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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 이름은 낯설지 모르지만 이 저자의 사진을 보면 모르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다. 난 예전에 어디선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이 사람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 다 같이 행복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봤던 기억이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는 모습을 본정도의 사전 지식으로 이 책을 보자마자 잡게 된 책이었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우리가 모든 것을 다 체험하고 느끼고 다 할 수 없는 것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느끼게 해준 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것 중 이 저자처럼 신체적으로 큰 어려움이 있는 경우는 더더욱 우리가 이해하기도 어렵고 경험하는건 더더욱 힘들고 싫은, 아니 생기면 안되는 일이지만 그 어려운 신체적 조건으로 일반적인 사람들보다도 더 활기차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들에게 많은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해준다. 사실 난 읽으면서 종교적인 내용때문에 조금 불편하기도 했지만, 기독교적인 성경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는지 모르고 읽기 시작한거라 그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워낙 좋은 내용들로 가득차 있어서 유익했다. 그렇지만 이왕이면 종교가 기독교이거나 기독교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분들이 읽는게 더 좋고 더 많은 공감이 될거 같다. 작은 테마를 가지고 저자의 일화로 이야기를 쉽게 풀어주며 일반인들이 느낄 수 없는 작가만의 이야기들은 일반인들이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여건속에서 살고 있는지, 우리가 너무 일상적이고 평범하다고 느끼는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하나하나인지를 일깨워주며 우리에게 희망과 소망,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가장 나에게 기억에 남고 약간은 충격적이었던 내용 하나가 있었다. 바로 " 내가 가진 장애는는 겉으로 드러나는 반면, 자신의 상처는 마음과영혼 깊숙한 곳에 단단히 박혀서 좀처럼 눈에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 말고는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다. 어쩌면 닉 부이치치보다 우리는 눈에 안보이는 정신적 심리적 상처나 장애를 더 많이 가지고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난 그 구절을 보자마자 내가 닉 부이치치와는 다르게 팔다리가 다 있지만 심리적으로 얼마나 불안하고 불안정한 상태인지 오히려 몸과 마음을 다 합쳐봤을때 더 힘든 장애를 가지고 있는게 나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충격적이었다. 또한 우리가 얼마나 보이는 것으로만 모든것을 평가하고 판단을 내리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느끼며 섣부른 판단이나 외모나 우리가 겉으로 보고 알수 있는 것들로 쉽게 생각하거나 결정을 내리면 안된다는 것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이 겨울 닉 부이치치가 우리나라에 있다면 눈길속을 어떻게 다닐지를 생각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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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기 보다는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 대한 동경으로 슬퍼하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한다.
대부분은 그것이 물질적인 것이 되는데..
단순히 감기만 걸려도 감기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 부럽고, 건강을 잃어 본 사람들은 건강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 하고. 예기치 않은 사고로 걷지 못하게 된 사람들은 걸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가장 큰 행복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당연하다고 여겼던 한가지가 결여되었을 때 우리는 내가 가진 지금의 평범함이 결코 평범함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고 느끼게 된다.
산부인과에서 아이가 태어났을 때 가장 먼저 확인 하는 것이 손가락, 발가락 갯수라고 한다. 손가락 10개, 발가락 10개. 그것이 확인이 되면 안도의 한숨을 쉬고, 행복해 하는 미소를 짓고. 무엇보다 건강하게만 자라렴 이라는 소박하면서도 큰 바람을 하게 되는데, 이런 마음이 한해 한해 지나면서 다른 것이 더해지면서 가장 소박했던, 하지만 가장 컸던 소망이 가려지게 된다.
