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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삶을 재부팅하기로 했다
"나는 삶을 재부팅하기로 했다" 내용보기
지은이-남효승,정창우,이승은,명성환,최진관,심덕용출판사-지식과 감성평생직장, 평생직업....이라는 말이 무색해진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이것이 진짜 내가 원하던 삶이었던가..."이 책은 어느 날 마주하게 된 질문 앞에서위험을 감수한 도전을 마다하지 않은여섯 명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명.행.성-명로진의 행복한 성공 글쓰기 모임을 통해글로 풀어낸 그들의 스토리를 본다.남 효
"나는 삶을 재부팅하기로 했다" 내용보기
지은이-남효승,정창우,이승은,명성환,최진관,심덕용
출판사-지식과 감성

평생직장, 평생직업....
이라는 말이 무색해진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것이 진짜 내가 원하던 삶이었던가..."

이 책은 어느 날 마주하게 된 질문 앞에서
위험을 감수한 도전을 마다하지 않은
여섯 명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명.행.성-명로진의 행복한 성공 글쓰기 모임을 통해
글로 풀어낸 그들의 스토리를 본다.

남 효승
-서비스 기획자로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살았지만
"잘 살고 있는 거지?..."라는 질문앞에
자신을 들여다 보게 된다.
고객사와의 미팅과 업무속에서
늘 질문의 포커스는 상대에게 맞춰졌던 삶.
정작 나에게는 어떠한 질문도 하지 않았던 삶이었다는
사실을 마주한다.

그렇다면. .
나는 어떻게 살고싶은가?!

끊임없이 자기의 소리를 듣었고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였다.
그 첫번째 실행은
십수 년간 미뤄두었던 라틴 댄스 수강이었다.
가장 나이많은 수강생이었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그 어느때보다 행복한 자신을 본다.
그리고 또 하나의 실행.
코칭 과정 공부를 하게 된다.
현재는 "삶의 방향성을 함께 찾는"커리어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과연 이 길이 맞는것인가.
나는 무엇을 원하며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

우리는 끊임없이 자기의 소리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
남효승님은 마주한 질문앞에
도망치지 않았고 자신을 들여다 보고
용기를 내어 실행에 옮겼다.
마흔 아홉의 나이로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늦은 때란 없다.

정 창우
-걷기 1급 지도자.걷기 강사.트래킹 플래너

지인이 참가하는 걷기 대회에 응원을 갔다가
그 매력에 제대로 빠져서
또 하나의 직업이 되어 활기찬 인생을 살고 있다.
그가 말하는 걷기의 장점이 기억에 남는다

-걷기는 혼자서 언제 어느 곳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의지만 있으면 별다른 복장과 장비를
구비할 필요 없이 간편복과 운동화만 신고
집 근처 동네 한 바퀴 돌고와도 되는 운동이다.(본문중에서)

모두가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운동.
하지만 나는 그 평범한 것에서 깊은 매력을 찾고
그것이 또한 직업으로까지 이어져
삶의 재부팅까지 성공한 작가의 열정이
더 크고 놀랍다.
모두가 알고 눈앞에 있지만
실행하지 않고 활용하지 않으면
그것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도전하고 쟁취한 작가에게 격려를 보낸다.

두 명의 이야기만 살펴봤지만
책 속의 여섯 명 모두는
삶에 대한 열정과 도전을 가졌다.
그들은 이미 자리잡은 안정적인 자리위에서 일어났다.
불안하고 막연한 새로운 도전앞에서
뒷걸음치지 않았다.
오히려 실천하고 용기를냄으로
인생에서의 또 다른 행복과
기회를 만났다.
각기 다른 직업이지만 이들 모두에게 있는
열정과 용기는 하나처럼 닮아 있다.

나에게 조용히 물어 본다.

내가 살고싶은 삶은 어떤 모습인가?...
...

*이 리뷰는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e******l 2022.09.16.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인생의 전환점에서
"내 인생의 전환점에서" 내용보기
그저 답답한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야지.... 혹은 이렇게 계속 살면 정말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겠어...   라는 막막한 불안감에서 읽기 시작한 <나는 삶을 재부팅 하기로 했다>   누구나 알만한 회사의 멋진 이력을 가진 6분의 재부팅 이야기!   무모한 도전이었을까 놀라운 반전이었을까 과연 나는 그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배부른 투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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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답답한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야지....

혹은

이렇게 계속 살면 정말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겠어...

 

라는

막막한 불안감에서 읽기 시작한

<나는 삶을 재부팅 하기로 했다>


 

누구나 알만한 회사의 멋진 이력을 가진 6분의

재부팅 이야기!

 

무모한 도전이었을까

놀라운 반전이었을까

과연 나는 그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배부른 투정이지 않을까 싶기도 했는데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키워가면서

단순히 하루하루 주어진 일상을 살아가는 게 아닌!

 

내게도 이런 전화점이 필요한 게 아닐지

다시금 무엇을 위해 내 삶을 재부팅해야하는 건지

고민을 많이 해보게 되네요.

 

여섯 이야기 모두 즐겁게 보았는데

무엇보다 이승은 저자의 이야기가 많이 와닿는 지금이었어요!

