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과학동화 시리즈는 과학적 호기심을 키워주면서 폭넓게 생각하고 질문을 통해서 아이가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해준다. 통합적 사고를 통해서 연계해서 학습하고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는 제리과학동화.
암소와 버섯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서 버섯에 대해 새로운 사실들을 알수가 있다. 암소가 풀을 뜯다가 버섯무리를 발견하게 되고 어린이들을 위해 영양분을 만드는 중이라며 자신들을 먹지 말라고 한다. 암소는 아이들을 위해서 영양가 많은 우유를 만든다며 버섯의 말을 무시하지만 버섯은 섬유질과 물뿐만 아니라 암소보다 짧은 시간에 영양분을 만든다고 말한다. 그리고 암소의 똥, 죽은 동물이나 식물, 쓰레기등 다른 생물등이 먹을 식량을 만든다고 하며 암소가 버섯의 말을 이해하면서 서로 함께 세상에 필요한 양분을 만든다며 좋아한다. 버섯은 포자가 번식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퍼져나가고 약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코프리너스라는 버섯은 자연먹물을 만들기도 한다니 신기하다. 버섯이 하는일들과 버섯의 다양한 특징들에 대해 잘 설명해 준다. 특히 놀라운건 버섯 1킬로그램은 고기 1킬로그램만큼의 에너지를 낸다니 버섯이 영양면에서도 너무 좋다는걸 알수가 있다. 생각해 보아요에서 먹이사슬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고 버섯과 같은 균류의 하나인 곰팡이를 길러보면서 곰팡이에 대해서 관찰해 볼수 있다. 부록을 통해 아이한테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통해서 아이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주면서 창의적으로 생각할수 있게 도와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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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제리과학동화
마루벌
아주똑똑한버섯
생태지능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통합학습시리즈
제리과학동화!!!
제리과학동화 시리즈 중 새로 2차분이 출간되었다. UN대학에서 개발된 제리과학동화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스웨덴
독일 일본 대만등 150여개국에서 수백만 어린이들과 만나고있어요
그래서 항상 원문글밑에 영문으로 나와있네요
두영역을 다배울수있는 제리과학동화..^^
책이간편해서 가지고다니면서 읽으면 더욱 좋겠어요!!!
귀여운 젖소가 표지인 아주똑똑한버섯
린이는 워낙 버섯반찬을 좋아해서 버섯의 새로움을 알고 신기해하며 보았어요
아이들에게 새로움을 알려주는 버섯이야기
버섯은 쓰레기에서 영양분을 만들어내요
린이는쓰레기라는 말에 더러운데 어떻게 만들지하며재미나게 읽어보더라구요
우리는 죽은 동물이나 식물 쓰레기를 먹고나서 다른생물들이 먹을 식량을 만들어내..^^
버섯이 말했어요
쓰레기를 음식으로 바꾼다고 그런걸 어떻게 먹니
엉뚱한질문을 린이는 가끔할때가많아요 그리고질문도 많이하구요
어린이는 엉뚱한질문을하고 꿈을꾸며 상상을해요
그러나 교육을 받으면서 상상하는것을 서서히 잊어가지요
어른들은 상상도 못할 해결책을 꿈꾸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낼수있는 창조성 혁신성
확고한 윤리의식 자신감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하지요..!!
제리과학동화는 이러한 미래의꿈나무를 키우는데 도움이 될수있도록 기획되었다고해요
정말 특이하면서도 재미난책이더라구요..!!
버섯은 생물학에서 균류라고해요 균류에는 빵이나 맥주를 발효시키는 효모도있고 페니실린과 같은 항생제를
만드는 곰팡이도 있어요
균류는 이름이 주는 느낌과 달리 우리에게 유익한것들이 많아요
균류는 우리주변어디에나있어요
흙속에도 있고 바닷물에도있고 강물에도 있고 하얀눈에도있어요
재미난 과학이야기 버섯이야기 제리과학동화 시리즈별로 린이또보구싶다고해요
새로움을알아가고 기억하고 실험도 할수있는 즐거운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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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군터 파울리 / 그림 파멜라 살라자
생태 지능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통합 학습 시리즈 ZERI 제리과학동화
제리 과학 동화는 일반 과학동화처럼 단순한 사실만을 적은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직접 보고 만질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을 쉽게 풀어서 만들었답니다. 어린이들의 엉뚱한 질문이나 상상은 교육을 받으면서 점점 사라진다고 합니다. 부모나 어른들이 풀지 못하는 문제들을 아이들의 상상과 창의력으로 다양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힘을 키우고자 제리동화가 만들어졌답니다. 한편의 재미있는 동화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이끌고 학문의 경계를 넘어서 통합 학습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우리가 맛있게 먹는 버섯, 그 버섯이 엄청난 일을 하고 있네요. 버섯은 쓰레기에서 영양분을 만들어내요. 믿기지 않는 이야기를 버섯이 소에게 이야기합니다.