그래서 닉 부이치치의 강연과 말은 우리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 오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게 아닌가 싶다.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에서 태어난 닉 부이치치는 희귀병인 해표지증으로 팔과 다리가 없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좌절 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 세계 곳곳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고 삶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행복이란 포기하지 않고 할수있다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사는것이며 외적인 것에 얽매이지 않고 온전히 내가 가진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복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나는 삶을 포기 하지 않았다. 절망속에서 찾은 내 기쁨을 전해 주고 싶다. 단점이 아닌 장점에 집중하라. 행복은 밖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는 희망의 메세지를 이 책을 통해서 전달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OECD국가 중 자살률이 상위에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자살. 이 두글자의 순서만 바꾸면 살자. 가 되듯. 닉 부이치치의 한마디 한마디. 그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로 다가서길. |
인상깊은 구절인간은 약할지라도 주님은 강하시다.
하루하루, 매일매일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면 삶의 한계가 없어진다. 닉 부이치치의 신간,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 원서의 제목은 limitness, 즉 한계가 없다라는 뜻이다. 어떤 한계에 대해 말하고 있는것일까? 닉 부이치치에게 한계란 무엇일까? 5파트, 5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묵상집이다. 날마다 한 장씩, 또는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읽으면서 기운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를 처음 만난것은 2010년 [허그]를 통해서이다. 그의 책을 읽으면서 초반에는 깜짝 놀랐고, 도전을 받았고, 많은 감동을 받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였기에, 주위에 적극 추천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의 두번째 책 [플라잉]은 읽지 못했지만 그의 결혼과 아이에 대해서 다룬다고 읽었고, 세 번째 책인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는 이 두 책의 내용을 정리한 묵상집이다. 각 묵상 내용은 3-4 페이지 분량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지만, 읽는 내내 온 몸에 전율이 흐르는것을 느낄 수 있다. 하나님과 그의 계획하심, 저자의 순종와 하나님의 은혜가 두드러진다. 사실 저자의 외적인 모습만 보면 '왜?'라는 물음밖에 나오지 않지만 그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보고 그의 책을 읽으면서 새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느낀다. 각 장마다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드리고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이뤄나가심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닉 부이치치에게 한계는 없다! 그가 윈드서핑을 하고, 이메일과 문자를 보내고, 일년에 수십번 여행을 하기 때문만이 아니다. 물론 이런 것들은 대단한 일들이고 이것들 자체만으로도 저자는 존경과 찬사의 대상임에 틀림없지만, 저자는 겸허하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이런 장애인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면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결정권을 넘겨 드리고, 인내하고, 신뢰하면 주님이 가장 적절한 곳으로 이끄십니다!" 라는 말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또한 그가 믿고 신뢰하는 하나님께로 그들을 인도한다.
비단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들 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닉 부이치치가 주는 메세지는 매우 강렬하다. 내일일을 알지 못하는 존재이기에, 오늘은 행복하지만 내일은 어려움이 닥칠 수 있고, 오늘은 건강하지만 내일은 병원에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하다. 닉 부이치치에게 그런 육체를 주시고, 그 육체를 통해서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계획하신 하나님을 지금 이 순간 만나는것이 중요하기에, 모든 사람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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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에게는 안전지대가 중요하지 않다. 좋은 문구많지만 이런 얘기는 (명상록) 같은 책에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저자의 말은 남다르다. 저자는 장애인이다 그것도 희귀한 장애인인데 그걸 딛고 일어섰다. 장애인으로서 이정도 내공을 지니려면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을텐데 대단하다.♡○☆ 여름철에 자미원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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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의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다. 닉 부이치치의 허그, 플라잉에 이어서 이번 책의 제목은 ‘닉 부이치치의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 이다. 언제인지는 기억이 자세히 나지는 않지만 강의를 들으며 공부할 때 한 영상을 보여줬었는데 그때 그 영상 속에서 나는 닉 부이치치와 처음 대면하게 되었다. 그때는 닉 부이치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몰랐다. 어느 나라 사람인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장애가 있다는 것 역시 몰랐었다. 