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에 보이는 여섯 아이는 개성이 넘쳐 보인다. 이 아이들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등장인물만큼이나 개성 있게 다가오는 작가이다. 하나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것은 쉬운 듯 하지만 어려울 것 같다. 혼자 글을 쓴다면 내 마음대로 쓰겠지만 여럿이 의견을 맞춰가며 우리에게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기대가 크다고 하면 작가분들이 부담을 느낄까.
이야기의 공간은 장미 예술 기숙학교이다. 이 학교의 '미스터리 클럽'은 평범하지 않다. 만날 장소와 시간을 퀴즈로 보낸다. 이 퀴즈를 풀지 못하면 모임 장소에 갈 수 없다. 처음으로 만나는 퀴즈를 보며 '미스터리 클럽' 아이들이 어디서 모일지 궁금하다. 이 퀴즈를 해결하느라 책장을 넘기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미스터리 클럽 멤버 다연이가 무대에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교장 선생님은 우연한 사고라고 하지만 석연치 않다. 다연이는 피 묻은 손가락으로 숫자 8을 남긴다. 다연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었을까. 아이들은 우연히 일어난 사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연이가 남긴 숫자는 자신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다연이의 사고가 어떻게 일어난 것인지 추리하며 중요한 것들을 알게 된다.
다연이의 일로 누군가는 후회하고 상처받는다. 서로 이야기하지 않아서 몰랐던 것일까.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며 오해가 풀린다. 아이들은 자신을 돌아보며 잘못들을 하나씩 이야기한다. 누구보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친구들이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은 멋지다. 이런 모습을 보며 어떤 이유로 다연이가 다치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교장 선생님 말씀처럼 우연히 일어난 사고일까.
아이들의 심리가 드러나는 것뿐만 아니라 해결해나가는 과정은 흥미진진하다. 진실에 가까울수록 위험함이 느껴진다. 여러 사람이 범인처럼 느껴진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 한 사람이 범인일까. 아직 범인이라 단정 짓기 어려운 일일까. 정말 많은 생각들을 하며 읽게 된다. |
|
자신의 색깔이 내뿜는 매력이 가득한 주인공들은 작가 다섯명을 보여주는 것 같다. 미스터리 클럽은 작가 다섯명이 머리를 맞대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낸 책으로 이야기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이미 흥미진진하다. 각자의 개성이 확실하지만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이 된다는 것이 매력만점이다. 어릴적 손에서 떼지 못하고 읽었던 추리소설이 생각나게 하는 미스터리 클럽은 퀴즈를 풀어가며 시작하는 과정부터 흥미진진하다. 사고를 당하며 남긴 숫자 8의 의미를 찾아 의심하고 의심받으며 쫓고 쫓기는 이야기들은 너무나 궁금해져서 후딱 맨 끝부분으로 점프하고 싶게 만든다. 그렇지만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추리하고 주인공들이 하는 행동에 감정이입을 해가면서 문제를 풀어가는 순간들은 매순간 즐거움을 준다. 미스터리 클럽과 같이 머리를 맞대어 만들어 나가고 싶은 우리들의 이야기에는 무엇이 있을까? 책속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이끌어가는 이야기들이 몰입감과 긴장감이 가득하게 만든다. |
|