과연 버섯은 어떻게 쓰레기에서 영양분을 만들어내는지 그 과학의 원리를 찾아 가 볼까요. 암소가 풀밭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있다가 버섯 무리를 발견했어요.
버섯은 영양분을 만드는 중이라고 먹지 못하게 합니다.
암소는 사람들에게 고기와 우유를 주지만 맛있고 영야가 높은 고기를 주기
위해선 1~2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하지요.
반면에 버섯은 많은 영양분을 만들어 내기 위해 단지 2주면 충분하다는 겁니다.
버섯은 소또아 죽은 동물이나 식물, 쓰레기 등 뭐든 먹고 나서
다른 생물이 먹을 식량을 만들어 낸답니다.
소와 버섯은 나름 많은 영양분을 만들어내기 위해 서로 공존한다는 사실.. 페이지 아래에는 원문의 글을 영문으로 표기해 두어서
다국적 동화라는 느낌이 드네요.
한 권으로 영어까지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간단한 동화를 통해 부족했던 부분은 "알고 있었나요?"를 통해서
더욱 자세하고 생생하게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버섯의 특징을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생각해 보아요"
책을 통해 읽은 내용들을 다시금 생각해 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버섯을 직접 길러보고 관찰해 볼 수 있도록 실험관찰 내용을 짤막하게 담고 있어요. 직접 아이와 실험해보면서 버섯의 신기한 성장 과정을 볼 수 있으면 더욱 실감나는 교육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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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ZERI는 ‘제로배출연구계획’의 약자로 UN대학에 설립한 전 세계 과학자들의 네트워크 이름이면서 그들은 인류사회가 지속가능 하려면 쓰레기 배출이 없는 산업시스템에 대해 고민하며 생태계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지닌 창의적인 꿈나무 아이들을 위한 책들을 출간하였다. 이번에 새로 나온 [아주 똑똑한 버섯]은 어린 버섯을 먹으려는 젖소에서 먹히지 않으려고 지혜를 짜서 살아남는 버섯의 이야기를 통해 버섯과 젖소의 관계를 배울 수 있다. 버섯은 죽은 나무나 오래된 나무에 피어나서 기생하는 균류라고 생각했는데 죽은 동물이나 식물, 소똥 등을 먹고 자라면서 찌꺼기나 쓰레기를 분해하여 자연환경을 정화하고 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고기와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 소를 키우려면 넓은 땅과 풀들이 필요한데 버섯은 각종 찌꺼기와 쓰레기를 분해하고 2주 만에 성장하며 넓은 땅들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면서 채소류보다 단백질이 풍부하여 고기를 대체할 수 있는 장점들이 많다. 이런 지식들을 재미있게 접하면서 버섯과 젖소의 먹이사슬과 자연순환시스템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책의 특징 이 책은 몇 가지 다른 과학지식 정보책과 확연히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한글과 영어의 이중언어 병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하는 영어로 아이들의 영어학습 연령이 낮아져서 유치원부터 배우는데 영어와 한글을 이중으로 병기하고 있어 원서의 맛도 느끼면서 영어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통합 교육에 맞는 구성 부모님과 선생님의 위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야기를 통해 감성, 예술, 생태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 지도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지식을 확장하고 배운 지식을 적용할 수 있는 실험을 제공 이야기에서 다하지 못한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알고 있었나요? 코너에선 버섯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지식을 얻을 수 있고 스스로 해 보아요 코너로 책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직접 집에서 버섯을 키우며 관찰할 수 있는 실험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감상 생태지능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ZERI 제리과학동화시리즈가 하드커버의 작은 사이즈에서 좀 더 사이즈는 커지고 반양장으로 가격거품을 제거하여 새로 2차분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생태지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선 필수지능이 될 터이다. 과거에는 기술혁신을 통한 생산물 증대에만 집중하면서 정작 배출에 대해 등한시로 그 결과가 지구의 자정범위를 벗어난 지구오염과 기후온난화가 아닌가? 이대로 간다면 동물뿐만 아니라 인류의 존립이 위태한 것은 명약관화하다. 내용도 재미있고 지식적인 정보를 충분히 전달하고 있으면서도 생태지능에 대한 고민들이 녹아있어 아이들에게 다음시리즈도 꼭 읽히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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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I 제리과학동화12 아주 똑똑한 버섯 글 군터 파울리, 그림 파멜라 살라자 마루벌 제리 과학 동화는 UN대학에서 개발한 새로운 과학 통합 학습 시리즈 입니다. 