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벌에서 출간된 제리 과학동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과학적 지식과 함께 문제를 파악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갈 수 있어요. 제리과학동화는 얇은 페이퍼 북으로 되어있어 휴대하기 좋고 무엇보다 자연과학/ 인문학/ 생태환경 분야를 넘나들면서 통합적 사고를 할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본문의 내용도 영어로도 함께 실려있어 어실력도 키워줄 수 있네요.
엄마개구리가 아픈 두 마리 아기 개구리 때문에 걱정을 하네요. 연못에 사는 다른 친구들도 심상치가 않아요. 연못이 중금속으로 오염된것 같다는 소금쟁이 말에 개구리들은 중금속에 어느정도 견딜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문제는 다른곳에 이었어요. 사람들이 사용하는 세제와 표백제로 인해 물의 표면장력을 떨어뜨린다는걸 알게 해주네요. 그래서 소금쟁이들도 물위를 걷지 못하고 물에 빠질 상황에 처하게 되었네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합성세제나 각종 화합물질이 강이나 호수등으로 흘러들어 오염을 시키면서 그곳에 살고있는 다양한 생물에게도 피해를 주게 되면서 생태계도 함께 파괴된다는걸 알게 해주네요. 생각해 보아요를 통해서 본문의 내용도 좀더 확장시켜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볼수 있고 물의 표면장력을 보여주는 간단한 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아이의 생각이 커나갈 수 있는 제리과학동화로 과학적 호기심도 자라날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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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근터 파울리/ 그림 파멜라/ 옮김 이명희
과학이라함은 어렵게 생각만 했는데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고있는것들이 과학에 속하는것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제리과학동화 물위를 걷고싶어! 과학자만 들어가면 무조건 좋아하고 관심보여하는 우리집 큰아이! 책을 받자마자 왜이렇게 작아요! 에게~~하는 아이!! 책은 작지만 내용은 알차다는걸 저는 짐작하고 있었어요.
엄마 개구리는 걱정이예요. 아기 개구리들이 많이 아파서 걱정이래요. 그런데요 연못 물고기도, 조개도, 물풀도 모두 병에 걸린 것 같아요. 소금쟁이 가족도 물가에 가만히 앉아만 있었어요. 평화로웠던 연못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소금쟁이는 왜 물 위를 걸을 수 없게 되었을까요
소금쟁이와 개구리들은 어느 정도의 중금속은 괜찮은데 세제는 물의 표면장력이 떨어뜨려서 물위를 걸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질문과 답변을 하면서 과학의 원리도 알 수 있고 자연을 사랑해야겠다는 마을을 가지게 하네요. “물 위를 걷고 싶어” 연못에 살고 있던 개구리와 소금쟁이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보전하는 것이 소중한 일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줍니다.
부모님들을 위한 학습 지도 가이드도 있어 아이가 이해 할 수 있도록 미리 읽어보고 설명해주면 아이가 이해하기 더 쉽고 더 많은걸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다양한 지식 확장을 통해 자연과학, 인문학, 생태 환경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학습을 할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도 함께 기재되어 있어 영어공부도 할수 있어 좋네요.
아이가 에게~~했던 말이 쏘옥 들어가고 엄마 이책 너무 재밌다며 다른 제리과학동화 사달라 졸라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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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를 걷고 싶어 올 여름 계곡에 갔다가 수없이 많은 소금쟁이를 봤다죠 아무짓도 안하는데 어찌나 무서워하던지 ㅎㅎㅎ
소금쟁이가 연못이 오염된 것 같다고 하네요
중금속말고 다른문제가 생겨서 도저히 물 위를 걸을 수가 없데요 세제와 표백제 때문이래요 물의 표면장력을 떨어뜨려서 그렇데요 물에 빠지게 되어요 알고 있었나요? 생각해보아요 에서 아이들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네요
빨래의 때를 빼는 비누가 너무 많이 흘러 들어온데요 세제는 개구리와 소금쟁이에게 독이래요 개구리나 소금쟁이들이 어떻게 되는지 자세하게 알수 있네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오염된 연못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거기에 사는 개구리나 소금쟁이의 기분은 어떤지 생각해 봤어요
단순한 소금쟁이에 대한 책이 아니라 융합 책인 것 같아요 과학의 생물, 화학, 물리, 공학, 경제, 지리, 생활방식, 심리학 등등 다양한 분야까지 넓게 생각해서 하나의 문제점으로 여러가지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네요 요즘 추구하는 통합적 사고를 키우는데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함께 살아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보게 되고 우리나라의 말 뿐만아니라 영어까지도 함께 익힐수 있어서 정말 재미난 것 같아요
제리과학동화 시리즈 중 새로 2차분이 출간되었다네요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궁금해지고 꼭 읽고 싶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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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제리과학동화 - 물 위를 걷고 싶어입니다.
