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부터 정말 맘에 딱 와닿는다.
열 달을 뱃속에서 키우고, 힘든 과정을 통해 낳은 내 아이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준 나의 아이들.
그런데... 두 돌이 지나면서부터 아이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천사였던 아이가 고집도 부리고, 떼도 쓰고, 내 맘대로 안되는게 얼마나 많았는지.
아침에 눈 뜨자마자부터 옷입기, 밥 먹기, 화장실 가기 등등 사소한 일부터 아이와 실갱이 하고, 아이에게 내 감정대로 소리질러놓고 괜히 잠든 아이 얼굴에 부비대며 내일부터는 아이에게 많이 참아주고, 보듬어줘야지라고 결심한다.
그리고 그 담날 아이가 눈을 뜨면서 부터 어김없이 똑같은 일이 반복되고, 어젯밤의 결심은 어디로 갔는지.... 아이 키우는 일이 나만 이렇게 힘든가 싶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그동안 쓸데 없는데 힘 쓰고, 감정 상해가며, 아이의 감정도 다치게 했구나 싶어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일러스트가 너무나 현실적이라서 나와 아이를 보는 듯 했고, 상황별로 정리가 되어있어서, 백과사전처럼 그때 그때 찾아보기에 딱이다.
욱 하는매 순간마다 책을 옆에 두고 잘 대처해 나가다보면 아이와 내가 조금 더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
|
아이들에게는 뽀로로가 있다면
부모들에게는 '엄마는 답답해'가 있다고 생각한다.
'미운 3살'이라고 해야할까? 천방지축 아이를 보면 이쁘기도 하지만 때론 짜증처럼 '왜 내 뜻대로 안될까?' 자책감도 많이 갖게 된다.
그러다가 마음을 안정하고 또 다시 아이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은 아이나 부모마음이나 같아 울고 떼쓰고, '답'이 없었다.
답답한 마음에 검색을 하다가 '엄마는 답답해'라는 책을 알게 되고, 벼락처럼 주문을 하고 단숨에 읽었다.
아, 깜깜한 내 마음에 한줄기 빛처럼 내려 온 '엄마는 답답해'
바쁜데 안아달라는 아이와 전쟁, 책장을 넘기고 싶었지만 아이는 계속 안아달라 조른다. 이제는 한손으로 안고 있기도 어려운 체중감..
아, 36페이지에 바로 '안아줘'라는 채텁가 있다. 작가가 내마음을 읽었을까?
key point 와 '이러면 안돼요'"이렇게 해 보세요""Mom's Tip" 게다가 "Doctor's QnA'까지
핵심을 알고, 해야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을 명확히 알려준다.
아이가 금새 울음을 멈추고, 떼쓰는 것도 멈추고 혼자 방실방실 웃으며, 놀아준다.
소화제 '활명수'보다 답답한 내 마음을 '뻥' 뚫어주는 최고의 선물인 듯 싶다.
그러고, 우리나라 부모들의 전국구 문제, 스마트기기... 308 페이지 에서 상세히 알려준다. 정말 호기심에, 우리 아이가 천재가 아닌가 하는 마음에서 스마트 기기를 주었는데, 그것이 아이가 스마트기기를 탐닉하게 되는 지름길이라니....휴우~
하지만 '부모의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다니.. 허나..월화드라마/수목드라마를 내가 어떻게 끊는담...ㅠㅠ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알기 쉽도록 삽화와 '대사'가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내가 이렇게 이야기 하면 아이는 삽화에 나와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그래서 따라하기 매우 쉽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엄마는 답답해' 부모들에게 쪽집게 수험서이자 실천서이다.
필요할 때마다 책장을 넘겨 '대본'에 맞게 연기하면 충분히 답답한 마음을 풀어 줄 수 있다. |
|
그림으로 풀어보는 아이심리백서
엄마는 답답해 신원철 · 이종희 저 / 이혜진 그림
부제처럼 정말 육아는 생각대로 안된다. 그래서 육아서를 찾아 읽어보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육아책이 극히 드물더라는 게 모든 엄마들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직딩맘이라 일과에서 제외된 시간을 오로지 혼자 감당해야 하는데 내 책 한 권 읽어내기가 참 쉽지 않은 요즘이라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 부분인지도 모르겠다.
