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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개미는 농사꾼- 개미가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개미는 농사꾼- 개미가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내용보기
재리 고학동화 20 개미는 농사꾼 도서출판 마루벌 군터 파울리 글 파멜라 살라자 그림 이명희 옮김   아이를 키우다보니 절대로 편독은 시키지 말자고 했는데 아이둘을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취향이라는 것이 있으니 그럴수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셋째만은 꼭 조절하여 읽히자는 것이 저의 생각이 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만난 마로벌의 책입니다. 하나 하나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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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리 고학동화 20

개미는 농사꾼

도서출판 마루벌

군터 파울리 글

파멜라 살라자 그림

이명희 옮김

 

아이를 키우다보니 절대로 편독은 시키지 말자고 했는데

아이둘을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취향이라는 것이 있으니 그럴수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셋째만은 꼭 조절하여 읽히자는 것이 저의 생각이 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만난 마로벌의 책입니다.

하나 하나 맘에 듭니다.

소프트 커버로 된 책. 군더더기 없는 그림스타일. 특징을 잘 잡은 제목.

개미들의 특징을 조목조목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여왕개미만이 알을 낳을 수 있다고 하고 자기몸무게의 50배의 물건도 들을 수 있다네요.
철학적인 질문들도 던져 봅니다.
개미들이 사는 방식도 재미있을까요?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안내는 아주 특별한 내용들이 들어 이다.
지식확장의 개념, 감성지능, 예슬지능, 생태지능등
내가 생각해 내지 못한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개미들은 어떤 농사를 지을까요?

개미는 버섯을 키운다고 합니다.

자기네가 키워서 자기가 먹는것이지요.

아무리 덩치큰 사자라고 해도 눈에 보이지도 않는 개미의 공격은 막을 수도 없다는 것이다.

자기보단 몇배가 큰 나뭇잎을 들고가는 천하장사 개미

유아에게 처음 접하는 사회과학책으로 딱 좋을 듯 합니다.

k*****7 2013.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UN대학에서 개발된 제리과학동화 20번째 책
"UN대학에서 개발된 제리과학동화 20번째 책" 내용보기
UN대학에서 개발된 제리과학동화는 생태지능과 창의성을 키워준다고 합니다.   분량이 적어서 처음에는 망설였는데, 책읽기 싫어하는 둘째아이(8세)가 적극적으로 덤벼든 책.   저도 나중에 보니까 차라리 많은 내용을 설명하는 어려운 책보다 더 효율성이 높아 보입니다.   (실패경험담에서 나오는 노하우...)   항상 이야기하죠.  애들한테 하나만 확실히 알게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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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대학에서 개발된 제리과학동화는 생태지능과 창의성을 키워준다고 합니다.

 

분량이 적어서 처음에는 망설였는데, 책읽기 싫어하는 둘째아이(8세)가 적극적으로 덤벼든 책.

 

저도 나중에 보니까 차라리 많은 내용을 설명하는 어려운 책보다 더 효율성이 높아 보입니다.

 

(실패경험담에서 나오는 노하우...)

 

항상 이야기하죠.  애들한테 하나만 확실히 알게 하자고.

 

주제는 개미가 버섯농사를 짓는다는 사실.

 

처음에 이 책을 접할 때에는 작은 사이즈에 얇은 두께로 일반 다른 책보다 분량이 적어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내용은 완전히 Surprise입니다.

 

미국같은 선진국에서는 얇고 그림있는 책들이 수없이 많이 만들어져서 많은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는데, 이런 내용이라면 커다란 가치가 있어 보이네요.

 

우선 이 책의 핵심은 스토리와 과학의 접목.

 

사자가 개미한테 물려 화를 내지만 개미들은 버섯농사를 짓느라 바쁘다는 거북이의 설명. 그리고 개미들의 버섯농사에 대해 매우 친절한 설명을 해주고,  이 이야기가 끝나면 독자들을 위해 알고 있어나요?”, “생각해 보아요”, “스스로 해 보아요란 코너에서 어린 독자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안내 코너가 부록으로 실려 있네요.

 

영어 원문도 실려 있어 혹시 영어에 관심이 있는 독자를 배려하기 까지...

 

둘째아이가 아주 재미있어합니다. 책읽기 싫어해서 꼴통이라고 혼내주곤 하는데.