제리과학동화 시리즈 중 새로 2차분이 출간되었습니다.
기존 1차분은 1~10의 10권, 이번 2차분 또한 10권입니다.
생각보다 얇고 작은 책입니다. 양장본에 너무 익숙해졌나봐요.
서두에서 여러방면의 질문을 던지면서 이 모든 것이 과학이라는 답을 해주네요. 아직 카페까지는 안 들어가봤는데, 추후 활동자료도 찾을 겸 조만간 카페에 접속해 보아야겠어요.
개울가에 여기저기 아픈 동물들이 보여요. 엄마개구리는 걱정이 많네요. 연못이 중금속, 세제에 의해 오염되어 표면장력이 약해지고 이로 인해 소금쟁이도 물 위를 걷지 못하고, 개구리 피부에 중금속도 더 잘 스며들게되어 물 속 생물들이 더이상 살 수가 없게 된다네요. 왼쪽 하단에 보면 영어원문이 실려있어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중시하는 저자 파울리 박사의 요청을 받아들여 본문에 영어를 병기하였데요. 다른 분야의 지식들을 융합하려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해야하는데, 세계의 전문가들과 소통할 때 필요한 언어가 영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네요.
"알고 있었나요?" 본문에서 소개된 내용을 더 자세히 알려줍니다. "생각해 보아요" 한 가지씩 질문을 던져서 아이의 생각을 알아 보게 합니다. 제리과학동화 구성입니다. 총20권이네요. 물, 음식, 에너지, 일, 건강, 윤리, 집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소금쟁이가 왜 물 위를 걸을 수 없게 되었는지~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정확히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제리과학동화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요새 중시되는 통합적 사고를 자극하는 새로운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논술도 통합 논술로 바뀌고, 문과와 이과도 구분하지 않는 통합 교육이 도입되는 이 시기에 제리과학동화를 통해 자연과학, 인문학, 생태 환경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사고를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아이들은 동화를 읽으며 여러 분야의 지식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게 되고 통합학습감갇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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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를 걷고 싶어
![]() 군터 파올리 글 | 파멜라 살라자 그림 | 이명희 옮김 마루벌
생태 지능과 창의성을 키워 주는 통합 학습 시리즈 ZERI 제리과학동화중 한권이랍니다. 아이들의 쉬운 질문들이 다 과학이라고 하니 놀라웠어요. 과학에 대해 크게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고, 아이들도 또한 그렇게 생각하게 한것 같아요.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 과학과 관련이 되어 있다니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것 같네요.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보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적당한 글자수와 그림들이 한눈에 들어오고 읽기가 수월하게 되어 있네요. 7,8세 된 큰아이와 작은아이가 읽고 대답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답니다. [물 위를 걷고 싶어]는 물속에 사는 친구들이 우리가 사용하는 세제때문에 괴로워하고 아파한다는 걸 보여주었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엄마 개구리는 걱정이에요. 두 아기 개구리들이 많이 아프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물고기도, 조개도, 물풀도 모두 병에 걸린 것 같아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엄마 개구리는 걱정이에요."
소금쟁이나 개구리는 어느정도의 중금속은 괜찮데요. 하지만 세제는 물의 표면장력을 떨어뜨려서 물위를 걸을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적당한 글밥과 그림이 아주 좋은 과학동화이예요. 그리고 한글과 영어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도 맘에 들었답니다.
자연스런 이야기를 통해 과학을 하나씩 알아갈수 있었고, 우리가 자연을 지킬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란 생각을 해볼수 있었습니다.
알고 있었나요?/ 생각해 보아요/ 스스로해보아요 를 읽으면서 과학적 지식도 쌓을수 있고, 책에서의 내용을 정리할수 있고, 쉬운 실험을 통해 표면장력을 알아볼수 있었습니다.
