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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제리과학동화시리즈15/나무는 알고있어/얇지만 결코 얕지않은 지식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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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지능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통합 학습 시리즈 ZERI 제리과학동화 15. 나무는 알고 있어/ 군터 파울리글/파멜라 살라자 그림/이명희 옮김   일단 얇은 페이퍼북이라 놀랬다. 제리가 뭔 뜻일까? 무슨 약자일 것 같아서 먼저 찾아보았다. 제리ZERI는 '제로배출연구계획Zero Emission Research Initiative'의 약자이며, 이 책의 저자인 군터 파울리 박사가 UN대학에 설립한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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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지능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통합 학습 시리즈 ZERI 제리과학동화

15. 나무는 알고 있어/ 군터 파울리글/파멜라 살라자 그림/이명희 옮김

 

일단 얇은 페이퍼북이라 놀랬다.

제리가 뭔 뜻일까? 무슨 약자일 것 같아서 먼저 찾아보았다.

제리ZERI는 '제로배출연구계획Zero Emission Research Initiative'의 약자이며, 이 책의 저자인 군터 파울리 박사가 UN대학에 설립한 전 세계 과학자들의 네트워크 이름이라고 한다.

 

[제리과학동화]는 녹색경제를 선도할 과학 꿈나무들을 키우기 위해 기획한 과학학습 시스템이라고

한다. 자연에 대한 심도있는 과학 내용을 동물들이 나오는 우화를 통해 전달해서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동화를 통해 공감을하며 학문적 지식이 일상생활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쉽게 알 수있고

배운내용을 현실에서 어떻게 창조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숲에서 최고가 되고싶어하는 나무가 있어요. 

나무는 어떻게 하면 최고가 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됩니다.

우선 잎이 많아야하고, 잎이 많아야 햇빛 에너지를 많이 받고..잎이 많을수록 밑에 있는 개미, 곰팡이, 지렁이들이 떨어진 잎을 많이 먹고 비료를 많이 만들테고...잎이 많으면 새들이 많이 날아와서 똥도 많이 쌀테고 그럼 새똥을 먹기위해 미생물이 많아지고 미생물이 많을수록 흙이 기름지게 되고...꽃이 많이피고...

벌들도 많이 오게 되고 결국엔 씨가 많이 맺히겠지.

씨가 많을 수록 나는 많이 퍼질 수 있어. 그러면 내 가족이 이 숲에서 제일 많아질 거야.

모두 친구들 덕분이야. 친구들은 내가 필요없어서 떨군 나뭇잎을 먹고 나에게 선물을 많이 만들어주지.

 

"친구들이 열심히 살아가는 덕분에 나는 최고의 나무가 될 수 있어. 아무리 작고, 못생기고, 앞뒤도 없이

길고 징그러운 친구라도 다 나에게는 소중해."

 

이렇게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을 확장해갑니다.

 

이 책에는 여느 책과는 달리 이야기아래에 영어가 함께 실려있답니다.

그래서 영어실력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동화가 끝나고 독후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코너가 있어요.

좀 더 많은 정보와 생각거리를 제공하며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활동도 제안합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안내내용도 읽어보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통합적 사고를 자극하는 새로운 연계학습이 흥미롭고 제리과학동화를 통해 이끌어낼 수 있는 학문분야의 지식들이 참 다양하네요.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의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것같아요. 

 

책이 재밌고 유용해서 뒷편을 보니 제리과학동화 시리즈가 소개되어있어요.
제목들이 참 흥미롭고 그림도 넘 이뻐서 얼른 다른책도 만나보고 싶어요.
제리 과학 동화시리즈 중 새로 2차분이 출간되어 모두 20권이나 되더라구요

 

책읽고 간다히 독서록을 작성해보라고 하니.. 이렇게 기억에 남는 내용을 남겼는데요.

글자가 영 삐뚤빼뚤 ㅜ.ㅜ

"나무가 없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나무는 나쁜 공기를 빨아들여 그 양만큼 좋은 공기를 내뿜는다.

그리고 아무리 작고, 못생기고, 징그러운 친구라도 나무에게는 다 소중해."라고 썼네요!

