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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실생활과 관련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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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이미 날씨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뗄레야 뗄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다...일단 뉴스를 봐도 날씨를 떼놓고 하는거라곤 1분 뉴스 같은 간단한 뉴스들 뿐이고, 내일 비가 온다고 하면 미리미리 우산을 준비하곤 한다...또한, 각종 기업들에서도 날씨전문회사에서 자료를 받아서 자신들의 사업일정을 조정한다고 하니..얼마나 중요한 것이 되었는가... 이렇게 우리 일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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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이미 날씨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뗄레야 뗄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다...일단 뉴스를 봐도 날씨를 떼놓고 하는거라곤 1분 뉴스 같은 간단한 뉴스들 뿐이고, 내일 비가 온다고 하면 미리미리 우산을 준비하곤 한다...또한, 각종 기업들에서도 날씨전문회사에서 자료를 받아서 자신들의 사업일정을 조정한다고 하니..얼마나 중요한 것이 되었는가... 이렇게 우리 일상생활에서 떼놓고는 설명할수 없는 날씨소식...이것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다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일 것이다...이 책은 그런 날씨에 대해서 평소에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들을 골라서 수록해놓았다.. 나부터 이 책을 보면서 날씨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갖게 되었다....날씨보도하는걸 보면서 그냥 구름사진만 보면서 집계해서 보도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기상청에서 첨단자료를 가지고 보도하는데..그 과정이 상당히 복잡한걸 알수 있었다... 날씨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들이 보기에 괜찮은 책인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a***u 2003.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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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의 날씨 상식 넓히기 좋은 책!
"일반인들의 날씨 상식 넓히기 좋은 책!" 내용보기
사람과 사람사이의 가장 부담없는 영원한 화제 이야깃거리-날씨! 엘레베이터나 복도에서 잠깐 사람을 마주칠때도 처음만나는 사람과도 가장먼저 화두로 꺼낼 것이 바로 날씨이야기가 아닐까? 이 "스몰토크"를 잘 준비하면 의외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반선생님(개인적으론 전혀 모르지만)의 싸이트를 예전부터 들어가 자주 보면서 책이 곧 나온다기에 학수고대하던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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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의 가장 부담없는 영원한 화제 이야깃거리-날씨! 엘레베이터나 복도에서 잠깐 사람을 마주칠때도 처음만나는 사람과도 가장먼저 화두로 꺼낼 것이 바로 날씨이야기가 아닐까? 이 "스몰토크"를 잘 준비하면 의외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반선생님(개인적으론 전혀 모르지만)의 싸이트를 예전부터 들어가 자주 보면서 책이 곧 나온다기에 학수고대하던 터였다. 나는 직업상 날씨에 관심이 너무나 많은 사람인데, 이 책을 요즘은 가까이 두고 늘 꺼내보곤 한다. 맨 앞부분에 있는 날씨사전은 급박할때 찾기 편하고, 날씨에 관한 절기와 계절별 요약은 간결하면서도 흔한 글이 아니다. 그리고, 날씨와 관련된 역사! 아! 읽기만 해도 영혼이 뿌듯해옴을 느낀다. 딱딱한 소재를 최대한 재밌게 풀어쓰시려는 노력이 엿보일때마다 (특히 조깅대신 석깅을 하라는 문구는 얼마나 귀여우신가!) 웃음이 절로 나온다. 날씨에 관한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는 요즘, 가벼운 맘으로, 혹은 간혹 궁금증이 생길때 읽을 수 있는 실용서중의 실용서! 나는 이 책을 강추한다!!!!
YES마니아 : 골드 h****n 2000.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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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세요???
"날씨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세요???" 내용보기
책 지은이는 공군 기상전대 기상연구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반기성 중령님이라는 분입니다. 국방일보에 '전장과 기상'이라는 란에 글을 올리기도 하시죠. 보통 사람들은 '날씨'하면 그저 맑은지, 흐린지,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 덥거나 추운가 하는 정도에만 신경을 씁니다. 특별한 사람들 말고는 우리 생활에 그렇게 관계가 깊지 않을 것 처럼 생각하는 날씨... 하지만 이 책을
"날씨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세요???" 내용보기
책 지은이는 공군 기상전대 기상연구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반기성 중령님이라는 분입니다. 국방일보에 '전장과 기상'이라는 란에 글을 올리기도 하시죠. 보통 사람들은 '날씨'하면 그저 맑은지, 흐린지,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 덥거나 추운가 하는 정도에만 신경을 씁니다. 특별한 사람들 말고는 우리 생활에 그렇게 관계가 깊지 않을 것 처럼 생각하는 날씨...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나신다면 '날씨'를 결코 만만하거나 별거 아닌 것으로 보지 못하실 겁니다. 이 '날씨 토픽'이란 책은 정말 쉽고 재미있습니다.복잡하고 어려운 내용도 없습니다. 앞 부분에 30페이지 분량으로 간단한 '날씨사전'이 꾸며져 있어서 일반인들이 날씨와 더욱 더 가까워 지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우리나라에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 확률이 몇 프로인지 아세요? 고작 3%랍니다. 100년에 3번 정도... --; 그런데 작년에는 크리스마스에 진짜 눈이 왔었죠? ^^; 반기성님은 눈 올 확률이 3%라는 사실을 알고는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눈 내리는 걸 보고는 두고두고 후회했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세계 곡물 생산량이 1% 떨어질 경우 곡물 가격이 47%나 오른다고 합니다. 주식 시장에서 머리 짜매는 것 보다 날씨 예상 한 번 잘하면 진짜 떼 돈 버는거지요. 이런 것들 말고도 날씨가 사람 건강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날씨 예상을 잘하면 얼마나 큰 돈을 벌거나 절약할 수 있는지 그리고 날씨가 앞으로 다가올 우리 앞날에 얼마나 중요한 자리를 차지 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쉽고, 재미있고, 내용도 알차고, 정보도 많고...