다섯 작가들은 이 책을 함께 기획하고 구상하며 다양한 아이들이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는 모습을 전달하고자 이 책을 저술했다. 책의 초반부에는 늦은 밤 교정에 울려 퍼지는 비명소리와 함께 미스터리 사건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책의 중반부에는 연이어 벌어지는 사고들로 다양한 추리를 해가며 진실을 밝혀내고자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책의 후반부에는 혼란 속에서 범임을 찾았으나 위기가 찾아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앞으로 나는 어떠한 상황이든 결론을 내기 보다는 추론을 통해 합리적인 결론을 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나는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상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고민하고 노력하여 성장하면서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 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사건이 발생하고 아이들이 흩어지기보다는 함께 이야기를 하고 의논을 도출하는 모습을 보고 배울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 오해와 위기들로 인해 힘들어 하지만 자신들의 재능을 발휘하며 해결해 내기 때문이며 셋째, 함께 힘을 합쳐 범인을 찾아내고 위기를 헤쳐가며 한층 더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상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고민하고 노력하여 성장하면서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 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한마디
|
|
재미있게 읽었던 <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의 다섯 작가들이 또 한번 뭉쳤다. 이번 이야기도 전작처럼 추리가 필요한 사건이 벌어지고, 아이들은 우왕좌왕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우정을 다지게 된다. 전작처럼 이번 이야기도 잡는 순간부터 푹 빠져 순식간에 읽어나갔다. 장미 예술 기숙학교의 미스터리 클럽 회원들에게 벌어진 의문의 사건. 대체 범인은 누구고, 무엇을 노리고 있는 걸까? 미스터리 클럽의 멤버는 담이(남), 설아, 라홍, 지미(남), 제제(남), 다연으로 총 6명이다. 사건의 시작은 다연이 미스터리 클럽의 모임이 예정된 강당에서 크게 다치게 되면서였다. 다연은 피 묻은 손가락으로 머리맡에 숫자 8을 써 놓은 채 쓰러져 있었고, 친구들은 이 장면을 똑똑히 보게 된다. 의식을 찾지 못한채 중환자실에 입원한 다연을 면회 갔다가 보지 못한 아이들은 무용 선생님에게 뜻밖의 쪽지를 건네 받는다. 미스터리 클럽의 모임은 퀴즈로 모임을 알렸고, 퀴즈는 돌아가며 내며 수요일은 정기 모임이 있는 날이라 모든 멤버가 참석을 해야 한다. 그런데 무용 선생님이 멤버들에게 건넨 퀴즈가 적혀있는 쪽지는 멤버들과 다른 퀴즈다. 게다가 순서상 다연이 모임을 알리는 퀴즈를 보내야 하는 날이지만, 다연의 사고로 모임이 취소될 줄 알았으나 발신 번호가 없는 메세지로 퀴즈가 전송 되었다. 이 의문의 퀴즈는 대체 누가 보낸 것인가. 알 수 없는 상황에 아이들은 일단 받은 메세지대로 9시에 동아리 방에서 만나기로 한다.
아이들을 호출한 인물은 뜻밖에도 무용 선생님이었다. 무용 선생님 역시 예전 미스터리 클럽의 멤버였다고 한다. 그리고 클럽 정신인 '모든 것을 의심하라'를 말하며 멤버들을 의심하고 있음을 얘기한다. 그런데 사실 아이들 모두 털어놓지 않은 비밀을 가지고 있었다. 본인의 치부가 될 수도 있고, 다연의 사고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 말할 수 없었을 테지만 진작 용기를 내 모두에게 털어놓았다면 어땠을까? 아이들은 이 사건을 계기로 좀더 끈끈한 우정을 다지게 되었고, 이 모든 일을 벌인 범인은 당연하게도 처벌을 받는다. 역시나 아이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혼란스럽게 만든 범인은 어른이었다. 그놈의 욕심은 언제나 일을 만드는 것 같다. 용기있게 해결해 낸 아이들의 활약, 다음에도 이어지려나? |
|