YES마니아 : 로얄 f********y 2013.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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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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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알고 있어   군터 파울리 글 | 파멜라 살라자 그림 | 이명희 옮김 마루벌   생태 지능과 창의성을 키워 주는 통합 학습 시리즈 ZERI 제리과학동화중 한권이랍니다. 아이들의 쉬운 질문들이 다 과학이라고 하니 놀라웠어요. 과학이란 생각을 해본적이 없고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생각하게 한것 같아요.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 과학과 관련이 되어 있다니 정말 신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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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알고 있어

 

군터 파울리 글 | 파멜라 살라자 그림 | 이명희 옮김

마루벌

 

생태 지능과 창의성을 키워 주는 통합 학습 시리즈 ZERI 제리과학동화중 한권이랍니다.

아이들의 쉬운 질문들이 다 과학이라고 하니 놀라웠어요.

과학이란 생각을 해본적이 없고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생각하게 한것 같아요.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 과학과 관련이 되어 있다니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것 같네요.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보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적당한 글자수와 그림들이 한눈에 들어오고 읽기가 수월하게 되어 있네요.

7,8세 된 큰아이와 작은아이가 읽고 대답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답니다.

나무는 그냥 서있고 계절에 따라 잎이 나고 물이 들고 죽는 걸로 알고 있는게 전부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무가 하는 역할이 무척 크다는 걸 알게 되었고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하다는 걸 알게되었답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이 숲에서 최고가 될 수 있을까?

우선 잎이 많아야 해. 잎이 많아야 햇빛 에너지를 많이 받으니까. 또 잎이 많을수록 밑에 있는 개미, 곰팡이, 지렁이 들이 떨어진 잎을 많이 먹을 수 있겠지.

친구들이 잎을 많이 먹으면 비료를 많이 만들테고."

 

"어떻게 하면 내가 최고가 될수 있을까?"

 

아이들이 읽으면서 질문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도록 왜라는 질문이 있어 좋았고

그에 대한 답변이 자세히 이야기가 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또하나 한글과 영어를 함께 접할수 있어 좋았네요.

 

그리고 이것뿐이 아니에요!

 

라는 의문을 남기네요.

 

알고 있었나요?

생각해 보아요.

스스로 해 보아요.

를 통해서 나무에 대한 지식을 쌓고

질문에 대해 읽고 말할수 있고

자연에 대해 생각해 보고 친구들과 의견을 서로 주고 받을수 있었습니다.

작고 얇은 책이지만 그 속에 들어 있는 정보와 지식이 많은 책입니다.

아이들과 과학이 어렵지 않고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13.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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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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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내가 이 숲에서 최고가 될 수 있을까? How can I be the strongest tree in this forest? 어느날, 나무는 그런 생각했어요. 우선 잎이 많아야 햇빛 에너지를 많이 받을수 있고, 또 잎이 많아야 개미, 곰팡이, 지렁이들이 떨어진 잎을 먹고 비료를 만들어줄거라 생각했지요. 비료가 많을수록 나는 열매가 더 많이 맺을수 있고, 열매를 많이 맺는다는건 새들이 많이 모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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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내가 이 숲에서 최고가 될 수 있을까?

How can I be the strongest tree in this forest?

어느날, 나무는 그런 생각했어요. 우선 잎이 많아야 햇빛 에너지를 많이 받을수 있고, 또 잎이 많아야 개미, 곰팡이, 지렁이들이 떨어진 잎을 먹고 비료를 만들어줄거라 생각했지요.

비료가 많을수록 나는 열매가 더 많이 맺을수 있고, 열매를 많이 맺는다는건 새들이 많이 모여와 열매를 먹고 싼 새똥으로 미생물 친구들도 많아질수 있지요. 흙이 미생물 친구들로 비옥해지면 꽃도 많이 피우고 벌들이 많이 모여와 꽃가루 받이가 잘되고 씨가 많이 맺히고...

 

이렇게 한 그루의 나무지만, 다양한 생물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또 영향을 받고 있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이 그래요. 혼자서만 살아갈수없고 주변의 도움을 받고 주며 함께 살아가는 거지요.

 

'제리과학동화'는 짧지만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것이라는 점을 일깨워 줍답니다.

책의 이야기가 끝나면 '알고있었나요?'페이지에서는 이야기 속에서 다 못한 과학적 이야기를 알려주고,

'생각해보아요' 페이지에서는 이야기를 읽고 잘 이해했는지 알아보는 문제들이 나와요.

나무는 왜 최고가 되고 싶어하나요?

나무는 주변에 있는 여러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행복한가요?

