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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이 늘 나의 과제로 남아있다. 나의 자존감을 점검해 본다. 내 자신을 믿고 뭔가를 시작하고 싶을 때 나의 자존감이 낮다. 무엇인가를 도전할 때 내가 실수하고 실패할까봐 불안하다. 아이와 함께 하면서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만날때면 나의 경우와 오버랩되면서 불안이 밀려온다.
아이에게 보여주기 싫은 부분을 들켜버린 듯 감추려고 하지만 이미 감정이 앞서나가고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마무리될 때가 있다. 나의 자존감 향상에 무엇이 필요한가? 변할 수 있을까?
책이 제시해 주는 솔루션 그림책을 찾아보니 나의 불안한 정서에 꼭 필요한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육아를 위한 책으로 알고 시작했지만 엄마 마음 다스리기에 필요한 책들을 처방받은 느낌이다.
책속의 엄마 고민은 모두 나의 고민과 같다. 모든 엄마가 고민하고 있고 모든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구나. 안도하며 그 불안한 감정들을 객관적으로 안정화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불안한 정서를 알아차리고 보다 현명하게 상대방에게 표현하는 방법들을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솔루션 그림책을 보며 나와 충분히 대화하고 내 감정들을 들여다봐야겠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아이의 이야기에도 더 많이 공감해 봐야겠다. 짧은 글이라고 그냥 지나치기보다 그림을 차분히 보아야겠다.
우리 삶의 종착역은 행복한 긍정적 삶에 있다. 책의 공감된 부분이 삶의 일부가 되기 위해 그림에 오랫동안 머물러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다.
글이 짧다고 급하게 책을 넘겼던 내 손이 부끄럽다. 그림이 담아낸 메세지를 놓치고 있었다. 글의 의미보다 아이와 함께 그림의 의미를 곱씹어보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한 정서와 행복한 삶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니깐. 그림책은 나의 정서를 평안하게 하고 행복한 길로 인도해 준다. 솔루션 그림책 모두다 읽어보고 싶다. 나와 아이의 자존감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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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좋아하고 아이들과 그림책 읽기를 하고 있어요. [육아, 그림책에 묻다]는 육아를 하는 엄마들이 가지는 고민을 그림책으로 그 방법을 알아갈 수 있었어요. 그림책으로 육아의 고민을 그 걱정과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는 것이 새로웠는데요. 엄마와 아이의 마음, 아이의 습관형성, 아이의 발달 네 부분에 대한 여러 고민들을 읽고 그림책을 알아보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하나씩 알아갈 수 있었는데요. 새로움 그림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그림책에 대해 더 깊게 알아갈 수 있었어요. 아이의 독서습관, 회복 탄력성, 문제해결력, 창의력, 자존감이 낮은 아이 등등.... 엄마라면 평소 고민을 가지는 육아 고민들이 많았어요. 그 고민들을 그림책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는데요. 아이들과 그림책을 함께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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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며 새롭게 만난 세계 중의 하나가 바로 '그림책'인데요. 10살인 아이도 그림책을 좋아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저 또한 그림책을 엄청 좋아한답니다^^ 그림책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더라고요~~10살인 아이는 이제 그림책보다는 이야기책을 읽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좋아하는 그림책은 아직까지도 종종 함께 읽곤 한답니다.
그림책은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그림을 보는 재미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안에 담긴 메시지까지 더 한다면 일석삼조 이상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이번에 만나게 된 <육아, 그림책에 묻다>는 엄마의 마음을 공감하며 위로해 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는데요. 읽으면 읽을 수록 책 안에서 잘 하고 있다고, 괜찮다고 위로 받고 용기를 얻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건 어떤 면에서는 예측불가능한 상황들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생각지도 못한 상황들을 마주할 때가 참 많아요. 처음 하는 육아이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는 것이고, 또 당연하게 힘든 것일 수도 있지만....누군가의 위로와 공감만 있다면 이를 잘 견뎌낼 수 있는 힘을 얻기도 하는 것 같아요. 나 뿐만이 아니라 육아를 하는 모든 부모에게 이와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보이지 않는 육아 동지들이 나와 같은 매일을 헤쳐나가고 있다고 얘기해주면 우리는 또 함께 힘을 내볼 용기를 갖게 되잖아요^^ 바로 <육아, 그림책에 묻다>가 우리를 그렇게 위로해 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이 책에는 총 40가지 상황에 맞는 부모의 고민에 공감하고, 위로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아요. 그리고 그림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오히려 엄마인 내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것이죠!!