(미스터리 클럽) 김태호, 전경남, 전성현, 김해우, 임근희 글/ 고담 그림 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1~5)으로 호흡을 맞췄던 5명의 작가가 다시 뭉쳐서 쓴 미스터리 클럽은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지 못했다. "나는 너희들을 의심한다!"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클럽 멤버들의 우정과 신뢰, 질투와 오해를 그려낸 추리 동화 장미 예술 기숙학교에서 로즈 예술제를 준비하던 무용과 다연. 미스터리 클럽 멤버들이 모이는 날, 다연이가 사고를 당한다. 동아리 방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다연이는 왜 강당에서 사고를 당했을까? 그리고, 바닥에 왜'8'을 썼을까? 쪽지에 적힌 퀴즈들을 풀며 범인을 추적해나가는 미스터리 클럽 멤버들은 다연을 질투한 설아의 고백으로 시작해 사고 나던 날, 다연이에게만 다른 퀴즈를 낸 라홍, 다연이의 사고 당일 모든 것을 의심하지 않았다며 후회하는 지미로 밝혀진다. 서로의 속마음을 알게 되고, 다연이를 질투하고, 힘들게했던 일들을 후회한다. 교장 선생님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며 모든 것을 의심하는데, 결국 열린 결말로 마무리되며, 2편을 기대하게 한다. 퀴즈를 시작으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미스터리 클럽 멤버들의 우정과 용기에 글을 읽는 내내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흥미진진하게 사건을 끌고 나간 5명의 작가들에게서 공동작업의 완성도와 몰입도가 장미남의 힘을 보여준 것 같다. 친구들과의 우정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단단하게 이어주는데 그 모습을 보니 많은 청소년 친구들이 공감하며 재밌게 읽을 것 같다. |
|
장미 예술 학교 안에서 로즈 예술제를 준비하며 일어난 사건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재밌는 글을 쓰는 게 꿈인 민담이, 평소에는 시원시원하고 호탕한 성격의 봉설아, 애교 있는 성격에 내성적인 면이 있고 질투심도 강한 홍라홍, 까불까불하지만 기타만 들면 진지해지는 한지미, 무용과의 원 톱 신다연, 과묵하고 진지한 윤제제. 6명의 뚜렷한 개성을 가진 친구들은 모두 미스터리 클럽 멤버다. 미스터리 클럽 멤버인 다연이가 강당에서 의문의 사고를 당한다. 사고 당일은 동아리 방에 멤버들이 모이는 날이었다. 다연이는 왜 동아리 방이 아닌 강당으로 갔을까? 스릴 넘치는 요소와 장치들이 흥미진진하다. 멤버들은 미스터리 클럽의 모임을 알리는 퀴즈와 함께 '모든 것을 의심하라'는 의문의 문자를 받게 된다. 다연이 사고에 얽힌 실마리를 풀어가면서 멤버들간의 진심과 진실, 서로의 속마음을 알게 된다. 다연이를 오해하고 힘들게 했던 일을 후회한다.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미스터리 클럽의 멤버들은 범인도 잡고 우정도 되찾을 수 있을까? 또 예술제는 어떻게 됐을까? |
|
오~ 이거 시리즈로 또 나오나요? 2탄이 만들어지기를 손꼽아 기다릴께요 ^^ 너~~ 무 재밌게 읽었다 어느 하나 부족한 부분 없이 이야기가 완벽했다 5명의 작가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했을지 상상이 갔다 학교 내의 미스테리 한 사건 그것들을 해결해 나가는 미스테리 클럽 추리동화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와 긴장과 두뇌훈련 효과까지 다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이 사람이 범인인가? 아니다 이 사람? 책을 읽으며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끈끈한 우정 사이의 질투와 시샘 그리고 화해 우리 어른들도 똑같은 마음이지 싶다 추리도 하고 퀴즈도 풀고 머리 회전 훈련이 자연스럽게 되는 책이다 ^^ |
|
다섯 작가의 진정한 파워 《미스터리 클럽》
《미스터리 클럽》을 마주하자마자, 진짜... 바로! 미스터리에 빠지고 만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작가가 한 명이 아니라는 것에 있다. 김태호, 전경남, 전성현, 김해우, 임근희 글. 과연 이것은 어떠한 상황인 것일까
‘혼자만의 개성이 담긴 노래도 좋지만, 함께 모여서 하모니를 이룬 노래는 더 큰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장미남’이라는 필명을 가진 이 다섯 작가의 공동 작업은 이러한 연유로 시작되었으며, 이 작품뿐만 아니라 이미 다른 시리즈도 출간을 마쳤다고 한다. 저명한 다섯 작가의 독특한 개성이 어떻게 융합되어 표현되었는지, 그 스토리에 빠져들지 않을 수가 없다.
