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5%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1)

리뷰 총점 종이책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내용보기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이책은 우리가 이미 알고있는 지구 온난화에 관한이야기랍니다.     지금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는건...어느날 갑자기 벌어진 일은 아니죠.     사람들이 공장에서 쉴새없이 물건을 만들고   플라스틱을 버리고   숲을 망가트려서 일어난 일이랍니다.     그렇게 위기에 빠진 지구는 폭설과 폭염 같은    기후 재난으로 아프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내용보기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이책은 우리가 이미 알고있는 지구 온난화에 관한이야기랍니다.

 

 

지금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는건...어느날 갑자기 벌어진 일은 아니죠.

 

 

사람들이 공장에서 쉴새없이 물건을 만들고

 

플라스틱을 버리고

 

숲을 망가트려서 일어난 일이랍니다.

 

 

그렇게 위기에 빠진 지구는 폭설과 폭염 같은 

 

기후 재난으로 아프다고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답니다.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도

 

지구는 여전히 뜨거워 지고 있다는것이 문제랍니다.

 

그렇다면 위기의 지구를 구할 방법은 없을까요>

 

국가와 세계차원에서 화석 연료사용 획기적으로 줄여

 

환경오염을 줄이고

 

나무를 심어 개발로 사라진 숲을 만들어야 겠지죠

 

 

 

 

 

 

이 책을 읽는 우리 어린이들도 지구를 위해 할수 있는 일을 찾아볼수 있어요.

 

책에 나오는 쌍둥이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 보아요.

 

이제라도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을 할수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등장인물 소개

 

 

 

<나세미>

 

초등학교 5학년인 세미는

 

재원이보다 1분먼저 태어나 누나가 되었다.

 

열정이 넘치고 모든일에 흥분을 잘한다.

 

일을 잘 벌이지만 꼼꼼하지 않아

 

쌍둥이 동생 재원이에게 자주 잔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동생을 위해 바퀴벌레도 잡아주는 씩씩한 누나다.

 

 

<나재원>

 

1분 늦게 태어나 동생이 된 것에 불만이 많다.

 

하지만 누나 세미가 벌리는 일에 늘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책을 좋아하고, 궁금증이 생기면 안경을 올리는 버릇이 있다.

 

편식을 하다보니 마르고 은근히 겁이 많다.

 

 

 

 

<나잘나>

 

아빠 나잘나씨는 환경 관련 연구를 주로 하는 공학박사다.

 

지구가 오염되는게 늘 걱정인 아빠의 머릿속에는 

 

엉뚱한 발명품으로 가득차있다.

 

쌍둥이를 누구보다 사랑해서 아이들에게 잘해주고 싶은 의욕이

 

과한것과 요리를 좋아하지만, 맛이 없다는 게 단점이다.

 

 

<차분해>

 

엄마 차분해여사는 초등학교 선생님이다.

 

엉뚱한 아빠와 쌍둥이를 키우느라 어지간한 일에는 놀라지 않는

 

강심장이 되었다.

 

무슨일이 생기면 어디선가 나타나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는 든든한 쌍둥이 가족의 해결사이다.

 

 

 

 

각 유닛마다. 지구가 독자에게 말하는 형식이라서 

 

읽기 편하고 이해가 쉽게 된다.

 

100년간 연평균 기온이 1.8도나 올랐다고 합니다.

 

겨우 1.8도라고..별것이 아닌것 같지만

 

1도만 더 오르면 절대 녹지 않을거라고 믿었던 킬리만자로 꼭대기에 쌓인 눈이 사라질것이고

 

희귀 동식물이 멸정하게 될것입니다.

 

 

 

 

 

 

알고있는 환경 오염이야기를

 

쌍둥이네 가족과 함께 이야기 해 나가기때문에

 

재밌게 읽을수있어서 좋아요.

 

 

 

한국에 열대 과일이 열리는거 알고계셨나요?

 

한반도 과일 지도가 바뀐다고 뉴스에 나왔는데요.

 

달콤함 망고, 바나나, 패션 푸르트, 구아바같은 열대 과일이

 

우리 나라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원래 먹던 과일 종류가 갈수록 줄어든다고 하네요.

 

온난화로 한반도가 뜨거워져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던 과일의 지역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제주도에서만 나던 귤이 대구에서 열리고

 

대구에서 키우던 사과는 이제 강원도에서 자라고 있답니다.

 

 

 

 

온난화의 주범은 바로..!!

 

 

온실가스, 그중에서도 이산화탄소랍니다.

 

 

이산화탄소는 사람이나, 동물등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 때문에 생긴답니다.

 

너무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많이 생기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것인데요.

 

특히 사람이 만들어내는 게 가장 많아요.

 

화석연료를 이용해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거나 고기를 먹기 위해 대량으로 가축을 키우면서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를 만들어 낸답니다

 

 

그 외에도 메탄가스 같은 오염물질이 오존층을 파괴하고

 

오존층이 뚫리면 태양열이 걸러지지 않고 그대로 지구로 들어와

 

식물이 말라죽거나, 비가 내리지 않게 되죠.

 

 

식물이 죽으면 풀을 먹는 동물부터 시작해

 

결국 사람도 죽게 된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환경오염을 위해

 

우리 가족이 해야 할일은 무엇고, 각자가 할수있는 일은 무엇인지 이야기 해보면서

 

실천을 해보는것이 어떨까요?

 

 

 

 

무료로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지구 온난화에 관한 이야기예요.   사실 지구 온난화 문제는 오늘날 갑자기 벌어진 일이 아니죠. 저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세계적인 전세계적인 문제로 거론되어 왔던 문제-   산업화가 진행되며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공장에서 쉴새 없이 돌리고, 플라스틱을 버리고, 숲을 망가트려면서 일어난 #지구온난화 그렇게 위기에 빠진 지구는 폭설과 폭염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지구 온난화에 관한 이야기예요.