각 장은 엄마 일기, 엄마 노트, 그림책 처방,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소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읽어 나가면서 구성 또한 참 좋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엄마 일기를 읽으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위로 받고, 엄마 노트와 그림책 처방을 읽으며 해결책을 제시받고...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 중에 아직 못 읽어 본 책들은 다음에 꼭 아이와 읽어 봐야겠다는 다짐도 해보고요^^;;
엄마 일기 엄마라면 누구나 쓸 법한 일기를 담아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엄마 노트 양육자의 고민에 도움이 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림책 처방 아이도 엄마도 읽으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그림책을 소개하고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아직도 그림책을 아이들만 읽는 책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시죠? 요즘 그림책을 보면 오히려 어른이 읽고 더 큰 감동과 위로를 받을 때가 많다라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요즘은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도 나오잖아요~~
아이로 인한 걱정이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 <육아, 그림책에 묻다>에서 해결책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그런 다음에 엄마 혼자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는 거예요. 함께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문제가 해결될지도 모르니까요^^
#육아그림책에묻다 #그림책의힘 #그림책 #이정은 #넥서스 #넥서스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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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읽게 된 그림책은 오히려 제가 더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유치할거라 생각했던 그림책은 생각보다 너무너무 재미있고 뭉클한 부분도 많고 교육적인 부분도 많더라고요. 그림책은 아이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면서 동시에 저에게도 많은 위로와 행복, 감동을 주었어요. 이렇게 좋은 그림책을 이 책에서 상황별로 소개해주고 있어요. 40가지의 상황이 나오고 그에 맞는 그림책을 소개해준답니다. '그림책 처방'으로 엄마를 위로, 조언해주고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으로 그림책 확장에 도움을 주었어요.
12월생에 다른 아이들에 비해 작고 마르고 언어까지 느렸으니, 한번씩 내 아이가 답답할 때가 있었어요. 내 아이가 느린 아이라 생각이 들 때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으로 <달팽이>를 추천했습니다. 느려도 괜찮다는 생각을 늘 하지만, 막상 아이와 마주치게 되면 답답한 마음이 들때가 많아요. <달팽이>라는 책은 느릿느릿 자기만의 속도로 가는 동생이 생각지 못한 풍경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느린것에 너무 초점을 마추다 보면 아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놓치게 됩니다. 아이가 즐거워하는 일을 찾는거 부터 시작해야해요. 아이의 느림을 인정하고 아이를 깎아내리는 말을 조심해야해요! 그리고 저는 '천천히 되는 일은 단단합니다.'라는 문구를 보고 가슴이 찡해졌어요. 나의 조급함이 아이를 상처받게 했을거라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도 들고, 앞으로는 아이 그대로를 존중하는 법을 더욱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여기서는 <슈퍼토끼>라는 그림책이 소개됩니다. 실제로 요즘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예요. <슈퍼토끼>와 <슈퍼거북>. 정말 몇 번이고 읽은 책인데 이 책에서 만나니 너무 반가웠어요. 진짜 내 모습을 찾아가는 것. 그 모습을 찾을 수 있는 건 나 자신 뿐이라는 것을 아이가 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다 읽고 나서도 정말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그림책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더욱 친근감이 드는 책이었답니다. 