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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무려 10권짜리 인트로 꼭두각시 편이 끝나고 본격적인 서커스편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리고 한동안 가토와 시로가네들에 맞춰져 있던 포커스는 다시 마사루에게로 넘어옵니다. 마사루는 여전히 나카마치 서커스와 함께 다니며 학교도 그에 따라 옮겨다니고 리제와 시로가네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편 또다시 마사루에게 암살의 검은 그림자가 접근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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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액션만화 이면서도 서커스의 모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서커스가 인기 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화에서 자동인형은 기계이면서도 나이의 변화가 없는 존재들인데 가토에게 루실은 시로가네는 부드러운 돌에서 나온 생명의 물을 마신 시로가네에게는 나이의 관념이 일반적인 인간과는 다른점이 있으며 그것은 인간이 1년에 1살의 나이관념 이라면 시로가네는 5년에 나이가 1살이라고 합니다. 루실은 자동인형들의 수명은 나이가 없는데 시로가네는 수명은 자동인형과 같지는 않았지만 나이가 든다는 개념이 인간과는 다르기 때문에 이것이 자신들이 인간과는 다르게 시로가네와 대비되는 것이라고 가토에게 전하고 가토와 일행들은 미국의 조나하병 환자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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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카즈히로 작가의 꼭두각시 서커스 11권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다시 일본의 서커스 단 이야기로 중심이 돌아옵니다.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는데요. 그녀는 나이프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전 서커스 단원이자 암살자였습니다. 그녀에게 내려진 마지막 임무는 바로 마사루를 암살하라는 것이었는데요.
마사루에게 접근하지만 시로가네로 인해 저지되고, 우여곡절 끝에 마사루 서커스 단에 동료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권 말미에는 가토의 이야기가 잠깐 나옵니다. 특이한 설정과 액션으로 늘 재밌는 꼭두각시 서커스! 12권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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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에 쓰는 리뷰야............올해 상반기는 정말 너무 바빴다. 도저히 뭘 읽고 리뷰를 쓸 마음의 여유가 나질 않아 정말 간만에 리뷰를 쓴다. 최근에 기차를 탔는데 잠이 안 와서 후르륵 읽었다. 서커스단도 정말 오랜만에 보는 기분인데, 실제로도 이 앞 권들은 가토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을 거다. 시로가네와 마사루가 몸 담고 있는 서커스단의 이야기를 만났다. 나이프 곡예사였으나, 현재는 암살자인 빌마가 새 적으로 등장하고 마사루의 착한 심성 덕분에 적도 동료도 아닌 애매한 상태로 함께 지내다가 결국 완전히 감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린 애가 참 속도 깊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성과 절박함이 있어서 여러 사람을 구원하고 새 삶을 살 기회를 주는 마사루가 참 대단하다. 빌마 말고도 정말 의외로 새 동료가 되는 인물들도 있었다. 이들은 애니에서 통으로 잘려서 이렇게 동료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앞으로도 마사루는 많은 이들을 구하게 되겠지. 어떤 어른이 될지 정말 궁금해진다. 11권 처음에는 꼭두각시 서커스의 기원 이야기와 가장 오래된 자동인형 4인도 나왔다! 내용이 많이 잘린 애니에서도 임펙트가 컸는데 원작은 얼마나 입체적이겠는가! 이제 다른 시로가네들도 나오고 가토네는 아예 미국으로 가면서 이야기의 무대가 더욱 넓어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