 

사실 지구 온난화 문제는 오늘날 갑자기 벌어진 일이 아니죠.

저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세계적인 전세계적인 문제로 거론되어 왔던 문제-

 

산업화가 진행되며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공장에서 쉴새 없이 돌리고,

플라스틱을 버리고, 숲을 망가트려면서 일어난 #지구온난화

그렇게 위기에 빠진 지구는 폭설과 폭염 같은 기후 재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젠 온난화를 넘어 폭염, 폭우, 폭설 같은 이상 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나며

온몸으로 우리에게 몸살의 신호를 보내고 있는 지구-

우리는 이 문제를 잘 알고 있지만 지구는 여전히 점점 뜨거워지고 있어요.

먼 미래에 일어날 기후 재난이라고 생각했던 무서운 일들이 코 앞까지 밀고 들어온 느낌...

 

 


 

 

 

이 책은 바로 이런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지구가 뜨거워지는 이유,

지구 온난화의 원인은 무엇인지,

인간 때문에 변한 지구의 기후를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다소 재미없고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형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읽어내려가는 동안 이 책이 과학 지식책이라는 것도 잊은채 술술 읽게 되더라구요 :)

 

 


 

 

 

이 책의 주인공은 5학년 쌍둥이 남매 세미와 재원이에요.

 

열정이 넘치고 모든 일에 흥분을 잘하는 누나 세미와 책을 좋아하고 차분한 동생 재원,

그리고 늘 머릿속에 엉뚱한 발명품으로 가득 차 있는 요리를 좋아하는 아빠.

이 세 사람은 항상 사건을 몰고 다니는 사고뭉치들이에요. 이를 해결하는 것은 늘 엄마의 역할이고요.

 

 


 

 

생일 선물로 수영장을 요구하거나

호주의 뜨거운 공기를 추위에 떨고 있는 미국으로 날려 보내고 싶어 하는 쌍둥이들의 상상력은

과학박사가 본업이고 발명이 주업인 아빠를 닮은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쌍둥이 가족들이 지구가 뜨거워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지구온난화 현상이 진짜 심각하다는 현실을 깨닫고 고민에 빠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죠.

 

 


 

 

제일 좋아하는 사과를 먹지 못하게 될 수도 있고,

평화롭던 바닷가에 상어가 출몰하고,

해수면이 높아지면 우리나라도 가라앉는 곳이 생길지 모른다는 사실...

 

사실 지구온난화에 대한 문제성은 누구나 인식하고 있을 거에요.

 

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개개인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구체적인 방법까지 아시는 분... 있나요?

저도 막상 떠올리려니 딱 생각나는 게 없는..ㅠㅠ

 

 


 

 

 

이 책의 쌍둥이 역시 문제의 심각성을 아는 것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일이라도 행동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국가와 세계 차원에서는 화석 연료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환경오염을 줄이고,

나무를 심어 개발로 사라진 숲을 만들어야 하며-

일회용 사용을 줄이고, 분리수거를 열심히 하고, 옷을 과하게 낭비하지 않는 것-

 

어찌 보면 정말 사소한 실천사항이지만 이런 노력들이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실천하는 쌍둥이의 환경 이야기는 새겨 들을만해요.

 

 


 

 

그동안 크게 생각해본 적 없던 '지구온난화'라는 현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나부터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시작하게 만드는 #새를기다리는숲 #생각하는어린이 시리즈

 

재밌는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사회적, 과학적 배경지식을 채워줄 수 있는 책이라

다른 시리즈도 나오면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

 

 

 

푸른정원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1 2022.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긴 아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려주는 책!
"알긴 아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기후변화, 기후변화   기후변화가 화두가 된 세상. 부모 세대에서 줄창 들었던 "환경을 보호합시다."라는 말이 무색하리만큼, 환경이 참 많이 오염되고, 망가졌다. 그래도 부모 세대에서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환경을 보호해주세요."였다면, 지금은 "이미 늦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인간세 멸종 시기를 늦추려면 뭐라도 해야합니다."로 바뀌었다. 불행하게도, 우리가 아이
"알긴 아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기후변화, 기후변화

 

기후변화가 화두가 된 세상.

부모 세대에서 줄창 들었던 "환경을 보호합시다."라는 말이 무색하리만큼, 환경이 참 많이 오염되고, 망가졌다. 그래도 부모 세대에서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환경을 보호해주세요."였다면, 지금은 "이미 늦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인간세 멸종 시기를 늦추려면 뭐라도 해야합니다."로 바뀌었다. 불행하게도, 우리가 아이들 세계에 물려 줄 수 있는 새파란 지구의 하늘은 멀지 않은 듯 하다. 전문가를 자처하는 생태과학자, 환경과학자, 지구과학자들은 한결같이 제6차 대멸종이 머지 않았음을 경고하고, 지구는 그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지구 곳곳에 홍수, 화재, 가뭄, 태풍, 폭염 등 전무후무한 재앙을 쏟아붓고 있는 중이다. 최근 한반도에서는 역대 최악의 태풍을 맞아 며칠을 벌벌 떨어야 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기후변화 때문에 아열대화된 한반도로 유입되는 태풍이 더욱 더 강력하고 자주 발생할 것임을 경고했다. 유럽은 40도를 훌쩍 넘는 폭염으로 사상자가 속출했고, 가뭄으로 호수였던 곳이 말라버려 심각한 가뭄 때에나 볼 수 있다던 유물이 세상에 드러나기도 했다. 