얇고 작은 책이었지만 아이들이 쉽게 읽고 답을 구할수 있도록 되어 있었고 과학은 어렵지 않고 우리 주변에 있다는 걸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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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란 이런것이구나 하는 것을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과학동화였고, 누구나 읽으면 좋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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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 다소 엉뚱하고 뚱딴지 같은 질문을 종종 할때가 있어요. 처음엔 대답해 주다 나중엔 사람인지라 지겹고 귀찮아서 그만 물어보라고 가서 책찾아 보라고 아님 질문을 잘라버렸거든요.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 밑거름이었다는 걸 왜 몰랐을까요? 그러면서 다른걸로 아이 창의력 키우는걸 알아보고 있으니?? 제리과학 동화는 기획된 새로운 과학 교육 시스템이에요. 한편의 재미있는 동화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통합 학습을 할 수 있게 해주어요. 게다가 제리과학동화 시리즈 중 새로 2차분이 출간되었다고 하니 얼마나 그 입지가 대단한지 알 수 있을거 같아요.
우선 책 두께부터가 얇은 소책자 같다고 할까요? 이 책에선 엄마 개구리가 아기 개구리들이 많이 아픈데 왜 아픈지를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던차에 소금쟁이를 만나게 되어 이 모든것이 세제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듣게되요. 세제는 물의 표면장력을 떨어뜨려 소금쟁이도 물위를 걷지 못하고 물에 빠지게 된다는걸 알려주어요. 요즘 합성세제, 비누,샴푸 등을 무분별하게 '나 하나 쯤이야?' 이런 안일한 생각으로 마구 쓰는 경향이 있는데 이럴 경우에 우리의 자연은 오염되고 말아요. 동식물들에게 피해가 가고 결국엔 사람에게 까지 먹이사슬에 의해 피해를 입게 마련이에요. 이 책에선 세제가 물의 표면장력을 방해해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우리가 아무생각없이 사용하는 합성세제들이 우리의 강과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고, 그 피해는 결국 사람에게로 돌아온다는 무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요. 한글로 나오고 영어로 또한번 나와있어 색다른 느낌이 들구요, 주요 핵심부분을 색글씨로 표시해 주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물의 표면장력이 약해 물속에 빠지는 소금쟁이의 모습이 단계별로 나와있네요.
간단한 실험을 통해 물의 표면장력과 세제가 들어갔을때의 물의 표면장력을 아이의 눈으로 비교해 볼 수 있어 앞서 배운 부분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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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에서 유명한 제리 과학동화 20권중 18번 물위를 걷고 싶어.. 소금쟁이 이야기를 읽어보았답니다
생태 지능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통합 학습 시리즈 제리 과학 동화
소년 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2011 선정시리즈네요
UN대학에서 개발된 제리과학동화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스웨덴, 독일, 일본, 대만 등 150여 국가에서 수백만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제리과학동화는 많이 생각하고 많이 질문하고 많은 호기심을 갖게 도와주는 체계적 구성을 하고 있어요!!
물, 음식, 어네지, 일, 건강, 윤리, 집 7개의 파트로 나뉘어서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잡아주고 이끌어주고 있어요 !!
페이페북으로 어디서나 편하게 읽을수 있도록만들어져 있어요 ~
재미있는 스토리가 전개되고 밑에는 영어로도 나오고 있어서 영어공부를 하는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큼직한 그림 밑으로는 가장 중요한 내용이 강조되어 적혀있어요 ~ 그래서 아이들이 더욱 내용의 흐름을 잘 이해할수 있도록 하고 있답니다
소금쟁이가 물 위를 걸을 수 없게 되었어요 무슨일이 일어난 걸까요? 빨래를 할때 쓰는 세제가 너무 많이 흘려들어와서 물의 표면장력이 약해져서 소금쟁이가 물 빠져버린대요
알고 있었나요? 코너를 통해 더 다양한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우리가 집에서 쓰는 합성세제, 비누, 샴푸, 소독제, 살 균제가 자연을 오염시키고 있어요 자연이 오염되면 새의 깃털이 무거워져 새들이 날기 힘들어져요 개구리는 피부의 보호막이 파괴되어 독성이 피부 속 으로 쉽게 들어가요
생각해 보아요
책을 읽고 아이들과 질문하고 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왜 아픈지 이유도 모르면서 몸이 아픈 개구리는 어떤 느낌일까?
너무너무 속상하고 답답할거 같아!!
물 위를 걸을 수 없게 된 소금쟁이는 어떤 기분일까요?
무서워요 물에 자꾸 빠져서 무거울거 같아요
물이 오염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마실물이 없어요 세수도 못하고 치카도 못하고 물고기도 못 살아요
자연이 너무 오염되어 언젠가 마실 물이 없게되면 어떨까요?