 

"직업을 선택하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며, 정답은 없다.

흥미와 적성, 대인관계 스타일, 현실성 미래 전망 등 여러 변수를 고려하여

각자가 더 가치를 두는 자신만의 방법대로 정하면 된다.

각자의 개성만큼이나 직업 선택의 길은 다양하다."

-p. 115

 

"의무에서 벗어나서 정말 좋아하고 자신에게 의미 부여가 되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것은 외부의 기준이 아니라 자신만의 기준이어야 한다.

 

진단과 성찰을 통해 나를 에워싸던 문제에 대한 원인은 파악하였다.

그럼 이제 나는 바뀌었을까?

내게 심리 진단은 인생에 있어서 원인을 모르는 여러 문제에 대한

답답함을 해소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역할을 하였다.

이제 그대로 살아도 되고 바뀌려고 노력해도 되고...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p.137

 

아직은 가족과 노후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일을 해야할 때이지만

경단 이전의 경력을 계속 살리며 일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내 자신을 좀 더 깊이 바라보고,

현재 내 주변을 제대로 숙지하며

마냥 모르쇠로 일관했던 일들을 하나씩 풀어봐야겠어요!

 

인생의 전환점에 서서

내 삶을 어떻게 재부팅을 해야할지

오늘도 생각이 깊어지는 밤이네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나는삶을재부팅하기로했다, #지식과감성서평단, #인생제2막에관하여, #삶을재부팅하기, #인생재부팅

 

c********t 2022.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배우고 익히며 다른 이들과 즐거움을 나누는 삶의 후반기
"배우고 익히며 다른 이들과 즐거움을 나누는 삶의 후반기" 내용보기
장수가 덕담만은 아니게 된 현실이 묘하다. 분명 국적도 있고 사회 공동체에 살고 있지만 어쩐지 급할 때는 각자도생이 필요한 현실이라 그렇다. 졸업만 하면 이제 누가 나보고 시험보란 얘긴 더 안 하겠지, 그렇게 성장기가 끝났다.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사이에서 방황했지만 그럭저럭 밥벌이를 하고 사는 삶도 곧 끝날 것이다. 성장기의 터널보다 이 두 번째 여정이
"배우고 익히며 다른 이들과 즐거움을 나누는 삶의 후반기" 내용보기

 


장수가 덕담만은 아니게 된 현실이 묘하다분명 국적도 있고 사회 공동체에 살고 있지만 어쩐지 급할 때는 각자도생이 필요한 현실이라 그렇다졸업만 하면 이제 누가 나보고 시험보란 얘긴 더 안 하겠지그렇게 성장기가 끝났다.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사이에서 방황했지만 그럭저럭 밥벌이를 하고 사는 삶도 곧 끝날 것이다성장기의 터널보다 이 두 번째 여정이 더 지긋지긋하고 좀 더 본질적으로 싫다출근했다 목숨을 읽는 분들이 너무 많아 배부른 소리 같게 들리는 노동환경도 참담하다.

 

이 책의 공동 저자 6분도 충실히 살다그 삶을 돌아보고오늘 이후의 삶을 설계하며 계획에 고심한 분들이다당황스럽게화나게열심히 살아봤는데 남는 게 없다는 자각을 품고뭘 하고 있는지뭘 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자기 의심을 했다.

 

나는 모르는 직업 세계 라이프코치트래킹 플래너심리해석 상담사세계 산행 가이드리더십 강사음악 칼럼니스트 들이 등장해서 취향과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흥미롭게 엿보았다다른 시기에 비해 은퇴 이후의 삶은 어쩐지 더 버겁다.

 

이미 체력도 소진되고 기회도 적고 새로운 것에 매진할 의지도 상대적으로 약한 시기라 더 그런 것 같다뭘 더하란 말인가 싶은그렇다고 아무 것도 안 하기엔 어쩌면 장수할 수명이 두려워진다. 90-100세까지 살아 있으면 어쩔 것인가.

 

한편으로는 을 재부팅하고 대비하고 계획하고 일상을 계속 유지하면서다른 한편으로는 죽음도 준비해야 한다사정에 따라 죽음 이후의 상황도 최대한 정리해 두어야 한다고되다이런 게 어른의 삶이라면 피터 팬 따라 진작 네버랜드로 훨훨 떠났으면 좋았을 뼌.

 

약 오르게도 기회란 언제나 안정과 교환되기를 요구한다그래서 이 시기는 잘못하면 비참해질 수도 있지만비로소 살면서 누가 나에게 이래라저래라 하지 않을 내 삶을 살아볼 시기이기도 하다졸혼이 유행한 것도 맥락은 비슷할 것이다참견충고강요 다 XX! 그런 심정.

 




 

지금까지는 학교와 직장으로 이어지는 큰 조직의 구성원으로 살아왔다면삶의 후반기에는 그것을 벗어나서 내가 좋아하는 영역을 찾아서 배우고 익히며 다른 이들과 즐거움을 나누는 삶을 사는 것이 아름답다.”

 


 

 

k****k 2022.09.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