같은 내용을 아이 스스로 묻고 답하다보면 호기심이 왕성하지 않은 아이들도 왜그럴까? 왜그랬지? 하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킬수 있을것같답니다. 과학에는 그에 맞는 원리가 있지만 처음 과학책을 읽는 아이들에겐 이런 답이 정해져있지 않는 질문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다섯살 우리 꼬맹이도 요즘 호기심이 부쩍 많아졌어요. 아이가 어릴때 보던 과학동화전집이 있긴하지만, 유아용이라 생각이 많아진 요즘에는 아이가 궁금했던 내용을 모두 채워주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깊은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 어렵지 않은 책을 찾고 있었는데, 이게 딱인것같아요.

권장연령은 6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이지만 처음에는 동화형식으로 읽혀주다가 원리를 알려주며 아이의 시야를 넓혀주면 좋을것같더라구요.

글로벌 인재양성을 중시하는 저자 파울리 박사의 요청을 받아들여 본문에 영어를 병기하였답니다.

한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제리과학동화 시리즈 중 새로 2차분이 출간되었다는데 다른 내용도 찬찬히 살펴보며 한권씩 보여주고 싶네요.

n****o 201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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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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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I 제리 과학 동화나무는 알고 있어글 군터 파울리, 그림 파멜라 살라자마루벌제리 과학 동화는 UN대학에서 개발한 새로운 과학 통합 학습 시리즈 입니다.제리 과학 동화는 일반 과학동화처럼 단순한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주위에서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것이 과학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단순한 지식만이 아니라 요즘의 대세인 통합교과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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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I 제리 과학 동화

나무는 알고 있어

글 군터 파울리, 그림 파멜라 살라자

마루벌




제리 과학 동화는 UN대학에서 개발한 새로운 과학 통합 학습 시리즈 입니다.

제리 과학 동화는 일반 과학동화처럼 단순한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주위에서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것이 과학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단순한 지식만이 아니라 요즘의 대세인 통합교과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식의

확장이나 다른 학문과의 연관을 통해서 다양한 과학적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학습가이드도 있어서 아이들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제리과학 동화를 읽음으로써 자연과학, 인문학, 생태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알 수 있고 통합적 사고를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생태 지능과 창의성을

키워 주는 통합 학습 시리즈

ZERI 제리과학동화

소년 한국 우수어린이도서

2011 선정 시리즈




조가비 줍기, 곤충 찾기, 그네타기, 세상에 대해 질문하기 등

이게 다 과학이라네요~~

아이들이 생활하고 활동하는 하나 하나가 모두 과학과 연관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나무는 알고 있어 줄거리

나무는 어떻게 하면 자신이 숲에서 최고가 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햇빛 에너지를 많이 받아서 잎이 무성해지면 그 잎을 먹는 미생물이 늘어나고

미생물이 늘어 나면 흙이 비옥해지고, 흙이 비옥해지면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고

열매를 많이 맺으면 새들이 많이 모뎌들고 새들이 많이 모여들면 새똥이 많이

떨어지고, 미생물 친구들도 많아지고~~ 등 등 등



어떻게 하면 내가 최고가 될 수 있을까?

나무는 왜 최고가 되고 싶을까요? 궁금해지네요~~




미생물이 많을 수록 흙이 기름지게 돼~~~~




친구들 덕분에 최고의 나무가 될 수 있어~~

아무리 작고, 못생기고, 앞뒤도 없이 길고 징그러운 친구라도

나에게는 다 소중해~

아이들이 과학책을 읽고 과학적인 지식만이 아니라~ 친구들 사이의

협동이나 배려에 대해서도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알고 있었나요?

본문에서 설명하지 못한 부분을 더욱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아요

본문에 나온 이야기를 다시 한번 더 확인하면서 아이들도 나름대로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코너랍니다




스스로 해 보아요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안내

아이들이랑 이야기할 때, 아이들에게 더욱 더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생물, 화학, 물리, 역사, 지리,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로 지식확장을 

할 수 있는 통합학습시리즈입니다.





많이 생각하고 많이 질문하고 많은 호기심을 갖게 도와주는 
ZERI 제리과학동화 시리즈 2차분이 새로 출간되었답니다.^^




나무는 알고 있는데~~ 무엇을 알고 있을까?

몰라 ㅋㅋㅋㅋ 라고 하네요~~

그럼 우리 알아볼까요?




