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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젤리?? 쮸잉 쮸잉 쩝쩝 꿀꺽 앙증맞은 소리로 시작되는 마법의 책?? 뜯으면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는 젤리를 열어버린 주인공 아이. 이 젤리는 점점 커져서 아이들을 한데 모아주어요. 젤리로 향하는 아이들을 필사적으로 잡으려는 엄마와 어른들 하지만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다같이 젤리 속으로 들어가버리네요! 다같이 뒤엉켜 젤리속에 빠진 장면에서 아이들과 함께 보다가 궁금했던 엄마를 찾아봤는데ㅎㅎ 엄마의 발로 추정되는 것밖에 못 찾았어요?? 마치 숨은그림찾기 찾듯이 페이지를 이리저리 다시 넘겨가면서 보다가 뒤집어진 발과 표정에 아이들이랑 한참 웃었네요. 결국 젤리는 누군가가 차지하고 모두 다시 제자리에 돌아옵니다. 아이는 젤리를 모두 먹어버린 걸까요??? 작가님의 스윗한 상상력 덕분에 저도 아이들과 즐거운 상상속에 다녀왔어요. 아이들은 젤리가 다른 색깔이라면? 나는 젤리를 타고 놀이터 말고 다른곳으로 가보고싶어! 라며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모든 사람들 마음 속에는 주인공의 마법젤리같은 달콤함이 있을거예요. 그 어떤 달콤함으로 하여금 순간의 즐거움과 일탈을 즐기곤 일상의 텅 비어버린 에너지를 채울 수 있겠죠? 저에게 달콤함은 바로 그림책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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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젤리는 쮸잉쮸잉 쩝쩝 꿀꺽 이 표현이 계속 반복되며 계속 상상하게 되는 그림책.
그림책을 읽을 때 이런 반복되는 부분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서 재미요소가 증폭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반복되는 표현으로 리듬감이 더해져 신나게 되는 책 ?상상에 상상을 더하게 되는 책 ?국내 창작 그림책
?마법젤리 간단한 줄거리 비가 온 뒤 길에서 아이는 마법젤리를 줍는데, <터트리지마시오>라는 경고문을 무시하고 젤리를 먹게 됩니다. 젤리를 먹고난 뒤 아이의 몸이 젤리처럼 부풀어올라 풍선처럼 온 동네를 날아다니게 되고, 친구들이 더해져 점점 커지는데요. 과연 젤리는 어떻게 될까요?
젤리를 먹고 풍선처럼 하늘을 날아다니고 해님이 꿀꺽해서 거기서 다시 나오는 이런 상상속의 이야기가 책에 그림으로 나오니 엘리의 눈이 휘둥그레되어 매우매우 좋아하더라구요
??엄마 나도 젤리먹으면 풍선이 될까? ??왜 이 아이는 저렇게 커졌을까?
할아버지랑 읽으면서 젤리는 나만 먹겠다는 엘리 그리고 갑자기 날아가겠다는 엘리ㅋㅋㅋㅋ 이미 머리 속의 자기만의 이야기가 또 펼쳐지고 있는 것 같네요 ㅎㅎ
상상속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달콤한 그림책인 '마법젤리' 보면 볼 수록 재미있는 두 책은 영유아기 아이들이라면 좋아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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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젤리하나로 일어나는 상상력 가득한 마법젤리 그림책 글밥이 없는 오로지 그림으로만 이뤄진 그림책이라 보는 사람의 시선에 따라 마음껏 스토리를 상상해보기 좋고, 글이 없는 책일수록 그림의 역활이 중요한데, 책의 색감이 쨍하고 그림체와 표정이 유쾌해서 눈과 귀가 즐거운 그림책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젤리를 먹는 모습이 나올때는 쮸잉 쮸잉 쩝쩝 꿀꺽 등 아이들이 보면서 의성어 의태어에 관심 갖고, 몰입하며 보기 좋을것 같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젤리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서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변화와 표정등 그림책 하나로 많은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젤리를 먹고, 젤리 특유의 끈적끈적한 느낌과 소리, 등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을 상상들을 그림책을 통해 대신 경험해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책을 보면서 직접 아이들이 하나씩 젤리를 먹으면서 보면 더 몰입하고 즐거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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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것을 욕망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말하고 있는 책, <마법젤리>는 표지의 핫핑크색 젤리 속에 들어가 있는 아이가 시선을 끄는 책이었다.