여기에 많은 엄마들의 고민과 걱정을 덜어줄 육아서 한 권을 추천해본다. 아이 키우는 엄마는 육아서 한 권도 제대로 읽어보기 어려운데 이 책은 참 재미나게 유용하게 잘 읽고 또 읽게 만든다.
미운 3살부터 막무가내 6살까지!! 육아서는 누가 썼느냐를 더 중요시하며 보는 면도 없지 않아 있는데, 이 책은 직접 현장에서 경험한 바를 토대로 엄마와 아빠로서의 위치에 있는 분들이 쓰신 책이라 더 믿음이 간다. 더군다나 요즘처럼 내 아이를 절대적으로 귀하게 여기는 시대에서 이 책은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부모 지침서라고 강조하고 싶다.
'아이들이기 때문에' 부모가 매순간 가르쳐야 할 부분이 있고, 반드시 위로하고 돌봐 주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목차만 보아도 지금 우리 집 아이 이야기인데.. 하는 생각들이 드는 부분들이 군데군데 눈에 들어온다. 사실 여기에 우리 아이의 품목도 몇 가지나 된다. 분명 우리 집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어떤 부분을 가르쳐야 하고 위로하고 돌봐 주어야 할까?
이렇게 그림으로 잘못된 예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주는데 그 상황이 완전 우리 집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장면들은 유난히 눈에 쏙쏙 들어온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는 엄마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제시해 주고 있는데 고집불통 아이 앞에서 절대 내면적으로 지지 않아야 하는 엄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자식이지만 때로는 단호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 때 그 때 상황에 따라 아이에게 어떻게 얘기하는 것이 좋으니 대화의 요령까지 제시해 주고 있어서 사소한 일에도 버럭 잘 하는 엄마여서 아이에게 종종 소리를 지르게 되는데 훈육에 있어선 목소리 큰 엄마보다 엄마의 흔들리지 않는 단호함이 더 효과적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 가운데에서 위압적인 분위기나 회유하는 말은 오히려 독이 된다는 것!!
그리고, 이렇게 단락단락마다 엄마의 제안 Tip과
해당 고민에 도움이 될 그림책도 추천해 주고 있고, 뒤에는 전문가이기도 한 아빠의 Doctor's Q&A도 있다. 여기서는 엄마들의 질문에 답하는 식으로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는데 앞서 책의 이야기 속에서 예외가 있다거나 그래도 하는 엄마들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이 있다. 무엇보다 무조건 엄마가 잘못됐다는 식의 멘트보다는 엄마의 마음도 위로하며 헤아려준다는 점.
돌이 지나고 말문이 터진 아이에게는 지시형이 되기보다 아이와 교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부모가 되라. 아이의 마음에 공감은 하되 안되는 건 안되는 거라는 식의 훈육도 필요하다는 것.
아이의 잘못된 부분이 있어도 엄마가 미처 용기가 나지 않아 도전하지 못했던 것들을 이 책을 통해 용기를 내어 도전해 보게 되었다. 아직은 아이랑 실랑이를 벌려야 하는 상황이긴 하지만, 이내 엄마의 의견에 수긍하며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엄마의 마음에도 공감을 표해주는 아이를 보면서 엄마가 더 노력해야지 하는 결심이 서게 되었다.
'미운 4살, 미친 7살' 선배맘이 해 준 말인데 그만큼 육아에 있어서 엄마들이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엄마는 답답해'는 이 책을 필두로 내년에 2, 3권을 출간 예정이다. 1권에서는 1차적으로 아이와 엄마와의 관계 혹은 아이의 올바른 생활습관에 관한 부분을 다뤘다면 2권, 3권에서는 아이의 올바른 인성과 관련하여 기관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과의 씨름을 다루고 있다고 하니, 꼭 잊어버리지 말고 챙겨 읽어보아야겠다.
미운 3살에서 막무가내 6살 아이를 키우면서 매 순간마다 '애들 다 그렇지 뭐', '다 그러면서 크는거야'라고 한 발 뒤로 물러서 있기 보다 이 책 한 권으로 아이의 마음에 공감하며 때로는 단호하게 훈육도 해 가며 내 아이와 제대로 교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 보자!!
|
|
늘 어려운게 부모노릇이 아닌가 싶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물어보고... 그러나 아이들마다 다르니 정답이 있는것도 아니고 부모로서 참 어려운점이 많다. 옛날처럼 동네분들과 함께 키우는 세상이 아니다 보니 부모의 고민은 더할수 밖에 없는듯.