목이 말라서 힘들어요 동물들도 살수 없어요 식물들도 말라 죽어요 ..
책 속에 있던 내용들을 이렇게 대화를 하면서 더욱 생각나무를 키울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우리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환경을 어떻게 하면 지킬수 있는지 중요한 내용들을 함께해서 좋았네요 ~~~^^
이렇게 제리 과학동화는 지식확장, 감성지능, 예술지능, 생태지능, 실행능력 등.. 다양한 파트별로 엄마가 잘 지도할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저 책만 읽고 책의 내용만 이해하고 끝나는 것이아니라 다양한 영역 다양한 파트로 까지 확장을 시켜주어서 좋더라구요 !!
요즘 통합교과로 바뀌어서 이런 통합적 사고와 훈련이 중요한데 엄마가 직접 지도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
반가운 소식~~~! 제리과학동화가 2차분이 새로 출간된다고 하네요 ~!!! 빠짐없는 구성으로 더욱 탄탄해지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모두 읽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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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꼬맹이는 남자아이라 그런지 과학을 좋아하더라구요.. 6세때인가 들여준 원리과학 전집을 무한반복해 읽길래.. 초등가면서 더 확장시켜 주고 싶었는데.. 아이가 클수록 전집을 들이는게 쉽지 않아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마루벌 [제리과학동화]를 알게되었어요..
1차분 출간으로 2011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2차분이 출간되어.. 18.물 위를 걷고 싶어를 읽어보았습니다..
엄마개구리는 아기 개구리가 아파서 걱정입니다.. 그런데 물고기도 조개도 물풀도 모두 아픈것 같아요.. 소금쟁이 가족도 움직이지 않고 물가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요..
궁금해하는 개구리에게 소금쟁이가 설명합니다.. (소금쟁이 참 똑똑해요..ㅋㅋㅋ) 중금속 문제는 전부터 있었지만.. 어느정도 견뎌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세제와 표백제가 흘러 들어와 물의 표면장력을 떨어뜨린답니다.. 세제가 표면장력을 약하게 만들어서 소금쟁이는 물 위를 걷을수도 없고.. 물 속의 중금속도 피부에 더 잘 스며들게 된답니다..
[제리과학동화]는 UN대학에서 개발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보급되는 과학통합학습 시리즈인데요.. 어려울 수 있는 과학 내용을 우화를 통해 쉽게 알려주고요..
부록으로 <알고 있었나요?>, <생각해보아요>, <스스로해보아요> 코너가 있어서.. 독후 활동과 간단한 실험을 하며 동화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또한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안내가 많은 궁금증을 가진 어린이들과 대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네요.. 얇은 페이퍼북이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과학지식을 전달해주고 있어요..
특이하게 본문 아래에 영어가 함께 있어서.. 영어책으로 과학지식을 습득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겠어요..
[제리과학동화] 시리즈는 현재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주제별로 한 권씩 골라 볼 수 있는것이 장점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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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화는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져있을지 늘상 궁금하곤 했는데 마루벌에서 나온 제리과학동화를 만나게 되었어요 얼마전 아이가 소금쟁이를 유치원에서 봤다고 이야기하길래 정말 본걸까? 궁금하기도하고 왜 소금쟁이들이 물 위에 뜨는지 알려주고 싶기도 했는데 어떻게 설명해주어야할지, 그리고 아이가 알아들을수나 있을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랑 신랑도 신기해하며 책을 접했답니다 ^^
뽁뽁이 포장으로 야무지게 왔길래 뭔가 했는데 생각한거보다 책은 얇았어요 보통 아이들 보는 책은 하드표지를 많이 접해봐서인지 아이가 엄마 책이야?하며 처음엔 흥미를 보이지 않더라구요 ^^;; 그리곤 이내 자기 책이라니 와서 보더니 소금쟁이잖아? 하더라구요 그런데 책의 겉면만 보고는 저희 신랑도 글이 많아서 어려운책 아니냐고 오해를 하길래 보여줬더니 그제서야 오해를 풀었답니다 ^^