이 책에 나온 수많은 그림책들, 얼른 도서관에서 만나고 싶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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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을 하기 시작하면서 그림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아이를 위해 시작했던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놀이는 언제부턴가 나에게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기 시작했다. 세상에 이렇게나 예쁘고 좋은 그림책들이 많다니 하고 감탄하며 아이를 핑계로 나만의 그림책들을 조금씩 소장하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던 중 「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읽기」책을 통해 이정은 작가님을 알게 되었다. 친절한 설명과 따뜻한 문장들에 힐링이 되며 「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읽기」와 함께 아이와 잠자리 독서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정은 작가님의 신간 「육아, 그림책에 묻다」의 발간 소식이 더욱 반가웠고, 게다가 그 작가님의 신간을 서평단 자격으로 만날수 있어 무척 기뻤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PART별로 10권의 그림책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총 40권의 그림책이야기가 나오고, 각 파트 말미에는 우리 아이 발달 이해하기 코너가 이어지며 프로이트, 프뢰벨, 피아제 콜버그의 발달 이론을 소개되어 있다. 첫번째 파트는 엄마 마음을 읽어주는 그림책, 두번째 파트는 아이 마음을 읽어주는 그림책, 세번째 파트는 아이 습관 형성을 돕는 그림책, 마지막 파트는 아이 발달을 읽어주는 그림책들이 소개된다. 각각의 장은 엄마 일기, 엄마 노트, 그림책 처방이라는 세가지 꼭지로 구성되어 있고 더불어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이 추가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데 그 어려운 일을 워킹맘인 내가 해내고 있는 지금, 지겹고 지치는 육아라는 일상에 위로가 필요한 순간, 이정은 작가님의 「육아, 그림책에 묻다」를 만났다. 지쳐있던 내게 튼튼한 동아줄이 내려와준 것만 같아 무척 행복하다. 어떤 종류의 책이던 나에게 책은 위로와 휴식을 목적으로 손에 쥐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육아라는 마라톤을 시작하면서 지치고 힘든 순간들이 있는데 워킹맘으로서 지난 9년간 녹록치 않았던 나의 육아의 시간들을 함께 공감해주며 다독여주고 위로해주는 듯하여 힐링이 되는 기분이다. (사실 눈물이 날뻔했다.) 아이를 키우며 마주하는 여러가지 상황들에 대한 고민을 가진 부모라면 그림책 처방전과 함께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 책 「육아, 그림책에 묻다」와 함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
#미자모#육아그림책에묻다#이정은#넥서스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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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라는 메세지가 끌려서 신청했다. 책 표지는 엄마와 아이 두명이 나란히 비 온 뒤 무지개를 보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나에게 있어서 육아는 쉽지 않은 일이였다. 지금은 그래도 아이가 커서 책도 보며 아이를 살피고 있으나 아이가 어렸을 때는 정말 정신이 없었던거 같다. 어떻게 지나갔는지.. 지난 날을 생각하면 아쉽기만 하다. 그때도 이런 걸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 하지만 아쉬움은 계속 가져갈 수 없기에 지금이라도 이렇게 책을 접하고 배우는게 감사할 따름이다. 이 책은 총 4 part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part는 엄마 마음을 읽어야 육아가 편안하다로 시작한다. 제1장 부터 욱하는 엄마, 멀어지는 아이로 시작된 그림 사생대회에 아이 그림이 편의점 실수로 누락되어 엄마가 편의점을 차로 들이박는 사건으로 얘기는 시작된다. 걱정이 낳은 걱정, 비교를 멈추면 보이는 것들. 지금이야 책을 많이 읽어서 비교하는게 의미가 없다는 걸 알지만 나도 그 당시 아이가 유치원생이였을때는 이런 감정을 느꼈지~ 하면서 봤던 부분이다. 비교는 아이 뿐만 아니라 나 스스로도 한다. 사실 비교를 안하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가급적이면 안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의 비교로 괴로워 할 필요도 없고 자만할 필요도 없다. 그리고 계속 읽다보면 부모로부터 ' 독립'이 목표입니다.라는 장이 나온다. 요즘 자기 주도 학습, 자기 주도적인 아이라는 말 모두 최종 목표가 독립이라서 나오는 말일것이다. 요즘 내가 가장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다. 