이 책은 저자의 말에서부터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아이를 양육하는데 주요한 두가지... 핵심은 역시 '공감과 훈육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을 것인가'에 모아진다고 한다. 공감에 치우치면 아이가 안하무인이 될 수 있고, 훈육에만 치우치면, 다른 사람과 감정을 나눌줄 모르는 사람이 될수 있다는 사실...
이 책의 특징은 이런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기존 양육서들이 이론을 먼저 강조했다면, 이 책은 '실제의 예를 중심으로 이론과 접목한 해결책들을 여러가지 제시해준다는데 있다.
총 5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 1편. 1. 떼쓰고 매달리는 행동/ 2. 식사하기/3.씻기&옷입기/ 4. 잠& 배변/ 5. 습관문제
이렇게 가장 기본적인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만큼 엄마들이 제일 고생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모든 상황은 그림으로 설명되어있어 이해하기가 쉬웠다.그 중 한가지만 소개해볼까 한다.
각 챕터안에는 여러가지 상황별로 소제목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
소제목: 안아줘... 키포인트: 안아 주지 않아도 엄마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하자. 안아주기 외의 다른 방법으로도 애착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어야한다.
이럴땐: 상황설명- 바쁜데 안아달라 떼쓸때. 아이의 요구를 화내며 거부하는 엄마. 이러면 안돼요 란에 이런 대처의 문제점들을 제시. 주의할점들을 알려줌... 이렇게: 아이의 마음을 안아주고 가능한 범위내에서 애착 욕구를 충족시킨다. 그림으로 안아줄수 없는 아이에게 설명하고 앉아서 따듯한 눈길로 한번 꼬옥 안아주는 등의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울면서 안아 달라고 할때의 대응법제시.. 위의 사진은 이렇게 하라고 7개로 나뉘어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다. 일단 울음을 그치고 마음을 알아주면서 이야기를 나눈다. 요기까지는 그동안 해왔던 방법. 그리곤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울음이 그치면 꼬옥 안아주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울음이나 떼쓰는 것이 아닌, 말로 분명하게 표현하도록 가르친다. 그리고 엄마가 하던이레 동참시키거나 분위기를 전환시켜준다.... 그리고 마지막 엄마들을 위한 팁까지...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추천할만한 그림책소개와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질문과 답변 몇가지까지 제시...
이 경우 엄마들의 위한 팁에 그동안 적용했으면 좋았을 방법도 몇가지 배웠다.
#잠깐 안아주겠다고 약속하고 아이가 선택할수 있게 대안 제시하기 "한번 안기고 나서, 설거지 같이 해볼까? 아니면 옆에 앉아서 그림 그릴래.?" #집안일 하기전에 아이가 혼자서 놀수 있게 준비해 놓기 또는 함께 하기 # 집안일 하면서 이따금 아이에게 말 걸기.
상황별로 자세한 설명과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해주어 실천을 바로 할수 있을것 같다. 더구나 추천할만한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읽어줌으로써 이해시키고 엄마도 아이의 마음을 알아갈수 있어 큰 도움이 될 듯 싶다.
인상적인 글귀: 부모는 아이의 욕구를 채워주는 일도 해야하지만, 적절한 정도의 좌절을 겪게 하고 속상한 마음 위로하기도 반드시 해야합니다. 그러니 아이가 속상해하더라도 부모의 컨디션이나 상황에 맞게 대처하세요. 아이의 서운하고 속상한 마음은 나중에 잘 위로해주시면 됩니다.p.81
아이의 행동을 교정할때에는 '일관성 있는 엄격함'과 '협박하지 않는 따듯함과 격려', 이 두가지 태도를 균형있게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p.172
협박하지 않는 따듯함... 얼마나 뜨끔하던지... 알게 모르게 하는 말들이 얼마나 많은지 반성도 해보았다. 그동안 꽤 많은 육아서를 읽으면서 현실과 괴리감이 느껴지거나 좌절감이 느껴질때가 많았다. 이번 엄마는 답답해란 책을 통해 답답함을 해결하고 현실적인 대안들을 많이 배울수 있어 인상적이였다. 또한 요즘 가장 힘든 배변훈련부분은 여러번 읽어보면서 여러방법을 시도해보고 수시로 책을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될 듯 싶다...
