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기 화가 피에로 울리에가 한국의 14살 소년으로 환생한다. 피에로 울리에는 귀족들의 비위를 맞추며 19세기 신진 미술 천재들을 억누르며 돈의 노예로 살다 노년에는 부랑자신세에 눈까지 멀며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 화가로 역사에서는 오명을 갖고 있지만, 색채와 모작의 천재였다. 14살 소년이지만 19세기 거장의 솜씨를 보여주며 세계 부호들의 마음을 뺏는다. 좀 작품수가 적은데도 너무 큰 성공을 한 경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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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이나 화가가 나오는 소재 좋아해서 봤던건데 초반에는 주인공 성격이나 전생의 인물이 너무 강해서 이거 괜찮나 싶긴 했는데 작가님 전작들 재밌게 봐서 계속 봤어요. 그런데 중반부터 너무 주인공에 대한 유명세나 설명들이 오글거리기도 하고 주변인물들의 반응도 넘 과하다 싶긴 했어요. 전작들도 그런 경향이 강했는데 이 작품에서도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좀 오글거리긴 해도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