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종민 교수에 대한 소개를 보면, 직장인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의사...라는 부분이 있다. 겪어보기 전까지는 이 문장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졌었는데, 저자의 강의도 그렇고 이번에 읽은 '우종민 교수의 심리경영'이라는 책을 읽고 나니 과연 그렇구나! 하고 [절대 동감]을 하게 되었다.
직장 생활을 오랫동안 하면서도 언제나 고민이었던 것이 조직생활을 하면서 느끼게 되는 '관계에 대한 피로'였다. 상대방의 언행이 이해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것이 갈등을 가져오게 되고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일이 전개가 될 때가 많다.
우종민 교수의 심리경영을 읽으면서 자주 '유레카!-이 책의 명쾌함을 표현할 더 적절한 감탄사가 떠오르지 않는다-'라고 외치면서 신이 났던 것은, '아~ 이래서 그 사람이 그 때 그랬구나!', '앞으로 이럴 때는 이렇게 하면 도움이 되겠는데?'하는 해석과 해답을 얻을 수 있어서였다.
무조건 참아라. 거침없이 나를 표현해라. 이렇게 변해야 내가 발전한다. 저렇게 해야 내가 조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외치는 다른 계발서나 심리학관련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직장인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의사가 직장인들을 많이 만나서 느끼고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졌다는 '스페셜티'가 있는 것 같아서 별 5개를 주는데 전혀 아깝지 않다.
책에 대한 스포일러일 수 있겠지만, 책에서 얻은 팁 하나를 리뷰에 남기면 : 아으~ 성질에 안맞아서 저 사람하고는 직장생활 못 해 먹겠다! 고 느낄 때는 '나'라는 실존적 존재와 '나의 페르소나'를 구분하면 스트레스는 떨어지고, 긍정 마인드가 올라가는 웰비잉~ 하는 직장생활을 '누.릴.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좋은 책을 세상에 꺼내어 주신 저자에게 감사! |
|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를 둘러싼 사람들과의 관계이다. 별 어려움없이 잘 지내다가도 사이가 틀어지기도 하고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이유없이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마음속 아이는 태어나면서 또는 양육과정에서 성장환경에서 길러지는 개인만의 '심리도식'을 말한다. 정신분석에서 우리의 심리, 가치관, 사고 등 모든 것이 어릴 때 결정되어 버리는 것과 다른 '성장 심리학', '긍정 심리학'의 관점이다.
1부에서는 문제를 일으키는 마음속 아이에 대해 다루고 있다. 상황에 따른 대처방식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체크해 자신이 또는 상대가 어떤 유형의 심리적인 아이를 키우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직장 생활에서의 예를 통해 심리적 아이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돕고 리더로서, 조직원으로서의 해법이 나와 있어 실생활에 적용하기 쉽다. 나의 경우에는 한 아이의 특성만을 지배적으로 갖고 있기보다는 여러 아이의 특성이 1~2가지씩 체크되어 나를 돌아보는 데 유익했다.
2부에서는 긍정적인 마음속 아이 즉 공감, 성장, 창의, 자율적인 마음속 아이의 장점과 그런 심성을 기를 수 있는 방법들이 나와있다.
직장생활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상황들이 예로 나와 있으니 직장인들에게는 당연히 도움이 될 것이고,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사랑하고 함께 살아가는데 무척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 사람의 내면의 아이를 보게 된다면 연민이 먼저 생기니 이해하고 품어주기 훨씬 수월하겠다. 또 아이를 양육할 때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마음속 아이를 긍정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
|
회사생활 4년차, 일보다 사람이 싫을 때가 더 많았다. 툭하면 책임을 미루는 상사,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후배, 언제나 말도 안되는 걸 요구하는 갑들.
그러던 중 만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마음속 아이를 읽는다기에 처음엔 무슨 말인가 했는데, 이 책에 나오는 심리 유형들이 정말 울 회사 사람들한테 딱 맞아떨어지는 거 같다.
이 책의 장점은 일단 너무 재미있게 술술 읽힌다는 거고 또 여기 나오는 아이들이나 분석 내용이 정확해서 소름끼친다. 그러면서 회사 사람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고 왜 그렇게 말을 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었다.
비단 회사생활이 아니더라도 내 마음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됐고 또 앞으로 만나는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수있으니 참 좋은 거 같다. 그런 점에서 앞으로 다른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저 인간 대체 왜 저래? 가 아니라 저 사람은 저런 마음이구나라고 이해할 수 있으니까 사회생활을 좀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
|
직장 생활에서 부딪히는 사람들로 부터 받는 스트레스의 근원을 이해함으로써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나를 이해하는데도 물론 도움이 된다. 나 자신도 모르고 있던 나를 본 모습을 타인에게 들켜버리기 전에 내 마음 속의 아이를 찾아나서자. 부서의 동료들과 함께 읽고 서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교재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강추!!!!!! |
|
마음속아이라는 말에 끌려 보게된책.....
나와 동료들의 마음속아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구입하였으나 나에 대하여 더 알게 되었다.
또한 마음속아이를 성장시킬수 있는 tip도 제시되어 좋았던 책인듯..
동료들의 마음속아이를 이해하게되어 관계향상 및 팀워크에 도움이 될것 같다.
|
|
의도치 않게 읽기 시작해 술술 읽어버렸다. 심리경영서하면 어려운 용어와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많은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마음속 아이'라는 개념을 이용해 조금은 극단적인 예로 이해가 바로 되게 도와준다. 그리고 그 예가 내 주위의 사람과 똑같은 때 이 책은 정말 재미나진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이 책은 그러한 사람들의 특징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을 관리하는 처방전까지 내려준다. 이 책은 리더뿐만 아니고 모든 직원들이 읽고 조직원들끼리의 이해도모를 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사회인 권장도서로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