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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셔틀버스 안에서 '우린 잘 있어요, 마석' 읽기를 마쳤다.
한바탕 회오리바람처럼 단속이 훑고 지나가면, 무사한 공장들은 바로 다음날부터 문을 열고 남아 있는 이주노동자들은 출근을 한다. 몇 주만 지나면 다시 마석가구공단의 일자리를 찾아오는 이주노동자들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살아가야 한다. 마석의 삶은 그렇게 계속된다. 라는 부분에서 울컥하고 뜨거운 무엇이 올라왔다.
우리는 왜, 사람은 왜, 타인의 처지를 자신의 처지로 바꾸어 생각 못하는가. 바로 얼마 전까지, 아니 지금도 우리 나라 사람들은 세계 곳곳에서 이주노동자로서의 지난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우리가 피하고 싶은 힘든 일은 도맡아 하는 그들을 너무 오랫동안 외면하고 있진 않았나. 이 책을 읽으면서 무관심도 죄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노동자들의 인권이 자꾸만 퇴행하고 있는 현실을 '우린 잘 있어요, 마석'은 담담한 필치로 전하고 있다. 침묵은 아프다. 작은 소리지만 모이면 하나의 큰 화음이 되듯이 이 책을 읽음으로써 그들을 이해하는 첫걸음을 시작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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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읽을수록 이민자들을 알게되가고 있습니다 대학교 과제로 읽는 것인데 잘 고른 것 같습니다 지인분이나 다문화로 공부 중인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읽고 하루도 알차게 지내것 같습니다. 책 내용이 다문화, 내가 해외에서 다문화로 되을 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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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제목만 본다면 라이트노벨 소설이나 연금술에 대한 오컬트 책을 떠올리게 하는 마석이란 단어가 들어가 있는데 이 마석은 마력을 가진 돌 이름이 아니라 성생공단 (마석가구공단) 에서 일하고 있는 이주 노동자 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이전에 비해 우리 주변에서도 외국인을 쉽게 만날수 있는 데 이 들은 한국에서 살아가는 이주노동자 들이 많이 있습니다.그들도 자기 고향이 아닌 타국에서 와서 일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고향을 그리워 하는 이주노동자 들 사실 고향에서 먼거리인 한국까지 와서 일을하며 지내다 보면 고향생각도 나는 건 인간으로써 당연한 감정 일것 입니다.어느덧 한국에서 오래 살면서 한국어 도 잘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