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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보면 '엠마'는 매우 고요하고 조용한 만화이다. 어떤 심각한 사건이 일어나면서 전개되기보다는, 등장인물들이 일상생활을 보내다 어쩌다 간간이 사건이 일어나며 이야기가 전개되는 식이다. 일종의 '일상 만화'와 비슷하달까? 그래서 극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다소 지루할 수도 있다.
또한 작가님의 초기작에 해당하는 만화여서 그런지 '신부 이야기'보다는 스토리 전개에서 다소 빈약한 부분이 있다. 그래도 평화로운 일상, 사랑, 그리고 행복! 해피 엔딩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딱 좋은 만화라고 생각한다. |
|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만화 엠마 6권 잘 봤습니다. 드디어 윌리엄의 약혼 파기 선언이 벌어집니다.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파혼, 그리고 엠마는 납치를 당합니다. 자작이 최대 악역이고 윌리엄의 아버지는 방관자고 윌리엄은 패기밖에 없고 엘러너는 그냥 불쌍하고... 보면서 많이 착잡했네요. |
| 모리카오루 작가님의 엠마 6권 리뷰입니다 개인적 의견과 다소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점점더 이야기가 클라이막스로 치닫고있는 6권입니다 납치당하는 엠마의 모습과 나름 고군분투를 하고있는 윌리엄의 상황들을 보여주며 이야기가 점점더 흥미진진하게 흘러갑니다 이게 로맨스죠 암요 |
| 오페라하우스의 어둠 속에서, 엘리너는 조용히 몸을 기대었지만, 지금 윌리엄의 마음속에 있는 것은, 멀리 떠난 엠마에 대한 생각뿐입니다. 도저히 윌리엄은 엠마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에 부딪히게 되는 연인들. 과연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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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06권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번 엠마 06권 역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스토리가 점점 진행되면서 흥미진진해집니다. 계급격차가 심한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라 파국으로 치닫지 않을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엠마 06권입니다. 새로운 저택에서의 생활은 점점 익숙해지지만, 윌리엄과의 관계는 서로에게 상처주는 일을 거듭하고 맙니다. 윌리엄에게는 너무 많은 짐들이 걸려 있고, 엠마 역시 그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외면하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게 그렇게 쉽게 끊어질 리는 없습니다. 그런 와중에 자작과 윌리엄 아버지의 음모로 인해 엠마가 납치당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자작의 계급차별적 면모는 여러번 드러났지만, 이번처럼 엠마도, 나아가 윌리엄도 인간으로 보지 않는 태도가 극대화된 건 처음이었습니다. 같은 인간을 구분짓는 여러가지 선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네요. |
| 어릴 때 애니메이션으로 볼 때는 엠마가 그냥 고생 좀 하고 있다는 감상이었다면 성장하고 나서 만화책으로 다시 보니까 윌리엄은 정말 엠마한테 잘해야할 것 같고... 예전에는 엠마 캐릭터 빌딩이 너무 답답하다 싶었는데 이제는 신분이 눈에 매우 잘 보이니까 이해가 가서 더 몰입도가 좋네요. |
| 엠마가 갑자기 미국으로 납치되는(??) 기묘한 전개라 조금 당황했는데 걱정할 것도 없이 자생력이 강한 엠마인만큼 무난하게 지낸다... 그나저나 그냥 적당히 풀어주는 납치범들도 당혹스러워서 음 이게 맞나 싶지만 쓸데없이 일을 키우지 않은 그들이 현명해보일지경.. |
| 엠마가 갑자기 미국으로 납치되는(??) 기묘한 전개라 조금 당황했는데 걱정할 것도 없이 자생력이 강한 엠마인만큼 무난하게 지낸다... 그나저나 그냥 적당히 풀어주는 납치범들도 당혹스러워서 음 이게 맞나 싶지만 쓸데없이 일을 키우지 않은 그들이 현명해보일지경.. |
| 갈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와중에 동생이 무슨 일을 저지를 수 있을 것 같은 긴장이 흐르는 6권을 보며 아 역시 신분사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엠마와 윌리엄은 서로 사랑할 뿐인데 이렇게나 힘겹게 주위의 반대를 물리쳐야 한다니... 그럼에도 사랑이 승리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