이제는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닌 기후 위기. 하지만, 우리는 아이들에게 여전히 "환경을 보호하자. 쓰레기 함부로 버리면 안된다."등의 구시대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포괄적인 구호만 외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1만년 동안 6도가 오르는 바람에 지구의 생명체가 멸종해버린 것을 상기시키며, 6차 대멸종은 유일하게 인위적으로 100년 동안 1도씩이나 올라버려 0.5도가 오르는 시기를 늦추지 않으면 더이상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대재앙이 올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혹자는 지금 지구촌 곳곳에서 나는 대화재들이 결국 기후변화가 가져온 결과로써 이미 지금도 나비효과처럼 기후변화로 인한 화재가 또 다른 화재를 불러일으키며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음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지구의 생명체를 유지해나갈 중요한 곤충인 꿀벌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것 또한 기후변화가 가져온 중대한 재앙의 시발점이라고 설명하는 과학자도 있다. 우리는 더이상 기후변화로 인한 인류의 대멸종을 멈추게 할 수는 없으며 다만 시기를 얼마만큼 늦출 수 있느냐의 문제만 남은 것이다.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 지는 명확하다.

무분별한 개발, 삼림의 벌채, 공장의 매연과 자동차...

더 근본적인 원인은 폭발하는 인류 때문이다. 그 어떤 시기도 지금만큼 한 종류의 동물이 세계의 80%를 차지하는 경우는 없었다. 80억을 넘어가는 인류가 지금 해야할 고민은, 얼마나 지구 환경을 망가뜨리는 속도를 늦출 수 있는가이다.

그런 의미에서, 미래를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이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알고, 어린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는지 동화를 통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의 출간이 참 반갑다. 어른들에게는 지나치리만큼 겁을 주는 과학자들도 아이들이 너무 겁먹지 않고도 실천할 수 있도록 한 가족의 말로서 코믹하면서도 담담하게 그려낸 책.

 

이 책의 세미와 재원이도 그렇지만, 미세먼지와 전염병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도 이미 기후변화의 후과를 온몸으로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봄, 겨울이면 미세먼지로 뒤덮여버리는 하늘 때문에 마음껏 뛰어놀지도 못하고 실내에서 생활하느라 답답한 적도 많았을테고, 미세먼지로 시작된 마스크 생활은 코로나로 인해 3년이 넘게 벗지 못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예전에 비해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아졌다고 느끼는 건 나뿐일까?

 세미와 재원이는 환경 연구에 종사하는 아버지와 초등학교 교사인 엄마의 도움으로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주범들에 대해 알게 된다. 인간들이 과하게 소비하는 소고기로 인해 숲이 사라지고, 메탄가스로 인해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지는 악순환이 계속된다는 사실과,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북극의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투발루를 비롯한 많은 섬나라가 물 속으로 잠길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들이 아열대 기후에서 자라는 바나나가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걸 본 이후로 기후변화 시기를 늦추기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게 된다. 일회용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를 실천하던 아이들은, 내가 마구 버리는 옷들 또한 기후 변화의 주범임을 알게 되면서, 헌 옷을 재활용해서 가방을 만드는 업사이클링을 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티격태격하는 현실남매의 이야기만으로도 재미있는 읽을 거리가 되면서, 기후변화의 원인과 기후변화 현상을 중학년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하였다. 원인을 짚으면서도 아이들 눈높이로 아이들이 가정이나 학교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천 방법들을 짚어주어 가정에서도 가족 모두가 읽고 우리 가족이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는지 독후활동으로 토론해보거나 그림, 글로 표현해봐도 좋을 것 같다. 

 

큰 아이에게 우리가 기후변화를 늦추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 것 같냐고 물어보니, 마트에서 비닐 쓰지 말고 비닐 없이 물건을 구매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한다. 아이들이 다 같이 모여 살다보니 종이컵을 쓸 기회가 많았는데,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종이컵 대신 물병에다 물을 담아 가지고 다니며 마시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기후변화를 늦추기 위한 노력은 인간의 불편함이 수반되기에 꾸준히 실천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을 듯하다. 사실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다가 집에 와서 물컵에 물을 마시고 가자니, 엄마에게 붙잡혀 못놀까봐 두려워 굳이 집에 들어오지 않고 놀이공간에 마련된 정수기 종이컵으로 쉽게 쉽게 물을 받아마시고 있었다. 얼마 전 아이들이 한 번 물을 받아 먹고는 아무데나 두었기에 잔소리를 한 적이 있었다. 아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집에 가면 놀지 못하게 붙잡힐 것이라며 학교에서는 종이컵을 적게 써야됨을 배웠으면서도 미처 실천을 할 생각을 하진 않고 있었다. 불편함을 감수해서라도 실천해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체감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이 책은 과학자의 관점이 아니라 일반 동화작가의 입장에서 저학년 아이들을 타겟으로 쓴 환경동화다. 과학자의 관점이 아니라고 함은 과학자처럼 기후변화의 원인을 깊이 있게 다루지는 않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일상생활에서 우리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기후변화 현상(호주의 폭염, 열대 과일 바나나) 등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짧은 만화를 섞어 가볍게 훑듯이 설명하고 있기에 좀 더 기후변화의 원인을 깊이감있게 알고 싶은(제6차 대멸종에 대한...) 고학년 아이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기후위기에 대해 아직 이해도가 낮은 저학년 아이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입문서로, 저학년 아이들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저학년 학부모들에게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p******9 2022.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 내용보기
알잖아!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소중한 지구, 우리가 지켜요!!갈수록 뜨거워지는 지구,지구 온난화를 넘어 폭염, 폭우, 폭설같은 이상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어요.요즘 크게 화두가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야기랍니다.재미있게 읽고 많은 생각도 해볼수 있는 이야기들이었어요.등장인물들이 나와 있구요.나세미는 주인공이랍니다.나재원은 세미와 쌍둥이 이구요.아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 내용보기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소중한 지구, 우리가 지켜요!!

갈수록 뜨거워지는 지구,

지구 온난화를 넘어 폭염, 폭우, 폭설같은

이상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요즘 크게 화두가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재미있게 읽고 많은 생각도 해볼수 있는

이야기들이었어요.




등장인물들이 나와 있구요.

나세미는 주인공이랍니다.

나재원은 세미와 쌍둥이 이구요.

