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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사탕수수로 만든 종이와 나무로 만든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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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는 책을 읽어주지 않으면 읽지 않는다. 큰 아이가 스스로 책을 잘 읽어서 아이들 동화책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작은 아이가 책을 워낙 읽지 않으니, 오히려 내가 읽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더군다나 내년에는 작은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큰 아이와 작은 아이의 성향이 정반대라 서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도 다 다르다. 작은
"사탕수수로 만든 종이와 나무로 만든 설탕" 내용보기

은 아이는 책을 읽어주지 않으면 읽지 않는다. 큰 아이가 스스로 책을 잘 읽어서 아이들 동화책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작은 아이가 책을 워낙 읽지 않으니, 오히려 내가 읽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더군다나 내년에는 작은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큰 아이와 작은 아이의 성향이 정반대라 서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도 다 다르다. 작은 아이는 책은 싫어하지만 조립하고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반대로 큰 아이는 눈으로 읽고 외우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제리과학 동화는 작은 아이의 성향에 매우 잘 맞는 책이었다. . 《달콤한 나무 사탕》은 제리과학동화시리즈의 19번째 책으로 제리과학동화는 UN대학에서 개발되어 전 세계 수많은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는 새로운 과학 통합 학습 시리즈로서 아이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과학의 재미를 느끼게 한다.

 

 

나무와 사탕수수의 만남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아이에게 나무와 사탕수수에서 추출하는 '당'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주는 동시에 나무와 사탕수수의 쓰임새를 살펴보고 , 사람들이 사탕수수의 단맛 만을 뽑고 나머지는 불에 태우지만 사실 사탕수수에 가장 많은 것은 일반나무의 세배인 '섬유질'이라는 사실과  나무에게서도 당을 추출할 수 있다는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이야기를 풀어나고 있다.  

 

  

저자 군터 파울리는 저술가와 기업가로서 세계 최대의 환경기업 에코버(Ecover)의 설립자이며, 로마클럽의 회원이자 제리(ZERI-Zero Emissions Research Institut) 재단의 설립자이다. 그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연구와 민간교육, 비전을 제시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파울리는 세계의 무수한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건강한 환경과, 영양 증진, 건강 증진, 고용 창출을 위해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교육하는데 자신을 바치고 있다.

 

종이 1톤을 만드는데 4만 리터의 물이 필요하고, 종이를 재활용하면 17년 된 나무를 15그루를 아낄 수 있다고 한다. 나무의 30퍼센트로 설탕을 만들 수 있고 나무에서 추출한 설탕은 이를 썩게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무의 단맛을 모른 채 종이로 만들고 나서는 모두 태워버리고 있으며, 사탕수수의 섬유질은 일반 나무보다 몇 배가 많음에도 사탕수수의 섬유질 또한 활용하지 않은 채 태워버리고 있는 현실을 말하며 나무의 입장과 사탕수수의 입장을 대변한다. 사람들이 나무의 섬유질을 얻기 위해 나무의 유전자 조작을 하고 사탕수수의 단맛을 내기 위해 인공 감미료를 만드는 세상을 풍자하며 아이들은 그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 다른 ' 차이'에 대한 존중감을 깨우쳐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 한권안에 나무의 고부가가치와 환경 보호까지 생각할 수 있는 과학동화라는 점과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책을 공급하기 위해 책을 하드커버로 만들지 않았다는 것 또한 제리 과학 동화의 저자 군터 파울리가 추구하는 환경사업과 무관하지 않아 보였다. 너무도 가벼웠던 제리과학동화의 첫 느낌과는 달리 얇디 얇은 동화책 한권에  담겨진 알찬 구성은 저절로 감탄하게 만든다.  학습으로써의 과학이 아닌 , 우리의 일상과 같이 친숙하고 활용가능한 과학이야기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울 뿐 아니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하는 EQ와 다양한 감정들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각을 길러주는 동화책으로서 최고의 과학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2 2013.12.23. 신고 공감 6 댓글 7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 사탕수수 그들이 나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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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만나고 싶어 텍스터에서 진행하는 동화 서평단에 참석했다. 좋은 기회가 되어 ‘달콤한 나무 사탕’을 받고 이렇게 그 책에 대한 느낌을 적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책이 근무처로 왔는데, 부피가 적어서 책인 줄을 몰라 2일 동안 사무실 한 쪽에 방치시켜 놓았었다. 책이라는 선입관이 우편물의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생각한 듯하다. 그리고 나는 책이 오지 않는다고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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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만나고 싶어 텍스터에서 진행하는 동화 서평단에 참석했다. 좋은 기회가 되어 달콤한 나무 사탕을 받고 이렇게 그 책에 대한 느낌을 적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책이 근무처로 왔는데, 부피가 적어서 책인 줄을 몰라 2일 동안 사무실 한 쪽에 방치시켜 놓았었다. 책이라는 선입관이 우편물의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생각한 듯하다. 그리고 나는 책이 오지 않는다고 댓글을 단 것 같다. 그런데 하도 오지 않아 우편물을 점검하던 사이 일반적인 소포처럼 된 것이 나의 이름으로 되어 있어 무엇인가 궁금해 하면서 열어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과학 동화임이 확인되었다. 책의 규모가 이렇게 작은 것이란 생각은 정말 하지 못했다. 일반적인 동화책처럼 생각한 것이다.