쮸잉 쮸잉 쩝쩝 꿀꺽 아, 달콤해! 쮸잉 쮸잉 쩝쩝 꿀꺽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쮸잉 쮸잉 쩝쩝 꿀꺽 젤리 먹을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쮸잉 쮸잉 쩝쩝 꿀꺽 오늘도 시작되는 젤리의 마법!
‘터트리지 마시오’ 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부우욱 찢어 입에 넣은 마법젤리는 마치 풍선껌처럼 먹을수록 부풀어 오르고, 모일수록 함께 신나는 마법의 세상을 선물해준다. 온 동네를 날아다니며 친구들과 한 데 뭉쳐서 신나게 놀게 되는 마법이라면 새끼손가락 펴고 “여기여기 붙어라”를 외치게 될 것 같다.
다양한 의성어들이 반복되면서 상상의 세계는 더 확장되고 하루 동안의 마법 세계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어울리는 모습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하루가 아닐까
날마다 ‘젤리, 젤리’ 노래를 부르는 아들 모습에 영감을 얻었다는 작가님의 이야기가 아니래도 늘 군것질거리를 찾는 아이들과 말리려는 엄마의 일상이 상상 속에서 즐겁고 자유롭게 풀어지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실컷 즐겼다 싶은데도 마법의 모험은 그치질 않는다. 새롭게 부우욱 솟아 오르는 마법젤리의 모습 속에서 독자들은 또 다시 어떤 신나는 모험을 떠나게 될까 를 미리 상상하게 되는 결말이 또 한번 재미를 더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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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길에서 우연히 주운 마법 젤리, 젤리 포장 껍질에는 '터트리지 마시오'라는 경고 문구가 앙증맞게 적혀있다. 경고 문구따위는 보이지 않는다는 듯이, 아니 어쩌면 보고도 무시하겠다는 듯이 우리의 주인공은 젤리 껍질을 쭈우욱- 거침없이 뜯어 터트려버린다.
부우욱! 쮸잉 쮸잉 쩝쩝 꿀꺽
아, 달콤해!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젤리 먹을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쮸잉 쮸잉 쩝쩝 꿀꺽
슝- 슝- 슝- 퍼--억---
마법 젤리는 모두를 태우고 바다로 하늘로 올라간다. 그리고
퉤! 퉤! 퉤!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예전에 마치 마법 젤리처럼 탱글탱글 쮸욱쮸욱 쪕쪕 참 많이도 사서 씹어 먹었던 풍선껌.
마법 젤리 그림책을 읽으면서 어릴적 풍선껌을 입안에 가득 넣고 씹으며 누가누가 크게 풍선을 부나 대결하기도 하고,
풍선껌으로 불어낸 풍선을 타고 저 하늘로 올라갈 수 있을까? 그러려면 네가 개미처럼 작고 가벼워야지! 라는 말도 안되는 공상과 말장난을 했던 기억이 났다.
'마법'이라는 단어 속에는 마법같은 힘이 숨겨져 있다. 일상에서 그저 흔하게 볼 수 있는 물건들에도 '마법'이라는 말을 갖다 붙여보면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일들을 척척 해낼 수 있는 신비한 힘을 부여받는다. 그리고 그 힘은 힘겹기만 한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상상의 세계로 날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 그 시절 나에게 풍선껌은 씹는 동안 친구들과 그저 웃고 떠들면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다 날려 버리고 온전히 즐겁게 놀 수 있게 만들어줬던게 아닐까?
그리고 어른이 된 지금도, 마음 속 아이는 여전히 마법이 고프다. 그래서 이런 노래를 노래방에서 떼창하며 일상의 시름을 저 하늘로 날려버리는 게 아닐지.