아빠 나잘나씨는 환경 관련 연구를

주로 하는 공학 박사,

엄마 차분해 여사는 초등학교 선생님

엉뚱한아빠와 쌍둥이를 키우느라

어지간한 일에는 놀라지 않는 강심장이 되었다는

차분해여사.




바닷가에 간 가족들 백상아리를 만나게 되고 ,

우리나라에는 흔치 않던 어종이었는데

온난화로 백상아리가 좋아하는 어종이 이동하면서

우리나라 해안에도 자주 출몰하게 되었단다.




지구온난화로 한반도가 뜨거워져서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던 과일의 지역이 바뀌고 있다고 해요.

비닐하우스에서 바나나를 발견하고 깜짝 놀란 가족들.


사과의 재배지

변동 예측 지도

과거와 비교하면 점점 사라져가는 과일들,

미래에 사과가 없어지면 너무 슬플것 같아요.



온난화의 주범는

바로 온실가스, 이산화탄소!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생기기 때문인것 같아요.

특히 사람들이 내는게 많다고 해요.

오존층이 파괴하게 되면 오존층이 뚫리고

태양열이 걸러지지 않고 그대로 들어오게 된다고 해요.



비가 내리지 않게 되고 식물은 말라죽게 된다고 해요.

식물이 죽으면 풀을 먹는 동물부터 시작해

결국 사람도 죽게 된다고 하네요.

그러니 더 늦기 전에 이산화탄소와 메탄 같은

온실가스 배출을 멈춰야 한다고 해요.



지구상의 모든 얼음이 녹으면

해수면은 지금보다 70m정도가

높아질 거라고 해요.

만약 지구 온도가 더 높아져 북극의 빙하가

사라지면 북극곰의 눈물로만 끝나지 않을거라 해요.

지구상 대부분의 땅이 바닷속으로 가라앉고

말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래서 이미 지구를 치료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많은 나라와 도시에서 지구를 구하려고 회의를 열고

법을 만든다고 해요.



기후 변화의 원인인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앞장서는

단체와 나라도 많아졌다고 해요.

태양광과 같은 재생에너지를 쓴다던지,

전기자동차,재활용 잘하기,

버려진 물건 고쳐서 사용하기등등

지구를 아끼는 일은 다양하답니다,



내가 이렇게

많은 옷을 버린다고?

난 늘 입는게 없는데?

일년에 만들어지는 옷이 자그마치 1000억벌에 이른다고 해요.이 많은 옷 가운데 약 33%에 달하는

330억 벌이 만들어진 그 해에 바로 버려진다고 해요.

입던 옷은 수출은 되는데, 이런옷들이 썩지 않고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킨다고 해요.


아이들이 자라날 미래에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야기들은 계속적으로 중요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면서 지구를 사랑하고 아끼는 방법들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도치맘에서 선정되어 새를기다리는숲에서

지원받아 직접 읽어보고 느낀점을 올린 후기입니다 #



#지구온난화
#새숲
#지구가뜨거워졌다
#소중한지구
#우리가지켜요
#도치맘
s****3 2022.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픈 지구를 도와줘요
"아픈 지구를 도와줘요" 내용보기
요즘 세계적으로 핫한 이슈가 무엇일까요? 아마 환경오염이 아닐까싶어요.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과 무섭게 내리던 비가 기억나네요. 매년 높아지는 기온과 오염되어가는 바다, 무던히도 참아오던 지구가 지금 아프다고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어요.지금 이대로라면 지구는 멸망할 것이라는 기사도 본 적이 있네요. 환경에 대한 관심과 보호가 절실히 필요해진 지금 아이와 함께 지구
"아픈 지구를 도와줘요" 내용보기
요즘 세계적으로 핫한 이슈가 무엇일까요? 아마 환경오염이 아닐까싶어요.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과 무섭게 내리던 비가 기억나네요. 매년 높아지는 기온과 오염되어가는 바다, 무던히도 참아오던 지구가 지금 아프다고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어요.
지금 이대로라면 지구는 멸망할 것이라는 기사도 본 적이 있네요.

환경에 대한 관심과 보호가 절실히 필요해진 지금 아이와 함께 지구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자세를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새숲 출판사의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는 지구의 온도가 1도가 올라가면 어떤 일이 생겨나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하면 좋을지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여기까지는 다른 책들과 비슷하지만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몇가지 장치를 마련해두었어요.
우선 한 가족이 등장인물들로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가요. 아이와 비슷한 캐릭터들이 매력적이에요.
그리고 각 챕터가 시작할 때 지구가 챕터 주제와 관련하여 간략히 설명해주어서 챕터에 들어갈 때 이해하기가 좋았어요.
한 번 잡으면 술술 읽히고 지구 온난화와 지구 지킴이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게 만들어주는 환경도서로 아이가 좋아해요.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첫째 이야기인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가 매력적이어서 두번째,? 세번째 이야기도 기대가 되네요. 좋은 시리즈 도서를 발견해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k******g 2022.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잖아!지구가왜뜨거워지는지 [새숲]
"알잖아!지구가왜뜨거워지는지 [새숲]" 내용보기
책 표지가 머리에 쏘옥 각인이 되는 책이네요. 지구 온난화는 학창 시절 과학시간에만 듣던 이야기였는데 이젠 매일 뉴스에서도 듣게 되네요. 초등 다니는 두 아이들도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기본적인 건 알고 있겠지만 함께 책을 읽으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생각하는 어린이시리즈는 다른 책과 어떻게 다를지 궁금해서 아이들과 함께 읽게 됐어요.     지구의 온도가 올라
"알잖아!지구가왜뜨거워지는지 [새숲]" 내용보기

책 표지가 머리에 쏘옥 각인이 되는 책이네요.

지구 온난화는 학창 시절 과학시간에만 듣던 이야기였는데

이젠 매일 뉴스에서도 듣게 되네요.