 

책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시청각 자료로 보급된 것이었다. 아이들이 생각을 하면서 사물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드는 좋은 자료였다. 마루별에서 나온 생태지능과 창의성을 길러 주는 수작이라 여겨진다. 어린아이들이 책과 가까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고를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책이다. 시리즈로 나와 이 책은 19번째로 제시된 책이다. 이런 책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게 된다. 나에게 요즈음의 아이들을 위한 노력을 알 수 있게 만드는 소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책은 나무가 사탕수수를 만나 대화를 나누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사탕수수는 섬유질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단물만 사용하고 태워버린다고 한다. 나무도 사탕이 들어 있는데, 섬유질만 사용하고 태워버린다고 한다. 서로의 대화를 통해 사물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요소를 생각할 수 있게 만들고, 그 다양한 것들이 골고루 사용될 수 있게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들고 있다. 사물을 단편적으로 보지 않고 다각도로 보게 만드는 생각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아이들이 이런 글들을 많이 읽게 되면, 자연적으로 획일적인 생각보다 다양성을 가진 생각을 해나갈 수 있게 될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를 통해서 사람들도 모두가 다양할 것이란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만들기도 한다. 타인이 가진 다양성을 인정해 주는 생각의 폭을 지녀나갈 수 있게 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게 한다. 정말 짧은 글 속에 가치 있게 여겨지는 내용이 들어있다. 이런 것들이 은연중에 자라는 아이들의 내면을 형성해 나가는 중요한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책은 많은 질문을 하고 있다. 이러한 질문이 많은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들고, 그 생각이 아이들의 의식구조를 형성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또 종이접기 등을 통해 책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내용도 제공하고 있다. 작은 공간에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요소들을 많이 제공되고 있다. 책을 보면서 참 고마운 내용을 담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이들이 가까이할 때 참 가치 있게 느껴질 것이라 생각된다.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 텍스터 감사하고, 마루별에게 고맙게 여긴다.



j****3 2013.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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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과학동화 19 - 달콤한 나무 사탕 - 녹색성장을 위한 과학
"제리과학동화 19 - 달콤한 나무 사탕 - 녹색성장을 위한 과학" 내용보기
제리과학동화 19 - 달콤한 나무 사탕   un대학에서 개발 된 과학동화 시리즈 입니다.     전혀 과학스럽지 않은 느낌의 제목으로 호기심을 잃으키는 동시에 어렵게 다가가지 않아서 눈에 들어온답니다. 뒷 페이지의~ "사탕수수로 만든 종이와 나무로 만든 설탕"이 이번 시리즈의 내용이예요.     큼직큼직 그림과 시원시원한 글씨! 글을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그
"제리과학동화 19 - 달콤한 나무 사탕 - 녹색성장을 위한 과학" 내용보기

 

 

제리과학동화 19 - 달콤한 나무 사탕

 

un대학에서 개발 된 과학동화 시리즈 입니다.

