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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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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야 산다!!! 난 사실 이케아란 회사를 몰랐다.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회사가 있는데 내가 어떻게 알겠어? 이케아가 가구 회사라는 것도 책을 통해서 알았다. 찾아보니 광명시 일직동 KTX 역세권에 매장이 건설중이라고 한다. 내년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하니 새로운 기분이었다. 기사를 보니 지하 2층에 지상 6층의 2개동이 들어서고 주차대수는 무려 3,460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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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야 산다!!!

난 사실 이케아란 회사를 몰랐다.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회사가 있는데 내가 어떻게 알겠어? 이케아가 가구 회사라는 것도 책을 통해서 알았다. 찾아보니 광명시 일직동 KTX 역세권에 매장이 건설중이라고 한다. 내년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하니 새로운 기분이었다. 기사를 보니 지하 2층에 지상 6층의 2개동이 들어서고 주차대수는 무려 3,460대라고 한다. 이렇게 큰 매장이라니. 우리나라 가구 시장의 규모를 찾아보니 연간 8조원대고 생활소품은 10조원 규모라고 한다. 가구 시장이 이렇게 큰 시장이었다니!!!

이케아가 생각하는 부분은 참으로 간단했다. 무조건 비용을 줄여 싸게 판다는 점이다. 사람들은 돈보다 시간이 많다는 말은 맞는 말 같다^^ 1953년 이케아는 플랫팩 가구를 생각해 냈다. 플랫팩(flat-pack furniture) 가구란 운반하기 좋도록 납작한 상자에 부품들을 넣어서 파는 조립식 가구이다. 지금으로 치면 DIY 랄까? 이 같은 생각을 한 것도 가구는 부피가 커서 배송비가 비쌌기 때문에 대안으로 생각해 낸 것이다. 꾸준한 생각은 낮은 원가와 낮은 비용을 꾸준히 우선시 했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가졌으리라.

비용절감은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시킨다. 바로 품질이다. 비용을 줄이면 당연히 품질이 떨어질 것이다. 이케아는 이런 문제점을 겪었고 대안으로 로컬소싱으로 극복하고 있다. 당연히 기업은 혁신의 대가로 이윤을 추구한다. 이 점에 대해서 누가 뭐라 할 수 있을까? 이에 이케아는 사회적 공명심이란 말을 한다. 다수의 사람들을 위해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음…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떳떳히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해 보이는 회사가 있을까? 이케아 전 CEO가 쓴 책이라서 더 자신의 가치를 내세울 수 있겠지만 이렇게 떳떳할 수 있다니 부럽기만 하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체 수는 99.8~99.9%, 고용자수는 87.8%, 수출은 32.3%를 담당한다. 반면 대기업은 전체 기업 중 0.1%, 고용자는 23%, 수출은 70%를 담당한다. 이렇게 보면 0.1%의 기업이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의 수출 중 70% 정도를 담당하고 있으니 고마워해야 할 일 이긴 하다. 대기업보단 재벌식의 구조가 문제일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상호출자와 내부거래가 줄어들면 그래도 좀 덜하겠지만.

글로벌 기업은 이케아를 보고 있자니 웬지 우리나라의 서글픈 기업의 현실이 보이는 것 같아 씁쓸한 기분이 들어다. 2013년 11월 28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이케아 career day에 참석했다. 이케아란 회사가 어떤지 궁금해서. 이런 행사가 다 영어로 진행되었다. 그래도 뭐 어느 정도는 알아들었고 책을 읽었기에 PPT 내용을 알아 들었으니 다행이지.

자신의 가치를 내세우며 그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회사인 이케아. 비록 해외진출에 고전한적도 있지만 자신들의 철학으로 슬기롭게 이겨낸 기업을 보며 우리나라에도 이런 기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w*******i 2013.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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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북유럽 스타일 경영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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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북유럽스타일 경영을 말하다   저자 : 앤더스 달빅 옮김 : 김은화 출판사 : 한빛비즈   나에게 스웨덴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 하고 묻는다면 세가지 정도를 이야기 할 수 있을 듯 하다. 첫째로 <노벨상>이다. 다이너마이트로 거부가 된 알프레드 노벨이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에 기증한 유산으로 만들어진 노벨상은 수상자는 물론 그가 속한 국가에까지도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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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북유럽스타일 경영을 말하다

 

저자 : 앤더스 달빅

옮김 : 김은화

출판사 : 한빛비즈

 

나에게 스웨덴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 하고 묻는다면 세가지 정도를 이야기 할 수 있을 듯 하다. 첫째로 <노벨상>이다. 다이너마이트로 거부가 된 알프레드 노벨이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에 기증한 유산으로 만들어진 노벨상은 수상자는 물론 그가 속한 국가에까지도 명예가 전해질 만큼 영향력이 큰 상임에 틀림없다. 둘째는 <맘마미아>로 더 유명해진 스웨덴 그룹 아바(ABBA)다. 아바의 음원 수입 또한 스웨덴 재정에 큰 축을 이룬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그룹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아바의 음악은 언제 들어도 듣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매력이 충분하다. 마지막은 안전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자동차 메이커 <볼보>다. 볼보하면 왠지 강한 이미지가 떠오른다. 아마도 스웨덴의 험한 지형이 볼보와 같은 안전하고 튼튼한 차를 만들게 하지 않았나 싶다.

 

솔직히 위 세가지 보다 내가 더 관심이 있었던 것은 스웨덴이라는 국가가 사회민주주의 국가라는 사실이다. 일명 ‘요람에서 무덤까지’로 대비되는 최고의 국가 복지를 자랑하는 사회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 할 수 있었을까? 하는 것은 언제나 흥미로운 고민거리였다. 그래서 스웨덴은 나에게 낯설지 않다. 그런데 2~3년 전쯤 내가 참가했던 어떤 교육에서 이케아(IKEA)라는 회사에 대해 듣게 되었다. 물론 그전에도 이케아라는 이름은 들어 본적이 있었는데 당시 나는 이케아라는 이름만을 가지고 일본기업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 기업은 스웨덴 기업이었다. 또한 이 기업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했기에 이케아라는 기업이 가진 DNA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었던 것이 사실이다. 어쩌면 이 책의 제목인 <북유럽 스타일의 경영을 말하다>라는 부분에 더 끌렸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저자 앤더스 달빅은 26년간 이케아와 함께한 증인이자 1999년 CEO에 선임되면서 10년간 매년 10%의 성장을 하겠다는 이케아의 10/10 플랜을 기획하고 실행한 인물이기도 하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저자가 이 기업의 CEO라는 사실은 이 책이 과연 이케아라는 기업의 DNA를 명확히 전달 할 것인가 아니면 그저 해당 기업의 자서전 격인 성격으로 묻힐 것인가 라는 두 갈림길을 예상하게 했다. 그리고 책을 읽어 내려가는 내내 결국 이 책도 CEO의 오류를 벗어나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굳어 진 듯 하다.

