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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왕국 시골 영지의 자작 가문 막내딸 일라엔은 마음 편히 비와 바람을 피할 지붕이 있는 집이 있다는 것과 언니들처럼 자신을 구박할 시어머니가 없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가난한 데다 그다지 다정하지도 않은 남편 아헨과 3개월을 보냅니다. 그런데, 갑자기 강렬한 인상의 시어머니가 나타나 시어머니의 집으로 끌려가게 되고, 남편과 살던 집에 비해 훨씬 좋은 집에 오게 된 일라엔은 구박받는 언니들처럼 자신도 시어머니에게 구박받을까 걱정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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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로맨스 소설에 등장하는 시어머니는 악의 축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 선입견을 가지고 봤는데 그런 선입견을 완전 박살내는 내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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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에서 시월드가 대대적으로 묘사되면 뭔가 좀 당황스럽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큰 당혹감을 선사한 책이기도 하다... ㅎ... 근데 이 책에서 나오는 시월드는 막장 마라맛 시월드가 아니라 힐링 시월드였음. ㅎㅎ 편하게 읽기 좋은 책이었다. 암튼 막상 읽어보니 재미있는 편이었고 인기도 꽤 있었는지 나중에 웹툰화가 되었다고 하길래 웹툰을 찾아서 읽어볼까 고민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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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주아 작가님의 왜 이러세요, 시어머니?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음 시어머니가 진짜 극중에서 역할이 큰거같아요. 시댁이 부둥부둥하다못해 시어머니도 주인공인 소설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남주역할이 작게 느껴질정도입니다. 이걸 더 읽어볼지 고민이네요. 지금은 다음권이 별로 궁금하지 않아서 안읽을거같네요. 그래도 힐링되는 소설쪽이라서 그런거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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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으로 대여한 채주아 작가의 왜 이러세요, 시어머니? 1권을 읽고 남기는 글입니다. 왜 이러세요, 시어머니?는 이 소설의 메인 캐릭터인 일라엔을 중심으로 그 이야기가 진행되는 작품으로, 아헨과 결혼을 하게 된 일라엔이 카네시스라는 인물을 자신의 시어머니로 맞닥뜨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나오게 되는데요. 왜 이러세요, 시어머니? 1권의 내용만을 놓고 보자면 무언가 더 진행이 되어야 할법한 상황에서 그 이야기가 끝이 났기에 이후의 내용을 더 보아야만 해당 작품에 대해 무어라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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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읽어보게 된 채주아 작가의 왜 이러세요, 시어머니? 1권에 서평입니다. 왜 이러세요, 시어머니?는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 시작한 결혼 생활이기는 했지만, 그 실체를 알고 보니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나도 다른 것을 넘어서, 남편이 자신에게 너무나도 많은 것을 감추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 로맨스 소설인데요. 왜 이러세요, 시어머니? 스토리 안에 감추어진 비밀이 상당히 많아 보이는 만큼 다음 이야기를 빨리 읽어보아야만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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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주아 작가의 왜 이러세요, 시어머니?는 결혼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상대방이 엄청난 비밀을 숨기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인데요. 제가 작품 속 주인공과 같은 입장에 놓여 있었다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상상을 하며 읽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왜 이러세요, 시어머니? 속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게 읽혔는데요. 왜 이러세요, 시어머니?의 다음 이야기를 계속해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왜 이러세요, 시어머니? 1권 속 스토리가 정말 흥미로웠기에 다른 분들도 기회가 되신다면 한 번 읽어보셔도 좋겠다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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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주아 작가님의 왜 이러세요, 시어머니?는 그리 유복하지 않은 집안에 시집을 가게 고생길이 훤히 열리는 것처럼 보였던 주인공의 인생이 여러 가지 의미로 놀라운 반전을 맞이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로맨스 소설입니다. 처음에만 하더라도 왜 이러세요, 시어머니?에서 말하고자 하였던 바가 무엇이었는지 이해하는 게 쉽지는 않았는데, 그 구간을 지나고 나서부터는 해당 작품을 로맨틱 판타지 소설이라는 범주 내에 가두어 두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작품 속 설정이 방대하면서도 전반적인 짜임새 또한 무척이나 뛰어나다는 점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일라엔과 키아헨델 그리고 카네시스, 이 세 인물의 이야기를 끝까지 확인해 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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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엔이라서 아헨과 카네시스에게 그렇게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있겠구나 싶었다. 이렇게 시어머니와 잘 지낼 수 있는 며느리라니. 그런데 친엄마보다 더 나은 시어머니라 그럴수밖에 없을 것 같기도 했다.
숨겨진 비밀들이 살짝 고개만 내민듯한 1권이라 뒷권이 궁금해지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드에나리스가 제대로 벌받게 되길 기대하게 된달까.. 물론 일라엔의 가족들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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