 

 

전혀 과학스럽지 않은 느낌의 제목으로 호기심을 잃으키는 동시에

어렵게 다가가지 않아서 눈에 들어온답니다.


뒷 페이지의~ "사탕수수로 만든 종이와 나무로 만든 설탕"이

이번 시리즈의 내용이예요.

 

 

큼직큼직 그림과 시원시원한 글씨!

글을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그림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나무가 무는 표정을 하고 있는지. 왜 그런지 등등..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글밥을 읽어주면 과학도 배우고 창으력도 쑥쑥~

 

그리고 난 후에는 영어로 한번더~ 응용해보기~

다 방면으로 활용가능한 과학동화.



그리고 부록으로 들어있는 지식확장해보기!

과학뿐만 아니라 역사, 수학, 사회학으로 확장시켜 볼 수 있는

길잡이가 잘 구성되어 있어요.

 

길잡이만 본다면 선생님 교육자료라 볼 정도!

요 책은 시리즈 전부가 아니더라도 몇권만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논술할때 활용하면 참 좋겠다 싶어요~

m******g 2013.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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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달콤한 나무 사탕
"[서평] 달콤한 나무 사탕" 내용보기
제리과학동화 시리즈 , 내가 읽는 두번째 책이다. 처음 받을때에도 얇은두께에 살짝 놀랐는데 . 아직 적응이 안됐나보다. 두번째받을때도  얇은두께에 놀라고 사탕수수와 나무에 관한이야기들을 어떻게 풀어나갔을지 기대에 차있다. 아이들책은 먼저 내가 읽고난후 아이들에게 넘긴다. 그래야 아이들 읽기전에 책에 내용들을 미리 알고, 질문할 이야기들을 미리 생각해야 하기때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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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과학동화 시리즈 , 내가 읽는 두번째 책이다. 처음 받을때에도 얇은두께에 살짝 놀랐는데 . 아직 적응이 안됐나보다.

두번째받을때도  얇은두께에 놀라고 사탕수수와 나무에 관한이야기들을 어떻게 풀어나갔을지 기대에 차있다. 아이들책은

먼저 내가 읽고난후 아이들에게 넘긴다. 그래야 아이들 읽기전에 책에 내용들을 미리 알고, 질문할 이야기들을 미리 생각해야

하기때문인데. 요새는 아이도 바쁘고 나도 바쁘다 보니 그냥 읽는거에만 목적을 두고 있다. 아이와 같은책을 읽고 토론을 하면

참 재미지다 . 내가 전혀 예측할수 없는 이야기들을 질문하는 아이를 볼때마다 참 뿌듯하다. 이런시간을 많이 만들어야 아이의

상상력을 더 많이 발전시킬수 있을텐데 흘러가는 시간들이 참 아쉽다.

 

사탕수수가 울고있다. 지나가던 나무는 사탕수수에게 먼저 인사하지만 사탕수수는 안녕할 기분이 아니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자신에게서 단물만 찾고 태워버린다고 한다. 사탕수수에게서 나오는 단물로 설탕을 만드는 공장도 이제 줄어들고 인공감미료를

만들어 단맛을 내게 한다고 한다. 사탕수수에게서는 단물말고도 섬유질이 풍부하여 종이를 만들수있는데 하고 말하니, 나무자신도

설탕을 만들수 있다고 한다. 그것도 사탕수수의 단물에서 만든 설탕보다 덜 달기 때문에 이가썩거나 살찌는것을 방지할수 있다고

하는데, 자라는데 오래걸리는 나무에게서만 섬유질을 체취하는걸까 ? 그리고 나무의 유전자까지 조작해서 더 빨리 자라게 해

더 많은 섬유질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 사탕수수는 1년이면 다자라기 때문에 몸전체의 80%가 섬유질이 되는 반면, 나무는 자르는데

비교적이 20년이 걸리고 ,얻는 섬유질도 20%밖에 되질 않는데 , 왜 굳이 오래걸리는 나무에게서만 섬유질을 얻으려고 하는지

머리가 복잡하다.