블링블링 핑크핑크빛 너무나 매력적인 <마법 젤리> 그림책, 일상 속 짜릿한 일탈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킨더랜드 출판사의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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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핑크색이지만 이리보고 저리보고 할때마다 색이 다르게 보이는 오묘한 핑크색 마법젤리에 풍덩 몸을 담근 남자아이가 등장하네요. "마법젤리 터트리지마시오" 이 문구를 보면? 우리아이들은 어떻게 할까요?? 저희반아이들의 개구진 몇몇 친구들 얼굴이 떠오르네요.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어지는 심리 칭찬간식으로 젤리, 사탕??을 주고 집에 가서 먹으라고 얘기해주면 꼭 화장실 쓰레기통??에서 껍질을 발견했다는 제보가 들어오곤 한답니다 "쮸잉쮸잉 쩝쩝 꿀꺽" 마법젤리를 터트리고 입으로 쏙 들어가는순간 마법과 같은 일들이 펼쳐집니다. 수박수영장 ??이 떠오르는 핑크빛 마법젤리 수영장에 풍덩 젤리를 씹으면서 나는 재미난 의성어들이 한가득 재미난 상상과 더불어 즐거운 말놀이는 뽀너스 어른들도 아이들도 동심의 세계에 푹 빠져 즐거운 상상 놀이터에서 맘껏 놀 수 있게 만드는 그림책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쮸잉쮸잉 쩝쩝 말을 달고 다니는 그림책의 마법 꼭 마법젤리 수영장에 풍덩 빠져보시길 추천합니다. * 도서를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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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젤리 저 표지에 있는 아이의 볼따구가 날 유혹했다. 내 볼따구와 비슷해서?
비 온 거리에서 아이는 마법젤리를 줍는다. <터트리지 마시오> 라고 쓰여 있다. 그 경고문을 무시하고 젤리를 먹은 아이는 몸이 젤리처럼 부풀어오르며 온동네를 날아다닌다. 친구들이 하나 둘 합세하며 그 젤리 덩어리는 점점 커지고 어른들이 말리며 쫓아오고 아이들은 온 동네를 초토화시키며 드디어 하늘을 향해 점프. 하늘은 나는 아이들의 젤리, 구름 속에서 그걸 지켜보던 해님. 해님도 그 젤리 맛이 궁금했을까? 아이들 젤리덩어리는 해님이 꿀꺽, 쮸잉쮸잉 쩝쩝 꿀꺽. 달콤하다고 하던 해님은 아이들을 뱉어낸다. 마치 콩밥에서 콩을 골라내듯. 아이는 처음의 그 자리로 돌아와 아무렇지 않은듯 걸어가는 걸로 끝난다. 배경도 멋지고 마치 잠시 꿈을 꾼듯 유쾌하고 경쾌하고 재미있다. 근데 마지막 장면의 그건 뭘까 창문 밖으로 부풀어나오는 그 젤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상상의 젤리. 이 책 무척 귀여운 책이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 것 같고 중간중간 아이들에게 다음 장면을 상상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쉽게 쉽게 넘기면서 다음 장면을 상상하게 해주는데 단순하면서도 마지막 장면에서 아....이건 뭘까? 하고 또다른 상상을 하게 해준다. 그 젤리의 정체가 뭘까? 어디로 가는걸까
어릴 적에 풍선껌이 처음 나왔을 때 언니가 내게 이런 말을 했었다. - 수보가 풍선껌 크게 불면 날아갈 수 있대. - 정말 순진하게 그 말을 믿은 나. 일반 껌보다 비쌌던 풍선껌을 한꺼번에 두 세개씩 씹으면서 정말 풍선을 크게 불 수 있는 스킬을 혼자서 엄청 연습했더랬다. 풍선껌의 달인처럼. 어느 날엔 언니, 오빠와 누가누가 풍선 크게 부나 내기도 하면서 내얼굴보다 크게 불 수 있게 되면서 난 날아가길 바랬었다. 연습에 연습을 한 결과 그 날이 온 것 같았다. 장독대에 올라가 날아갈 준비를 하고 불었는데 그만 계단 밑으로 굴렀다. 그 모습을 본 언니는 바보라고 놀리고, 언니랑 치구박구 싸우고... 울구불구... 뭐든 될것 같은 상상은 며칠간이었지만 참 행복했던 것 같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어지간해서 남의 말을 다 믿지도 않고 사리분별 할 나이지만 가끔씩 난 여전히 상상을 잘한다. 현실과 상상 그 사이에서 상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도 잘 알지만 스릴도 있고 재미도 있고 쾌감도 있는 상상.