아이가 외동이기도 하고 성격상 그냥 내가 해버리는게 편한 성격을 가져서 집에서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그냥 내가 해버리고 결국은 나도 낑낑 힘들어 한다. 근래들어 여러 책을 보면서 결국은 아이의 최종 목표는 독립, 아이의 자립이라는 글을 읽고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다. 어릴 때부터 기본 생활습관이라든지 혼자 스스로 하는 연습을 시키지 않으면 고등학생이 되어도 스스로 못한다는 말을 듣고 지금부터라도 가르치자라고 생각하면서 나름 애쓰고 있다. 책에서 유튜브 CEO 수전 워치츠키는 성공적인 인간을 길러내는 5가지 원칙으로 신뢰, 존중, 자립, 협력, 친절을 꼽는다고 한다. 스스로 옷 입고 밥 차려 먹기 등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일찍 습득하도록 가르쳤다고 한다. 부모가 모두 나서서 해결해주고 도와주는 방식의 육아는 결과적으로 의존적인 아이를 만들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하란다. 엄마가 멈추어야 하는 순간을 알아야 우리가 바라는 자기 주도적 아이가 된다고 한다. 아이가 독립적인 존재로 자라나려면 부모는 뒷짐지고 기다리고 지켜봐 줄 수도 있어야 한다고 한다. 모든 일을 해주지 말고 아이를 기다려줘야 내가 원하는 우리 아이가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된다고 하니 나도 좀 기다려줘야 할 거 같다. 그리고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데 part 3에 ' 우리 아이 독서습관' 이라는 부분이 올해 내가 가장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라 필사 해 본다. 독서는 소가 풀을 뜯어 먹듯이 해야 된다는 말을 어딘가에서 본 거 같다. 나도 독서를 그닥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였는데 올해 들어서는 우리 아이 독서시키려고 나도 같이 책을 읽는다. 내가 책을 읽으니 아이도 책을 읽는다. 책을 보니 책이 주는 기쁨을 알게 된다.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책을 읽게 된다. 책을 읽으려고 운동을 안가기도 한다. 책을 보면서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시간이 좋다. 이런게 책이 주는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지만, 초등 학령기를 둔 자녀보다는 아직 영아나 유아기를 둔 부모가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초등 자녀를 둔 나도 좋긴 하지만 part2나 4 부분은 더 어렸을 적 아이를 키울 때 생각하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초등 보다는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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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육아는 힘들었다. 종지부를 찍기에는 아직 가야하는 길이 평생토록 남아있지만 출산후 엄마가 되어가는 나의 과정은 쉽지 않았음을 고백한다. 새생명을 마주한다는 책임감에,나의 부족함에 아기가 잘못되면 어떻하지 불안감에 육아서를 뒤지고 실험하고 실패하고 때로는 흐뭇한 순간들, 행복한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아이들을 키우며 말주변도 없고 잘 놀아줄 자신도 없던 나는 책이 가장 쉽게 접근 할수 있는 놀이감이었다. 그림책의 세계에 들어서며 어디 유명한 전집을 들여놔야 하나? 이거 안사면 내 아이는 똑똑해 지지 않고, 좋은 성품을 가지지 못할 것 같은 마음에 아이가 잠들면 검색에 열을 올리던 시절도 떠오른다. 많은 육아책, 그림책을 세아이에게 적용하면서 지금에서 그림책을 진가를 깨닫는다. 내가 만난책 <육아, 그림책에 묻다>를 읽어 가며 나의 육아를 돌아보고 반성하고 새롭하는 시간을 가졌다. ?열정 넘치는 독서 논술 선생님이시다. 책읽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려고 노력하고 책읽기 어려워하는 중고등아이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분이다. 자녀를 키우며 그림책에 대한 생각과 마음들을 차곡차곡 모아서 책을 내셨다. “아무리 사부가 이끌어주고 빈료가 깨우쳐주더라도 가정에서 몸서 실천하여 가르치고 훈계하는 것 만은 못합니다.” 조선왕조실록-조기교육에 대하여 “육아는 마라톤처럼 긴 레이스입니다. 육아에 대한 전체적이해가 필요합니다.” 4 Part로 되어 있는 이책은 먼저 엄마의 마음 살피기/ 아이의 마음 읽기/ 아이의 좋은 습관 들이기/학습에대한 Tips 각 파트 마지막에는 유명한 아이 발달에 대한 유명한 이론을 짧게 요약해 두었다. 육아의 시작이 엄마인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해서 마음에 든다. 많이 육아서들이 성공한 육아들의 로드맵으로 짜여있어 때로는 좌절의 마음이 들기도 했는데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나의 성향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걱정 많은 엄마/ 욱하는 엄마/ 질투하는 엄마/워킹망 VS 전업맘부분을 보며 나의 마음을 담아 볼수 있었다. 