 

그리고, 아무렇게나 버리는 종이를 재활용 하는것만으로도 17년된 나무를 15그루 정도로 아끼고, 신문지로 재활용하면 종이를 만들때

드는 물을 절약한다고 한다. ( 종이 1톤을 만들려면 물4톤이 필요한데요 ㅠ)

단순히 나무와 사탕수수에 관한이야기인줄 알았는데 , 얇은 이책속에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참많이 들어 있는것 같다.

재활용, 늘 해야겠다고 마음만 먹었지, 분리할때 귀찮다고 아무렇게나 버렸는데 , 그많은 물을 ,자라는데 오래 걸리는 나무를

단순히 재활용만으로도 아낄수 있다고 하니 지금이순간부터라도 야무지게 재활용을 실천해야겠다.

 

g****j 2013.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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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달콤한 나무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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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커버린 아이들은 책보다는 TV나 스마트폰에 더 집착하는 모양이다. 입시에 시달리다보니 책이 싫어져서 그런가 싶어서 한편으로는 불쌍해보인다. 그러나, 근처에 살고있는 7살짜리 유치원에 다니는 조카는 책을 무척 좋아라 한다. 그래서 아주 가끔이기는 해도 책도 읽어주곤 한다. 우연한 기회에 손에 들어온 제리과학동화 "달콤한 나무 사탕"도 조카를 무릎에 앉혀놓고 함께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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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커버린 아이들은 책보다는 TV나 스마트폰에 더 집착하는 모양이다. 입시에 시달리다보니 책이 싫어져서 그런가 싶어서 한편으로는 불쌍해보인다. 그러나, 근처에 살고있는 7살짜리 유치원에 다니는 조카는 책을 무척 좋아라 한다. 그래서 아주 가끔이기는 해도 책도 읽어주곤 한다. 우연한 기회에 손에 들어온 제리과학동화 "달콤한 나무 사탕"도 조카를 무릎에 앉혀놓고 함께 읽었다.

요즈음 아이들 참 빠르다. 첫장을 펴 읽자 마자 대뜸 "나무가 어떻게 걸어다녀요?" 대답이 막힌다. 나무가 걸어다니는 것이 아니라 나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나무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서 그런거라고 말을 해줘도 묵묵부답.. 그래서 만화영화에 동물들이 말하는 것과 같은거야! 동물들이 실제로는 말을 못하지만 만화영화에서는 가능하지? 라고 물으니 끄덕인다. 사탕수수가 뭐고 섬유질이 무엇이고 하나하나 설명하기 참 고달프다. 그러나 그런 호기심을 보일때 하나하나 말해주는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나중에야 알려지겠지.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무에서 종이가 만들어지고 사탕수수에서 설탕이 만들어진다는 것은 조카가 알아들었다. 정말 난감하게도 어떻게 설탕이 만들어지고 나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해야 할때는 하는 수 없이 인터넷의 도움까지 받았네요..

그리고 한글로 쓰여진 동화 아래쪽에 영어로도 따로 쓰여져 있네요. 영어공부를 중요시하는 아이들 엄마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좋게 생각한다면 영어공부도 하고 동화책도 읽고 일석이조의 효과이기는 합니다.

책의 뒤에는 나무에 대한 재활용이야기를 통하여 환경에 대한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나무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환경의 중요성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질문을 쉽게 던질수 있도록 해주고 있네요. 종이를 재활용 한다는데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궁금해서 조카와 함께 찾아보았네요.