 

책은 이케아라는 회사가 어떤 DNA를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면서 시작된다. 이케아의 창립부터 고도의 성장기에 ‘많은 사람들을 위해 더 나은 일상생활을 창조 한다’라는 그들의 비전은 어떻게(HOW) 이케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왔는지에 대한 흐름은 충분히 보여준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왜(WHY) 가 빠져있다. 왜 이런 비전이 만들어 지게 되었는지 이런 비전을 만들게 된 잉바르 캄프라드 창업자의 철학은 무엇인지 또 그 철학은 어떻게 이케아를 구성하는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주었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는 깊지가 않다. 그래서 아쉽다. 왜냐하면 이 책의 제목이 <북유럽 스타일의 경영을 말하다>이기 때문이다. 북유럽이라는 곳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사회민주주의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가진 곳이다. 이곳은 자본주의 경제가 정확히 필요한 만큼만 적용된 곳이며 사회의 부패지수가 극히 낮은 곳이다. 또 국민들의 행복지수 또한 높다. 이런 사회 시스템 하에서 성장한 기업의 DNA는 여타 유럽이나 미국의 글로벌 기업과는 분명 다르지 않을까? 이런 기대를 책의 제목에서 했었기 때문에 이 책이 아쉽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케아라는 기업이 걸어온 길과 그들의 스타일 즉, 그들이 가진 그들만의 색깔은 아주 명확하게 드러난다. 예를들면 이케아의 기업문화와 가치를 소개한 다음 부분이 그렇다.

 

단순하게 행동하라 – 이케아 사람들은 서로 이름을 부른다. 모든 직급의 경영진과 동료들은 출장도 같은 방식으로 간다. 경영진과 동료들은 구내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한다. 이케아는 지위를 상징하는 모든 표시를 없애 경영진과 동료들이 신뢰 깊은 관계를 형성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책임을 위임하고 받아들여라 – 자기가 맡은 매장에 대한 자유와 주인의식은 그들이 이케아에 계속 근무하겠다고 선택한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많은 동료들은 말한다.

차별화된 용기를 가져라 – 동료 대부분이 틀에 박힌 일상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이케아는 새롭고 더 나은 해결책을 시도해 동료 모두가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독려한다.

현장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라 – 반 관료제 주간이라는 시간을 통해 담당하던 업무에서 벗어나 매장에서 일해야 한다

원가의식을 가져라 – 이케아는 일상 업무와 태도에서 원가의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p37~40

 

위에 언급된 기업문화와 이런 문화를 실천하려는 노력, 그리고 이 책의 저자 앤더스 달빅이 CEO로 재직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이케아라는 공동체 의식을 심으려 노력했던 부분은 책을 통해 충분히 독자에게 전달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케아라는 기업 자체를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2014년 하반기, 이케아 광명점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이케아라는 기업은 분명 매력적이다. 이미 국내에서는 병행수입이라는 형태를 통해 상당히 많은 이케아 가구가 중국을 통해 들어오고 있는 형편이었다. 이케아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영업을 하게 되면 아마도 국내 가구시장은 큰 변곡점을 맞이할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국내 기업들도 왜 많은 사람들이 이케아에 열광하는지 또 감성 충만한 북유럽 스타일에 많은 여성들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지를 들여다 보아야 하지 않을까? 그러려면 우선 그들의 색깔을 알아야 한다. 상대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대하는 자세가 틀려지기 때문이다. 이 책이 이케아라는 기업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노래하는 멘토르

 

YES마니아 : 골드 s****9 2013.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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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북유럽 스타일 경영을 말하다 - 이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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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동안 전 세계적으로 '머스트 잇' 상품이 되면서도 매니아적인 상품들이 몇 개 있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아이폰'과 '이케아'다. 둘 다 기존에 없던 것을 완전히 새롭게 만들었다기 보다는 기존의 것에 약간의 첨가물과 발상의 전환을 통해 사람들에게 다가갔고 디자인이라는 아주 멋진 도구로써 사람들의 시선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사회가 발달할수록 사람들은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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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동안 전 세계적으로 '머스트 잇' 상품이 되면서도 매니아적인 상품들이 몇 개 있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아이폰'과 '이케아'다. 둘 다 기존에 없던 것을 완전히 새롭게 만들었다기 보다는 기존의 것에 약간의 첨가물과 발상의 전환을 통해 사람들에게 다가갔고 디자인이라는 아주 멋진 도구로써 사람들의 시선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사회가 발달할수록 사람들은 똑같은 상품이면 좀 더 예쁜 상품을 선택한다.

 

비슷하고 예쁜 상품이라면 스토리가 있는 상품을 선택한다. 이런 면에서 이케아는 사람들에게 스토리를 함께 전달한 측면이 있다고 본다. 완성된 제품을 보고 가장 맘에 드는 것을 구입해서 집 내부에 들여놓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집구조는 이미 파악한 상태에서 집과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가구를 직접 선택하고 조립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은 내 것이라는 느낌을 넘어 내가 만든 것이라는 애정까지 듬뿍 담겨 이케아를 바라보게 된다.

 

특히, 트랜드에 민감한 젊은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게 되어 이케아는 단순히 가구라는 개념을 넘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감정까지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심어주고 이케아 가구를 보면서 사람들은 나도 갖고 싶다는 욕망을 갖게 된다. 분명히 조립을 하는 가구임에도 - 직원이 조립해주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 가구가 세련되고 예쁜 것이 더욱 큰 인기를 큰 요소로 보인다.