아이가 어렸을때는 걱정 많은 엄마로 살다가 아이가 커가면서 점점 욱하는 엄마로 변신한다는 생각이 든다. 내안에 중심을 잘 잡고 있어야 한다고 여기면서 또 한편으로 마음 한가득 질투의 마음이 도사릴때는 아이에게 할수 있는 만큼 해보고 발맞추어 천천히 나아가자 생각해 보게 된다. 일등이 다는 아닌 세상이니까. 두가지를 다 경험한 나는 늘 여자들의 고민 워킹맘이 되면 아이들이 짠하고 나에게 자책감이 날라오고 전업맘으로 살다보면 나의 꼬질 꼬질한 모습에 한숨 위축되고 자존감 떨어 지는 나를 만나게 된다. 자의든 타이든 나의 선택에 만족하며 워킹맘들은 아이들과 질적인 시간을 위해 노력하고 전업맘들은 나를 성장하고 배움의 시간을 가져한다고 조언한다. <부모로부터 독립이 목표입니다>편에서는 아이들에게 주도권을 자꾸 넘겨주고 선택하게 하는 범위를 넓혀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신뢰(Trust), 존중(Respect), 자립(Independence), 협력(Collabration), 친절(Kindness) 성공적인 인간을 길러내는 5가지 원칙 유튜브CEO 수전 워치츠키의 어머니 Part 2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기이다. 나의 성향성 남을 잘 안들여봐지게 된다. 행동으로 판단하고 정죄하고 혼냈었던 과거를 용서한다. 나는 불편한 상황이 오면 빨리 해결을 보고 싶은 방어기제가 막 올라오는 것 같다. 그래서 관찰이 어렵구나 생각이 든다. 감사하게도 우리 아이들이 온순한 편이라 트라우마를 일으킬만한 감정의 싸움과 대립이 없었지만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을 만져주고 위로해주고 행동을 수정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 자존감에 대하여 사회성에 대해서 새기고 싶은 문구가 많이 있다. 아이가 화가 많이 나있을때 왜 그까것으로 내 진을 빼지라는 마음이 막 올라온다. 아이가 맘이 좁은것 같고 자꾸 설득하게 된다. 아이의 감정의 온도를 살피고 조금씩 쿨다운을 시키며 불편한 감정을 말할수 있도록 도와야 겠다, “자존감이 경쟁력입니다.” “공감하는 말은 매우 중요합니다.” “인간은 강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강하며 그들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약하다.” 프로이트 “부모의 공감은 아이들이 자신을 유능하다고 느끼게 하는 가장 이상적인 환경입니다.” “개인은 집단을 넘어 설수 없다.” “앞으로 관계를 잘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빅포텐셜> 하버드 행복학강의 숀 아처 “감정 조절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자존감은 성공에 비례하고 욕심에 반비례한다. 엄마의 욕심을 낮추고 잦은 성공의 경험을 주는 것이 자존감을 높이는 핵심이다.” “아이들은 듣는 언어 양보다 주고 받는 언어양이 언어 능력에 더욱 영향력을 준다.” Part 3,4에는 가정안에서 아이들과 대화 하면 작은 성취들을 경험하게 하며 각각의 학습적인 영역, 성품적 영역에서 좋은 배움을 얻었다. 각각 에피소드뒤에서 소개된 동화의 이야기는 앞의 에피소드를 잘 녹여낸 책으로 일부는 아이에게 읽어 준책도 있고 관심이 가는 책들도 있었다. 그림책은 유아에게 국한되고 글밥이 많은 책으로 빨리빨리 넘어가기를 바라는 엄마의 소망이 있었다. 내가 읽어주었던 동화들을 다시 꺼내보고 또는 도서관 찬스를 통해 생각의 마중물로 활용해 보고자 한다. 아이들과 동화 하브루타를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그냥 주구장창 읽어주는 독서를 벗어나 감정을 대입시켜보고 생각을 솟아오르게 하는 매개체로서 그림책이 좋을 것 같다. 특히 요즘은 잘 만들어진 동화는 미술감각을 일깨워주고 언어의 아름다움에 빠질수 있다. 때로는 시적인 동화를 만나기도 한다. 동화책을 함께 읽어보며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대화를 여는 열쇠가 될 거 같은 예감이 든다. 이책은 육아하는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아이들이 동화책을 즐겨 읽는 나이라면 전집도 좋지만 한권 한권 아이에게 읽어주고 질문 주고 받기하며 놀아도 좋고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는 따라 그려보기도 좋을 거 같다, 여기 그림책은 나름 검증이 되고 정말 좋은 책들이 많다. . 동화책을 고르는 엄마에게 많이 도움이 된다. 육아의 정답은 없지만 엄마에게 유용한 내용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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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만 보고, 그림책을 잘 읽어주는 법을 알려주나보다 했어요. 그런데 페이지를 열어보는 순간 앗..나에 관한 책이구나.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그림책을 잘 읽어줄 수 있을까가 아니라, 엄마가 육아의 노하우를 그림책에서 찾는 이야기더라구요. 아이가 아니라 제게 더 필요한 책이더라구요.
