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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 선생의 저서들은 번역본으로도, 또 원서로도 다 읽었었는데 지금껏 읽은 것들 중에서는 이 책이 일단 재미로는 압권이었다. 다른 그의 저서들도 재미가 없는 건 아니었으나 그래도 그의 전공 관련 이야기가 더 진하게 묻어 있었다면 이 책은 진짜로 제목 그대로 '음식에 대한 레시피'가 담겨 있어 누구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더불어 그의 원서들도 사실 영어 난이도가 그리 사악한 편은 아니라서 어느 정도 영어 좀 공부 했다 싶은 분들께는 원서 읽기 역시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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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서평을 봐도 그렇고 어떤 면은 인싸이트가 있는데 또 어떤 쳅터는 그런게 없어요. Soso. 특정 식재료나 브랜드와 역사 경제 정치 엮은 책인데 제목에서 느낀 기대감이 충족되는 느낌은 그닥 크게 받지는 못해서 아쉽습니다. 권할 책 정도능 아닌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