표가 인상적인 책, "코를 킁킁킁!"이에요.

창 가에 서서 꽃향기를 맡는듯한 모습이 입체적으로 표현된 듯한 느낌이네요,

옆으로 살짝 당기면 코끼리의 머리가 위 아래로 움직여지는 조작가능한 책이랍니다.

둥글둥글한 모서리 처리와 두툼한 하드보드지를 사용해서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갖고 놀아도 될만큼 안전하고 튼튼하게 편집되었더라구요.

 

내용과 그림도 한 번 살펴볼까요?

 

 

먼저 코의 느낌에 대해서 다양한 표현이 나와있구요

 동물들의 코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촉감책으로 되어있는 페이지에요.

"코알라 코는 거칠거칠, 큰 부리새 코는 매끈매끈, 코끼리 코는 쭈글쭈글, 곰 코는 말랑말랑"

유아기에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들려주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느낌을 나타내는 표현이 여러가지 나와있담니다.

 

코는 어떤 일을 할까요?  앞 페이지에서는 냄새를 맡는 부분에 대해서

스컹크와 함께 익살스럽게 표현했었는데요,

콧방귀를 뀌기도 하고 재채기도 하고 콧물을 흘리고 꽃향기를 맡기도 하네요~^^

이 페이지의 그림들이 과장된듯하면서도 코믹하게 그려져있어서 보고있자니

절로 웃음이 나더라구요.



코를 씰룩, 씰룩, 씰룩하는 쥐의 코는 옆으로 당겼다 밀어넣었다하면 움직이는 것처럼 표현되는 조작북으로 되어있는데요,

수염이 한 가닥 한 가닥 따로 표현되어있어서 아이의 호기심 유발에 최고~!

열심히 뜯고 있는 아들이지만 아직 한 가닥도 떨어져나가지않고 있어요.  다행이죠^^

 

마지막 페이지에요.  저 이거 당기면서 엄청 웃었는데요 "아빠 코는 드르렁드르렁"

코를 당기면 당연히 얼굴이 움직일거라고 예상할 수 있잖아요. 

네~ 물론 얼굴이 움직여요.  그런데 플러스~! 안쪽에 스프링이 처리되어있는건지

'트드특 트드특'같은 소리를 내며 머리가 떨리며 움직인다는 거!

정말 코를 고는 듯한 느낌이 제대로 묘사되어서 아직 코를 고는게 뭔지 모르는 아이들도

 금방 웃음이 나겠죠?

그림도 아빠의 코골이가 자장가인냥 편히 잠든 아기 곰과

 그 소리에 깜짝 놀라 눈이 동그래진 또 한마리의 아기 곰의 모습!

코의 모양, 색깔, 느낌, 용도 등을 알려주는 인지그림책이지만

 달랑 한 문장이 그림과 어울어져 하나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듯한 느낌이었담니다.

 

'코를 킁킁킁'은 영유아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촉감놀이책으로 만져보고 당겨보는 재미도 제공하지만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표현과 함께 익살스러운 그림이 절로 웃음을 짓게하는 그림책인것 같아요.

 

 늘 형아책만 읽다가 자기 책을 발견한 달이는 제대로 기쁨을 표현하며

무한 반복하는 책이 되었지요.

j*****g 2013.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 아기그림책 60] 코를 킁킁킁! + 일회용접시로 동물가면 만들기
"[비룡소 아기그림책 60] 코를 킁킁킁! + 일회용접시로 동물가면 만들기" 내용보기
[비룡소 아기그림책 60] 코를 킁킁킁! + 일회용접시로 동물가면 만들기     오늘 소개하려는 책은 다양한 동물의 코와 관련된 비룡소 아기그림책 - 코를 킁킁킁! 이에요^^ 처음에는 0~3세 유아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어주다보니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봐도 재미있어할 그림책이라서 읽고, 독후활동까지 휘리릭~ 진행했어요!       [비룡소 아기그림책 60]
"[비룡소 아기그림책 60] 코를 킁킁킁! + 일회용접시로 동물가면 만들기" 내용보기

[비룡소 아기그림책 60] 코를 킁킁킁! + 일회용접시로 동물가면 만들기

 

 

오늘 소개하려는 책은 다양한 동물의 코와 관련된 비룡소 아기그림책 - 코를 킁킁킁! 이에요^^

처음에는 0~3세 유아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어주다보니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봐도 재미있어할 그림책이라서 읽고, 독후활동까지 휘리릭~ 진행했어요!

 

 

 

[비룡소 아기그림책 60] 코를 킁킁킁!

매슈 밴 플리트 글,그림 / 박수진 옮김

 

 

 

 

귀여운 아기 코끼리가 꽃 향기를 맡고있는 표지가 참 귀엽죠?

비룡소 아기그림책 - 코를 킁킁킁!탭북으로 책 오른쪽의 탭을 잡아 당기면 동물들의 코가 씰룩씰룩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는 조작북이에요.

게다가 영유아들이 좋아하는 촉감북으로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진 동물들의 코를 만나볼 수 있어요!