단점이 있다면 책값이 싸지 않다는 거 정도... ^^; 정말 괜찮은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1994년 여름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무더운 해였다. 이해에 만도(주)에서는 여름 기온이 무더울 것이라는 장기기상예보를 이용하여 에어컨을 미리 대량으로 생산해 재고를 확보하였다. 그리고 그해 여름 실제로 무더위가 찾아왔을 때, 다른 가전 회사에서는 팔 물건이 없었지만, 만도(주)는 미리 준비한 물량으로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중략) 이런 경우도 있다. 어떤 중국집 주인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되는 날에는 배달 아르바이트생을 3명 이상 늘린다고 한다. 비오는 날에는 회사원들이 밖에 나와 식사하지 않고 실내에서 배달시켜 식사를 해결하곤 하는 경우가 맑은 날보다 훨씬 많아 주문량이 급증하기 때문에 배달이 밀리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배달 아르바이트생을 늘려 빠르게 배달을 하자 손님들에게 다른 곳보다 배달이 빠른 집으로 인식이 되었다. 그 뒤로 날씨가 좋은 날에도 주문이 이 집으로만 몰려들어 이 중국집은 그야말로 큰돈을 벌었다고 한다. (중략) 낮 최고기온이 18도가 되면 청량감을 주는 유리그릇이 19도가 되면 반소매 티셔츠가, 20도가 넘으면 에어컨이 잘 팔리기 시작한다. 22도가 되면 청량음료나 맥주 등이, 25도가 되면 냉콩국수나
k****w 200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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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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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날씨를 알아보기 위서서 보통 일기예보를 보거나 신문을 읽거나 해서 날씨를 미리 알아본다. 근데 여기 나오는 날씨토픽이라는 책에는 여러가지 경험이나 예화를 통하여서 날씨가 어떻게 되는가를 잘 알려준다. 가령 실제 전쟁중에 날씨를 이용하여 전쟁에 이겼던 예화나 날씨를 통하여 장사를 해서 돈을 많이 버는 참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날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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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날씨를 알아보기 위서서 보통 일기예보를 보거나 신문을 읽거나 해서 날씨를 미리 알아본다. 근데 여기 나오는 날씨토픽이라는 책에는 여러가지 경험이나 예화를 통하여서 날씨가 어떻게 되는가를 잘 알려준다. 가령 실제 전쟁중에 날씨를 이용하여 전쟁에 이겼던 예화나 날씨를 통하여 장사를 해서 돈을 많이 버는 참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날씨란 참 신기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평소에 알지 못했던 것이 넘 많았구나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서 날씨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더 알게 되었다. 적어도 이 책을 읽으면 날씨가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었구나라는 정도는 알 것이다. 참 재미있는 책이다.
i*****g 2003.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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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대해 많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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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는 책인것 같다. 일반인 들에게 다가가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한 책인것 같다. 많은 용어들과 알아들을수 없었던 기상예보떄의 말들도 이 책을 보며 하나하나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 사회는 이미 날씨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제는 보험도 날씨에 대한것이 있을정도 이다. 날씨가 사람의 성격형성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았다. 게다가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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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는 책인것 같다. 일반인 들에게 다가가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한 책인것 같다. 많은 용어들과 알아들을수 없었던 기상예보떄의 말들도 이 책을 보며 하나하나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 사회는 이미 날씨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제는 보험도 날씨에 대한것이 있을정도 이다. 날씨가 사람의 성격형성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았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많은 농업민들은 조그마한 태풍하나에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 우리의 선조 장영실은 그 오래된 역사에서 측우기를 발명할정도로 우리는 날씨에게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리고 날씨는 가장 관심이 없는 존재이면서도 영향은 가장 많이주는 그러한 존재이다.
m***a 2003.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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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21세기 지구촌의 최대 이슈이며 개인과 국가의 생존전략이다.
"날씨는 21세기 지구촌의 최대 이슈이며 개인과 국가의 생존전략이다." 내용보기
우선 난 이 책을 군대에서 읽었었다. 날씨에 관한 책이 있기에 부담없이 읽었는데 참 많은 것을 알게 해준 책이다. 우리는 친구나 아무사람이거나 날씨 얘기를 많이 한다. 그러나 많이 자세히 아는 사람이 없다. 그런 분에게 이 책은 희소식이 아닐수 없다. 우선 기본적인 기상상식은 완벽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일화나 예로 날씨에 일반인들도 예측할 수 있게 만들
"날씨는 21세기 지구촌의 최대 이슈이며 개인과 국가의 생존전략이다." 내용보기
우선 난 이 책을 군대에서 읽었었다. 날씨에 관한 책이 있기에 부담없이 읽었는데 참 많은 것을 알게 해준 책이다. 우리는 친구나 아무사람이거나 날씨 얘기를 많이 한다. 그러나 많이 자세히 아는 사람이 없다. 그런 분에게 이 책은 희소식이 아닐수 없다. 우선 기본적인 기상상식은 완벽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일화나 예로 날씨에 일반인들도 예측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필자가 군인인 신분으로 써서 그런지 몰라도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써 놓았다. 그래서 그런지 믿음이 가는 책인 것 같다. 날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 볼만 하다...