이 책은 그 상상의 날개를 맘껏 펼칠 수 있게 해주는 사랑스런 책, 하고싶은 게 많고 하고싶지않은 것도 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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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몰랑몰랑 말캉말캉 몰캉몰캉 쫀득쪽득 쭈욱쭈욱!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젤리인데요. 1일1젤리는 기본인 젤리 사랑꾼들에게 젤리 그림책이라니 그것도 무려 <마법 젤리>라는 제목은 이 그림책을 열어보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겠지요? 도대체 어떤 놀라운 능력을 가진 마법 젤리인지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맛 좀 볼까요? ^^
한 아이가 마법 젤리를 발견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터트리지 말라는 경고쯤은 가볍게 무시하고 아이는 곧바로 봉지를 뜯는데요. 잠깐의 고민도 없이 뜯는 아이의 과감함(?)에 어째서인지 시원한 기분이 드는군요.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이 청개구리 마음이 기본적으로 우리 모두 갖고 있어 그런 걸까요? ^^;;
봉지에서 빠져나온 마법 젤리는 아이의 몸을 감싸버립니다. '쮸잉 쮸잉 쩝쩝 꿀꺽' 마법 젤리를 맛보는 아이. 아! 그 맛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에요.
아니 정말로 하늘을 날아다니며 젤리 맛이 궁금한 모두를 불러 모으기 시작합니다. 마법 젤리는 점점 더 많은 친구들을 불러 모으면서 거대해지는데요. 점점 불어나는 마법 젤리와 젤리 사랑꾼들을 저지하려는 이들 역시 마법 젤리를 쫓아오며 대소동이 벌어지는군요.
쫓고 쫓기는 이들의 달콤하고도 유쾌한 난리법석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요? 예상 밖의 결말에 살짝 당황할 수도 있겠지만요. 이 마법 젤리의 특별한 능력은 끝나지 않는답니다. 이야기의 끝에는 달콤한 마법의 시작 바로 마법 젤리가 놓여 있기 때문이에요. 이번에는 바로 우리 차례라며 배턴 터치!! ^^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고, 하라고 하면 하고 싶지 않은 청개구리 마음도 마음이지만요. 달콤 쫀득한 젤리를 어떻게 포기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런 아이들 마음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그림책 <마법 젤리>를 보고 있자니 어른인 저도 이 마법 젤리 맛이 너무나도 궁금해집니다. 하면 안 된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하고 싶은 속마음은 이렇게 풀면 좋겠구나 싶은데요. 그림책 <마법 젤리>덕분에 우리들의 금지된 욕망이 상상의 세계에서 이토록 무한대로 확장될 수 있고 그 안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아이들과 함께 발견할 수 있었어요. 어떤 형태로도 바뀔 수 있는 유연하고 말랑말랑한 젤리 같은 아이들의 상상력에 탱탱함을 더해주고, 달콤새콤해서 뿌리칠 수 없는 젤리 맛처럼 매력적인 이야기의 세계에서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는 정말 마법 같은 그림책 <마법 젤리> 신기한 마법 젤리 맛이 궁금하다면 어서 마법 젤리 속으로 퐁당하고 들어오세요. ^^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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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라는 말에 자다가도 눈을 번쩍 뜨는 아들이 있구요. 먹는 것을 조절하는 엄마가 있습니다. [마법 젤리]라는 표지를 보자마자 자기가 먼저 읽겠다고 가져가는 딸도 있네요.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그림책의 작가님도 '젤리, 젤리'하며 노래 부르는 아들과 '먹지 말, 먹지 마라'라고 노래를 하는 작가님이 있었기에 탄생한 것이어서 이 짠한 위로를 받게 됩니다. 특히! '금지된 것을 욕망하는 이 세상 모든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라는 작가님의 말이 마음에 살포시 다가옵니다. 금지된 것을 욕망하는 아이들에게 헌사를 바치는 작가님의 넓은 마음!