작은 이야기로 시작해서 아이들에게 스스로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감동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종이를 만들거나 설탕을 만들거나 나아가서는 재활용을 통한 환경문제에 이르기까지 무한 확장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네요. 과학에 대한 재미와 호기심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기에 아주 좋아 보입니다. 다 읽은 동화책을 두손에 꼭 쥐고서 돌아가는 조카의 모습이 이쁘기만 하네요...

m*****9 2013.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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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 파울리의 ‘달콤한 나무 사탕’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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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사탕수수는 인간이 의존하는 대표적인 식물이다. 군터 파울리의 ‘달콤한 나무 사탕’은 바로 그 나무와 사탕수수에 얽힌 숨은 진실을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제리(ZERI) 과학 동화 시리즈의 19번째 책으로 저자는 군터 파울리이지만 야니스 그라비티스의 영감(靈感)과 파멜라 살라자의 그림 등이 어우러져 아름답고 컬러풀한 동화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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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사탕수수는 인간이 의존하는 대표적인 식물이다. 군터 파울리의 ‘달콤한 나무 사탕’은 바로 그 나무와 사탕수수에 얽힌 숨은 진실을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제리(ZERI) 과학 동화 시리즈의 19번째 책으로 저자는 군터 파울리이지만 야니스 그라비티스의 영감(靈感)과 파멜라 살라자의 그림 등이 어우러져 아름답고 컬러풀한 동화로 만들어졌다. 물론 옮긴이의 노고로 우리나라에까지 소개되었다. 번역 뿐 아니라 기획, 출간 등 많은 공력(功力)의 소산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제리 과학 동화 시리즈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스웨덴, 독일, 일본, 대만 등 150여 국가에서 읽히는 모음집이다. 19번째 책인 ‘달콤한 나무 사탕’은 나무와 사탕수수가 만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나무를 만난 사탕수수가 사람들이 오직 자신의 단물만 좋아한다며 한숨을 쉰다. 나무는 사탕수수(의 단맛)는 이를 썩게 하고 살을 찌게 하는데 그것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냐고 묻는다. 사탕수수는 자신에게 섬유질이 아주 많은데 그것을 사람들이 그냥 태운다고 답한다.



사람들이 나무로부터 섬유질을 얻는데 문제는 나무의 경우 20년 동안 자라면 전체의 20 퍼센트가 섬유질이 되는 반면 사탕수수는 1년이면 다 자라 전체의 80 퍼센트가 섬유질이 된다는 것이다. 물론 사탕수수는 열대지방에서만 자라기에 사람들이 그로부터 종이를 만들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사탕수수에 (종이를 만들 수 있는) 섬유질이 많(지만 이용되지 않)듯 나무에는 단물이 많다고 한다. 나무의 30 퍼센트로 설탕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만든 설탕은 이를 썩지 않게 하고 살을 찌게 하지도 않는다는 점이다. 심각한 것은 아니 안타까운 것은 사람들이 나무를 종이 만드는 데에만 이용한 후 태운(연로로 쓴)다는 것이고 더 빨리 자라게 하려고 나무의 유전자를 조작한다는 것이다. 사탕수수 역시 인공 감미료에 밀려 점차 덜 재배되고 있다. 요약하면 이가 썩지도 않게 하고 살도 찌게 하지도 않는 나무(에서 만들어내는) 설탕, 나무보다 훨씬 빨리 자라는 사탕수수(로 만드는) 종이가 절실한 것이다.



아낌 없이 주는 나무라는 말을 하지만 나무에서 설탕을 만드는 것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저자는 묻는다. 나무와 사탕수수에서 우리가 필요한 것만 뽑아 쓰는 것은 옳은 일일까요?라고. 답은 필요한 것만 뽑아 쓰는 것은 옳은 것일까요?라고 물었다면 달라지겠지만 애초의 문제에 대해서 어쩔 수 없이 답한다면 다만 아껴 쓰고 재활용하는 것으로 희생 또는 낭비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답하고 싶다.



