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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눈앞에 있는 모습만으로는 그 답을 찾을 수 없는 수수께끼를 들려주면서 아이들이 겉으로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또 다른 모습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어 줄 예쁜 동화에요.. 별이 숨어있는 창문도 없고 출입문도 없지만 작고 빨간 집 그건 뭘까요? 이 책을 읽고는 누구든 만나면 이 수수께끼를 내고 다니는 우리 아이.. 너무나 귀엽더라고요.. 어른들이 답을 알아내지 못하면 사과를 주고서 사과허리 또는 사과적도 위치를 조심해서 잘라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안에 별이 든것을 확인시켜준답니다. ㅋ 이 책의 이야기는 이러합니다. 티핀선생님반 아이들이 체험학습을 하러갑니다. 타라라는 아이는 뭘하든 시간이 걸리고 생각이 많은 아이래요.. 선생님은 수수께끼를 내게 되고 아이들은 그 수수께끼를 풀려고 노력합니다. 사과밭을 보며 아이들은 사과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고 체험하게 되요. 그러다 타라라는 아이는 사과를 주의 깊게 관찰하는데, 심지어 오독오독 씹어 먹어 보기도 하면서 결국 누구도 찾지 못한 수수께끼의 정답을 말하게 되는데요. 천천히 생각하는 것의 가치를 가슴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책인거같아요. 뒤쪽에는 티핀선생님의 사과밭이야기가 나와있는데요.. 사과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니 사과를 먹으며 몰랐던 사실도 재미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사과의 종류가 그려져있어요... 사과가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아이도 너무 신기해 하더라고요.. 이 책을 읽다보면 얼른 사과한입 베어물고 싶고 그 안의 별을 확인해 보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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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 그래니스미스, 후지, 크리스핀, 갈라, 레드딜리셔스, 골든딜리셔스, 마쿤... 이것이 뭘까? 싶어 보았더니 사과 종류들이다. 꽤 익숙한 이름, 전혀 사과 품종이라고 생각지도 못한 이름이 먹음직스런 사과 그림과 함께 이름표로 나와있다. 매킨토시... 컴퓨터 관련 용어? 아니면 애플사가 만든 컴퓨터 컴퓨터 이름? 애플사&매킨토시..... 그림책 <사과밭 수수께끼>이다.
학교에서 현장체험 학습 가는 날. 아이들은 사과밭으로 현장체험을 하러 간다. 반 무리 속엔 꼭 독특한? 아이 여럿은 섞여있는 법. 이 반에서는 타라. 이 아이는 공상? 하기를 좋아한다. 맨날 멍하니 딴 생각만... 생각에 잠겨 있다보니 항상 뒤처진다. 힐스 사과밭에 도착~!!! 사과를 어떻게 따고, 사과주스는 어떻게 짜는지, 특수 기계가 사과 껍질을 어떻게 벗기는지... 그리고 젤 재미있는 사과따기 체험~!!! 그리고 한가지 더..., 수수께끼~!!!
창문도 없고 출입문도 없는 작고 빨간 집을 찾아라. 다만 안에 별이 들어 있는 집이다!!!
아이들은 재밌게 사과도 따고, 사과주스와 껍질 벗기는 것도 본다. 틈틈이 친구들이랑 수수께끼의 답도 생각해본다. 하지만 수수께끼의 답이 만만치않다. 이 때 조용하면서 엉뚱한 공상가, 타라. 타라가 그 수수께끼의 비밀을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보인다. 그 수수께끼의 답은 바로 "사과" 그럼 별이 들어 있는 것은.... 바로 사과 허리를 따라 반으로 자르면 오각형 별이 보인다. 아이들은 타라가 대단하다고 소리친다. 아이들의 소리침에도 아랑곳하지않고 타라는 또 자신만이 공상의 세계로 들어간다.
