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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주간 베스트, 종교서적 1,2위를 다투고 있는 김성욱 대표의 '한반도에 지저스 웨이브가 온다'라는 책을 읽었다.
평소에 우남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존경하고, 유투브나 인터넷을 통해 좌편향된 주류 미디어나 교육계에서 소개하지 않는 역사의 일부를 알고 있다고 자부했음에도 이 책은 새로운 사실들과 놀라운 사실들을 많이 알려주었다.
우리나라가 전체주의 망령, 사회주의에 대한 환상, 동성애 띄우기 등 전통적 가치에 대한 공격에 맥을 못춰가는 것을 분투하며 막고 기도하고 인생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고작 취미 거리 탐색, 친목, 대중문화 즐기기로 하하호호 거리고 있지 않았나 반성도 되었다.
저자 김성욱 지저스웨이브 대표는 20년 넘게 주사파, 실은 김일성 왕조와 싸우며 12억원이 넘는 소송에 틈만 나면 경찰서, 법원에 불려다니며 눈물의 골짜기를 걸었다고 한다. 정말 뚝심있게 버텨오면서 우리나라에 제 2의 오산학교, 제 2의 배재학당을 세워, 이승만과 같이 나라를 살릴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초대 건국대통령 이승만은 독립운동을 했던 지도자였다. 광복 후, 공산주의가 사회주의와 민족주의의 탈을 쓰고 북녘땅을 휩쓸 시절에 북한은 소련의 영향 하에 완전히 들어가 있어 통일을 논의하면 공산화된다고 보고 남쪽만이라도 건국을 추진하여 48년 UN에서 감격의 회원국 가입을 성공하였다. 이승만을 깎아내릴 때 쓰는 '친일파 이승만'이라는 프레임은 경찰, 군대에도 공산 간첩이 암약하여 여수반란사건 등을 일으켜 진압할만한 숙련된 인력이 일본 하에 경찰활동을 하던 인력밖에 없었다고 한다. 공산 세력이 워낙 곳곳에 포진해있었고, 교육을 하고 기술을 적용하고 나라를 이끌만한 지식인도 일본지배하에서 교육을 받은 엘리트밖에 없었다고 한다. 문맹률이 80%였던 처참했던 광복 후의 상태였다.
좌파는 대한민국 건국을 친일파가 했다고 주장하지만, 북한 초대내각은 거의 100% 친일파였다고 한다. 그당시 북한을 장악한 세력이 만주 등에서 활동하였기 때문에 국내에서 인재를 뽑자면 일본 치하에서 교육을 받은 이들 밖에 없었다고 한다. 남한 내에 암약하고 조직화된 공산세력을 앞에 두고 이승만 건국대통령은 친일 청산보다 체제 수호를 선택한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언론에 자유를 주었던 대통령이고, 토지개혁을 통해 국민들을 소작농에서 해방시킨 대통령이다. 그리고 초등교육을 강화하여 문맹률을 드라마틱하게 낮춘 대통령이기도 하다.
80년대 운동권의 비밀도 알 수 있었다. 1990년대에 탈북하여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의 고위층, 황장엽 선생은 남한에 암약하는 북한 간첩이 5만명이라고 했다. 발언 당시가 수십년 전이니 지금은 훨씬 많을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많은 이들이 다 북한 직파 간첩은 아니고 운동권 세력이 대학 시절이나 그 이후에 자진해서 북한 노동당에 가입한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추정한다. 80년대 운동권은 완전히 김일성 사상에 물든 학생들로 넘쳐났고, 그 간의 독재에 대한 불만으로 김일성의 편에 서서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나라로 생각했다고 한다.
인권에 대하여 처참한 사각지대인 북한이 붕괴하지 않는 이유를 저자는 한국 교회의 인도적인 지원으로 보았다. 물론, 북한 정권의 배급체계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좋고 소중한 일이겠지만, 북한 정권에게 지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군대로 흘러들어가고 정권을 더욱 강화시켜 쿠데타의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게 된다고 한다. 북한의 배급체계 밖에 있는 사람들은 어렵고 힘든 삶을 살고 있고, 많은 정치범 수용소에서는 갖은 인권 유린이 벌어지는 상황을 개선시킬 수 없다.