초등 다니는 두 아이들도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기본적인 건 알고 있겠지만 함께 책을 읽으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생각하는 어린이시리즈는 다른 책과 어떻게 다를지 궁금해서

아이들과 함께 읽게 됐어요.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서 세계 곳곳 나라에서의 이상한 현상들을

삽화와 만화 형식으로 함께 이루어져 진부할 수도 있는 지구온난화에 문제성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흥미를 갖고 집중해서 책을 읽을 수 있게 스토리가 전개된답니다.

 

등장인물들 살짝 살펴보고요

 

 

01장 지구는 매일 뜨거워지고 있어

 


 

연평균 겨우 1.8도가 올랐다고?

하지만 우리가 느끼는 더위는 그 정도가 아니라고 합니다.

빙하가 녹아 바다 높이가 상승하고 40도가 넘는 폭염이 생기고

열대과일이 우리나라에서도 재배가 되고 있답니다.

 

 

사과의 재배지도 경상도에서 시원한 충청도, 강원도에서 재배되고 있다 하네요.

 

늘 흔히 보고 먹던 사과라 생각지 못했던 부분인데

사과의 재배지가 온난화로 바뀌고 있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됐네요.

 

03장 온난화의 범인을 잡아라!

 


 

 

이산화탄소와 메탄 같은 온실가스를 얘길 해주네요.

 

06 인간 때문에 변한 기후

07 이미 지구를 치료하는 사람들

 


 

이미 지구를 치료하는 사람들이 있고

점점 환경에 관심을 갖는 기업들도 많아지고 동참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답니다.

양서윤 작가님은

기후에 관심과 지구를 도울 방법을 찾기 위해 모두 함께 힘을 합친다면

어린이들도 따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중한 지구, 우리가 지켜요!" 지금도 늦지 않았음을.....기억하며 꾸준히 소소하게 

실천을 해보고자 다짐을 하게 되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책이랍니다.

 

 

책을 다 읽은 후 독후감도 써 보았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간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y 2022.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잖아 ㅍ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알잖아 ㅍ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내용보기
아이들이 커갈수록 우리 아이들이 자랄 환경에 대한 걱정이 더해가네요. 코로나를 겪고 나니 환경의 중요성을 더 실감하게 되어요. 그래서 요즘 환경보호와 관련된 책들을 자주 찾아보게 됩니다. 엄마가 읽는 책이 아니라 아이랑 함께 공감하며 읽을 책들이 필요하죠.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이 책은 아이랑 엄마랑 함께 읽으며 얘기나누기에 딱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알잖아 ㅍ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내용보기

아이들이 커갈수록 우리 아이들이 자랄 환경에 대한 걱정이 더해가네요.

코로나를 겪고 나니 환경의 중요성을 더 실감하게 되어요.

그래서 요즘 환경보호와 관련된 책들을 자주 찾아보게 됩니다.

엄마가 읽는 책이 아니라 아이랑 함께 공감하며 읽을 책들이 필요하죠.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이 책은

아이랑 엄마랑 함께 읽으며 얘기나누기에 딱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지구 온난화를 주된 테마로 삼아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요.

초등학교 5학년 나세미와 그 가족을 중심으로 지구온난화에 관한 이야기를 풀고 있어요.

지구가 매일 뜨거워지고 있고,

지구가 1도 오를 때마다 지구에 굉장한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해주죠.

그로 인해 한국에서도 열대과일을 만날 수 있데 되었어요.

그렇게 되면 열대과일을 먹을 수 있다고 마냥 좋아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던 사과 이런 것들을 먹을 수 없단 사실을 우리가 기억해야해요.

지구 온난화의 범인을 찾는 부분도 재미있었어요.

바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어내거나

고기를 먹기 위해 가축을 키우면서 엄청난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낸대요.

오존층이 파괴되면 식물이 말라죽고 비도 내리지 않게 된대요.

지구 온난화의 무서운 결과들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나니,

아이들이 자신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려고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했어요.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많은 나라에서 노력하는 모습도 엿볼 수 있었어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 같은 신재생 에너지를 개발하거나

자동차를 전기차로 바꾸는 노력 등등이 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아이들은 종이를 아끼고, 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깨끗이 씻어서 버리겠다고 약속했어요.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해

아이랑 함께 이야기 나누며 읽기에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l********0 2022.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내용보기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새숲 그림만봐도 지구가 땀을 흘리며 힘겨워하는 모습이 확연하게 드러나요. 게다가...지구가 뜨거워하는 이유는 너무나 잘알고있죠.. 알잖아!라고 묻는 저 질문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고 속상하네요. 어쩜 우리는 너무 잘알고 있죠. 이미 아이들도 지구의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다는것을 모르는 아이가 없을정도로 온난화의 피해는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내용보기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새숲

그림만봐도 지구가 땀을 흘리며 힘겨워하는 모습이 확연하게 드러나요.

게다가...지구가 뜨거워하는 이유는 너무나 잘알고있죠..

알잖아!라고 묻는 저 질문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고 속상하네요.

어쩜 우리는 너무 잘알고 있죠. 이미 아이들도

지구의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다는것을 모르는 아이가 없을정도로

온난화의 피해는 심각하죠.

만년설도 녹고 남극엔 펭귄이 올라설빙하가

점점없어지고 북극엔 곰이 쉬어갈 빙하가 녹고있고

해수면의 높이도 올라가고 매해 폭염은 점점 심해지고

한쪽에서는 폭설이 반대쪽에서는 폭염

가뭄, 홍수, 태풍, 산불, 모든 이유가 하나의 답을 이끌어내죠.

지구가 힘들어한다. 온난화를 늦춰야 한다고.

이책은 지구가 힘들어하는 상황을 아이들이 조금더 쉽게 이해하도록

이야기책으로 만들어 놓은거예요.

 

한가족의 이야기로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가 전달되다보니

좀더 가깝게 느껴졌던것같아요.

그냥 보통의 여느집에서 하는 이야기처럼요.