요즘 아이들은 좋겠다. 우리때는 어릴때 체험학습이 아닌 소풍이었는데, 그 소풍 장소도 그저 학교와 가까운 수문다리였다. 반별로 줄지어 걸어갔던 그 수문다리. 하지만 지금은 이름도 소풍이 아닌 체험학습. 보고 듣고 느끼고.... 무엇보다 체험해보고.... 학년마다 모두 다른 곳으로 가니 우리 때랑 천지 차이구나~!!!
조용한 아이, 타라. 또래 아이들이랑 뭔가 다른 아이. 조용하지만 내공이 깊은 아이란 생각이 든다. 잡다한 생각들이 아니라 오롯이 삶을 느끼는 아이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 건강한 아이일 것 같고...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담긴, 타라의 사과밭 이야기..에서 타라의 느낌이 적혀있다.
'사과밭은 나무가 무척 많아서 아름답다'
많은 말이 필요치않다. 그저 눈에 보이고 느끼는대로 말과 생각으로 표현하는 아이의 진심이 느껴졌다. 효진이도 이렇게 타라처럼 건강하게 생각이 깊고 배려심 많은 아이로 커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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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저마다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타라처럼 다른 아이들보다 행동이 느리고 유심히 관찰을 잘하며 공상을 좋아하는 소녀도 있는 법이죠. 우리는 무조건 남과 같아야한다고 생각하며 빠른 것이 좋다고 인식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생각에 전환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해주는 유쾌한 그림책이에요.
체험학습으로 사과밭에 가던 날도 역시 타라는 혼자서 창가 자리에 앉아 이것저것 생각에 빠져있죠. 아이들이 차에서 정신없이 내릴 때에도 타라만은 천천히.. 시간이 걸리네요.
사과밭에 모이자 사과밭 주인인 파머 힐스가 수수께끼를 하나 냅니다. 사과 밭 체험을 하면서 창문도 없고 출입문도 없는 작고 빨간 집을 찾으라는 것이였죠. 그리고 그 속에 별이 들어 있는 집을 찾으라네요. 아이들은 투덜대면서도 사과 종류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고 물으니 매킨토시, 후지, 갈라, 레드딜리셔스, 골든딜리셔스 등 줄줄 이름을 대네요. 사실 저도 이렇게 사과 종류가 많은지 몰랐는데 아이랑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은 직접 사과를 따 보기도 하고, 사과에서 주스를 만들어내는 과정도 살펴보고, 사과밭에 딸린 가게에서 사과 주스도 마시고, 사과즙으로 만든 도넛도 먹고... 아이들 모두 사과 저장고를 바라보고 있을 때 타라는 선생님이 주신 사과를 베어 먹으면서 사과만을 관찰하고 있었죠. 친구들이 맛있는 것들을 먹을 때 타라만 사과를 먹고 있었구요. 그러면서 사과를 통해 수수께끼의 해답을 찾아내었답니다.
