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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래교육 헌법' 소책자 - 늘 곁에 두고 자신의 길을 제대로 가고 있는지 방향을 잡는 나침반으로 활용하면 좋을 책입니다. 2. 사회를 보는 시집, 미래를 읽는 시집 - 시집처럼 분량이 짧고 간결합니다. 그렇지만 많은 의미와 생각거리를 품은 문장들이 가득합니다. 3. '어젠다 2030' - 유엔은 2015년 9월 '어젠다 2030'이라는 17가지 목표를 세웠어요. '어젠다(agenda)'는 라틴어에서 나온 말로 '해야 할 일'을 뜻합니다. 이 목표들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30년까지 꼭 실행해야 할 과제예요. 이것이 곧 '지속 가능 발전 목표'입니다. 4. 각 어젠다마다 한국의 상황을 비추어보는 내용이 있어 좋습니다. 5. 빈곤이 인권의 문제라고 생각해 본 적 있나요? 6. '돈을 물 쓰듯 한다'지만 이제 '물을 돈 쓰듯'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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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지구, 더 나은 우리를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는 무멋을 해야할까? 기후 위기, 불평등, 재생 에너지, 지속 가능한 사회…… 먼 이야기도 옛이야기도 아닌 바로 지금의 이야기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를 위해, 미래를 살아갈 사람들을 위해 2030년까지 함께 이루어야 할 17가지 목표를 알아보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보자.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세상은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세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살 만한 세상을 위해 우리는 빈곤 끝내기고 굶주림 없애야한다. 물론 건강과 웰빙 질 좋은 교육 받고 성평등 , 깨끗한 물과 위생을 위해 애쓰고 재생 가능 에너지를 비싸지 않게 , 좋은 일자리와 경제 성장을 위해 산업, 혁신, 사회 기반 시설을 마련해야 한다. 불평등 줄이기 , 지속 가능한 도시와 지역 사회 ,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 기후 변화를 막는 행동 , 바다 생태계 지키기 , 육지 생태계 지키기 , 평화, 정의, 강력한 제도 목표를 위해 협력하기이다. 이 책을 읽고 내가 한걸음 더 노력 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밝을까?? 다같이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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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다 2030. 세계시민교육에 관심이 있어 연구회도 운영하고 있는터라 어젠다 2030을 어떻게 다루고 있을지 궁금했다. 특히나 이 책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것임을 생각했을 때, 과연 재미가 있을지 걱정도 되었다. 이런 종류의 글들은 보통 정보 전달과 관심 촉구를 위해 매력적으로 쓰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 아주 쉽게 술술 읽혔다. 총 17개의 목표를 부담되지 않도록 적당한 두께의 책에 담았으며, 각각의 목표는 <목표-현 상황-한국의 실태>라는 구조로 쉽게 쓰여 있다. 누구든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었다. 책의 서두에 그런 표현이 있었다. 단 한사람도 소외시키지 않겠다는 Leave no one behind 라는 표현을 읽으며, 우리는 이 소중한 가치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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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생땐 더 나은 사회, 더 발전된 과학, 기술 등 긍정적인 면을 더 기대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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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유엔에서 2030년까지 이루어야 할 목표 17가지를 정했다. 이것을 '어젠다 2030'이라고 한다. 이 목표를 하나씩 설명하며 우리가 왜 그 목표를 이루어야 하며 현재의 상황은 어떠한지 설명해 주고 있다. 그런데 설명이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중요한 내용만을 간단히 짚어주며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어 지루함이 없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어린이들이 하고 있는 실제 예를 제시해 주어 '나도 해볼 수 있겠네'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리고 '한국은'이라는 코너가 한 목표당 한쪽씩 쓰여져 있어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두껍고 어려운 책이 아닌 손에 잡히는 얇은 책으로 읽기에도 부담이 없이 한번에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운이 많이 남는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내가 세상을 지키기 위해 작은 무언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만이 아닌 함께 사는 것에 대해 고민해 보게 한다. 함께라는 말이 필요한 요즘 꼭 권하는 책이다. '어젠다 2030'에서 목표 17가지를 정할 때 구호가 있었다고 한다. 그 구호는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Leave no one behind)이었다는 것을 마음에 다시한번 되새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