학교생활이이나 가정에서 겪을수있는 흔한이야기들이

환경과 연결되어 조금 더 나아간다는것이 다르다면 다를수 있겠지만

저희집같은경우도 요즘 환경오염에 대해 줄일수있는건

줄여보고 없어도되는건 안하면서 계속 노력하자고 이야기하는터라

비슷하단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폭염으로 힘들었던 여름과 가을인데도 여전히 바다가 따뜻해서

물놀이를 할수있게 되자 바다온도의 변화로 인한 생물의 변화에 대해

아빠가 이야기하는걸 보고는 깜짝놀라요.

1도의 변화가 그렇게 크냐면서~ 1도라고하지만 바다 생물이 느끼는

체감의 온도는 6-10도사이라고해요. 그러니 그차이가 얼마나 크겠어요.

제가 학교에서 배울 당시만해도 오징어는 한류성과 난류성물이 만나는곳

동해에서만 잘잡힌다고 했는데 요즘은 서해안쪽으로

어장이 이동을 했다고하니.. 바다생태계가 어떻게 되고 있는건가 심난하더라구요.

게다가 사과는 대구 영주 예산이 주산지였는데 강원도까지

사과를 재배한다고 해요. 이지도는 앞으로 몇십년안에

우리나라에서 사과를 재배하지 못하게 될거라는 예측지도래요.

이걸보고 얼마나 깜짝 놀랐던지요.

사과하면 대구였는데…이젠 `강원도 사과`가 최상품

위기의 한반도 농작물 지도 무·배추 재배하던 강원 고랭지 사과 농장 10년 동안 5배 늘어 대구는 폭염에 사과농사 힘들어 10년마다 연평균 0.2도 상승 전남 해남은 파인애플 산지로 "기후변화 버티는 종자 육성을"

www.mk.co.kr

이런기사가 날정도니... 대구는 폭염때문에 사과를 키우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애플망고, 파인애플 농장이 들어서고 있다는 해남지역까지..

우리나라 주산지가 다 바뀌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셨나요?

북극곰은 갈곳을 잃고 해수면상승으로 잠기는 섬도 많아지고

살곳을 잃어버리는 사람도 많아지는건 동물이나 사람이나 같은 상황이고요...

이런상황이 계속진행중이라는건 우리모두 더이상은

모른채하고 있을때가 아니라는 이야기죠.

알잖아요. 지금쓰는 일회용이 편해서사용하지만 지구에게 얼마나

힘이드는건지. 비닐봉지, 플라스틱.. 줄일수있다면

안쓸수있다면 그만큼 지구도 숨쉴만해지지 않을까요?

기후가 변하다보니 여름에 비가 안와서 힘들기도 하고

폭염으로 비를 기다리기도 했죠. 그럴때 인공강우를 중국에서 시행했다는걸 봤는데

우리나라에 쾌청한 맑은 하늘을 주는 고기압전선을 형성시켰다고했어요.

자기네 비필요해서 주변국 더 힘들게 했다는 인공강우.

필요하다면 해야겠지만 이것도 좋은건가 싶기도 하구요...

지구를 숨쉴수있게 해주는 일

더이상 미루면 안될것같아요. 작은것 하나라도

아이도 같이 실천할수있도록 집에서부터 시작해요~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태그

#알잖아지구가왜뜨거워지는지

#새숲

#양서윤

#소중한

#지구

#지구를지키는법

#온난화

#실천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w**********9 2022.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내용보기
"바닷물 온도가 점점 높아져서 그런 모양이구나. 예전에는 우리나라 인근 바다에는 상어가 거의 없었어. 그런데 요즘은 지구 온난화 때문에 바다가 달라진 모양이구나." -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중에서     '날씨는 그날그날 대기의 상태여서 맑거나 흐리거나 춥기도 하지만 기후는 여러 해에 걸쳐 나타난 날씨의 평균 상태'라는 책 속의 인물 나잘나씨의 설명에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내용보기

"바닷물 온도가 점점 높아져서 그런 모양이구나.

예전에는 우리나라 인근 바다에는 상어가 거의 없었어.

그런데 요즘은 지구 온난화 때문에 바다가 달라진 모양이구나."

-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중에서

 


 

'날씨는 그날그날 대기의 상태여서 맑거나 흐리거나 춥기도 하지만 기후는 여러 해에 걸쳐 나타난 날씨의 평균 상태'라는 책 속의 인물 나잘나씨의 설명에 저도 좀 부끄러워졌습니다. 이런 명확한 설명을 왜 나는 아이가 물어봤을 때 정확하게 설명해주지 못했을까 약간은 창피해졌습니다. 요즘 기후 온난화로 인해서 여러가지 우리가 피부로 느낄 만한 환경 변화를 아이도 알고 있다 보니 때때로 여러가지 환경 오염이나, 지구에 대해 질문하고는 했습니다. 답을 알고는 있는데 설명하기는 왠지 그 까다로운 질물들 앞에서 제가 일관되게 요즘 하는 답변은 같이 인터넷 찾아볼까? 입니다. 뭔가 명확하고 자신있는 답변을 하기에는 제가 알고 있는 사실들이 자신없기도 하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도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책도 제가 먼저 읽고 혹시나 아이가 독서하면서 할 수 있는 예상 질문들을 생각하고 답변을 염두해두면서 정말 진지하게 읽었습니다. 조금 어려운 내용이지 않을까 했었는데 이 책 하나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단순한 지식 나열식의 설명이 아닌 우리가 충분히 이해할 수있는 그런 실제적인 사건이나 일들로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하다보니 연신 고개를 끄덕이면서 책을 완독할 수 있었습니다.

 

 

 

 


 

"열대 기후 식물인 바나나가 자란다는 건 한반도 기후가

그만큼 더워졌다는 말이야.

그렇게 되면 너무 더워서 우리나라에서 잘 자라던 과일들은 자라지 못하게 될 거야.

이곳도 원래는 사과를 키우는 곳이었단다."