또, 영유아들의 안전을 위해서 두툼한 보드북으로 제작되었고, 모서리마다 라운딩처리되어서 안심하고 보여줄 수 있어요!

 

 

 

 

코알라 코는 거칠거칠 / 큰부리새 코는 매끈매끈

냠냠 맛있는 냄새 / 윽, 고약한 냄새

 

"와, 내가 좋아하는 코알라다!"

종호는 책을 펼치자마자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는걸 보고 신이 났어요!

동물들 코를 일일히 만져보면서 어떤 느낌인지 엄마에게 이야기해주기도 하네요~

 

 

 

 

 

콧방귀 뀌는 코 / 재채기 하는 코

뚝뚝 콧물 흘리는 코 / 킁,킁,킁! 꽃향기를 맡아봐!

 

 

짧은 글이고 다양한 동물이 등장하지만 '꽃'이라는 하나의 소재를 가지고 내용이 이어지네요!

들소가 꽃을 보고 콧방귀를 뀌는 바람에 돼지는 꽃가루가 날려서 재채기를 하고, 이어서 뚝뚝 콧물까지 흘려요.

하지만 코끼리는 꽃향기가 좋다고 킁킁 꽃향기를 맡고 있지요!

 

원서로 읽는다면 각운이 맞아 떨어지는 시적 언어로 쓰여 있었을 것 같아서 원서가 무척 궁금해지는 그림책이라죠!

 

 

 

 

 

초록색 코 / 분홍색 코 / 물 마시는 회색 코

주황색 코 / 검정색 코 / 회색 코가 물총을 찍!

 

코끼리 코는 쭈글쭈글 / 곰 코는 말랑말랑

호기심쟁이 수염 난 쥐가 코를 씰룩, 씰룩, 씰룩!

 

코를 색깔로 구별하기도 하고, 촉감으로 구별해놓기도 하고, 다양한 주제로 구별해둬서 단순하게 촉감책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될 것 같아요~

4살 종호는 처음에는 동물들 이름 알아 맞추는 재미로 보다가.. 나중에는 어떤 주제로 구별한건지 그걸 더 궁금해하면서 듣더라구요!

 

 

 

 

호랑이 코는 보송보송 / 도마뱀 코는 울퉁불퉁

반갑다고 코를 쿡쿡 / 싫다고 코를 흥!

 

 

사실 집에 종호가 어릴 적에 보던 촉감책이 많이 있는 편이지만 '코'와 관련된 내용 하나에 이렇게 다양한 동물들이 출연하고, 많은 꾸밈말이 활용되는 그림책은 없는 것 같아요!

한참 자연관찰에 빠져 사는 종호인지라... 나오는 동물마다 이름 외쳐대면서 촉감북 만져보느라 바쁘네요~ 

 

 

 

 

뿔 달린 코뿔소 코 / 엄니 달린 멧돼지 코

아기 코는 부비부비 / 아빠 코는 드르렁 드르렁.......

 

마지막 페이지까지 유머러스하게 '코'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비룡소 아기그림책 - 코를 킁킁킁!

요즘 4살 종호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인 코뿔소도 등장해서 신나서 코뿔소에 대해 엄마에게 설명하는 중이에요!

 

:: 엄마랑 책놀이 - 일회용 접시로 동물가면 만들기 ::

 

 

 

 

 

일단 다양한 동물의 코 사진을 보고 만들고 싶은 동물을 결정했어요~

종호는 코뿔소랑 돼지, 그리고 코끼리 코가 만들고 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일회용 접시 3개와 코뿔소의 뿔을 만들 휴지심(두꺼운 도화지로 대체 가능), 유성매직, 꾸미기용 스티커, 투명테이프 등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일회용 접시는 아이 얼굴 크기에 맞춰서 입만 보이도록 잘라서 준비했어요.

 

 

 

 

 

 

제일 먼저 만든건 코뿔소~

종이를 오려서 귀를 만드려고 했는데 종호가 코뿔소 귀는 작으니깐 그냥 스티커만 붙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록달록 도형 스티커를 활용해서 귀를 붙여주고, 눈 스티커를 활용해서 눈과 콧구멍까지 표현했어요!

 

 

 

 

 

 

휴지심을 잘라서 만든 뿔을 코 부분에 붙여주고~

유성매직을 이용해서 코뿔소를 색칠해주자고 했는데... 역시나 오늘도 색칠하기는 대충대충~ ㅡㅡㅋ

 

 

 

 

 

뿔이 하나 뿐이라 아쉽지만.. 그럭저럭 코뿔소 닮은거 같나요? ^^;;

종호가 제일 애착을 가지고 만든 코뿔소지만... 제일 닮지 않은 것 같아요.ㅠ.ㅜ

 

 

 

 

 

두번째 돼지는 엄마가 미리 검정색 유성 싸인펜으로 귀랑 코를 표시해두고...

종호는 색칠하기랑 돼지 코에 어울리는 반짝이 스티커 붙여주는 것만 했어요! 