나무가 어떻게 나뭇잎이 달리게 되고~~

크게 크게 자라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네요~~

물, 햇빛, 바람 등등 많이도 나오네요~~



우리는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나무는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친구든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요~~




평소에 늘 볼 수 있는 나무와 풀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지

읽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이제 풀하나, 나무하나를 보더라도 더욱 더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가지겠죠~

나무의 나이도 알아 보았습니다.





나무가 누구 누구에게 도움을 받았는지 하나 하나 나열하고 있네요 ㅋㅋ




나무와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무와 숲속 친구들의 협동과 에너지의 

순환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과학동화입니다.

아이들이 나무와 숲속 친구들의 협동과 에너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록을 통해서

더욱 더 깊은 이야기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더욱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e***p 2013.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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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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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나무를 참 좋아하는데 눈을 감고 생각하고 있는 나무그림을 보고는 나무 눈을 보고 공이라고 하네요. 첫째 아이가 공도 좋아해서 한참을 공이라고 좋아했네요. 코를 보면서 전 양파라고 생각했는데요.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가 그림책에 나와있는 해, 달, 꽃들, 지렁이, 지네같은 것을 눈여겨 보며 "밤이 되었어요. 달이 들어가고 해가 떳어요." 낮과 밤을 구별하며 나무의 생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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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나무를 참 좋아하는데 눈을 감고 생각하고 있는 나무그림을 보고는 나무 눈을 보고 공이라고 하네요. 첫째 아이가 공도 좋아해서 한참을 공이라고 좋아했네요. 코를 보면서 전 양파라고 생각했는데요.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가 그림책에 나와있는 해, 달, 꽃들, 지렁이, 지네같은 것을 눈여겨 보며 "밤이 되었어요. 달이 들어가고 해가 떳어요." 낮과 밤을 구별하며 나무의 생태를 보니 자연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무의 포용적인 모습을 보면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기적이지 않고 남들이 징그러워하는 곤충도 다 필요한 존재로 생각하는 나무를 보면서 선하고 너그러운 시골 마을 앞 수명이 오래된 늙은 나무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나무처럼 보기에 좋든 나쁘든 외양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마음을 보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게 되었네요.

이 책을 종종 읽어주면서 나쁜것을 보고도 타산지석으로 삼는 올바른 아이들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q*****0 2013.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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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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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과학동화는 UN대학에서 개발한 과학 통합 학습시리즈예요. 이번에 새로 2차분이 출간되었는데 어렵고 복잡하고 도표나 수식이 있어야만 과학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주변에서 보고 듣고 만지는 것에 과학이 있다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나무는 알고 있어는 페이퍼북으로 그리 두껍지 않았고 글자크기도 큼직큼직해서 7살 아들이랑 큰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쌍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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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과학동화는 UN대학에서 개발한 과학 통합 학습시리즈예요. 이번에 새로 2차분이 출간되었는데

어렵고 복잡하고 도표나 수식이 있어야만 과학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주변에서 보고 듣고 만지는 것에

과학이 있다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나무는 알고 있어는 페이퍼북으로 그리 두껍지 않았고 글자크기도 큼직큼직해서 7살 아들이랑 큰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쌍커플 수술을 한 거 같이 눈꺼풀이 두꺼워 좀 멍하고 순해 보이는 나무가 주인공이지요.

나무는 어떻게 하면 최고가 될 수 있는지 고민하지요. 그리고 자기에게 넘치는 걸 숲속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친구들에게 필요없는 걸 받으면 자기는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이야기예요. 필요없는 낙엽을 땅에 떨어트려주고 그 낙옆은 벌레와 미생물들의 먹이와 보금자리가 되고, 그 벌레와 미생물들은 다시 나무에게 거름이 되어서 도움을 준다는 자연과학의 원리를 딱딱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나무의 이야기와 생각으로 깨닭게 해주네요.



요즘 스토리텔링 ~ 이라는 말 많이 듣는데, 이렇게 자연스러운 이야기 속에서 수학원리, 과학원리를 발견하는게 진정한 스토리텔링 교육이 아닐까 생각이 되었어요.

7살 우리 아들도 다행히 공부책으로 인식하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 책으로 판단이 되었는지 딴짓하지 않고 잘 읽어줬어요. 다 읽더니 "아하 !!" 하며 유치원에서 배운 토끼풀을 토끼가 먹고 여우가 토끼를 먹고 호랑이가 여우를 먹고 호랑이가 죽어 거름이 되어 돌고 도는 게 자연이라고 제법 맞는 사례를 들며 아는 척 하네요 ^^

s*****9 201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