기본적인 습관기르기가 중요한 유아기에 큰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
|
요즘처럼 육아에 관한 책이 쏟아지던 때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읽어보면 다 좋은 얘기인데, 그런데 막상 실천하려고 하면 읽었던 내용들은 온데간데없고 막막하고 답답하기 이를 데 없을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글들은 추상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의 답답함을 정말 말끔히 씻어주는 것 같습니다. 그간 읽었던 육아 책들이 이렇게 사라는 얘기였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으로 표현이 되었기 때문에 이해가 쉽고요.
다 읽고나서 다음 편은 언제 나오나 기다리는 마음이 생겼고, 제가 막 주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사서 전해주고 있더라고요.
육아 때문에 답답하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
아이를 키우는게 여간 여럽지 않습니다. 부모가 되고 나서 그러한 점을 더 느끼게 됩니다. 특히 아이와 씨름을 하게 되는 구체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일반 양육책을 보면, 항상 아이의 마음을 읽어줘라.. 이해해줘라.. 일관되게 대하라고만 하지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 현명하게 제시해주는 책은 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번에 본 책은 저자의 풍부한 임상경험이 바탕이 되어서인지... 구체화된 해결책을 제시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왜 그 해결책이 필요한 지에 대한 이유도 잘 적어주셔서, 비단 제시된 일화 뿐만 아니라 다른 비슷한 갈등이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응용할 수 있게 해주신 점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초보 엄마, 아빠에게 필수적으로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서대문구 아빠- |
|
아이가 한창 말을 안들을 시기가 있었다 무슨말을해도 듣지 않으려고 하고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행동하고 제멋대로 해서 너무 힘이 들어서 고민끝에 이책을 사게되었는데 다른책과는 달리 어떤 문제점을 제시하고 그거에 대한 솔루션이 명확하게 나와있어서 그 방법대로 아기한테 해보니 아기의 행동이 많이 좋아졌다 그리고 아기의 행동보다 내 행동이 잘못된때도 많았다는걸 알게해주었다 아기때문에 가슴이 답답한 엄마들은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듯하다 |
|
아이를 둘이나 키우는 엄마지만, 육아만큼은 정말 정답이 없는것 같아 힘들던 차에 "엄마는 답답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나도 엄마로서 힘들지만, 아이입장에서도 엄마가 답답해 할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에 제목을 보자마자 자연스레..끄덕끄덕..
1편이라고 되어있는것을 보니.. 곧 2편, 3편,.... 계속 출간되겠다는 짐작을 하게 되었답니다. 미운 3살부터 막무가내 6살까지... 저희 집 둘째아이가 5살이라..딱 맞는 나이대 책인것 같아요!
이 책을 쓰신 분은 어떤 분일까요? 신원철 선생님은 정신과 및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로서 현직 정신과 원장님이시랍니다. 이론에 박힌 정신문제만 공부하신게 아니라,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을 접함으로서 더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를 해주실 수 있는것 같아요! ![]()
이제 책 안을 살펴볼까요? 무슨 책이든지, 전체적으로 목차부분을 스크린 해보면... 대략적으로 이 책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있겠구나.. 짐작을 할 수 있게 되지요!
![]()
목차부분에서도 하나하나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들어줌으로써 두께 2~3cm내외의 책이지만, 마치 육아부분에서는 백과사전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체계가 잘 잡혀져 있는듯 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어려운 부분에 부딪치면 이럴땐 어떡하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자연스레 이 책을 열어보면 궁금점이 해소 될듯 한 느낌이 드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해서는 안될말들, 또 상황에 따라 대처해야하는 방법들이 꼼꼼하게 언급되어 있어서 육아에 자신없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답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못난 제 자신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자연스레 눈물도 흘리게 되었고, 직장다닌다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더 많은것을 요구했던 것은 아니었는가.. 앞으로 언성높이는 일을 자제하고, 책에서 써놓으신바대로 한번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등등 반성하게 되었네요.
이 책으로 하여금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을 만들어주신 신원준 저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
그림으로 풀어보는 아이 심리 백서
"엄마는 답답해"
3~6세를 키우고 있는 아이들 엄마라면 적극 추천할 수 있는 육아백서!!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공감과 훈육을 잘해야한다고 모두들 말하고 있다..
정말 공감과 훈육 사이에서 최선의 육아는 뭘까?
아이를 키우다보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
아이의 말을 들어줄까? 혹시나 버릇이 나빠지면 안되는데 그냥 무시할까?