제리 과학 동화는 일반 과학동화처럼 단순한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주위에서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것이 과학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단순한 지식만이 아니라 요즘의 대세인 통합교과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식의 확장이나 다른 학문과의 연관을 통해서 다양한 과학적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학습가이드도 있어서 아이들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제리과학 동화를 읽음으로써 자연과학, 인문학, 생태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알 수 있고 통합적 사고를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2011 선정 시리즈인 제리과학동화입니다. 암소가 풀을 맛있게 뜯고 있다가 버섯 무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버섯은 어린이들이 먹을 영양분을 만들고 있는 중이라고 소리칩니다. 버섯이 쓰레기나 소똥, 다른 배설물 등을 먹고 영양분을 만든다고 하니 암소는 너무나 놀라울 따름입니다. 버섯은 어떻게 쓰레기를 영양분으로 바꿀까요? 버섯이 나는 영양분을 만드는 중이야 하고 소리치는 모습입니다.~ 조금은 특이한 과학동화인 것 같습니다. 보드북 형태이기 보다는 페이퍼북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글밥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핵심이 되는 과학적인 이야기는 다 들어 있는 너무나 재미있는 과학동화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림도 너무나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는 것 같구요^^ 알고 있었나요? 본문에서 다 알려주지 못한 지식을 부록 알고 있었나요? 코너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어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아요 본문에 나온 내용을 다시 한번 더 질문을 확인하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이들은 책 내용을 한번 더 확인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스스로 해 보아요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코칭가이드도 있습니다. 생물, 화학, 물리, 공학, 경제, 역사 등으로 다양한 지식확장을 시킬 수 있어서 통합적인 사고력에도 도움을 줍니다. 생물, 화학, 물리, 역사, 심리학까지~~ 정말 통합적인 학습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버섯 잘 먹는 아들램과 딸램~~ 책읽고 나서는 괜히 버섯 싫어할까 조금 걱정이 되네요 ㅋㅋㅋ 제일 큰 버섯이 나는 아이들이 먹을 영양분을 만드는 중이야~~ 합니다^ 버섯은 영양가가 없는 섬유질과 물로만 이루어졌다고 생각한 암소에게는 조금은 이해가 안가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갸유뚱 한 암소입니다.~ 요즘 식탁에는 멸치는 칼슘, 계란은 단백질 하면서 영양소 이야기도 하고 있었는데~ 버섯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서 신나는 딸램입니다 버섯이 2주만에 자란다고 하니 계속해서 우와~ 우와~ 하는 딸램입니다. 소똥, 지푸라기, 죽은나무 등 쓰레기를 먹고 다른 생물들이 먹을 식량을 만든다고 하니~ 나 이제 버섯 싫어할 거야 ㅋㅋㅋㅋ 단백질 좋아하는 딸램~~ 다시 버섯이 천배나 많은 단백질을 만들어 낸다고 하니~~ 또~ 아아 그러네요^^ 배고프다고 고구마 막으면서 알고 있었나요? 읽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아요를 통해서 본문에 나온 내용들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해 보았습니다. 많이 생각하고 많이 질문하고 많은 호기심을 갖게 도와주는 ZERI 제리과학동화 시리즈 2차분이 새로 출간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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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두께의 책자로 그림과 글이 같이 나와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구요. 영어와 한글 또한 같이 나와있어 좋은거 같아요. 이 책은 제리과학동화로 아이들로 하여금 상상력과 함께 다양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버섯은 2주만에 영양분을 만든다고 하네요.
다양한 지식 확장을 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어 아이도 지루하지 않고 과학을 재미나게 배울 수 있어요.
집에서 충분히 해볼 수 있는 실험이라 아이의 이해도 돕고, 직접 손으로 꼼지락 거리며 결과를 알아볼 수 있어요. 제리과학동화는 과학을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고, 그 속에서 상상력을 더불어 키워볼 수 있어 정말 알찬 과학동화네요. 이런 제리과학동화 시리즈 중 새로 2차분이 출간되었다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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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과학동화 시리즈 중 새로 2차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을 통해 'UN대학'이라는 곳이 있는 줄 알게되었는데,
제리과학동화 시리즈는 바로 이 UN대학에서
ZERI 프로그램을 창설하고 지휘하고 있는 '군터 파울리'가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한 것이라고 한다.