[마법젤리]의 커버는 핫핑크의 커다란 젤리 위에 아이가 그 안에 누워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뭔가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있는 듯해 보이고, 혀를 날름거리는 모습을 보니 젤리를 먹으면서 있는 것 같아요. 핫핑크 젤리는 영롱한 빛을 뿜어냅니다. 크기면에서 이미 압도하고 있는데요. 색감이 주는 딸기맛이 아주 진하게 날 것 같아서 미각으로도 만족을 시켜줍니다. 아주 푹신한 빈백에 누워있는 듯한 아이는 아주 만족한 표정 그 자체입니다. [마법젤리]는 면지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분홍 포장지에 쌓여 있는 마법젤리를 아이가 주우려고 합니다. 경고문처럼 써 있는 글자는 바로 '터트리지 마시오'입니다. 자, 그러면 아이가 어떻게 했을까요? 아이들의 답은 4:6으로 터트리지 않는 것이 조금 우세하게 나왔습니다. 안전하기만 한 이야기는 진행이 안되겠지요. 터트릴려고 한 것이 아닌데 마법젤리 좀 먹으려다가 그만~~터트리고 맙니다. 여기까지가 영화 속 인트로 같은데요.
마법젤리, 경고문 같은 것이 쓰여져있던 젤리를 터트려 버렸으니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아이들은 '찰리의 초콜릿 공장'을 최근에 읽어서인지 이야기 속에 나오던 껌을 씹은 아이처럼 분홍색으로 변해서 공처럼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어떤 아이는 온 몸에 마법 젤리가 찰싹 달라 붙어서 모두가 달라붙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눠서 함께 웃었습니다. 예상과 비슷한 일이 일어났는데, 마법 젤리를 먹은 아이는 만족 그 자체의 표정으로 달콤하다고 합니다. 함께 읽었을 아이들의 반응 상상이 되실까요? 모두들 먹고 싶다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이 마법 젤리는 보통 젤리가 아닌 것은 알고 있었지만 후폭풍이 조금 큽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이것 액션물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스케일이 커지구요. 아이들이 보기에는 웃고, 신나고, 떠들고, 젤리가 먹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게 만듭니다. 마법 젤리 쟁탈전 같기도 하고, 마지막에 반전 같은 아이의 표정은 [마법젤리2]가 나올 것 같다는 예상도 조심스레 하게 됩니다. 웃으며서 보다가 더 크게 웃으면서 덮게 되는 즐거움 가득, 재미난 상상력 가득 그림책을 읽었네요. 아이들 마음을 잘 어루만지고 읽어주는 통통 튀는 핫핑크 그림책 [마법젤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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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토는 길에서 데스노트를 줍게 되고, 이 책의 주인공 아이는 길에서 마법 젤리를 줍게 됩니다. 친절히 겉 포장지에 써진 '터트리지 마시오'라는 문구를 무시하고 아이는 젤리를 뜯고 맙니다. 그리고 커다란 젤리 속에 파묻힌 상태가 되어서 행복하게 젤리를 먹어요. 젤리는 점점 더 부풀어 오르고, 탱글탱글 젤리는 더더욱 많은 아이들을 유혹하게 됩니다. 신난 표정으로 젤리로 달려드는 아이들과 안 된다며 필사적으로 말리는 어른들의 모습이 대비되어 재미있습니다. ?? 수박수영장 거대한 볼풀장에서 헤엄 치듯 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그림책 <수박 수영장>이 떠오르네요. ?? 알사탕 젤리를 먹고 일어나는 일들이 그림책 <알사탕>에서 알사탕을 먹고 일어나는 신기한 일들처럼 재미있어요. 세 가지 그림책을 함께 읽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추천 독후 질문 1. 어떤 맛의 마법 젤리를 먹고 싶니? 2. 어떤 모양의 마법 젤리를 먹고 싶니? 3. 그 젤리를 먹을 땐 어떤 소리가 나니? 4. 그 젤리를 먹어 보면 어떤 일이 생길까? 자신이 상상한 마법 젤리를 그리고, 어떤 맛일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 나누면 참 재미있을 것 같아요. 쮸잉 쮸잉 쩝쩝 꿀꺽 같은 흉내내는 말이 나와서, 소리와 모양을 흉내내는 말을 배우는 1학년 친구들과 재미있게 활동할 만한 그림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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