 

이케아는 명품이라는 느낌은 없어도 고급스럽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어 어느 정도 수준이 되는 국가와 집에서 구입한다. 무엇보다 직접 조립을 해야 한다는 점은 아주 아주 큰 부지를 필요로 하기에 도심에서는 매장을 찾기가 힘들다. 책에서도 이런 이유로 도심보다는 보다 큰 땅을 사용할 수 있는 주변부를 활용한다고 한다. 매장뿐만 아니라 임대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책은 바로 직전의 CEO가 저술한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책 내용이 좀 딱딱하고 따분하기도 하다. 이케아의 사상과 정신을 전파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글이 참 읽히지 않게 썼다.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겠는데 각 장의 타이틀만 읽어도 될 것 같다. 누군가에게 읽히기 위해 썼다가 보다는 스스로 자신이 퇴직하며 정리하는데 보다 큰 의의를 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개념이 10/10이다. 이케아는 상장기업이 아니다. 개인 기업은 분명히 아니지만 상장되어 있지 않기에 보다 유연하게 당장의 이익에 집착하거나 보여줄 필요는 없다.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차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다. 여기서 말하는 10/10은 올 해 눈에 보일 정도로 발전하거나 내 년에는 달성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보다 긴 호흡을 갖고 10년 동안 발전시킨다는 개념이다.

 

이러면, 다들 당장의 이익을 추구하느라 놓치게 되는 많은 부분을 개선할 수 있다. 이케아는 지금까지 가능했다. 앞으로도 가능할 것인지에 대해서 나는 모른다 . 하지만, 발전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여전히 이케아를 알고 있기만 하고 써 보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다. 나같은 경우에도 알고만 있지 단 한번도 써 본적도 없고 이케아 물건을 직접 본 적도 없다. 쓰고 있는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것만 들었을 뿐이다.

 

스칸디나비아 스타일로 통칭되는 이케아. 북유럽에서는 또 다시 스웨덴 스타일로 불리고 있다. 특이하게도 이케아는 스웨덴 기업이지만 다소 복잡한 지배구조다. 네델란드, 스위스등으로 말이다. 세금때문에 그런 듯 한데 좀 장황한 설명을 한다. 전 세계적으로 펼쳐져서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이라 쉽지 않을 듯도 하지만 지금까지 잘 운영해 오면서도 결코 무리한 확장을 하기보다는 보수적인 운영방법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수 많은 가구 기업들이 이케아에 도전했고 비슷한 컨셉으로 등장했지만 이케아만 유일하게 아직까지 살아남았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이케아만의 문화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전파한 것이 가장 커 보인다. 이케아에 고객 각자의 추억과 경험이 남아있어 계속 이케아만 고집하고 추억을 계속 덧입혀 편향에 빠지지만 이케아는 지속적으로 좋은 물건을 공급하고 스토리를 만든다.

 

이제는 은퇴한 전CEO의 이야기라 생생한 내부적인 내용을 볼 수 있을 것도 같은데 그런 면에서는 다소 부족하고 글의 재미면에서도 부족하고 전체적으로 그다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이케아의 성공스토리를 재미있게 했다면 그나마 좋았을텐데 이마저도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의 입장이 아닌 글이라 읽는데 참 힘들게 겨우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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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 2014.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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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성공 기업의 당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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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성공한 기업은 항상 자기만의 철학 방식이 있는 것 같다.IT 기업인 애플, 아마존을 비롯해서 너무나 유명한 GE 등수많은 기업들이 철학 특히 CEO의 철학과 운영을 통해 성장하고성공을 이루어 왔다.   이케아 또한 성장(이윤)과 사회적 책임이라는 두 개의 저울추 사이에서 수십년 동안 한 분야에서 성공을 이루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이 되었다.이 책에서는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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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성공한 기업은 항상 자기만의 철학 방식이 있는 것 같다.
IT 기업인 애플, 아마존을 비롯해서 너무나 유명한 GE 등
수많은 기업들이 철학 특히 CEO의 철학과 운영을 통해 성장하고
성공을 이루어 왔다.

 

이케아 또한 성장(이윤)과 사회적 책임이라는 두 개의 저울추 사이에서
수십년 동안 한 분야에서 성공을 이루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책같은 CEO의 성공스토리나 사고에 초첨을 맞추기보다는
이케아라는 기업이 커오면서 중요시한 것들을 크게 4가지로 압축하여 보여주고 있다.

 

< 책 내용 >

첫번째는 놀랍게도 사회적 책임을 품은 비전이다.
보통 자기만의 성공 스토리나 운영방식 등에 초점이 처음에 조명되지만,
이 책에서는 제일 우선으로 책임과 비전을 다루고 있다.

다이나믹한 조직문화와 다양성을 반영하는 모습은 여타 성공기업과 다르지 않다.
여기에 사회와 환경, 공헌 등을 고려한 기업 문화를 꼽고 있다.
건축/가구자재/인테리어 등 기업의 분야 특성상
환경적인 측면에서 반드시 좋은 면만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이케아는 환경 운동을 고려하고 각 지역의 사회 공헌까지 고려하며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두번째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내용이다. 가치사슬 관리를 통해 기존의
각 지역/국가별 가구 업체와 차별적으로 DIY 컨셉을 앞세워
낮은 가격,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아이디어와 품질 등을 통해
소비자들을 끌어들였고, 생산/판매/마케팅까지 완벽하게 운영함으로써
세계 각국에서 놀라운 성장 속도를 이루어냈고 국내를 포함해 계속 성장하고 있다.

 

세번째는 해외 시장 개척에 대한 내용이다. 여느 기업이나 언제든지 위험은 닥쳐오기 마련이다.
이러한 위험을 이겨내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은 성공하는 기업의 일종의
보증수표와 같다고 생각한다.

 

네번째는 리더에 대한 안목과 역할을 강조한다. 이러한 문화와 운영 방식이
자리잡을 때까지 최종 결정을 짓는 CEO의 역할은 당연히 중요하다.