사실 저도 아이랑 이 그림책을 보면서 수수께끼 정답은 사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창문도 출입문도 없으면서 작고 빨간 사과를 말이죠. 그런데 한 가지 궁금했던 것은 속에 별이 들어있다고 했던 부분인데 그게 잘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그런데 타라가 사과 허리를 자르면 그 속에 별이 보인다고 말하는 부분을 보면서 뒤늦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저의 상상력도 많이 줄어든 모양입니다. 아무튼 같은 사물이라도 천천히 바라보고 생각할 줄 아는 아이들에게서 상상력과 창의력이 더 많이 발휘된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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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밭 수수께끼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읽히면 너무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아이들이 너무나 즐겁고 재미있게 읽었다.. 초등학교 1,2,4학년에게 읽고 “별이 숨어 있는, 창문도 없고 출입문도 없지만 작고 빨간 집! 그게 뭘까? 라고 질문했던 티핀 선생님처럼 아이들에게 같은 질문을 했더니.. 4학년은 눈치가 빨라서 그런지... 사과 아니에요? 책을 읽기도 전에 바로 답을 말을 한다.. 왜 그런지 책을 읽고 설명을 해주렴... 하니까 천천히 읽고 설명을 잘 해주었다. 다음에는 2학년 아이에게 똑같은 질문을 했다. 2학년도 답을 금방찾고 이유는 설명하는 것을 알 수 가 있었다. 1학년의 경우에는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라 그런지 책을 그냥 대충 넘기면서 그림만 보고 글씨는 읽지 않아서 질문을 이해하지도 답을 찾지도 못했다. 한번만 더 읽어보라고 말을 했지만.. 책을 워낙 싫어하는지라.. 포기.. ㅎ 4살 아들에게 읽어주었더니.. 계속 사과, 사과, 사과, 라고만 반복해서 말을 한다.. 아마도 4살 아들에게는 이 책이 무리인가 보다... 아직 글씨를 몰라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그냥 그림을 보면서 나름대로 상상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 밖에.. 책을 먼저 읽으며 사실 나도 답이 무엇일까? 그냥 추측만 할 뿐 궁금했다. 그리고 왜 그런지 책을 읽고서야 설명을 할 수 있었다. 책에 나오는 주인공인 ‘타라’라는 소녀를 보며 혼자 무엇인가 곰곰이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이 이렇게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면 좋겠구나.. 바로 이 책이 이런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될 수 있겠구나 생각을 했다. 사랑하는 아들이 타라와 많이 비슷하다.. 남들은 야유회를 가면 뛰어놀기에 바쁜데.. 우리 아들은 혼자 바닥에 앉아 지나가는 개미를 보며 뭐라고 소리를 친다.... 길을 가다가 갑자기 멈춰서서 벽을 유심히 보고 있는 광경을 많이 본다.. 벽에 파리가 붙어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들이 자연에 무척 반응을 잘한다... 타라가 사과의 애벌래를 보고 있듯이.. 아들은 그 장면을 보며 역시나 애벌래를 가리킨다. 저 조그만한 그림이 우리 아들에게는 잘 보이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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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밭 수수께끼]라는 제목도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제목 바로 위 수수께끼가 더욱더 이 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게다가 이 책은 저희 집 초2 막내 딸아이가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동화책 [호박에는 씨가 몇 개나 들어 있을까?] 작가의 책이라 손에 들고는 놓지를 않네요. 어떻게 그 작가인줄 알았어? 했더니 그림이 같다는거에요~~ㅎㅎ. 살펴보니 두 권 모두 같은 그림 작가님이그렸더라구요.
저 역시 [호박에는 씨가 몇 개나 들어 있을까?]를 인상깊게 봤던터라 주저없이 선책했는데요, 정말 한 번 읽고 두 번 읽고~~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 넘 괜찮다! 작가를 보고 선택했던 것에 100% 만족했답니다. ![]()