어떻게 해야하지??
가끔은 정말 멘붕일 때가 많은 게 현실이다..
![]()
엄마가 아이와 맞닿을 수 있는 우리의 일상에서
어떻게 하는게 옳은 행동일지를 알려주는 행동을 가르쳐 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인 것 같다!!
아이의 심리를 알아야 아이를 이해하고 엄마가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알 수 있는 법!!
아이와 하루 종일 여러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그림으로 설명을 해준다...
생생하게 그 상황에는 잘못된 엄마의 행동과 좋은 행동을 제시해주는게 이책의 장점!
게다가 설명으로만 된 게 아니라
말 풍선 속에서 실제로 아이에게 해주는 말이 그래도 담아 있어서
엄마들이 읽어보고 그대로 적용할 수 있게 해준 점이 너무 좋은 것 같다
아이가 늦은 시간까지 놀아달라고 하면서 잠을 자지 않으려 할 때
아이의 행동에 따라 엄마가 다 요구를 들어주는 엄마의 예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다보니 밤 12시가 돼서도 아이는 계속 이런 저런 요구를 하고 있고
지친 엄마는 그 요구를 들어주느라 잠도 못자고
예민해지고 있다!!
![]()
이 책에서는 아이와 잠자기 전에 미리 아이가 충분한 수면을 할 수 있도록
미리 해결하고, 설명해주라고 요구한다!
아이에게 끌려다니면서 하루종일 시달리는 엄마는 육아에도 지치겠지만
아이의 바른 생활 습관에도 악영향을 끼치지 때문에 이런 부분은 참고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단호함" 언제나 대부분의 육아 지침서에는 부모의 훈육에 있어서 "단호함"과 "일관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 역시 상황별에 맞는 부모의 행동 지침에도 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아이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감" 해주고 훈육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단호"하게 아이에게 말하고, 그 부분은 항상 일관되게 유지해야한다고 강조한다! 너무나 유명한 얘기지만 실천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그림으로 행동과 말 하나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주는 이 책이야말로 엄마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
|
![]() ![]() ![]() ![]() 이 육아서의; 가장 큰 장점~ 그림으로 풀어보는 아이심리백서라는 사실이예요! 사실 저도 육아서는 참 많이 읽은 사람이예요. 하지만 현실에 적용하기 힘들더라구요. 엄마는 답답해 책은 그림으로 아이의 행동 그리고 엄마의 대응법을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엄마의 현명한 대처법을 알려주면서 그 속에 숨겨진 육아의 이론을 엄마 스스로 체득하게 만들어주는 아주 똑똑한 육아서랍니다. 이렇게 빨간색연필로 밑줄 쭈욱 그어가며 너무 열심히 읽었어요. 너무 안먹는 아들땜에 이 부분 열심히 읽었습니다.
![]() ![]() ![]() ![]() 이 책은 3~6세 1편이고 앞으로도 2권 3권 시리즈로 책그릇에서 계속 나올 예정인가 봅니다. 2권, 3권도 나오면 다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산만한 아이 공격적인 아이 다 울 아들들의 행동들인데 말이죠. 이 책 읽고 잘 지도 해주고 훈육하는 그런 현명한 엄마가 되었음 하네요. 그리고 엄마는 답답해 책에서는 이렇게 그림으로 딱 알아보기 쉽게 육아 팁도 알려줘욧. 평소 잘 안먹는 아가라면 접시를 큰 데 음식을 주라고 하네요. 그리고 함께 보면 좋을 책도 추천해줬는데요. 마침 집에 그림책이 있어서 같이 찍어봤어요.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그림책 시공주니어의 난 밥 먹기 싫어 책이예요. 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들한테 읽어주기 좋은 책 노란우산 출판사의 어떤 목욕탕이 좋아? 이렇게 육아에 힘들때 아이와 같이 그림책도 읽고 아이에게 잔소리로 들리지 않게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는 그림책 읽게 하기 참 좋은 거 같아요.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그림책 집에 있는데 책의 마지막 쯤에는 거짓말 손톱깨물기 등의 책도 추천해줬더라구요. 집에 있는 그림책 자주 읽혀주고 울 아이들의 마음도 읽어주고 제 마음도 가끔 돌아보게 만드는 엄마는 답답해 책~ 앞으로 4주간도 함께 울 아들들의 행동과 이 책에서의 지침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들 한번 함께 공유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