이 책의 후반부로 넘어가면, 세계 공산주의의 역사와 그들의 안티기독교 히스토리를 잘 알 수 있다. 대대로 이어지는 귀족의 무노동 삶에 대한 분노, 삶의 불평등에 대한 불만과 유토피아를 피바다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공산주의의 혁명정신은 인간의 본성에 의한 발로이다. 상대적 비교와 질투, 원한과 절망과 상실감 등이 공산주의적인 발상의 모태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서도 자본주의가 몰락하지 않는 원인을 기독교 세력의 강성과 전통적인 가정에서 꼽았다. 기독교의 사랑,자비,양선, 인내 등의 가치와 전통적인 가정이 지켜지는 한 산업혁명을 거쳐 자리잡은 자본주의를 무너뜨리지 못하고 그러면 자신들의 유토피아도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LGBTQ의 동성애 및 성해방을 내세워 전통가치와 기독교를 무차별 공격하고 있다.
서유럽은 이미 젠더 이데올로기에 무너졌고, 동유럽, 특히 폴란드는 매우 선전하고 있다. 미국은 가치 전쟁 중이고, 우리나라는 기독교 세력이 젠더 이슈만큼은 적극적으로 막으며 분투하고 있다. 개인적인 발언을 추가하자면, 최근 이탈리아에서는 기독교 보수 여성 총리가 나타나 희망을 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좌파가 너무 나쁘다고 손가락질하기보다 인간 심리에 성역을 무너뜨리고 싶은 심리, 민족의 이름으로 배신자를 단죄하고자 하는 심리, 다 같이 잘 살아보자는 심리는 너무나 인간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실제로 해방 직후 여론조사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고 한다. 기독교 목사들조차 토지 공개념에 대해서는 관대한데, 그것은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라고 생각해서 라고 한다. 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공산주의는 땅이 공산정권의 것이며, 즉 사람의 것이며 사람이 마음대로 해도 어쩔 수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더욱 소유와 상속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방식이 인간의 기본적인 소유욕과 시장경제를 대변해준다는 생각이다.
이 책은 좌파를 단죄하지 않는다. 이익 중심의 우파도 꾸짖는다. 다만 어둠의 세력에 대항하고 이기려 하는, 대한민국을 어둠의 손길에서 구해내고, 자유와 인권을 빼앗긴 북한 동포들을 해방시키는 그 일을 해나간다고 선포한다. 한반도에 지저스 웨이브(JESUS WAVE)가 올까?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온다. 나는 이 중차대한 시기에 구국에 인생을 던지지 못하는 소심한 대중에 불과하지만, 어둠을 몰아내려는 빛과 양심과 선의의 세력을 두 손 모으고 응원하고 기도한다.
이 책은 자유로운 시장경제, 생산 활동에 적극적이면서도 경건을 지키며 살고 사회에 환원하는 깨끗한 부의 삶을 지향한다. 그리고 세계 역사의 놀라운 사실들과 저자의 깊은 신앙심과 기도가 섞여있는 새 물결의 시작같은 책이다. 기독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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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2022년 9월, 개인과 교회와 국가의 영적대각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 때에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과 시대적 현상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통찰력을 제공해 주는 책이다. 북한 해방과 자유회복,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를 시작하자. 이것이 한반도를 위한 하나님의 분명한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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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를 막론하고, 신자냐 불신자냐를 뛰어넘어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시는 분들, 모두 한번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세워진 역사, 그 역사적 사실이 있기에 부정할 수 없는 단 하나, 건국의 이유이자 존재의 이유를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다루지 않은 주제가 없고, 빠져나갈 틈이 없을만큼 탄탄합니다. 아마도 저자의 땀과 피와 뼈를 갈아 넣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족들에게 친구들에게 동료들에게 선물하고자 여러권 구매합니다.특별히 청년들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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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승만, 박정희를 저주하며 살았던 나에게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면서 보는 시각이 달라지게 되었다 이 나라를 건국시키는 과정을 보니 놀랍도록 소름끼치는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깨닫게 되었다 당연히 사단의 세력들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감추려하고, 흠집내고 싶었으리라. 인간은 완벽할수 없고 죄인인데 크고작은 도덕성의 잣대로 사람을 보거나 평가하는 습관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한사람을 어떻게 만나주셨고 연단하셨는지 이룰수 없는 환경에서 이루어주신 건국과 수많은 전쟁사를 통해 필자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기이한 행적을 보게되었다 조선때부터 뿌려진 선교사의 피의 복음으로 세워진 이 나라가 다시한번 복음으로 통일이 되길 기도하게 된다 오랜 역사속에서 주사파들의 활동을 보며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주인 노릇하는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주사파들을 척결하고 복음통일을 막는세력들이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망해나가길 기도한다 좌편향된 많은 기독교인들과 오천만 국민들이 눈과 귀가 열려 이책을 보길 소망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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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님의 이 책, '한반도에 지저스 웨이브가 온다' 는 현재 우리나라 기독교계에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별 내용도 없는 책들이 범람하는데, 이 책은 저자의 역량을 최대한 담아 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기독교인들을 영적 무지에서 깨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