 

지금까지 알아본 4가지를 통해 착한 기업이 성공 기업이 될 수 있음을 필자는 말하고 있다.
필자가 이케아 전 CEO이기 때문에 다소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지만,
외부에서 본 이케아의 모습, 평판 또한 나쁘지 않다면 그만큼 잘 운영했고
잘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 창출이라는 내용을 학창 시절에 배운 기억이 있다. 물론 이 내용이
사회적 책임을 함께 강조하는 식으로 변화되어 왔지만, 이케아는 수십년 전부터
이를 고려하였고 가구 분야에서 글로벌 No.1 기업이 되었다.

 

< 내 생각 >

성공하는 DNA는 분명 따로 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 만들어갈 수 있는 DNA이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면 이러한 책들을 참고하며
자신만의 DNA를 창조해 나가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한다.

 

s******e 2013.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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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케아, 북유럽 스타일 경영을 말하다
"[서평] 이케아, 북유럽 스타일 경영을 말하다" 내용보기
이케아는 스웨덴의 세계적인 가구업체로 알려져 있다. 착한 기업, 사회적 기업을 표방하며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유대로 아이디어를 얻어 제품을 만들기로 유명하지만 정작 올해 전까지는 이케아라는 회사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올해 유독 이케아에 관한 책들이 나온 덕분에 잠시 웹사이트를 둘러 보았을 뿐이다. 이케아의 제품은 하나같이 소장가치를 느껴질 정도로 정성이 느껴지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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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는 스웨덴의 세계적인 가구업체로 알려져 있다. 착한 기업, 사회적 기업을 표방하며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유대로 아이디어를 얻어 제품을 만들기로 유명하지만 정작 올해 전까지는 이케아라는 회사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올해 유독 이케아에 관한 책들이 나온 덕분에 잠시 웹사이트를 둘러 보았을 뿐이다. 이케아의 제품은 하나같이 소장가치를 느껴질 정도로 정성이 느껴지는 제품들이었다. 독특한 모양도 있고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편의성을 강조한 가구들도 눈에 띄었다. 이케아가 이렇게 성공하게 된 요인은 무엇일까? 북유럽 스타일의 경영은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 짚어보면 아래와 같다.


- 기업의 비전에는 강한 가치 기반과 함께 사회적 열망이 담겨있어야 한다.

- 제품군과 가격이 보여주는 비즈니스 모델은 경쟁업체들과 차별화되어야 한다.

- 마케 리더쉽과 균형 잡힌 글로벌 포트폴리오는 기업의 단기 및 장기 성장 목표를 나타낸다.

- 헌신적인 경영자가 경영하는 기업은 장기적인 관점, 높은 위험 감수도, 문화유산, 목표, 강력한 가치 등 성공에 대한 중요한 가치를 확립시킨다.


기업의 비전과 가치는 사회적 열망이 담겨있어야 한다. 즉, 사회가 요구하는 기업의 존재 이유를 소홀히 여기지 않고 비전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케아의 모든 제품군과 가격은 타 경쟁업체와의 차별화로 이케아만의 정체성을 잃지 말아야 한다. 기업의 포트폴리오는 장단기 성장 목표를 갖고 나아가야 한다. 이러한 기업은 성공에 대한 중요한 가치를 확립시킬 수 있어야 한다. 모두 착한기업이 지향해야 될 점들이 바로 이케아의 기업정신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이케아의 성공요인은 아래와 같다.


- 낮은 가격에 비해 좋은 품질과 디자인

-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독특한 디자인

- 영감과 아이디어

- 한 매장에 모든 제품을 구비

- 나들이처럼 즐기는 쇼핑


소비자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속이는 기업들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보면 가성비 좋은 제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은 큰 메리트이다. 게다가 북유럽 기업답게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을 고집하는 독특한 디자인에 영감과 아이디어를 녹이는 제품들이 한 매장에서 모두 구입할 수 있다. 그 매장은 엄청나게 넓은데 나들이처럼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들이 완비되어 언제든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찾아와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이케아만의 영업철학이고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요인들이다. 이 책은 개인에 대한 얘기도 아니고 비즈니스 서적도 아니다. 단지 이케아라는 업체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으로 이케아를 알게 되었고, 어떤 기업가 정신과 경영철학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게 이런 기업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c******d 201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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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로 세계에 어필하다 [이케아, 북유럽 스타일 경영을 말하다]
"북유럽 스타일로 세계에 어필하다 [이케아, 북유럽 스타일 경영을 말하다]" 내용보기
우리는 흔히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착한 경영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이에 대한 해답은, 제가 최근에 읽은 필립 코틀러의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사회적 책임이란 이미 선택이 아닌, 단순한 옵션이 아닌,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잘 알다시피, 이케아는 이른바 뷱유럽식 경영을 전세계에 전파하고, 특히 우리가 머리 속에 남은 대로 "불편을 파는" 경영으로 유
"북유럽 스타일로 세계에 어필하다 [이케아, 북유럽 스타일 경영을 말하다]" 내용보기

우리는 흔히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착한 경영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해답은, 제가 최근에 읽은 필립 코틀러의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회적 책임이란 이미 선택이 아닌, 단순한 옵션이 아닌,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잘 알다시피, 이케아는 이른바 뷱유럽식 경영을 전세계에 전파하고, 특히 우리가 머리 속에 남은 대로 "불편을 파는" 경영으로 유명한 기업이기도 합니다. 이런 이케아의 성공은, 지나친 편익은 오히려 소비자에게 역감정, 반작용을 불러일으킨다는 오랜 진리를 확인시켜 준 데서 비롯했다고 많은 경영자들은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지난 20년 간 이케아를 이끌어왔던 CEO 앤더스 달빅의 육성으로 친히, 우리에게 참된 경영과 수익 높은 성공 매니지먼트가 무엇인지 알려 주고 있습니다.


흔히 성공하는 경영자는 두 가지 점에서 신뢰와 존경을 얻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소비자의 신뢰, 그리고 직원의 존경을 얻어야 한다고요.