독서논술 선생님이신 이정은 선생님은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느끼는 육아에 관한 불안감을 그림책이라는 매개체를 중심으로 해답을 찾고자 했어요. 아이랑 함께 읽는 그림책을 통해 부모에게도 육아로부터의 위로와 희망을 보여주는 책이네요.
제1장부터 너무나 공감되고 위로를 받을 수 있었어요. <욱하는 엄마, 멀어지는 아이> 집에서 왜이리 화를 많이 내는 걸까 했는데, 화를 낼만한 사람에게 터트리는 것이라네요. 저의 화가 아이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임을 깨닫게 되어요, 예전에 <엄마가 화났다> 책을 읽어줄때, 아이가 웃으면서 엄마를 쳐다보길래.. 왜 엄마 모습이 생각나? 하면서 쑥스러워했던 적이 있어요. 화는 다스려야 하는것. 아이에게가 아니라 나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함을 배웠어요.
<집중력을 100배 늘리는 작은 습관> 편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이가 산만하게 공부하고 있으면 저는 그 상황을 답답해하면서 왜저리 산만하지 핀잔을 주기 바빴거든요. 아이랑 책을 읽을 때 그림책으로 아이의 경험, 궁금증 등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나눈 후 책을 읽게 하고, 아이가 선택한 일이 있을 때 시간여유를 두고 아이가 스스로 해결하게 기다려주는 과정이 필요해요. 그리고 아이가 자기주변을 정리하는 습관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도 필요해요. 정리를 너무 하기 싫어하는 둘째를 위해 <정리대장 꿀돼지>를 얼른 사서 읽어주었더니 정리를 착착 해서 넘 신기했어요.
부모의 눈높이로 보았을 때 부족하거나 답답한 부분이 있다면, 그건 아이의 잘못과 부족함이 아니라 부모의 인내가 부족한 것임을 배울 수 있었어요. 몇장 안되는 짧은 그림책에서도 육아의 지혜를 배울 수 있고, 아이랑 같이 대화나누며 읽기에 좋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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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를 소개하는 문구가 너무 솔직하고 담백해서 맘에 들었다. 직업은 열정적인 독서 논술 선생님인데 엄마로서는 불안한 엄마라는 말이 나를 대변하는 거 같았다. 나는 독서 논술 선생님은 아니지만 첫 아이를 키우며 전전긍긍하고 태어날 둘째아이는 어떨까 전전긍긍하기 때문이다.
제목 표지를 보고는 무지개가 있는 살구색 바탕이 너무 따뜻해보였다. 제목과 부제목이 구미가 확 땡기는 매력 넘치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따뜻하지만 꼭 읽어는 봐야겠다 하는 확신이 드는 책이었다. 특히 육아서는 넘쳐나지만 내가 배워가는 육아 스킬들을 사실 남편과 아이와도 나눌 필요가 있다고 느꼈을 때 너무 딱딱한 방법이 아닌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싶었는데 "이거면 좋겠다!" 싶었다. 그래서 좋은 방법을 공유해주신 작가와 출판사에게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이 문구에서 사실 나는 쉽게 진도나가지 못하고 반나절은 머물러 있었던 듯 하다. 우리 가족에게 닥친 지금의 어려움이 이 문구에서 나를 건드렸던거 같다. 모든 아이는 우주고 우리 가족 모두도 독립적인 우주이다. 그리고 부모와 아이의 만남은 내가 선택할 수 없듯이 하늘이 주는 메세지는 분명히 있다고 확신한다. 약간의 수수께기이며 풀어나가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퀴즈같다고 할까... 그래서 각 우주는 서로 만나 불협화음도 만들지만 결국 화음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지위, 역할을 막론하고 존중하고 수용하고 타협하는 과정을 겪어 나가는게 가족이 되는 진정한 과정이라고 말한다. (어렵다...정말 정말...하하^^)
본 책은 큰 주제4개에 소주제 10장으로 총 40장으로 구성되어있고 주제별로 상황+ 엄마노트(아빠노트)+그림책 처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그 그림책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이 나와있어 어렵지 않게 적용할 수 있는 아주 심플하고 명쾌하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추가적으로 읽으면 좋은 그림책 몇권도 더 소개되어 있어서 독자들이 찾아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싶은 파트는 사실 무궁무진하다. 그리고 소 주제별로 와닿는 부분은 다 다를거라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은 빌리지 말고 구매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함께 육아하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하면서 빌려주겠다는 말을 못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그때그때마다 펼쳐보며 그림책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기 때문이다.
