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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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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 매카시는 항상 죽음을 다뤄왔다. 평원 3부작이나 『핏빛 자오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등, 그의 소설은 핏빛으로 만연하다. 짧은 시나리오인 『카운슬러』의 경우는 리들리 스콧이 영화화하기도 했다. 전작들이 주로 서부의 카우보이나 보안관 등을 주된 인물로 밀착하여, 스러져가고 되돌릴 수 없는 노스탤지어에 기댄 데 반해, 『카운슬러』는 현대를 배경으로 마음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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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 매카시는 항상 죽음을 다뤄왔다. 평원 3부작이나 『핏빛 자오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등, 그의 소설은 핏빛으로 만연하다. 짧은 시나리오인 『카운슬러』의 경우는 리들리 스콧이 영화화하기도 했다. 전작들이 주로 서부의 카우보이나 보안관 등을 주된 인물로 밀착하여, 스러져가고 되돌릴 수 없는 노스탤지어에 기댄 데 반해, 『카운슬러』는 현대를 배경으로 마음 둘 곳 없는 바쁜 이들을 내세웠다. 그들은 존 그래디 콜이나 빌리 파햄, 이름 없는 소년이 아니라 번듯한 직장이 있고 부와 물질을 경배하는 이들이되, 이들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죽음에서 초연할 순 없다. 매카시가 천착해 온 공평한 죽음은 시간을 되돌려 잘못된 선택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믿음을 깨부수는 데 있다. 시간을 되돌리지 않아도 잘못된 선택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오만과 함께.

YES마니아 : 로얄 p*****6 2019.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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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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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슬러 - 코맥 매카시] 이 작가의 책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라는 영화와 책을 본 후에 작가의 작품들이 전자책으로 발행되어 망설이없이 구매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종이책 기준으로 168페이지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는 소설이라서 금방 읽어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이 작품도 여전히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작품들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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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슬러 - 코맥 매카시] 이 작가의 책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라는 영화와 책을 본 후에 작가의 작품들이 전자책으로 발행되어 망설이없이 구매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종이책 기준으로 168페이지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는 소설이라서 금방 읽어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이 작품도 여전히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작품들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v********e 2019.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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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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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영화를 가족들과 극장에서 봤었는데보는 내내 이게 대체 뭘 얘기하고자 하는 건지,배우는 마이클 패스밴더에 브래드 피트고 하비에르 바르템이고 페넬로페 크루즈에카메론 디아즈,나탈리 도머까지 완전 초호화 출연진인데 뭐 보면다 쫓고 죽고 잡히고 뒷통수 맞고 캐릭터 특성상 지구가 끝나도 살아남을 사람 같았는데 헉스럽게도 허무하게 가버리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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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영화를 가족들과 극장에서 봤었는데
보는 내내 이게 대체 뭘 얘기하고자 하는 건지,
배우는 마이클 패스밴더에 브래드 피트고 하비에르 바르템이고 페넬로페 크루즈에
카메론 디아즈,
나탈리 도머까지 완전 초호화 출연진인데 뭐 보면
다 쫓고 죽고 잡히고 뒷통수 맞고
캐릭터 특성상 지구가 끝나도 살아남을 사람 같았는데 헉스럽게도 허무하게 가버리질 않나
하도 뭐가 번잡스럽게 전개가 되는 것 같아 대체 저 영화는 누가 만들었으며 시나리오 작가가 누군지, 왜 저런 걸 썼는지
의아해하면서 봤는데 이게 유명한 코맥 맥카시의 소설이 원작이라는 걸 얼마 전에야 알고 읽게 되었다.
영화보다는 낫다.
YES마니아 : 로얄 k*****l 2019.1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