그럼, 달빅이 이야기하는 경영은 무엇인가? 첫째 그는 훌륭한 비전, 강하고 역동적인 기업문화를 힘주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체적으로, 단기의 이익 창출에 급급하지 않은, 보다 장기적이고 지속적이며, 현재의 이익이 미래의 그것과 상충하지 않는 지속가능한 기업 발전을 뜻한다는 게 달빅의 설명입니다. 보통 현재의 이익에 근시안적으로 집중하다 보면, 미래의 평판을 놓치게 됩니다. 경쟁의 장에서, 치열한 각축이 벌어지는 시장에서, 단기의 이익에 집착하다 보면, 결국 미래에는 "그 기업은 시장에서의 생존을 위해, 모든 다른 파트너의 이익을 경시하는 불건전하고 부도덕한 기업"이라는 악성의 평가를 면할 수가 없습니다.


다음으로, 그는 품질을 어떤 경우에도 희생하지 않습니다. 보통 이케아가 성공한 이유로,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취 의식을 처음 소비자 스스로가 확인하게 해 준, "불편의 판매"에 있다고들 이야기합니다. 판매자와 제조가가 그저 일정한 가격과 정해진 품질에 공급하기만 하는 제품의 기계적인 소비에 싫증이 난 소비자를 향해, 이케아는 처음으로 공공연한 불편을 판매한 회사로 유명하죠.  그러나 단지 이것만으로 이케아가 그처럼 성공한 것은 아니라고 봐야겠습니다.


이케아가 성공한 것은 다른 데에 비결이 있습니다. 첫째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창출이고, 다른 하나는 독창적인 모델군을 만들었다는 것이죠. 이 말은 결국, 이케아는 다른 회사, 경쟁자들이 하지 않은 시도에 성공하였고, 다른 회사 경영자들이나 과거의 승리자들이 해낸 성취는 그것대로 다 이뤄냈기에 오늘의 성취가 가능했다는 뜻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와 닿았던 바는 이 명제였습니다.

"기업에는 영혼이 있어야 한다."

잉바르 캄프라드(1926~현재)는 처음부터 다음과 같은 점을 염두에 두고 회사를 창업했고, 현직에서 물러날 때까지 경영의 최고 방침으로 유지했습니다.

1)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기업 경영을 도모한다.

2) 매출 순이익을 최대로 하는 행위는 이케아의 목표가 아니다. 얻은 수익은 반드시, 고객을 위한 저렴하고 가치 있는 상품 제조를 위해 재투자된다.

3) 직원 사이에는 불필요한 직급 체제를 두지 않고, 관료제를 배격한다.

4) 직원은 현장을 알아야 한다.

5) 급여는 고정급이 가장 좋고, 성과급 등 가변 요소는 최소한으로 억제되어야 한다.

6) 고객이란, 시간은 많고 돈은 적은 법이다.

7) 새로운 도전을 위해 몸을 사리지 말고 용기를 발휘하라.


이상의 7가지 명제를 잘 종합하면, 결국 올바른 영혼을 가진 기업이 되어, 개별 고객, 시민 사회로부터 사랑받고 공생을 꾀하는 우량 기업이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케아는 지금도 비상장업체이며, 이것은 경영의 불투명성을 드러낸다기보다(한국 기업이라면 그럴 수 있죠),배타적인 주주나 이해관계자들의 입김에 휘둘리지 않고 오로지 초심을 유지하며, 고객만을 염두에 두는 경영을 펴나가겠다는 다짐입니다. 그러나 1998년을 기점으로, 이케아는 원했든 그렇지 않든(저자의 표현을 빌리면, "행운이든 불행이었든 간에") 국제적인 대규모 기업으로 탈바꿈했습니다. 


1)을 먼저 보겠습니다. 처음에 이케아는 스웨덴의 아주 작은 수공업체로 그 출발을 가진 업체였는데요. 창업주 캄프라드는, 철저히 다음의 원칙을 고집했습니다. "가구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생필품이다. 화려하고 비쌀 이유가 없다." 처음에 경쟁 업체들은 이런 괴상한 저가 정책으로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이 작은 초보자를 무시했습니다만, 소비자들의 니즈 핵심을 찌른 이런 전략은 금세 스웨덴 전역을 파고 들었습니다. 경쟁업체들은 원자재 공급자측에 압력을 가했습니다. "이케아라는 업체에 물건을 팔지 마라." 이 카르텔은 대단히 성공적이어서, 이케아는 스웨덴 국내에서 구매선을 찾을 수 없었죠. 여기서 이케아의 영혼의 특성 7)이 그 색깔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위협이나 압력에 굴하지 말고, 반드시 출구와 활로를 찾으라!" 그들은 발트해를 건너 공산주의 국가(그 당시) 폴란드에서 자재를 사기로 결정합니다. 이는 상당히 절묘한 위기 타개책이었는데, 우선 가격이 상당히 쌌다는 점에서입니다. 폴란드는 공산권과만 교역을 행했으므로, 외화 획득을 위한 마땅한 경로가 없었습니다. 이케아가 구매선을 확보하려 하자 대단히 반색하고 나섰고, 이케아 내부적으로도 "구매부서"가 여타의 다른 섹터를 누르고 가장 중요한 비중으로 떠오르게 된 계기라고 하는군요. 현재는 이케아가 자체 생산라인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이는 이미 옛 시절의 사정이 되었지만요. 가격이 싸다는 점만으로 마냥 만족할 것은 아니었습니다. 공산권의 정책이라 시장 사정에 따라 융통성 있게 움직이는 게 아니고, 당국자의 변덕과 우연에 의해 공급량이 제멋대로이기가 쉬웠고, 무엇보다 품질이 열악했다고 합니다. 이 점은 향후 이케아의 평판을 "재고 부족, 품질 의문"이라는 취약 포인트에 오랜 동안 묶어 놓았습니다.


한편으로, 이케아는 이런 특이한 처지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스웨덴 국내에서 점차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갔습니다. 안정적인 재고 창고를 확보할 수 없었기에, 그들은 우편 주문 판매 방식에 의존하고, 고객에게 더 많은 일을 맡기는 대신 가격을 엄청나게 낮추는 데에 성공했죠. 여기서 발달한 플랫 팩 방식은 지금도 가구 산업을 떠나 전 분야에 걽쳐 강한 영감을 주었습니다.