-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중에서

 

 

이 책에는 초등학교 5학년이고 재원이보다 1분 먼저 태어나 누나가 된 나세미, 1분 늦게 태어나 동생이 된 것에 불만이 많은 나재원, 환경 관련 연구를 주로 하는 공학 박사인 아빠 나잘나, 초등학교 선생님이면서 무슨 일이 생기면 어디선가 나타나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는 든든한 쌍둥이 가족의 해결사인 차분해 엄마가 주인공입니다. 이 가족들이 여행을 하면서 여러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에 따른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일들에 대해 겪으면서, 자연스레 왜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원인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전혀 몰랐던 사실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혹은 뉴스를 통해서도 알고 있던 일인만큼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기후 변화의 이유에 대해 굉장히 쉬운 설명으로 마치 아빠가 설명해주듯 자연스러워서 충분히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 것같습니다.

이 책은 1장 지구는 매일 뜨거워지고 있어, 2장 한국에 열대 과일이 웬 말이야?, 3장 온난화의 범인을 잡아라!, 4장 아파서 병드는 지구, 5장 지구가 아프면 인간도 아파요, 6장 인간 때문에 변한 기후, 7장 이미 지구를 치료하는 사람들, 8장 지구를 구하는 첨단 과학, 9장 내가 살아갈 지구야! 이렇게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는 지구를 치료하는 사람들과 지구를 구하는 첨단 과학은 처음 알게 되었다면서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읽었습니다. 기후 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왜 지구를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지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그런 책이여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현재 지구가 굉장히 오염되고 있고 미래 우리 삶 뿐아니라, 직접적으로 우리가 피부로 느낄 만큼의 피해를 당할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갖게 하는 책이라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원리를 알면 인공비의 원리도 알 수 있어.

태양 빛을 받으면 바다나 강, 호수 등의 물이 증발해 수증기가 돼.

높이 올라간 수증기는 올라갈수록 점점 차가워져서 다시 물방울이 된단다.

작은 물방울들은 서로 뭉쳐지면 점점 크고 무거워져.

그렇게 무거워지면 다시 땅으로 떨어져 비가 되는 거란다.

인공강우는 이 원리를 이용해 구름입자가 서로 뭉치는 데 도움을 주는 물질을

구름 속에 뿌리는 거야.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이제는 먼 미래에 일어날 그런 일이라고 말하기는 여러 기후 이상 현상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이제는 우리의 지구를 지켜가는 실천 방안들을 당장 실천해야 할 때라고 이 책에서도 말하듯이 정말 경각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라 아이도 환경 오염에 대해 다시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 봤다고 하면서 쉽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이정도로 심각할줄 몰랐다면서 많은 것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굉장히환경 오염에 대한 현실적이기도 하고 쉽고, 체계적인 설명들이 이 책에 담겨 있어서 초등학교 고학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솔직한 내용입니다.

 

 

 

j*****u 2022.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도서 추천 새숲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환경도서 추천 새숲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내용보기
환경도서 추천. 새숲 생각하는 어린이 01.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아파서 병들아가는 지구를 위한 노력! 우리 아이들 환경도서 읽는 것부터 실천해보아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금요일이에요. 아이들은 이제 다시 자유의 몸(?!)이 되어 하교,하원하고 평소보다 더 신이 났는데요. 세 아이들이 있어서 주말에도 시끌벅적 전혀 심심하지 않은 것 같은데.. 또
"환경도서 추천 새숲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내용보기

환경도서 추천.

새숲 생각하는 어린이 01.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아파서 병들아가는 지구를 위한 노력!

우리 아이들 환경도서 읽는 것부터 실천해보아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금요일이에요.

아이들은 이제 다시 자유의 몸(?!)이 되어 하교,하원하고 평소보다 더 신이 났는데요.

세 아이들이 있어서 주말에도 시끌벅적 전혀 심심하지 않은 것 같은데..

또 어떻게 주말을 보내야할지 저는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ㅎ

 


사실 제가 진짜 걱정되는 것은 따로 있는데요.

바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인데..

요즘에는 환경에 대해 관심과 걱정을 가지신 분들이 참 많으시죠.

저 역시 마찬가지로 이제는 일상생활에서도 지구가 아프고 힘들어하고 있음을 느껴서 걱정인데요.ㅠ

저는 그렇다쳐도 이제 4,7,9살인 울 아이들이 살아갈 환경은 더 오염되진 않을까 진심으로 맘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일상생활에서 제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 둘 늘려가고 있고요.

울 아이들도 함부러 쓰레기를 버리거나 하지 않고 쓰레기가 생기면 항상 저에게(?!) 주는데..

지구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잘 아는 것이 환경보전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울 아이와 함께 읽어본 책!

새숲 생각하는 어린이 01.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라는 도서로요.

이 책은 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잘 알 수 있으면서도 몰입감있고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어서 참 괜찮은 도서더라고요.

책의 두께가 너무 두껍지도 않고 책의 사이즈도 아담한 편인지라 가방에 챙기기도 좋은데요.

울 아이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환경도서인데 어서 소개해드릴게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참 유익한 환경도서~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이에요.

책의 내용이 참 좋고 재미있기도 해서 초등권장도서로 추천드리고도 싶은데요.

소중한 지구, 우리가 지켜요!

갈수록 뜨거워지는 지구.

이젠 온난화를 넘어 폭염,폭우,폭설 같은 이상 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먼 미래라고 생각했던 무서운 일들이 바로 코 앞까지 온 거예요.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플라스틱 컵 사용하지 않기, 꼭 필요한 것만 사기,

쓰레기 덜 만들기처럼 사소한 것부터

우리 함께 실천해 봐요.

라는 책의 뒷표지 문구가 맘에 와닿는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아이들과 함께 이런 책도 읽어보면서 환경보호에 대한 작은 실천들을 해보면 좋을 듯!

먼저 이 책의 저자님에 대한 소개부터 해볼까요?

글 양서윤, 그림 유남영 님의 노력으로 멋진 환경도서가 탄생하였는데요.

