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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아픔의 이야기, 그러나 희망 이야기
"잔잔한 아픔의 이야기, 그러나 희망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아픔과 치유와 성장에 대하여 과대 표현이나 논리의 비약 없이 솔직하게 다루었다. 허약한 이상화를 만들어거기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절망감을 안겨 주는 자기계발서의 과장된 멘트들을 경계하고, 내 평상복 호주머니 안에서 누구나 손쉽게 꺼내 쓸 수 있는 지폐와 동전이 있음을 보여주려 하였다."   "아픔을 외면하거나 도망치지 말자. 아픔을 외면하는 것은 그대의
"잔잔한 아픔의 이야기, 그러나 희망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아픔과 치유와 성장에 대하여 과대 표현이나 논리의 비약 없이 솔직하게 다루었다. 허약한 이상화를 만들어거기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절망감을 안겨 주는 자기계발서의 과장된 멘트들을 경계하고, 내 평상복 호주머니 안에서 누구나 손쉽게 꺼내 쓸 수 있는 지폐와 동전이 있음을 보여주려 하였다."

 

"아픔을 외면하거나 도망치지 말자. 아픔을 외면하는 것은 그대의 천사를 돌려보내는 것이다. 아프라고 주신 아픔, 두려워 말고 아파하자. 아픔은 그대의 영혼을 노크하는 천사의 부름이다."

 

"감정과 신체는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 눈물은 감정이 신체를 통하여 표현된 것이다. 감정을 억압하면 눈물도 없고 심신이 굳어 화병에 걸린다. 화병은 울지 못한 눈물이 가슴에 응고되어 생긴 거다. 화병에 걸린 사람은 본능적으로 주먹으로 가슴을 친다. 가슴에 박혀있는 돌덩이를 쓸어내리려는 것이다. 그 무거운 돌덩이는 어떻게 해서든 부드러운 액체로 만들어 흘러내리게 해야 산다."

 

"숙명적인 아픔을 어떻게 할  것인가?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느냐는 절박감은 항상 있다. 기다림에 지쳐발을 동동 구른다고 하늘에서 비를 강제로 멈추게 하거나 오게 할수는 없다. 잔잔한 비가 폭우가 되어 평화로운 마을을 흩었다. 하늘의 비를 인간이 어찌 대비하랴! 아픔의 소리를 어찌 막을 수 있으랴! 비는 그치고 무지개는 뜬다. 자연과 인생사의 원칙을 누가 거스르겠는가! 숙명적인 아픔, 더 많이 믿고 기다려야 한다."

 

"엄마는 아들을 위한 많은 계획을 접었다. 알고 보면 아들이 아닌 엄마의 체면과 욕망을 위한 것들이었다. 엄마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난 아들은 한결 가벼워졌다. 엄마도 있은 그대로의 아들을 수용하니 세상이 변해 보였다."

 

"아픔은 언어이전으로 퇴행하여 치유 받으려는 강한 욕망으로 나타난다."

 

“성장의 출발은 각자의 아픔을 발견하는 일”, 제 글을 읽은 독자들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하기로 다짐할 것이다."

 

"아픔이야말로 제집 베란다 화분에서도 질기게 생명력을 유지하는 잡초이고 약초이다. 평범한 약초를 함께 다려 마신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m 201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픔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해요...
"아픔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해요..." 내용보기
아픔은 늘 떨쳐내야 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어제의 힘듬, 어릴 때의 힘듬 등을 늘 미래의 좋은 계획이나 오늘의 즐거움으로 보상받으려 했는데 책을 통하여 구석에 처박아 둔 나의 아픔을 나도 모르게 보게되었고 그런 아픔을 보는 것이 즐거움이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온전히 내가 하나되는 것을 느꼈고 온전히 나를 사랑하는 것이 이거구나!!!! 하는 기분
"아픔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해요..." 내용보기

아픔은 늘 떨쳐내야 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어제의 힘듬, 어릴 때의 힘듬 등을 늘 미래의 좋은 계획이나 오늘의 즐거움으로 보상받으려 했는데

책을 통하여 구석에 처박아 둔 나의 아픔을 나도 모르게 보게되었고

그런 아픔을 보는 것이 즐거움이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온전히 내가 하나되는 것을 느꼈고

온전히 나를 사랑하는 것이 이거구나!!!!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온 국민이 읽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밝은 것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밝은 것, 어두운 것 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짜 좋은 사람같아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우리 국가와 민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새로운 앎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2 2013.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