유전자 조작은 인간의 무분별함을 증거하지만 그 이전에 낭비가 먼저 반성되어야 할 것이다. 인공 감미료는 건강에 나쁜 결과를 미치는데 문제는 사탕수수의 설탕 역시 문제를 일으킨다는 점이다. 나무의 설탕이 대체재(代替財)로 충분히 역할을 하리라 보인다. 나무와 사탕수수 중에 누가 더 슬플까요?란 질문에는 나무가 더 슬프다고 답하고 싶다. 나무는 유전자가 조작되기까지 하니까 그렇다.



나무와 사탕수수가 내린 결론은 일리가 있다. 제리(ZERI)는 제로 배출 연구계획(Zero Emission Research Institute)의 약자라고 한다. 저자인 군터 파울리 박사가 UN 대학에 설립한 전세계 과학자들의 네트워크 이름이라고 한다. 지구를 힘들게 하고 자원을 낭비하고 인류에게 기후 및 환경 이상을 일으키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할 제리에 박수를 보낸다.



저자는 사탕수수를 단맛의 원천으로만 쓰고 나무를 종이의 원천으로만 쓰는 최악의 선택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끊임없는 과학 발전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모르지만 사용하는 방식에서의 현명함과 지혜, 그리고 절제 있는 습관이 필요하다 하겠다.



“지금과 같은 사회 발달 속도가 머지 않아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게 되리라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이러한 행동 자체가 자연의 작품이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시대를 불문하고 우리는 항상 자연의 섭리에 따라 움직였고 우리가 곧 자연이었다. 그리고 자연이 한 일은 항상 옳았다.” 이는 지난 달 나온 한 책의 결론이다. 원작과 4년의 격차가 있으니 동시대의 진단이라 해도 된다.



문제는 이런 과도한 낙관이 아무렇지도 않게 발언되는 것이다. 특히 우리가 자연이(었)고 자연은 항상 옳다는 진단에는 동의의 여지가 조금도 없다. 아이들을 상대로 한 제리의 책이 더 책임감 있고 시의적절한 것은 아이러니하다. 아이들이 바람직한 교육을 받는 것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믿음을 전하는 어른 그것도 전문가의 과도함이 그렇다는 것이다.



이달의 사락 m******1 2013.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콤한 나무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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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얅은 책이다. 내용도 간단하고 단순한 동화처럼 보이지만, 굉장한 생각거리를 남긴다.   책속의 사탕수수와 나무처럼 나도 고민에 빠졌다. 우리 아이도 고민에 빠졌다. 왜 그럴까? 왜 사탕수수의 버려지는 섬유질로 종이를 만들지 않을까? 왜 나무의 단물로 설탕을 만들지 않을까?       "나는 섬유질이 아주 많아요. 그런데 사람들은 나에게 나오는 섬유질
"달콤한 나무 사탕" 내용보기

이 책은 아주 얅은 책이다.

내용도 간단하고 단순한 동화처럼 보이지만, 굉장한 생각거리를 남긴다.

 

책속의 사탕수수와 나무처럼 나도 고민에 빠졌다. 우리 아이도 고민에 빠졌다.

왜 그럴까?

왜 사탕수수의 버려지는 섬유질로 종이를 만들지 않을까? 왜 나무의 단물로 설탕을 만들지 않을까?

 

 

 

"나는 섬유질이 아주 많아요. 그런데 사람들은 나에게 나오는 섬유질을 그냥 태워버립답니다."

그런데 정말일까? 사탕수수의 고민이 정말일까?

나무에게서 섬유질을 얻으려면 20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사탕수수는 1년이면 다 자라 전체의 80퍼센트나 섬유질이 된다는데 말이다.

 

나는 인터넷을 뒤져보았다. 사탕수수의 섬유질이라고 검색하니, 블루이코노미라는 단어와 함께 사탕수수 종이를 찾을수는 있었다. 최근 일부 기업에서 사탕수수 찌꺼기로 골판지나 종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는 한다.

 

지금까지의 개발은

친환경이라고 말하며 다른 한쪽에서는 환경파괴의 원인이 되었다.