UN대학이라는 생소한 학교도 흥미로웠고,
인터넷 서점의 책 소개란을 보고 아이와 함께 꼭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하다.
책 표지를 보며. 어떤 만화를 떠올리게 만들었던 그림.
뭔가 생각나는 만화가 없으신가요?
Mickey Mouse
미키 마우스의 주제가를 떠올리며 노래를 부를만큼 비슷한 풍의 그림이다.
클라우벨과 도널드가 생각난건
요즘 우리가 미키마우스 만화를 너무 많이 봐서이겠지...
하지만 저 도널드 비스무르한 아이는,
버섯이다.
여하튼 미키마우스 홀릭 큰아이가 그림보고 관심을 보인 책이다.
독특한 이야기.
하지만 전혀 억지스럽지 않게
말 그대로 동화로서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과학동화책이다.
한국말과 영어 두 가지 언어로 책의 내용이 구성되어있다는 것이다.
영어책도 아닌데, 왜...? 하는 생각이 들어 책 말미에 찾아보니, '글로벌 인재 양성을 중시하는 저자 파울리 박사의 요청을 받아들여 본문에 영어를 병기'했다는 설명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구성이 마음에 든다.
과학 동화를 영어 원서로 아이에게 읽어주는 것은 좀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한글과 영어가 함께 있으니, 영어로 읽어주어도 아이가 대강 내용을 짐작할 수 있으니 말이다.
책 마지막 부분에는, 책 내용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과 심화/보충 내용이 마련되어있다.
그 중의 첫번째, <알고 있었나요?> 곰팡이와 버섯에 대한 설명과 생태, 그 특징 등을 좀 더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생각해보아요>에서는 책 속의 이야기를 통해 알게된 사실들, 중요한 점을 물어보고 되짚어 생각할 꺼리를 던져준다.
하.. 그런데... 의문만 던져주고 답이 없다. 친절한 설명과 함께 답이 제시되었다면 더 좋지 않을까?
<스스로 해 보아요>에서는 책에서 다루어졌던 버섯(곰팡이)를 직접 길러보고 관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제시한다. 아이가 이거 보더니 당장 빵을 사달라고 했다는...
<지식확장>에서는 주제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다른 영역으로 그 내용을 확장시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또한 [ZERI 과학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 중의 하나가 아닌가 한다.
이야기를 이야기로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영역으로 지식을 확장시켜 좀 더 정교하고 심화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책의 내용이나 구성, 취지... 모두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하며 이 책을 아이에게 건낸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아쉬운 마음을 접을 수가 없다.
우선, 책 정보를 제대로 안읽어봐서, 책 배송받고 놀랐다는....
페이퍼백이었다.
사실 저렴한 가격이나 실용성 면에서, 페이퍼백을 좋아하긴 하지만
아이들 책은 아직까진 하드커버를 선호한다.
책이 너무 쉽게 망가지는 이유도 있고,
이렇게 얇고 작으면서,
특히나 과학분야 책은 페이퍼 백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책과 함께 배송된 출판사의 책 광고소책자와 이 책을 식탁위에 올려놨더니,
"엄마, 이거 뭐야?"하며 의아해했다.
둘다 광고지인줄 알았다는...
이 책 역시 책이 얇고 작아서 마치 브로셔같은 느낌이다.
책의 실용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독자를 사로잡는 매력이 있어야한다.
하물며 아이들은 오죽하겠나?
예쁜 그림, 디자인...
중요하다 생각된다.
두번째로...
사진이 없다. 아니면 세밀화라도...
이야기는 그렇다쳐도,
책 부록으로 말미에 있는 몇가지 코너에,
균류, 곰팡이, 포자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에대한 실사나 세밀화가 없으니
지식이 부족한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과연 책에 얼마나 집중하고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가 의문이다.
예를 들어,
[스스로 해 보아요] 코너에서
실험 방법이나 순서에 대해 실사나 세밀화로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었다면
책이 더 빛나지 않았을까...
다른 어떤 책보다도,
'과학분야'책은 친.절.해야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모두 읽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무엇보다도 간결한 문체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이야기이다.
아이책에 대한 나름대로의 서평을 쓰지만,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좋아하는가?'
에 대한 것이다.
이 책,
아이가 재미있단다.
그래서 다른 책(특히3,7,17,19 번) 을 사달라고 한다.
그러면 나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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