아무것도 몰랐을 때 그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영상을 보았었는데 그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순간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양쪽 팔과 다리가 없고 한쪽 다리는 그나마 조그만 남아있는 상태였다. 그런데 그의 표정은 근심이나 걱정, 불행한 감정 따위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너무나 행복한 모습만이 가득했다. 얼굴 자체가 광채로 빛나듯 정말 밝았고 환했고 웃음이 떠나질 않았고 정말 행복한 모습, 행복 그 자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여전히 행복하게 삶을 누리고 있다. 그런데 사실 지금의 그런 모습이 그에게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에게도 시련이 있었다. 그도 사람이기에 어려서는 삶을 끝내고 싶어 했었던 적이 있었다. 순간적인 감정이 아니라 그 때는, 그 시기에는 삶의 의미를 찾지 못했고 늘 암울했고 우울했고 불안했고, 그렇게 불행한 삶을 살아갔다. 지금의 모습과 비교해 본다면 전혀 다른 모습이기에 그런 때가 정말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는 지금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이들이 닉 부이치치를 통해 절망에서 희망을 찾고 무의미한 삶에서 의미 있는 삶을 찾아내며 살아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 속에 나 또한 속해 있다.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해도 그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면 희망이 불끈 솟아나기 때문이다. 평소에 아주 가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그 사람들을 볼때면 안됐다, 불쌍하다 라는 동정의 감정이 많이 들곤 하였는데 그런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내 생각이 짧았다는 것을 뒤늦게야 깨닫는다. 진짜 불쌍한 사람들은 그들이 아니라 온전한 신체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을 비관하고 불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나 역시 그런 사람들과 다를 바 없었던 것 같다. 팔, 다리가 없어도 너무나 많은 일들을 해내며 삶을 즐기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데 신체적으로나 환경으로나 크게 불행할 것도 없으면서 날마다 불안에 떨고 행복과는 먼 삶을 살았으니 말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희망을 노래하는 이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분명히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닉 부이치치 처럼 삶은 여전히 아름다워야 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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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진정으로 아름다운것이 무엇인지 일깨우는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다. 자신의 삶속에서 때때로 힘들고 어려운일이 앞길에 닦친다면 좌절하고 포기하기 일수일뿐만 아니라 절망에 이르는 경우를 경험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지니고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 오히려 좌절하지 않고 항상 소망중에 하나님을 바라보며 자신을 승화시키는 닉 부이치치의 삶은 아름다왔다. 그것은 자기 자신만을 지탱시키려는데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어렵고 소외된 장애우들에게 육신의 장애뿐 아니라 마음의 장애도 극복시켜 힘을 실어주어 빛과 소금의 역활로 감사의 나날을 전파하는 행복전도사의 삶을 엿볼수 있었다. 누구나 자신에게 내재되어 있는 한없는 가능성과 하나님께 받은 방대한 감사함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으로 부터의 영향을 받아 비교의식에 젖어 자기자아의 존귀함을 잊고 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써 내자신이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이기에 내가 속한 사회도 아름다운것이라는 사실을 절대의식으로 여겨야 함을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라는 닉 부이치치의 저서를 통하여 읽을수 있었다. 자신의 부족함이 절대적매력보다는 상대적매력에, 절대적지위보다는 상대적지위에 영향을 받기에 자칫 자격지심이나 상대적 박탈감에 빠져들기 쉽다. 특히 다재다능하고 최고를 지향하는 현대사회에서는 더할것이다. 이럴때 자신의 아픔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만끽하며 스스로와의 싸움에 무한한 도전을 하는 사람들과 세상살이가운데 지치고 힘겨워하는 현대인들에게 인생과 비전, 그리고 꿈과 미래,열정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에는 한계가 없음을 행복전도사로써 그의 삶으로 입증하고 있었다. 당장의 순간이 고단하더라도 고비를 넘겼을때 소망의 기쁨을, 닉 부이치치의 한계를 모르는 긍정적인 마인드에서 본받을수 있었다. 5장에 걸쳐서 자신의 있는모습 그대로를 하나님앞에서 감사할줄 알며 스스로를 사랑하는 모습과 어떤역경이라도 굴하여 포기해서는 안될것, 하나님의 계획아래에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살기에 원대한 비젼이 자기앞에 놓여있다는 사실, 열정과 갈급함으로 한계를 극복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엿보게 해주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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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그리고 유투브 영상에서 실제로 닉부이치치의 모습을 본 적이 있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저 사람이 행복해 하는 이유, 행복전도사로 저렇게 행복을 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를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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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책을 받아보면서 느끼는 것은 늘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에 감동과 생기를 느끼게 하는 책이다.