 

예를 들어 비누,샴푸,치약등에 사용되는 계면활성제를 대체한 친환경적 제품으로 '야자수 지방산'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야자수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자, 광할한 열대우림이 야자수 농장으로 바뀌기 시작했고, 열대우림이 파괴되고 동물들의 보금자리를 앗아가 결과적으로 환경파괴로 끝나버렸다.

 

이제는 자연을 모방한 블루이코노미로 개발되어야 한다.

자연에서는 버려지는 것이 없다.

모든 생물이 전체 생태계를 조화롭게 만드는데 기여를 한다.

블루이코노미란 자연 생태계의 순환 시스템을 모방한 경제라고 한다.

블루이코노미의 성공사례로 사탕수수 종이가 예가 되어 소개되고 있었다.

 

 

"그럴리가요!"

나무를 이용해 종이를 만들고 나머지는 설탕을 만들수도 있는데 다 태워버린다는 말에 사탕수수의 대답이다.

이 "그럴리가요!" 라는 상황이 세계곳곳에서는 천연덕스럽게 일어나고 있는듯하다.

자연이 병들어가고 생태계가 파괴되어 가고 있어도, 각각의 이익때문에 모른척하며 세상은 돌아가고 있다.

 

[나무와 같은 자연물질에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연구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많은 자원과 다양한 기회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이런 자연가치를 이해하고 그것을 최대한 이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저자 군터 파울리 저술가와 기업가로서 세계 최대의 환경기업 에코버(Ecover)의 설립자이다.

저자는 동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우리 주변에 잠들어 있는 기회들에 대해 일깨워 주고 싶어한다.

우리 아이들이 해야할 일에 대해서도 귀뜸을 해주고 있다.

 

우리 아이도 나무를 볼때, 티비나 책에서 사탕수수의 이야기를 들을때 이 동화속 사탕수수와 나무의 대화를 가끔씩을 떠올릴거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더 나아가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꿈꿀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다.

 

이렇게 짧은 동화를 통해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게 될 줄 몰랐다.

 

 

 



h******1 2013.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콤한 나무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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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이 책을 봤을때 사탕수수가 왜우는지 궁금해 이 책의 첫장을 펼첬다.   이 책을 처음봤을땐  나무가 사탕수수에게 잘난척을 해서 사탕수수가 우는지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사탕수수는 오로지 사람들이 자기의 단물만 먹은다고 울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나무는 사탕수수를 달래주려고 대화를 하다가 자기도 같은 처지인것을 알고 사탕수수 옆에서 한숨을 쉬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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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이 책을 봤을때 사탕수수가 왜우는지 궁금해 이 책의 첫장을 펼첬다.

 

이 책을 처음봤을땐  나무가 사탕수수에게 잘난척을 해서 사탕수수가 우는지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사탕수수는 오로지 사람들이 자기의 단물만 먹은다고 울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나무는 사탕수수를 달래주려고 대화를 하다가 자기도 같은 처지인것을 알고 사탕수수 옆에서 한숨을 쉬었다.

 

나는 나무와 사탕수수의 대화를 듣고 많은것을 깨닫고,궁금증도 떠올랐다.

먼저 궁금증은 '사탕수수에게도 섬유질이 있다는데 왜 사람들은 사탕수수의 단물만 빼가고 섬유질로는 왜 종이를 만드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봤고, '나무에도 단물이 많지만 그것은 이를 썩게하지도 않는다는데 왜 나무로 설탕을 안만들까' 라는 생각도 해봤다.

 

사탕수수에게도 섬유질이 있다는 것을 새로 알았고, 나무에게도 단물이 있다는 것을 처음알았다.

그리고 사탕수수가 열대지방에서만 자란다는 것도 알게되었고, 만약 나무가 20년 정도 자라면 전체의 20퍼센트가 섬유질이 되지만 사탕수수는 1년을 사는데 섬유질이 80퍼센트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제일로 궁금했던게 있다.