책 표지를 넘기면 짠~~~ 이렇게 사과 종류가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사과 종류는 본문에도 나오지만 종류가 엄청 많더군요. [사과밭 수수께끼]는 저자 마거릿 맥나마라 그림작가 G.브라이언 카라스가 오래된 수수께끼를 새롭게 해석해서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 혼자 공상(친구들 말을 빌리자면)에 자주 빠지는 타라와 같은 반 친구들은 힐스 사과밭으로 체험 학습을 가서 사과밭을 둘러보면서 사과 따기를 체험하고, 사과 주스 만드는 과정, 사과 껍질을 벗기는 기계를 보면서 선생님이 내 주신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열심히 관찰하고 궁리합니다. ![]() '별이 숨어 있는, 창문도 없고 출입문도 없지만 작고 빨 간 집'을 찾기 위해 아이들을 보는 것마다 이걸까? 저걸까? 하며 의심을 눈길을 주네요. 하지만 혼자 생각에 자주 빠지는 타라는 친구들에 비해 한박자 느려 보입니다. 그림을 봐도 주인공이면서 크게 부각되지 않고 위치가 가운데인 것도 아니에요~
![]() 재빠르게 질문에 답하는 것도 아니고 반항하지도 않고 어찌보면 존재감 없는 아이로 비춰지기도 하련만 선생님은 타라의 말이나 행동에 하나하나 관심과 애정을 표시해 주십니다.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내에서 타인의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조용히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는 타라는 사물을 건성으로 지나치지 않고 연관성을 찾기 위해 노력해요. 그리고 마침내 답을 알아내는데요, 타라가 제시한 수수께끼의 정답은 과연 무엇일까요? ![]() 사과밭을 둘러보며 사과에 대한 여러 정보도 얻고 아무도 예기치 못한 타라의 답, 타라의 설명을 듣고 아하~ 정말 그렇구나 무릅을 쳤습니다~~정말 그렇구나! 하면서요. 이리저리 궁리하고 천천히 깊이 생각하는 타라의 모습은 자신만만하게 목소리를 높이는 다른 친구들 못지않게 참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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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자루안에 금화가 가득 들어있는것은 무엇일까요? 헤헤 어렸을때 친구들과 자주 하던 수수께끼 놀이입니다. 정답은 고추~!! 별이 숨어 있는, 창문도 없고 출입문도 없지만 작고 빨간 집! 무엇일까요?
이책은 뭘해도 시간이 조금 더 걸리고 공상을 좋아하는 타라의 이야기랍니다~!!
오늘은 티핀 선생님반 아이들이 사과밭으로 체험학습 하는 날이랍니다. 이 사과밭은 20여종의 사과나무를 기르고 있어요. 매킨토시, 그래니스미스, 후지, 갈라, 골든딜리셔스, 마쿤 등등 사과 종류가 참 많아요.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사과는 종류마다 익는 때가 달라요.
이때 선생님이 수수께끼를 냅니다. '창문도 없고 출입문도 없는 작고 빨간집, 다만 안에 별이 들어 있는 집을 찾아라"
투덜대는 아이들도 있지만 수수께끼를 풀기위해 이리 생각도 하고요. 또 사과도 열심히 땁니다~!
아이들은 사과를 따서 저장고에 신선하게 보관해야 일 년 내내 맛있는 사과를 먹는다는걸 알았어요. 이런~! 타라가 들고 있는 사과에서 작은 벌레가 굴을 파고 나옵니다.
아이들은 농장 구석구석을 살펴봅니다. 농기구도 살펴보고요. 또 수수께끼 정답에 단서가 될만한게 있나 더욱 구석구석 살펴좁니다. 사과가 여러 공정과정을 거쳐서 사과쥬스도 되고 사과 도너츠로도 만들어지는것도 알았어요.
아이들이 맛있는 도너츠를 먹을때 타라는 사과를 씨가 나올때까지 남김없이 베어 먹었어요. "사과 씨가 다섯 개잖아."
타라가 수수께기의 정답을 맞춘것 같아요. 정답은 사과~! 선생님 사과를 이렇게 허리를 따라 자르면 별이 보일거예요.
짠~! 다섯개의 씨가 허리를 따라 자르니 오각형 별이 되었네요. 생각이 깊고 관찰력이 좋은 타라가 정말을 맞추었어요.
이책은 행동이 조금 느리고 엉뚱하지만 생각이 많은 아이의 이야기랍니다. 꼭 저희 딸을 보는거 같아요. 유치원때 별명이 거북이었거든요. 행동이 느리다고 애들이 많이 놀려서 속상해서 온적이 많았어요. 느리지만 아이만의 호기심과 그 호기심을 해결하고자 깊은 생각을 하네요. 어른들은 아이가 산만하다, 느리다 라고 타박하지만요. 결국 그것들이 창의력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걸 부모님과 어른들이 알아봐주셨으면 해요~! 느리도 너그럽게 끝까지 지켜봐주는 어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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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밭 수수께끼
별이 숨어 있는, 창문도 없고 출입문도 없지만 작고 빨간 집! 그게 뭘까?