[인상깊은구절]
오존은 교통지옥에서 주로 발생한다. 이 오존농도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몇 가지가 있는데 우선 차량의 운행시간을 줄이는 방법이 있다. 국가별로 차량의 1년 운행시간을 비교해 보면 서울은 23,000Km, 미국은 15,000Km, 일본은 13,000Km, 프랑스는 10,000Km로 우리나라 차량의 운행시간이 월등히 높다. 여기에 차량의 대수를 줄이고 무공해 자동차를 개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늘부터 일주일에 하루씩이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그렇게 되면 오존농도를 줄이는 데 한몫하는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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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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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3.02.03 15:41   작년 여름엔 몇 십년만의 이상 고온이네, 겨울엔 또 관측 이래 12월 평균 최저기록 갱신이네 하며, 정말 해가 갈수록 매해 작년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그게 지구 온난화 때문이든, 혹여 다른 환경 파괴때문에 생기는 여러가지 부작용 때문이든, 정말 이 초록색 지구별이 갈수록 골골되고 끙끙 앓고 있는 것 같다. 사실 "날씨"는 예의상 대화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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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3.02.03 15:41

 

작년 여름엔 몇 십년만의 이상 고온이네, 겨울엔 또 관측 이래 12월 평균 최저기록 갱신이네 하며,

정말 해가 갈수록 매해 작년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그게 지구 온난화 때문이든, 혹여 다른 환경 파괴때문에 생기는 여러가지 부작용 때문이든,

정말 이 초록색 지구별이 갈수록 골골되고 끙끙 앓고 있는 것 같다.

사실 "날씨"는 예의상 대화를 위해서나 분위기 맞춤형 small talk을 위해 필수적인 주제지만,

너무 편만하면서 일상적이기에 대수롭지 않은

이 날씨라는 주제로만 한권 책 분량을 채웠다.

 

책을 읽고 나서 느꼈던 것은,

지구가 사실은 숨쉬는 생명체라는 "가이아"론까지 가지 않더라도,

사실 인간도 지구의 한 공간을 빌려 살아가는 정말 우주의 편린같은 존재일텐데,

그 미미한 존재감에 비해 인간들이 이 지구에 저지르는 만행이 너무 심해서

지구가 날씨라는 감정으로 우리에게 표현하는구나, 하는 것?