책을 펼쳐보니 하늘색 내지가 책을 보호하고 한장 더 넘기니 이런 글귀가 나오더라구요 저희 아이에게 읽어주니 질문하는줄알고 다 대답을 해주더라구요 ^^ 저희 아이는 이중에서도 풀숲에 나가서 곤충잡는게 젤 좋다고 얘기하네요 아마도 제일 접해보지 않은 일이라서 해보고 싶다는 반증이기도 한것 같아요 ^^;; 그리고 이 모든것들이 과학이라고 하니 왜 그렇지? 하면서 궁금증을 풀어내네요
책출판 정보가 나오고 책의 제목이 다시 한번 나와요
책을 펼치니 바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엄마 개구리가 아기개구리들이 아파서 걱정이래요 왜 아이들이 아픈지 물어보려고 둘러보니 다들 아파보이네요
그리고 소금쟁이를 찾아가 왜 다들 아픈지 아냐고 물어보지요 그러자 소금쟁이가 중금속 때문에 아프다고 대답해요
중금속에 원래 개구리는 견딜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다른 문제가 생겼다고 해요
세제와 표백제 때문에 표면장력이 떨어져서 소금쟁이들이 물위에서 돌아다닐수가 없게 되었다고 하네요
세제 때문에 표면장력이 약해져서 물이 옷에 더 잘 스며들듯 중금속도 더 잘스며들게 되어 곤충들이 아프게 된거라고 이야기 하지요
이 이야기를 통해서 세제는 물을 더럽힌다고만 생각했는데 그 이유가 표면장력을 떨어뜨려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알게 되었어요 개구리를 통해서 과학의 원리를 쉽게 풀어간 덕분에 아이가 쉽게 과학에 접근할 수 있었어요 ^^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나지 않는답니다 알고 있었나요?라는 물음을 통해서 여러가지 다른 이유들도 설명해주고 있어요 결국 같은 맥락이지만 세제를 많이 사용하면 많은 동식물과 사람들이 결국 피해를 보게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생각해보아요 페이지를 통해서는 여러 질문들을 던져주고 있어요 물위를 걸을수 없게 된 소금쟁이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하는 질문에 속상했을것 같다고 딸아이도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연을 오염시켜 다른 동물들이 고통을 받는 것에 대해서는 물을 아껴써야하고 세제도 적게 써야할 것 같다고 이야기 하네요 오래도록 두고 더 커서도 다시 질문을 던져보면 좋을 듯 하네요 더 구체적이고 좋은 답변들을 얻을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뒷쪽으로는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이점들에 대해 설명해 놓았어요 그리고 체계적으로 어떤 분야를 다루었는지 설명도 빼놓지 않고 해놓았어요 뒷쪽은 엄마가 읽어보고 아이에게 어떤 이점들이 있을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 그리고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다르게 작가 소개가 뒷페이지에 나오고 끝이 난답니다
책의 뒷편을 통해서는 책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어요 왜 물가에 가만히 있는 지 물어보는 내용을 통해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이에게 궁금증을 주네요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스스로 해보아요 코너예요 사실 과학하면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도 많고 아이에게 어떻게 접근해주면 좋을지 모르는 경우도 많은데 책에서 이렇게 설명을 해주니 아이에게 쉽게 과학을 접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어요 ^^
덕분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랑 책의 내용도 읽어보고 왜 그렇게 되었을지 생각도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곤 재료를 준비해와서 과학 실험을 해보았답니다 ^^ 클립은 제가 띄우고 바늘을 줬더니 아이가 넣자말자 퐁당 빠져버렸지 머예요 가로로 물위에 띄워야 표면장력이 넓어져서 더 잘 뜨는것 같아요 그리곤 세제를 물에 풀어주었더니 바로 가라앉아 버리더라구요+_+ 아이와 즐겁게 실험 뚝딱 해버렸네요
신기하게도 정말 세제 풀자말자 물속으로 풍덩하는 바늘이예요 재실험을 할때는 꼭 세제 푼 물을 버리고 새로운 물을 받아야하고 바늘도 젖어있으니 자꾸 빠지더라구요 최대한 말려서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
저희집도 한번해보고 진짜? 우연? 이럼서 더 해봤는데 세제 풀때마다 빠지는게 정말 신기했답니다 ^^
같이 온 책중에 마루벌이 만든 책이라는 책도 잠깐 살펴보았어요
눈사람 아저씨 너무 훈훈해 보이던데 뮤직비디오 동영상보고 노래를 몇번이나 들었는지.. 그게 마루벌에서 나온 책이었다니 괜시리 더 반가웠어요 ^^ 그리고 몸으로 ㄱ,ㄴ,ㄷ을 표현하는 책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유익한 제리과학동화 시리즈 중 새로 2차분이 출간되었다고 하니 아이와 즐거운 과학 여행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