뭐냐하면 바로 과학자들은 나무에게도 이를 썩지않게 하는 단물이 있다는 것을 아는데 왜 그것으로 사탕을 안만드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사탕수수에게도 섬유질이 있는데 왜 그것으로 종이를 만드지 않는 것도 궁금했다.

이 2개를 서로 바꾸어 사용하면 사람에게도 해롭지 않고 더 편리한데 왜 바꾸지 않는 걸까?

 

과학자들에게 부탁하겠다.

제발 우리몸을 해롭지 않게하는 나무의 단물로 사탕을 만들고 나머지는 버리지 말고 종이 만드는데 사용하고, 사탕수수로 편리하게 종이를 만들고 남은것으로 비록 이를 썩게 하지만 낭비하지 말고 사탕 만드는데 사용하세요!

 

 

 

l*******y 2013.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화] 달콤한 나무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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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화] ZERI 과학동화 19 : 달콤한 나무 사탕    <개미는 농사꾼>에 이은 두 번째 군터 파울리의 과학 동화. 지난번에 읽은 <개미는 농사꾼>의 시선이 매우 신선하고 또 그 확장된 활동들이 마음에 들어서 이번 책도 무척 관심이 갔다. 특별히 '사탕 수수'는 한국인에게는 그리 낯익은 식물이 아니기 때문에 새로울 수 있지만 그만큼 멀게 느껴질 수도 있는 소재여서 어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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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화] ZERI 과학동화 19 : 달콤한 나무 사탕 

 

<개미는 농사꾼>에 이은 두 번째 군터 파울리의 과학 동화. 지난번에 읽은 <개미는 농사꾼>의 시선이 매우 신선하고 또 그 확장된 활동들이 마음에 들어서 이번 책도 무척 관심이 갔다. 특별히 '사탕 수수'는 한국인에게는 그리 낯익은 식물이 아니기 때문에 새로울 수 있지만 그만큼 멀게 느껴질 수도 있는 소재여서 어떤 내용을 다뤘을 지 더 기대하며 읽었다.

표지에서 뚱한 표정을 지으며 사탕수수를 바라보고 있는 나무. 엉엉 울고 있는 사탕 수수. 그리고 '나무 사탕'이라는 제목. 여전히 7살 이상의 수준을 요하는 책이라는 느낌이 크다. 유추하건대 사탕수수에게 뭔가 일이 생긴 것이 틀림없는데, 그 일은 나무와도 연관이 있는 것 같다. 사탕을 만드는 것은 나무보다는 사탕수수에게 더 어울릴텐데 제목이 '나무 사탕'인 것은 대체 무엇 때문일까?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거리가 풍부한 표지가 아닐 수 없다.

내용은 무척 신선했다. 종이는 당연히 나무에게서 설탕은 당연히 사탕수수에게서 얻는다고 배웠고 그렇게 알고 살아가던 나에게는 무척 놀라운 사실이 담겨있었다. 오히려 사탕수수에게서 종이를 얻고 나무에게서 설탕을 얻는다면 환경파괴도 감소할 것이고 건강에도 유익할 것이라는 주장은 과학이나 식물에 대해서 무지했던 나에게 굉장한 충격이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어째서 여전히 나무를 베어 종이를 만들고 있고 인공 감미료를 생산하고 있는걸까? 그에 대한 답변은 책에 나와았지 않지만 독자로 하여금 새로운 시선을 갖게 한다는 것만으로도(더군다나 대상 연령을 생각해보았을 때) 좋은 책이 아닐 수 없다.

물론 빈약한 스토리라인과 조잡한 편집은 이 것이 오로지 아이들을 위한 것이 아닌 지도용 도서에 가깝다는 인상을 준다. 그런 약점을 상쇄할 만큼 매력적인 책!,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지나치게 조잡한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다. 이 신선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하드커버 책을 구하게 되었는데, 구성이 짧은 대화라는 것은 비슷하여 아쉬움으로 남는다.

 

j********s 2013.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