평판이란 마케팅상의 미미한 요소에 그치지 않습니다. 더 넓은 의미로 지켜 보아야 합니다. CSR은 필립 코틀러나 고 피터 드러커의 명제에서만 유효한 게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 숨쉬는 그 모든 비즈니스의 현장에서, 이 연대와 공유의 리더십은 유효하죠. 우리는 지금 경영학의 새로운 지평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열띤 시선과 벅찬 가슴로 말이죠.

v*****7 2013.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이케아 북유럽 스타일 경영을 말하다
"[도서] 이케아 북유럽 스타일 경영을 말하다" 내용보기
이케아! 가족과 쇼핑하러 가는 것을 생각만해도 "보물 찾기를 하는 듯한 즐거움"으로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 내가 정말 사랑했던 스토어이다. 이 신비한 가구 놀이동산이 갖고 있는 경영 철학을 읽게 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행복했다~ ♥♥♥     001 이케아의 오늘을 만든 4개 주춧돌   P19) 유통기업이 수익 창출과 동시에 더 나은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려면 어떤 전제조
"[도서] 이케아 북유럽 스타일 경영을 말하다" 내용보기

이케아! 가족과 쇼핑하러 가는 것을 생각만해도 "보물 찾기를 하는 듯한 즐거움"으로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 내가 정말 사랑했던 스토어이다. 이 신비한 가구 놀이동산이 갖고 있는 경영 철학을 읽게 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행복했다~ ♥♥♥

 

 

001 이케아의 오늘을 만든 4개 주춧돌

 

P19) 유통기업이 수익 창출과 동시에 더 나은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려면 어떤 전제조건이 필요할까? 이 책의 결론은 다음 네 가지로 요약된다.

- 기업의 비전에는 강한 가치 기반과 함께 사회적 열망이 담겨 있어야 한다. 사회적 책임이 따르는 높은 가치와 비전을 세우면 높은 수익뿐 아니라 사회전반의 존경과 신뢰를 받게 된다. 

- 제품군과 가격이 보여주는 비즈니스 모델은 경쟁업체들과 차별되어야 한다. 

- 마켓 리더십과 균형 잡힌 글로벌 포트폴리오는 기업이 단기 및 장기 성장 목표를 나타낸다. 이미 성숙 단계에 이른 시장과 향후 더 성장할 시장을 조화시켜 미래 성장을 준비하고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 헌신적인 경영자가 경영하는 기업은 장기적인 관점, 높은 위험 감수도, 문화유산, 목표, 강력한 가치 등 성공에 대한 중요한 기준을 확립시킨다.   

→ 25년간 이케아에 매장 매니저로 입사해서 2009년까지 10년간 CEO를 역임한 앤더스 달빅이 공개하는 이케아의 성공 시크릿이 공개된다. 이케아의 성공 요소들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유통기업의 성공의 정석을 하나씩 익히게 되었다. 아주 당연하기만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이 녹아들어있다.

 

002 사회적 책임을 품은 비전

 

P28) 이케아의 가장 큰 장점은 사회적 책임과 결합한 비전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 더 나은 일상생활을 창조한다'라는 비전은 1976년에 출간된 《어느 가구상의 유언》이라는 이케아 동료들에게 배포된 소책자에 담겨 있다. 이 '유언'에서 이케아의 창업자 잉바르 캄프라드는 아름답고 품질 좋은 제품 중 얼마나 많은 제품들이 부자들만을 위해서 만들어졌는지 설명한다. 그리고 그는 어떻게 이케아가 그런 현실에 도전해 사람들이 한정된 돈으로 품질 좋은 디자인 가구를 살 수 있게 만들었는지도 이야기했다.   

→ "이케아의 목표는 대부분의 자원이 불균형하게 소수의 사람들만 만족시키는 현상을 바꾸는 것이다." 이러한 창업자의 비전은 조직에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엄청난 동기를 부여한다. 이 비전은 모든 이케아 동료들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근원이며, 뛰어난 사람들을 채용해 오랫동안 근무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전이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한 대표적인 예가 가격을 낮추어 더 많은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이케아의 합리적인 가격정책이다. 비전이 반영된 또 다른 예로는 '사람들은 돈보다 시간이 더 많다'는 이케아의 슬로건에 따라 소비자가 일을 더 많이 할수록 돈을 적게 쓰도록 이케아의 전체 판매시스템은 유통과정에 소비자를 포함시켜왔다. 소비자들은 직접 물건을 고르고 집어와서 값을 지불한 뒤 집까지 운송해 제품을 조립한다. 이케아의 더 많은 서비스를 원하면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원칙은 지금까지 성공을 거두었다.

 

003 가치사슬 관리를 통한 차별화 

 

P93) 소비자들은 왜 이케아를 선택할까? 이케아가 만족시키는 소비자들의 니즈는 무엇인가?

- 낮은 가격에 비해 좋은 품질과 기능, 디자인

-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독특한 디자인

- 영감과 아이디어, 그리고 솔루션

- 한 매장에 모든 제품을 구비

- 나들이처럼 즐기는 쇼핑 

이케아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각 기준마다 창의적으로 접근해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한다. 이 다섯 가지 기준을 모두 결합했다는 것이 이케아의 진짜 강점이다. 다섯 가지가 서로 결합했기 때문에 이케아는 독특하면서도 소비자들과 연결된 기업이 되었다.

→ 첫번째, 이케아는 낮은 가격에 집착한다. 이케아 내부 목표는 비교 가능한 제품의 경우 언제나 가격을 경쟁업체보다 20퍼센트 낮게 책정하고 때로는 그 이상 싼 가격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199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간 가격이 20퍼센트 낮아졌다. 가격을 계속 낮추려는 노력은 앞으로 계속될 것이다. 하나로 통합된 생산과정 덕분에 가격을 낮추는 일이 가능해졌다. 제품 선택과 운송 및 조립까지 소비자를 참여시켰다. 강한 원가의식과 대량생산도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이를 통해 이케아는 낮은 가격과 높은 품질에 수익을 결합할 수 있다.

→ 두번째,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독특한 디자인을 고수하며 자기만의 제품군과 스타일에 맞는 시장을 선택적으로 진출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이케아는 독특하고 특색 있다는 명성을 유지해 올 수 있다.  