![]() 제목부터 호기심을 잔뜩 가지게 하는 사과밭 수수께끼....
페이지 첫 장부터 알록달록 먹음직한 사과가 한가득입니다...
미국엔 사과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네요...
우리나라 사과는 홍옥, 부사, 아오리 그리고 뭐가 있더라...
![]() ![]() 다함께 사과밭에 간 티핀 선생님과 아이들은 사과 농장 체험에 나섭니다... 게다가 티핀 선생님이 특별 수수께끼도 내주시네요...
"창문도 없고 출입문도 없는 작고 빨간 집을 찾아라. 다만 안에 별이 들어 있는 집이다..."
![]() 제이크는 수수께끼의 답이 사과를 보관하는 저장고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 몰리와 키미와 제레미는 사과껍질을 벗기는 기게가 정답일 거라 생각하고...
![]() 로버트와 알렉스는 트렉터가 정답이라 생각하고 별이 있는지 살핍니다...
![]() 타라는 주변에 상관없이 오로지 사과만 보고 있었지요...
사과를 씨가 나올때까지 남김없이 베어 먹기도 하구요...
"사과씨가 다섯개잖아..."
![]() ![]()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자 티핀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수수께께의 답이 무엇인지 묻고... 친구들은 아무도 답을 찾지 못했는데
타라는 한 손에는 사과 씨 다섯 개를 들고 다른 손에는 동그랗고 빨간 사과를 보여드렸어요...
"이 사과 안에 별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도 볼 수 없는 곳에요.."
![]() 선생님이 사과를 받아들고 사과 허리를 자르자 오각형 별이 보였어요...
타라의 말이 맞았어요~
![]() 공상에 빠지기를 좋아하고 뭘하든 다른 아이들 보다 느리고....말수도 적고 조용한 타라의 모습을 통해
천천히 생각하고 깊이 들여다 보는 것의 소중한 가치를 전해주는 이야기예요....
특히 타라를 배려해 주고 사려깊은 티핀 선생님의 모습이 인상적이구요...
또한... 선생님의 수수께끼의 답을 찾아 보는 친구들의 어린이다운 모습들도 귀엽기만 합니다...
사과농장 체험을 사과수확부터 씻기, 껍질까기, 주스 만들기, 사과 쿠키 등...
사과 농장에 대한 이야기도 상세히 알려주어서 아이들이 계속 호기심을 가지고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어른들도 눈에 보이는 것들만 믿고 생각하느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기 힘든데요...
타라를 보고 많이 배웁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뿐만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모습에도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과를 작접 잘라보면 더 좋겠지만 집에 사과가 없는 관계로... 사과 그리기를 해봤어요...
큰 사과, 작은 사과, 빨간 사과, 연두 사과, 노랑 사과...
항상 빨간 사과만 그리던 조이군은...
"사과밭 수수께끼"를 보고 나서는 여러가지 사과를 그릴 줄 알게 됐어요...