<본 책은 미자모 카페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읽은 후 쓴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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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낳아 기르면서, 제2의 인생을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아이를 기르지 않았다면 못 느꼈을 기쁨과 감동, 안쓰러움과 안타까움, 그리고 오만가지 감정의 산물들을 생생히 경험하며 살아간다. 항상 여리고 도움을 필요로만 하던 어린아이들이 점점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부모로서 또 어떤 준비를 하고 아이에게 해주어야 할까? 몸과 마음이 바르고 건강한 인격체로 잘 키우기 위해 무엇을 해주어야 할까 고민하게 된다. 매 순간 결정하고 선택할 일 앞에서도 고민을 되뇌게 되고, 그 선택에 만족하기도 후회하기도 하고... 늘 조심스럽게 한 발 한 발 발걸음을 내딛는 과정의 연속, 부모가 처음인 엄마와 아빠에게는 항상 육아가 조심스럽고 불안하다. 육아는 짧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긴 마라톤 같은 여정이기에 마라톤처럼 호흡을 조절하는 방법, 중간에 물을 마시는 타이밍, 강약 조절을 하는 방법, 힘들 땐 잠시 템포를 늦추고 위로와 격려, 응원을 받아 용기를 내는 것 등 긴 여정을 갈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아이 발달에 대해, 부모의 역할에 대해 처음이지만 조금씩 이해하고 알아가고 배워나가려고 노력한다. 그 과정 안에서 아이는 자라고, 아이가 자라는 만큼 부모인 나도 매일 배우고 성장한다. 좀 더 행복하게, 좀 더 몸과 마음이 바르게 성장하기 위해 우리는 항상 서적을 탐색하고, 주변 선배들이나 어른들에게서 조언을 얻고 방법을 찾곤 한다. 오늘도 나는 '육아, 그림책에 묻다'라는 서적을 탐색하며 성장하고 있다.
이 책은 엄마 마음 읽어주기, 아이 마음 읽어주기, 아이의 습관 형성 돕기, 아이의 발달 읽기 이렇게 네 개의 큰 주제로 나뉜다. 사연을 읽어주고 해결책을 처방해 주는 라디오 프로처럼, 각각의 큰 주제마다 육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을 소제목으로 두고 그 상황 설명과 상황이 일어나는 원인과 원인 분석, 해결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해결 방법에서는 '그림책 처방'으로 그림책 몇 권을 제시해 주고 그림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 상황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접근하고 이해하고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림책은 아이와 대화를 나누기에 좋은 매체이다. 그림이 보여주는 의미를 자유롭게 상상하고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고 그래서 아이의 생각을 물어볼 수 있는 좋은 도구이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대화의 물꼬를 틔우고 더 깊이 있는 대화로 향하게 하는 마중물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림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쉽게 읽으면서도 의미 전달에 깊이가 있어, 양육에 있어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참 좋은 접근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육아를 하면서 이해나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 있다면 혹은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이 책의 차례에서 책갈피 해놓은 것처럼 적절한 소제목을 찾아 바로 읽어보고 도움을 받으면 좋을 것 같다.
내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고 내 아이에게 맞는 방식과 나만의 스타일로 육아를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이어나가는 것이 육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행히 주변에 육아에 도움이 되는 매체들이 많이 있다. 그림, 책, 운동, 음악, 또 주변의 지인들. 육아의 고단함도 공감하고 위로받고, 해결 방법도 배워가면 훨씬 더 나은 성장을 할 수 있고, 그러면서 나만의 색깔도 찾아갈 수 있다. 육아가 처음이어서 두렵고 힘들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의 기쁨과 성장이 있고 그것이 내 삶이기에, 나와 내 아이, 주변 가족들은 오늘도 내일도 계속해서 행복한 삶을 목표로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 #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https://cafe.naver.com/mijam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