양서윤 님이 쓰신 책들을 보니 환경에 대한 책들이 많이 있는 것 같고요.

유남영 님의 일러스트는 친숙한 것이 많이 만나본 것 같았는데, 참여한 책이 참 많더라고요.

사실 울 첫째 뜬금군이 이 책의 일러스트를 보고 아는 척을 하더라고용.

이 책의 차례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어요.

01. 지구는 매일 뜨거워지고 있어.

02.한국에 열대 과일이 웬 말이야?

03.온난화의 범인을 잡아라!

04. 아파서 병드는 지구

05. 지구가 아프면 인간도 아파요.

06. 인간 때문에 변한 기후

07. 이미 지구를 치료하는 사람들

08. 지구를 구하는 첨단 과학

09.내가 살아갈 지구야!

로요.

차례를 읽어만봐도 지구가 참 아프고 힘든 상황에 처해있음을 알 수 있고요.

그게 다 우리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미안한 맘도 듭니다.

그래도 책의 마지막에는 지구를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이 펼쳐지는데..

이렇게 환경도서를 찾아읽는 것도 지구를 위한 하나의 작은 노력이 되겠다 싶어요.

사실 지구가 지구온난화로 힘들어하고 아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이러한 이야기를 읽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고 피하고 싶은 맘이 들기도 하지요.

허나 이 책은 등장인물들이 참 재미있고 개성있어서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들을 잘 전달하면서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는데요.

등자인물로는 나세미, 나재원, 나잘나, 차분해라는 한 가족인데..

책을 보다보니 우리 아이들의 미래모습을 만나는 것 같아 웃기더라고요.ㅎ


 

먼저 나세미와 나재원은 쌍둥이로 초등학생 5학년인데요.

나세미가 1분 일찍 태어나서 누나인데, 열정이 넘치며 모든 일에 흥분을 잘하고요.

일을 잘 벌이지만 꼼꼼하진 못해서 동생에게 잔소리를 자주 듣는데..

그래도 동생을 위해 바퀴벌레도 잡아주는 씩씩한 캐릭터이고용.

나재원은 1분 늦게 태어나 동생이 되어 불만이 많지만,

누나 세미가 벌리는 일에 항상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알고보면 사이좋은 남매랍니다.

또 재원이는 책을 좋아하고 궁금증이 생기면 안경을 올리는 버릇이 있어요.

그리고 이들의 부모님이 아빠 나잘나, 엄마 차분해 인데요.

그 이름처럼 캐릭터가 개성이 넘치는데 아빠는 환경 관련 연구를 주로 하는 공학박사이고요.

엄마 차분해는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이 가족의 캐미가 참 좋습니다.


각 챕터가 시작될 때 지구가 이야기를 하는 형식으로 시작되는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인데요.

지구는 지난 100년간 연평균 기온이 1.8℃ 올랐다고 하는데 이게 알고보면 상당한 것이더라고요.

요즘 날씨를 보면 종잡을 수 없을 때도 많고 여름은 너무 덥고 겨울은 너무 춥다죠.

또 봄,가을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데 그러한 것도 다 이러한 이유때문이라죠.ㅠ

 

더이상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면 정말 큰일이 날텐데..

책을 읽으며 심각성도 느끼며 지구의 상황에 대해서 알아갔어요.

 



이야기는 나잘나 가족이 포항 바닷가로 서핑을 하는 모습부터 시작되는데요.

10월 초인데도 기온은 여전히 높고 여기에 백상아리가 등장하였다는 경보를 듣고서요.

이들은 좋아하는 서핑을 중지해야 한답니다.ㅠ

한반도에 백상아리가 왠 말이냐 싶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요.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백상아리가 좋아하는 어종이 이동하며 우리나라 바다에서도 백상아리를 볼 수 있게 된 것인데..

책을 읽어보면 지금의 우리 현실보다 조금 더 악화된 모습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듯 하고요.

허구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우리가 곧 겪게될 것이란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책은 몰입감있는 이야기와 함께 개성있는 일러스트가 함께라 좋은데요.

"나잘나 씨의 한마디"같은 코너가 있어 더 유익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와 술술 읽어가는 페이지들.

같은 엄마 뱃속에서 그것도 1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인데 두 아이들의 성격이 완전히 다른데요.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세미가 지구를 지킨다며 트림과 방귀를 참는 모습도 재미있고요.

아빠인 나잘나 씨가 만든 엉뚱한 발병품에 웃음이 나기도...

아이들끼리 티격대격하는 모습을 보면서는 우리집 삼남매가 조금 더 크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란 생각도 했었고요.

참 유쾌하고 재미있는 아이들인지라 차분해 여사를 당황시키기도 하는데 그속에서 똘똘함도 느껴지더라고요.

책을 읽어보니 알게 모르게 우리가 지구를 병들게 하는 요소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아주 사소한 것들부터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들을 실천하면 좋을 듯 한데..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이 낫고 알고 있다면 하나라도 더 실천하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아직 2022년이 3개월 정도 남아 있으니..

아이도 저도 지구를 위한 좋은 습관 하나 정도를 더 만들도록 노력해볼까 하는데요.

저는 텀블러 들고다니기를 생각은 하는데 실천못할 때가 많아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해볼 생각.

울 뜬금군과 아이들은 이면지 재활용처럼 종이 낭비를 줄이는 것 같은 실천을 하도록 이끌어주려고요.

지금까지 새숲 생각하는 어린이 01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에 대해서 기록해보았어요.

엉뚱한 발명품을 만들기도 하는 나잘나 씨이지만 정말 이런 게 어서 나왔음 좋겠다 싶은 발명품도 있었는데요.

지구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지금은 좀 낯설지만 신기한 방법들도 많은데..

아무쪼록 모두가 노력하여 지구의 온도를 조금이라도 떨어뜨릴 수 있담 좋겠네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있다가 맛있는 저녁 드세요.

 

-도서무상제공받음-

m*****0 2022.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