이것만해도 큰 성과네요... ㅎㅎ 책 읽은 보람이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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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생각이 많고 공상을 자주하는 타라라는 여자아이가 주인공이랍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은 사과농장으로 체험학습을 가게 된답니다. 아이들은 사과밭을 한바퀴돌고 사과를 어떻게 따는지, 사과주스를 어떻게 짜는지 알아봅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특별한 수수께끼를 내게 됩니다. "창문도 없고 출입문도 없는 작고 빨간 집을 찾아라. 다만 안에 별이 들어 있는 집이다."라는 수수께끼랍니다. 같이 풀어보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반아이들은 많은 체험을 하면서 수수께끼를 찾으려고 애를 씁니다. 마지막으로 가기전에 오늘 배운것에 이야기할때 수수께끼의 비밀도 알려주며 타라가 먼저 답을 알아차린것을 알게 됩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책속 주인공들이 부러웠어요. 아이들의 체험으로 사과를 따는 일은 많지만 저장고를 가보거나 과육을 짜서 주스를 만드곳이라던지, 사과 껍질을 벗기는 기계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껍질이 벗겨지는지 알 수 있는 곳이 없다는데에 아쉽다는 생각은 책을 읽으면서 떨쳐버릴수 없었어요. 사과 과육을 짜서 그 과즙을 도넛을 만들수도 있고 거기에 맛까지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공상가였던 타라가 먹으려고 했던 사과에서 벌레가 나왔죠. 그리고 사과를 다 먹고 나서 씨가 5개 나왔고 내가 만약 벌레 였다면이라는 전제하에 공상에 빠져서 수수께끼의 정답을 알게 된것이였을까? 아니면 별의 모양을 생각하고 씨의 5개의 모양을 유추해낸 것일까 궁금해지네요. 엉뚱한 아이가 성공을 하게 된다는 말이 사실같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생각이 조금 달라서 때론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다양하고 폭넓게 생각주머니가 커지는 건 사실인것 같네요. 저희 큰아이도 가끔 엉뚱하고 이상한 이야기로 동화책을 읽어준다고 할때 말리지 말고 들어줘야겠어요.
집에는 마트에서 산 이쁘고 빨갛고 큰 사과도 있고 시골에서 직접 키워 못생기고 까맣고 작은 사과도 있었답니다.
예전에 시골집 옆집 할머니네서 아이들 따라고 남겨두신 사과를 따왔어요. 아주 빨갛거나 이쁜 사과는 아니였지만 아직 씨가 모두 있지 안아 별모양이 잘 안나왔지만 직접따서 직접 잘라보니 모양이 별모양으로 되어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날 자른 작은 사과 두개는 모땅 큰아이와 작은아이 입속으로 광속으로 들어갔답니다.
직접 체험하고 한 활동이라 더욱 아이들이 좋아했던것 같아요.
아이들의 체험이나 여러 활동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생각, 공상도 들어줘야 생각주머니가 커진다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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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먼가 생각을 해야할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었어요 어릴적에 수수께끼 책이 참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는데 이책 또한 제목부터 어떤 재치있는 대답을 이끌어낼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책의 앞, 뒷표지를 살펴보았어요 커다란 통에 사과가 한가득 들어있네요 어느정도 수수께끼를 접해봐서인지 표지에 적혀있는 문제를 보곤 바로 사과 이야기이니 사과가 답이겠거니 생각하긴 했지만 왜 답일까? 생각했거든요 아이에게도 문제를 내보고 풀어볼지 물어봤더니 너무 어렵다고 얘기하더라구요 ^^ 수수께끼도 자주 접하다보면 아이의 눈에서도 왜 답이 사과인지는 모르겠어도 사과가 답이란 것쯤은 알게되는 날이 오겠지요??
이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책에 커버가 씌워져 있더라구요 ^^ 저희 아이는 이런 책을 처음 접해봐서 인지 엄마 이 책이 왜 이러지? 하면서 의문을 가지더라구요 덮게는 책의 겉면과 같이 생겼고 걸쳐지는 부분에는 책의 내용을 생각할 수 있는 글과 작가의 소개가 나와 있더라구요
책의 첫 페이지를 펼치니 사과들의 종류가 나와있어요 사실 사과는 아오리 사과와 그냥 빨간 사과 두종류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더 다양한 사과의 종류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이 페이지를 보면서 저희 신랑과 저는 매킨토시가 그래서 애플이구나~ 하면서 돌 틔는 소리를 동시에 ^^;;
한장 더 넘겨서 살펴보았어요 사과밭 수수께끼란 커다란 팻말과 함께 이야기가 시작되려고 하네요~!!