→ 세번째 경쟁 우위는 감동과 아이디어, 그리고 소비자의 홈퍼니싱에 대한 니즈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능력이다. 그 예로 매장과 카탈로그에 소개되는 룸세트가 있는데 이케아가 여전히 경쟁업체들보다 훨신 앞서 있는 부분이다. 이러한 경쟁력은 실제 가정에서 소비자들의 상황을 제대로 이해한 홈퍼니싱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 네번째는 "모든 제품을 한 지붕 아래로!" 모토 하에 가정에서 사용하는 모든 제품을 한 장소에서 제공하는 능력으로 이케아의 차별화 포인트이다. 시간의 가치가 상승하면서 한 장소에서 모든 쇼핑이 가능하다는 편리함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 다섯번째로 이케아는 즐거운 나들이가 되는 쇼핑 공간을 추구한다. 매장을 둘러보는 데 평균 1시간 반 이상이 소요된다. 어린이 무도회장과 레스토랑, 그리고 다른 활동시설을 갖춘 이케아 매장은 사람들에게 쇼핑 외에도 더 많은 즐거움을 제공한다.  

 

004 마켓 리더십과 글로벌 포트폴리오 

 

P165) 1999년에 10년간 매년 10퍼센트씩 성장하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세웠다. 글로벌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므로 이런 상황에서 적절한 수준의 가격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2010년까지 제품 판매가격을 현재보다 최소 20퍼센트 이상 인하한다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 이케아의 기업 비전에 따라 실제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케아를 접하게 하려면 모든 사람들이 살 수 있을 만큼 가격을 낮춰야 한다. 수익은 우리의 비전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수익은 목표가 아니라 수단일 뿐이다. 수익은 언제나 낮은 비용에서 얻어야 한다. 비용 절감은 늘 우리의 최우선 순위 중 하나다. 

→ 1990년대에 평균 6퍼센트의 성장을 하던 이케아는 1999년부터 공격적인 성장을 선포한다. 소매업체에서 새 매장을 여는 일은 엔진 역할을 한다. 새 매장을 여는 일에 참여하는 것보다 동료들에게 더 많은 동기부여가 되는 일은 없다. 이미 진출한 시장에서 성장에 중점을 두겠다는 이케아의 10/10 플랜은 많은 직원과 관리자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 이케아는 개인 회사였으므로 이런 공격적인 전략을 실행함에 있어서 유리했다. 중장기적으로 괜찮은 결과를 얻기 위해 단기적으로 낮은 수익률을 감수해야 하는데 상장회사는 이런 위험을 감수하기가 쉽지 않다.   

 

P173) 이케아의 글로벌 시장 전략은 유럽 시장을 강화해 마켓 리더의 자리를 굳히길 원했다. 미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시장 지위를 확보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러시아처럼 새로운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시작하겠다는 목표도 있었다. 2000년부터 2009년가지 10년동안 이케아는 총 150개 매장을 새로 열었다. 지난 55년 동안 열었던 130개 매장보다 더 많은 숫자였다. 새 매장 중 110여 개가 러시아를 포함한 유럽에서 문을 열었고, 25개는 북아메리카에 15개는 아시아 지역에 세워졌다. 매장의 크기도 점점 커졌다. 2009년에 새로 지어진 매장은 평균 약 3만 5천 제곱미터로, 15년 전 평균 크기 1만 5천 제곱미터에 비하면 매우 커진 규모다. 흥미롭게도 제품군 수는 증가하지 않았다. 15년 전과 거의 비슷한 6,500개에서 9,000여 개에 이르는 제품군을 갖췄다. 매장 규모의 증가는 늘어난 판매량과 더 많아진 방문객 수용에 활용되었다.   

→ 언제나 매장에서의 물류 효율성을 우선한다는 것으로 세 가지 요소가 있다.

첫째, 매장 내에서 이뤄지는 제품 이동을 최소화해야 한다. 가령 제품은 판매 공간으로 운송돼 추가적 상품화 단계 없이 바로 그 자리에서 판매된다. 둘째, 재고를 실제 자산으로 보는 통념에 반대해 재고 합리화 이상으로 늘 소비자가 제품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둔다. 셋째, 운송업체를 이용해 공급자로부터 직접 배송을 최대화하는 것이 경제성이 높다는 믿음이다. 이런 논리는 재고품 관리와 매장 규모에서 더 많은 자본 지출을 초래했다. 하지만 제품 판매와 노동시간 면에서 생산성이 높아졌고 합리적인 상품 관리를 할 수 있었으며 물류 비용을 낮춰 매출을 크게 신장했다. 매장이 커지고 제품 출고가 빨라지면서 고객 만족도도 크게 높아졌다. 융통성 있게 미래를 대비해서 새 매장에 대한 투자를 결정할 때, 초기 계획보다 가능한 더 많은 땅을 사서 더 큰 매장을 짓는 것이 현명하다. 너무 많은 땅을 샀거나 너무 큰 매장을 지었기 때문에 위험이 생긴 경우는 이케아에서 거의 없다. 지금까지 매장을 너무 작게 지어 후회한 매장은 많았다. 땅이 너무 컸다면 이케아는 언제나 땅을 팔거나 여분의 건물을 지어 임대해서 돈을 벌었다.

 

005 장기적 안목을 지닌 리더 

 

P211) 기업주가 갖추고 고취시켜야 하는 몇 가지 주요 사항들이 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생각하기, 위험 감수하기, 경영진에게 적절히 보상하기, 역사와 문화유산 만들기,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말하는 비전과 가치를 강화하기 등이다. 창업주가 통제할 수 있는 기업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 창업자는 회사에 영혼을 불어넣는 가치를 세우는 결정적인 역할을 맡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문화유산과 가치는 동료들에게 자연스럽게 충성심과 동기를 부여한다. '착한 기업'이 될 가능성도 강한 기업주가 책임을 맡고 있을 때 더 커진다. 물론 창업자가 지혜와 헌신, 지식, 리더십, 가치를 갖췄다고 전제되었을 때 이야기다. 이케아의 창업자는 헌신적이다. 그는 놀라운 직관력, 엄청난 의지력, 활력, 일관성, 성공과 행운 때문에 타락하지 않는 자제력, 배려심, 유머러스한 성격, 문제를 기회로 만드는 능력 등은 나를 계속 놀라게 한다.  