 

 

 

 

 

마지막은 [비룡소 아기그림책 60] 코를 킁킁킁!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코끼리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예전에 색칠해둔 롤심을 눌러서 코끼리 코 모양으로 만든 뒤, 유성싸인펜으로 간단히 코 주름을 표현했어요.

 

 

 

 

 

코끼리 귀는 크니깐 꼭 붙여야 한다는 종호~

아까 일회용 접시를 얼굴에 맞춰서 자르면서 남은 조각을 활용해서 커다란 귀도 만들어줬네요.

코끼리는 회색인데 회새 유성싸인펜이 없어서 파란색으로 칠해야 한다는 종호...

말문 트이더니만 점점 못하는 말이 없어요~ㅎㅎ

 

 

 

 

 

이렇게 완성된 코끼리~

어떤가요? 표지의 코끼리랑 닮았나요???

종호는 코끼리 코에 과일교구도 넣어주고, 화단의 풀도 뜯어다 넣어주면서 좋아하네요.^^:;

 

 

 

 

 

"어느 동물 가면이 제일 좋아?"라는 엄마 질문에 코끼리와 코뿔소 사이에서 망설이는 종호~~

아마 오늘 밤에는 종호가 만든 가면을 쓰고 신나게 뛰어 노는 꿈을 꾸지 않을까 싶네요!

 

 

 

 

 

 

 

 

 

k******a 201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이 가득~ 이에요!
"코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이 가득~ 이에요!" 내용보기
코를 킁킁킁 비룡소 - 아기 그림책   글,그림 - 매슈 밴 플리트 / 옮김 - 박수진   내용도 그림도 너무너무 귀여운 아기 그림책!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었답니다~   25개월 J군에게 조금 쉬운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요런건 엄마만의 생각인가봐요.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며 함께 보던지... 엄마도 아이도 재미나게 본 '코를 킁킁킁!' 소개할께요!
"코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이 가득~ 이에요!" 내용보기

코를 킁킁킁

비룡소 - 아기 그림책

 

글,그림 - 매슈 밴 플리트 / 옮김 - 박수진

 

내용도 그림도 너무너무 귀여운 아기 그림책!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었답니다~

 

25개월 J군에게 조금 쉬운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요런건 엄마만의 생각인가봐요.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며 함께 보던지...

엄마도 아이도 재미나게 본 '코를 킁킁킁!' 소개할께요!

 

 

 

 

[ Story ]

 

코가 하는 여러가지 역할들과 다양한 코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에요.

 

동물들의 얼굴이 움직이는 조작책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놀이하듯이 볼 수 있는 재미난 책이랍니다~

 

 

 

 

 

 

 

 

 

 

 

 

 

 

 

 

[ 책 읽기 ]

 

책을 꺼내주니 당장 읽는다고 난리인 똑똑이 아들램!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가득~ 한데다가,

조작북 덕에 아이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하더라구요.

큰부리새가 딸기 냄새를 맡으며 맛있다고 하니,

아들램도 딸기 냄새 맡으려고 코를 가져다 댑니다. ^^

(실제로 냄새가 나지는 않아요~)

 

 

 

 

[ 실제로 냄새를 맡아봐요 ]

 

좀 더 어렸을때부터 냄새 맡는 것을 가르쳐 주었어요.

 

J군이 냄새 맡기를 잘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반응을 보여주며 과일들 향을 맡을지가 궁금한거죠~ ^^

 

아들램에게

양파 / 사과 / 바나나 / 영양제 / 꽃

을 주었습니다.

 

 

울 아들램이 좋아라 하는 양파!!!

그냥 먹기는 매운 것을 알기에, 양파를 만지작 하더니만 냄새를 맡고는 내려놓아요. ^^

 

 

 

두번째는 바나나!

당장 먹고싶다고 까달라고 합니다.

 

코로 냄새 맡는건 시늉만 하더라구요. ㅎㅎㅎ

 

바나나 껍질을 안까주니... 사과를 집고서는,

냄새 맡은 후 바로 입으로 들어가요. ^^

 

먹을꺼 앞에서는 참을성 제로인 아들램이에요. ㅎㅎ

 

 

 

 

 

국화 꽃도 아이에게 놓아주었어요.

 

은은한 향이 나는 소국인데요~

울 J군은 향을 맡기에 앞서 꽃을 만지작 거리며 "예쁘다~"를 여러번 말하더니만...

 

향을 맡으며 "음~" 이라고 하더라구요.

 

25개월 아들램이 꽃 향기를 맡는 방법을 아는걸까요?

넘 귀여웠어요!

 

나중에 꽃 선물해 줄 줄 아는 멋진 남자로 자라주면 좋겠어요~ 호호호~

 

 

 

오늘도 독후활동까지 재미나게 완료한

비룡소 아기 그림책 "코를 킁킁킁!" 책 읽기!

 

아이에게 예쁘고 다양한 그림을 보여줄 수 있어 좋았구요,

무엇보다 코가 하는 역할 및 다양한 코들을 보여주고 각기 다른 촉감들도 만져볼 수 있는 책이기에

아이가 재미나게 보고 다양한 내용을 잘 기억할 수 있어 마음에 드는 책이었어요!

k*****9 2013.10.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