 

그와 동시에,

한편으론 뭘 날씨까지 걱정해주고..이런 오지랖?이고

한편으로는 뭐 이렇게 언제부터 홀로 고매한 환경론자였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뜬금없지만

암튼 지구의 아픔(?)에 감정이입을 하며 아주 짧게나마 동심으로 돌아갔던 시간.

x*****5 2014.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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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국가 경쟁력이다.
"날씨도 국가 경쟁력이다." 내용보기
요즘들어 기상이변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엘리뇨현상, 라니냐현상, 이상한파, 이상고온, 홍수 ,한발등 예전에는 생각할수 없었던(한편으론 있었지만 우리가 몰랐을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 현상들이 속출하고 있다. 거기에 대한 의견도 분분해서 어느것이 정확한 원인인지도 잘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각국이 환경의 중요성을 의식하고 '그린 라운드'니 각종 '
"날씨도 국가 경쟁력이다." 내용보기
요즘들어 기상이변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엘리뇨현상, 라니냐현상, 이상한파, 이상고온, 홍수 ,한발등 예전에는 생각할수 없었던(한편으론 있었지만 우리가 몰랐을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 현상들이 속출하고 있다. 거기에 대한 의견도 분분해서 어느것이 정확한 원인인지도 잘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각국이 환경의 중요성을 의식하고 '그린 라운드'니 각종 '오염물질 배출 규제'니 하는 것으로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으나 이마저 경제이익과 겹치면서 실행에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얼마전 우리나라 곳곳에 때아닌 폭설이 내려서 교통이 마비현상을 보이고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그걸 보자 우리 생활에서 '날씨'가 지니는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고 그것이 이 책을 보게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모든 동물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에너지를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식물의 경우는 광합성을 통해 양분을 스스로 합성하지만 동물은 그러한 능력이 없기 때문에 식물이나 다른 동물을 먹음으로서 양분을 얻는다. 인간도 마찬가지여서 곡물이나 육류를 통해 양분을 섭취하는데 특히 곡물은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런데 이런 농작물들은 자연환경의 영향을 받는데 특히 '날씨'의 영향을 아주 크게받는다. 그렇기에 '날씨'는 아는 것은 식량의 수급을 알수 있게 되는 것이고 이것은 좀 과장되게 말한다면 인간의 목숨줄을 틀어질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예로부터 전형적인 농업국가여서 '날씨'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았고 날씨 예측에 관한 다양한 방법들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생활에서 쉽게 볼수 있는 많은 예들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이러한 것들을 아주 쉽고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한편 우리 사람은 동물인 동시에 사회적 존재이다. 우리들은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으며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살아가면서 기분이 나빠지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에 의하면 사람들의 기분 또한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날씨'가 맑은 날은 기분이 좋고 날씨가 흐리거나 비오는 날은 기분이 별로 인 것도 이 때문이다. 더구나 인간의 몸은 외부의 온도 변화에 상당히 민감하기 때문에 온도의 고저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 필자는 그러한 행동 역시 '날씨'가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 전쟁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날씨의 예를 들면서 인간이 날씨에 얼마나 큰 영향을 받는지 보여줌으로서 날씨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이처럼 '날씨'가 차지하는 영향은 무척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아직까지 정확한 일기예보를 할 수 없다. 아무리 인공위성을 띠우고 구름 사진을 찍고 풍향과 기압을 분석해도 아직 자연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보여주려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분명히 옛날보다는 훨씬 나은 예측을 할 수는 있다. 예측을 할 수 있다는 말은 앞으로의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말이 되고, 이것은 합리적인 사고의 밑거름이 된다. 앞으로 21세기에는 '날씨'가 분명 지구촌의 최대 이슈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날씨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날씨 전반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날씨 예측에 더 많은 공을 기울이면서 그 결과를 우리 생활에 적용시킨다면 우리는 분명 한 발 앞서가는 신지식 국가가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자투리 토픽 활발해진 스포츠 기상날씨 조건을 이용한 '스포츠기상'이 연구되기 사작한 것은 1960년대의 맨발의 아베베가 올림픽에서 두 번이나 우승한 다음이었다. 높은 고지대는 기압이 낮고 온도는 쾌적하다. 이런곳에서 훈련을 한후 평지로 내려와 시합을 하면 기록이 훨씬 좋아진다고 한다. 한 예로 세계의 중장거리를 휩쓴 중국의 마쥔련 군단도 고지대인 곤명에서 훈련을 했다. 그리고 2000년 3월 20일 보도를 보니 일본의 여자 마라톤 선수인 다카하시가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을 따기 위해 미국의 로키 산맥에서 4개월간 훈련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이것 역시 스포츠 기상의 활용이라고 할 수 있다.
YES마니아 : 로얄 n****e 2001.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