이야기가 펼쳐지는 배경은 장미 예술 기숙학교이다. 곧 로즈 예술제가 예정되어 있고, 문예창작과, 연기과, 무용과, 미술과, 실용음악과의 학생들이 경연을 펼치게 된다. 독자의 관심과 흥미를 제대로 이끄는 매력적인 도입부인 것 같다. 로즈 예술제를 준비하던 무용과의 다연이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며, 이로 인해 《미스터리 클럽》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연이만 정답이 다른 퀴즈 쪽지, 미스터리 클럽의 오래전 멤버인 무용선생님, 숫자 8, 사라진 토슈즈... 여러 가지 단서들을 통해 미스터리 클럽의 멤버들은 그 날의 진실로 다가가고자 한다. 과연 이들은 그 진실을 찾아낼 수 있을까
미스터리 클럽의 쪽지 퀴즈가 스토리 전체에 걸쳐 실감나게 등장한다. 이 퀴즈를 보고 직접 풀어보게 되는 마법에 빠지기도 한다. 각종 단서를 통해 상황을 추리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문제 상황을 해결하려는 미스터리 클럽 멤버들을 통해 독자도 함께 추리하고, 의견을 나누고, 해결하려는 적극 의지를 보이게 된다. 이것이 《미스터리 클럽》을 완성한 다섯 작가의 진정한 파워가 아닐까 싶다.
|
|
우리아이 유치원 때 합창제를 한 적이 있다. |
|
미스터리 클럽-김태호,전경남,전성현, 김해우, 임근희 글/고담 그림
책도 읽고 퀴즈풀고, ‘꿩 먹고 알 먹고’ 속담이 생각난다. 두뇌 훈련 시켜주는 단비 어린이 문학이다. 이 책의 특징은 여러 명의 작가가 모여서 만들어낸 어린이 동화라는 것이다. 책 표지에 다섯명의 작가 이름이 지은이로 되어 있어서 다섯편의 동화가 실린 책인줄 알았다. 다섯명의 작가의 한작품이란니! 흥미로워지고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그런데 낯이 익은 이야기가 생각난다. 책을 읽으면서 추리를 해 나가며 재밌게 읽었던 책 바로 <귀신보는 추리탐정 콩 >시리즈였다. 역시 퀴즈 풀어보는 재미와 상상력이 발휘되는 이야기 구조 미스터리 클럽 이야기도 처음부터 이야기의 끝까지 호기심을 갖게 한다. 이 책은 등장인물을 소개해주고 있다. 미스터리클럽 멤버들의 신상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이야기를 읽어가는 동안 인물들 을 잘 파악하도록 해주고 있다. 미스테리멤버 들 모두 내노라 하는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다 왜냐면 장미예술기숙학교 자체가 전통이 있고 전국에서 예술분야에 내노라 하는 아이들이 입학한 곳이기 때문이다. 무용과 탑인 ‘다연’이가 학교 강당에서 당한 사고, 그리고 ‘8’ 이라는 바닥에 쓴 숫자는 우연한 사고가 아님을 의심하게 한다. 사건을 밣히려는 ‘미스테리 클럽’멤버들, 그리고 누군가 보이지 않는 사건을 은폐하려는 자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스테리클럽’ 멤버들, 누구일까? 다연이의 사고는 우연한 사고인지? 아니면 누군가 일으킨 고의 사고인지 두뇌 게임하듯 스마트폰으로 전달되는 퀴즈들 동아리실 출입도 퀴즈를 풀어야 문을 열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을 의심하라’ 누군가 보내는 문자메세지는 혼선을 주기위함일까 아니면 사건 해결의 단서일까 용의 선상에 올라온 두사람 관리소장과 꼿꼿마녀 교장선생님 다연이를 다치게 한 범인은 누굴까 문제 해결에 다가서는 방법으로 퀴즈풀기를 이용한 이야기의 전개가 인상적이다. 미스테리클럽 멤버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방법 그리고 밝혀내는 범인, 과연 누가 범인이었을까
퀴즈도 풀고 범인도 찾아내는 책, 첫 장부터 이야기가 끝날때까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읽는 사람의 마음을 쏙 빠져들게 한다. 다섯 명의 작가들의 단합으로 탄생된 책이 이 정도면 다음 시리즈 책도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가져본다. 몇 번을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다. 어린이문학이라고 어린이만 읽는 건 아니다. 어른이 읽으면 마음의 쉼을 얻는 책이다. 어른도 두뇌 훈련하기에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