→ 이케아의 경우 확실하게 공유된 비전과 가치는 많은 사람들에게 소속감을 주었고 동기부여가 되었다. CEO는 다른 사람들에게 신뢰받기 위해 정직한 사람인가, 다가갈 수 있게 열린 마음을 갖고 있는가, 솔직한가, 약속을 잘 지키는가, 윤리적이고 도덕적으로 높은 기준을 갖고 있는가 등에 대해서 인정받기 위해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이케아 리더십은 회사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다. 현장을 잘 이해하기 위한 노력, 겸손, 투지, 화목함, 원가의식, 상식적인 생각, 지위 타파, 기꺼이 책임을 받아들이는 태도, 이케아의 가치를 설명하는 모든 특성이 이케아의 모든 리더들에게서 느껴진다.  

 

006 성공한 기업은 착한 기업이 될 수 없을까

 

P250) 착한 기업이 수익을 내는 이유는 훌륭한 인재를 끌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타인의 인정에 동기를 부여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착한 기업이 된다. 단순히 부자가 되는 것보다 이렇게 좋은 일을 하면 더 많은 인정을 받게 된다. 우리는 착한 기업도 성공한다는 사례를 만들어야 한다. 물론 착한 기업이 된다는 것이 단순히 옳기 때문에 따라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 50년 전에는 부와 권력이 사회와 시대의 아이콘이었다. 부와 권력은 여전히 동경의 대상이지만, 이제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번다는 의미보다 어떤 방법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수익을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해졌다. 착한 기업이 되었기 때문에 수익을 창출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기업과 기업가들이 보여주듯이, 사회에서 변화하고 있는 가치가 바로 반드시 변화해야 하는 강한 동기가 되는 것이다.

 

 

 

 

 

s*****1 2013.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케아, 북유럽 스타일 경영을 말하다 (앤더스 달빅/한빛비즈)
"이케아, 북유럽 스타일 경영을 말하다 (앤더스 달빅/한빛비즈)" 내용보기
상상이 되는가? 1943년 방문판매로 성냥을 팔았던 스웨덴 기업 이케아(IKEA)를 말이다. 통신 판매를 거쳐 전 세계 40개국에 338개의 대형 매장을 갖춘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케아는 2014년 광명시에 첫 매장을 필두로 국내에 본격적으로 진출키로 했다. 이케아의 가구와 생활소품들을 국내에서 만나보고 싶었던 소비자는 물론, 이케아와 경쟁 관계인 국내 가구업체와 생활소품
"이케아, 북유럽 스타일 경영을 말하다 (앤더스 달빅/한빛비즈)" 내용보기

상상이 되는가? 1943년 방문판매로 성냥을 팔았던 스웨덴 기업 이케아(IKEA)를 말이다. 통신 판매를 거쳐 전 세계 40개국에 338개의 대형 매장을 갖춘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케아는 2014년 광명시에 첫 매장을 필두로 국내에 본격적으로 진출키로 했다. 이케아의 가구와 생활소품들을 국내에서 만나보고 싶었던 소비자는 물론, 이케아와 경쟁 관계인 국내 가구업체와 생활소품회사들에게도 이케아의 한국 진출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케아는 가구와 생활소품을 파는 명실상부한 세계 1위의 홈퍼니싱 스토어(home furnishing store)다. 소파, 침대, 책상, 식탁 등 가구는 물론 가정에서 사용하는 각종 생활소품까지 취급하는 품목은 약 9,500종에 달한다. 2012년 기준으로 매출은 약 40조 원으로 업계 최고의 1위 기업에 올라있다. 그동안 이케아 관련 책은 몇 종 나왔다. 이 책이 눈에 띄는 점은 대학교수, 언론사 기자 등이 쓴 책들과는 달리 총 26년의 근무 기간동안 10년(1999~2009)은 CEO를 역임한 경영자인 앤더슨 달빅이 썼다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이케아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보다 디테일한 전략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케아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함에 있어서 속도전을 즐기지 않는다. 차근차근 힘을 모으고, 가야할 곳을 정하면 뚝심으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다. 과거보다 공격적인 진출을 하는 현재에도 자금과 전략이 준비되고 나서야 새로운 국가에 진출을 하는 보수적인 정책을 유지한다. 이케아가 집중하는 것은 바로 실용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인 가격이다. 이케아의 비전인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나은 일상생활을 창조한다’에 맞춰 북유럽 특유의 실용적인 디자인에 실용적인 가격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지속한다.


 


이케아는 경영전반에 걸쳐 북유럽 특유의 실용적인 관점으로 기업을 경영해왔다. 이케아에서 더 많은 서비스를 원하면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원칙은 지금까지 성공을 거두었다. 북유럽 특유의 실용성에 모든 전략과 실행이 집중되어 있다. 결국 모든 서비스 과정을 직접하기로 선택한 소비자는 언제나 최상의 거래를 경험하기 때문이다. 이 방법은 금전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언제나 선택권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케아는 재무 정책은 보수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돈을 쓰기 전에 돈을 벌어야 한다는 구조다. 실질적인 성장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매장을 열거나 시장에 진출하기 전에 먼저 고객을 파악해야 한다. 고객의 소리를 잘 듣고 고객들로부터 배워야 발전한다. 단순히 경쟁업체를 빨리 따라 한다고 발전하지 않는다. 다른 산업의 리딩 기업이나 동종 타업체에 비해 이케아의 성장에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는 이케아가 서두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게 정확하다.


 


“성공한 기업은 착한 기업일 될 수 없을까?”하는 명제에서 시작한 저자의 고민은 이케아에서 10년간의 경영으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케아의 비전인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나은 일상생활을 창조한다’에 맞춰 북유럽 특유의 실용적인 디자인에 실용적인 가격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지속한다.


 


저자는 이케아의 오늘을 만든 4개의 전략과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이룬 비밀을 이렇게 말한다. ‘사회적 책임을 품은 비전’, ‘가치사슬 관리를 통한 차별화’, ‘마켓 리더십과 글로벌 포트폴리오’, ‘장기적 안목을 지닌 리더’로 말이다. 이케아를 통해 북유럽 특유의 경영기법이 어떻게 회사의 발전에 기여했는지 궁금한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b*******5 2013.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