좌측 페이지에 보니 책 쓰는데 도움을 주신 분들에 관한 글도 있네요
<책의 내용을 살펴볼께요>
아이들이 체험학습을 떠나며 이야기는 시작된답니다
힐스 사과밭에 모두들 도착했어요 친구들이 사과 밭을 돌면서 사과를 어떻게 따는지 사과주스는 어떻게 짜는지, 사과 껍질을 어떻게 벗기는지도 보고 직접 사과를 따보기도 한다고 하네요
체험학습을 떠나기에 앞서 선생님께서 수수께끼를 내주시네요 "창문도 없고 출입문도 없는 작고 빨간 집을 찾아라. 다만 안에 별이 들어있는 집이다"라는 말과 함께 아이들이 사과밭을 둘러보러 출발하네요 아마도 수수께끼를 통해 아이들에게 좀 더 신중하게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으셨던 선생님의 깊은 뜻이 담겨있는 대사겠죠? ^^
사과 밭을 둘러보며 20종류나 기른다는 말과 함께 여기서 첫 페이지에 나왔던 사과의 종류를 대답하는 장면이 나와요 거기서 사과의 종류가 정말 다양하게 많다는걸 다시 한번 알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사과를 돌려서 따보기도 하고 저장고에 가서 차고 신선하게 보관하는 모습도 본답니다 그리고 사과주스로는 어떻게 탄생이 되는지도 직접 보게 되네요
사과 껍질 벗기는 기계도 직접 보네요~ 저희 딸아이도 이 장면에선 너무 신기하다고 직접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예전에 사과는 아니지만 감 깎는 장면을 본적은 있는데 그땐 더 어릴때라 기억이 나지 않는 모양이더라구요 ^^
친구들이 사과주스와 도넛을 먹고 돌아가기에 앞서 본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나오고 수수께끼 답을 찾은 친구가 있는지 물어보지요 다들 답을 찾지 못했는데 공상하기 좋아하는 타라가 먼가 알았나봐요 ^^ 정답은 바로 사과~!! 사과 안엔 별이 없기때문에 답이 아니라고 하지요~!! 그리고 반으로 잘라보았더니 정말 별이 나왔어요 +_+
그리고 모두들 버스에 올라타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답니다~!!
타라는 보통의 생각을 하는 아이와 다르게 공상을 좋아한다고 하더니 생각하는 방식이 다양하고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지막장에도 사과밭에 나무가 많아서 아름답다는 결론이 나왔네요 ^^ 아마 저 같았음 본것들에 대해 그냥 생각없이 쓰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
티핀 선생님의 사과밭 이야기를 통해 마지막까지 사과에 대한 정보를 깨알같이 알려주네요 ^^ 저도 덕분에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딸아이에게도 일러주고 다음엔 꼭 사과밭에도 가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자고 이야기 했답니다
책을 읽기전 표지에서 제목도 알려주지 않은채 무슨 내용일지부터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사과를 똑같이 나누는 내용이 아닐까?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래 보였냐니까 커다란 통에 사과가 한가득 있어서 그렇게 생각했다고 하네요 ^^ 몰랐던 사과의 종류가 많다는 이야기도 나누고 책도 즐겁게 읽어보았답니다 호기심이 많은 딸아이~!! 책의 내용이 제법 길게 느껴질법도 한데 호기심으로 가득하고 궁금한 것도 많네요 ^^ 그리곤 일주일전쯤 감따라 갔던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사과는 비록 따보지 않았지만 감을 따본 기억 덕분에 더 즐겁게 책과 마주할 수 있었어요 ^^
사과도 따보았음 더 즐겁게 대화를 나누었겠지만 지난번 감 땄던 기억을 이야기 하며 껍질벗기는거랑 그런건 못봐서 아쉽다고 그런것까지 봤음 더 좋았겠다고 하더라구요 ^^ 아쉬움은 있지만 직접 사과를 한번 살펴보기로 했어요~!!