시대적으로 힘들고 어려울때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환경 속에서도 담대하게 도전하는 그의 정신이 감히
비교를 할 수 없다. 사람들은 저마다 비교를 하게되는데 늘 행복과 감사가 넘치는 그의 모습에 힘이 나는
것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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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들의 마음을 그토록 사로잡을 수 있던 건 대다수 현대인이 잊고 사는 두 가지 강력한 힘의 원천, 즉 무조건적인 사랑과 자기 용납에 관한 진실을 일깨워 주었기 때문이다. (p25,26) 닉 부이치치가 "생긴 그대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내가 보기에 다들 너무 예쁘고 멋집니다"라고 말해줄때 사실 나도 참 많이 감동받곤 한다. 가끔은 '그래.. 뭐.. 이정도면 괜찮지 않아아?' 하며 으쓱하기도 한다. 뭐랄까.. 이렇게 단순히 글로 읽어도 좋지만, 그의 진실한 눈과 목소리와 마음이 느껴지는 그 한마디는 무조건적인 사랑의 힘을 더욱 강렬하게 느낄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삶의 작은 선택이 미래를 결정한다. 한때는 나만 헛되게 시간을 보낸 것이 아닌가 두려워한적도 있다. 물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다들 그런 두려움을 겪어본적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사실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을 살면서 과거라는 시간에 발목을 잡힐때가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대로 멈춰서 있다면 여전히 내 인생은 과거에 잠식되어버린 채로 남아있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가 인용했던 레기 댑스라는 미국인 강사의 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닿았다. 10대소녀매춘부의 아들로 태어난 레기는 한때는 시시하고 귀찮은 문제거리로 취급받으며 낙태를 당할수도 있었지만 다행히 댑스부인의 도움으로 세상에 태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댑스가족에 입양된 그는 긍정적인 선택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을 갖고 성장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과거는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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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하늘나라에 가면 내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속 시원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때까지 기다리며 세월을 허송할 것인가? 나는 그렇게 보내고 싶지 않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하며 살고 싶다."
닉 부이치치의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 이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내 삶에 주어진 위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다. 닉 부이치치는 우리가 알듯이 팔 다리가 없는 몸으로 태어나 많은 고난과 시련 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계획을 알아가는 삶 속에서 주님의 일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전도자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우린 작은 고난과 시련에도 왜 하필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원망하고 주저 앉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믿음 생활을 하면서도 고난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일을 통해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도 뒤 늦게서야 알아 차리는 경우가 있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다. 무언가 환경이 주어지고 준비가 되지 않더라도 나의 마음만 주님을 향하고 주님의 뜻을 기다리며 내 주어진 삶 속에서 열심히 살다보면 나에게 주어진 귀한 달란트 또한 발견할 수 있고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분의 뜻을 향해 지금 이 순간부터 하루를 낭비하지 않고 살아 갈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다시한번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그 사랑조차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누군가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지만 누군가의 마음에 사랑을 전해줄 수 있는 있다. 또 그 작은 사랑이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힘을 주며 또 다른 세상을 전해줄 수 있다. 따뜻한 말과 위로는 누군가에게 큰 힘을 주며 나아가 누군가에 새롭운 삶을 선물해 줄 수도 있음을 느끼고 나도 아직은 너무나 부족하지만 닉 부이치치의 아름다운 삶을 따라 살고 싶다는 맘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