얼마전까지 사과주스도 먹었었는데 딱 책보기 전날 다 떨어져서 어찌나 아쉬웠는지 몰라요~!! 책보고 사과주스 까지 마셨음 더 기억에 남았을텐데 말이지요 ^^;; 사과를 가져와 어떤 종류에 해당할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 딸아이는 매킨토시 같이 생겼다고 하고 애 아빠는 레드딜리셔스 일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늦여름에 나오는 매킨토시보단 초가을에 나오는 레드 딜리셔스쪽에 더 무개가 실리며 진짜 별이 있는지 보기로 했지요 ^^
잘라보면 정말 별이 나올까? 했더니 빨리 잘라보고 싶다는 아이~!! 한가족이 모두 둘러앉아 정말 별이 나올지 두근두근~~!!
반으로 잘랐더니 흐릿한 별이.. ㅠ_ㅠ 이상하다 하고 봤더니 반으로 안갈리고 약간 비스듬하게 갈려서 다시 잘랐더니 정말 별이 나왔어요~!! 딸아이 정말 신기하다고 +_+ 자기는 살면서 별이 들어있는 사과는 처음봤다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 씨도 뽑아보고 신기하다고 한참을 쳐다봤어요 엄마,아빠도 별들어있는지 이번에 첨알았다고 대답했더니 더 신기한가봐요 매번 가로로는 자를일이 없어서 세로단면만 보다가 덕분에 이런 구경도 하게 되네요 ^^
맛있겠다고 먹을려고 하길래 사과를 잘라주었답니다 책도 읽고 사과도 먹고~!! 아이들에겐 정말 좋은 경험이었을것 같아요~!! 작은 딸아이도 언니 덕분에 드러누워서 사과 먹고 있네요 ^^;;
저희 집 한쪽벽면을 차지하고 있는 포스터인데 세로로 자른 그림은 이 포스터를 통해서도 자주 봐왔었거든요 그래서 아이도 왜 별이 들어있는지 모르다가 직접 체험해보고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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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의 시간 사과밭 수수께끼를 읽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타라와 티핀 선생님 반 아이들이 특별한 수수께끼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그림책이다. 뭘 하든지 느리고 말수도 적지만, 깊게 생각하는 타라의 모습을 통해 천천히 생각하고 깊이 들여다보는 것의 소중한 가치를 가슴 따뜻하게 전해준다. 선생님의 수수께끼는?? "창문도 없고 출입문도 없는 작고 빨간 집을 찾아라. 다만 안에 별이 들어 있는 집이다..." 정말 특별하고 재밌는 수수께끼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정답이 뭘까 정말 생각 많이 했답니다. 선생님의 수수께끼의 답을 찾아 보는 친구들의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들이 기특하고 귀엽기도 하고, 사과농장 체험으로 사과 수확부터 씻기, 껍질까기, 주스 만들기, 사과쿠키 만들기 등등 사과 농장에 대한 이야기와 사과에 대해서도 배우고 호기심을 가지고 볼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책의 맨 앞면과 뒷면에는 사과 그림과 함께 사과의 종류가 나오는데, 사과의 이름이 이렇게 여러가지인지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사과의 모양이나 색깔, 맛 등등에 따라 이름들이 참 여러가지였습니다. 친구들은 아무도 답을 찾지 못했는데, 결국 타라가 정답을 맞추게 된다. 타라는 한 손에는 사과 씨 다섯개를 들고 있고, 다른 손에는 동그랗고 빨간 사과를 정답이라고 합니다. "이 사과 안에 별이 있는것 같아요, 아무도 볼 수 없는 곳이에요." 어떻게 보면 정답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 수수께끼를 타라의 상상력으로 정답이 나오게 됩니다. 정말 사과를 잘라보니, 다섯개의 씨가 붙어 있는 모양이 정말 별 모양이었습니다. 모든 사과에는 별이 숨어 있습니다. 타라의 사과밭 이야기의 결론은... 사과밭은 나무가 무척 많아서 아름답다~ 입니다^^ 단순하고 정해진 틀에 갇혀 생각하는 것이 아닌 상상하고, 천천히 깊이 있게 생각하는 법도 조금은 배웠으리라 생각합니다. 자기의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 할수도 있는 요즘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 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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