 

다른 어린이 과학책은 너무 어려워 읽기에 부담스러운데 적절한 분량에 엑기스 내용만 재미있게 스토리식으로 설명되어 있어 너무 좋습니다만,

 

부모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질? 양?

YES마니아 : 로얄 y******1 201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 한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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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과의 보다 건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선택하였다. 나름-이 부분에 대해서는 보는 관점에 따라 '가끔'이 될 수도, '꽤'가 될 수도 있다. ^^;;- 아이들과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이제 그 놀이의 패턴이 상당히 고루해져 보인다. 아이들의 반응도 이전과 달리 그리 호감도 일변이지도 않고... 그래서, 이젠 슬슬 아이들에게 '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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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과의 보다 건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선택하였다.
나름-이 부분에 대해서는 보는 관점에 따라 '가끔'이 될 수도, '꽤'가 될 수도 있다. ^^;;- 아이들과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이제 그 놀이의 패턴이 상당히 고루해져 보인다.
아이들의 반응도 이전과 달리 그리 호감도 일변이지도 않고...
그래서, 이젠 슬슬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이 책은 나도 놀랄 정도로 무척이나 얇다.
본문 내용만 놓고 보면 26페이지, 총 글자수는 1,000글자수를 넘길까..
아이들이 접근하기에 지루할 틈도 주지 않을 정도이다. ㅎㅎㅎ
그러면서도 나도 놓치고 있던 부분에 대한 지식을 알려준다.
내가 그동안 '개미'에 대한 생각은 어떻게 바뀌였을까..

개미를 처음 만난 것은 돋보기를 통해서였고, 그 다음으로는 개미와 베짱이, 사냥꾼과 개미를 통해 조금 더 진화했으며, 가장 최근이라고 하면 베르베르의 소설을 통해서였을 것이다.
내 기억이 맞다면, 내가 그러했듯이 우리 아이들도 돋보기를 통해 처음 개미를 접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
개미가 농사를 짓는다는 것을 난 고등학생때 알았는데..과연 이 내용을 아이들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었는지 조금 궁금하기도 하다.
페이지는 적지만, 페이지 하단에 있는 영어를 읽어달라는 통에 오랫만에 혀도 꼬불려 보았다.
영어 시험 안보고 진급안한다고 버티던 내가, 이럴때는 영어학원을 등록할 생각이 난다. ㅠㅠ

책을 통해 아이들과 접할 때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이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한다.
컨텐츠가 좋다고 할지라도, 그 컨텐츠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지 못한다면, 낭비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작은 놈에게 이 책은 과연 사자는 거북이를 잡아 먹을까? 먹는다면 그 딱딱한 껍질은 어떻게 할까? 이것이 가장 궁금해 보이고,  큰 놈은 아빠의 영어 발음이 맞는지 컴퓨터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 ㅠㅠ
아..이 책의 본질은 그게 아니였는데...
그냥 반가운 마음에 쉽게 접근했는데, 저런 요소들에 대해서는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나의 잘못일 것이다.
그래도, 이젠 '책'이라는 또 하나의 새로운 놀이(?)를 발견했다는 것에 대해 아주 만족한다.

 

이달의 사락 l*****0 201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미는 농사꾼 - 작지만 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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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과학동화 20 개미는 농사꾼 도서출판 마루벌 가격 6000원   처음 접해본 과학동화책 ! 두께가 5mm 정도로 굉장히 얇아서 깜짝~ 학습지 정도로 얇고 가벼운 과학동화     un대학에서 개발된 책이라는데.. 동화책이라기 보단 부모나 선생님용 학습자료같아요.   줄거리로 약간의 배경을 만들었고, 개미에 대해 간략간략 이해하기 좋을 정도로만 설명을 하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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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과학동화 20

개미는 농사꾼

도서출판 마루벌

가격 6000원

 

처음 접해본 과학동화책 !

두께가 5mm 정도로 굉장히 얇아서 깜짝~

학습지 정도로 얇고 가벼운 과학동화

 

 

un대학에서 개발된 책이라는데..

동화책이라기 보단 부모나 선생님용 학습자료같아요.

 

줄거리로 약간의 배경을 만들었고, 개미에 대해 간략간략 이해하기 좋을 정도로만

설명을 하고 마무리 없이 끝이납니다.

그리곤 생각해보기, 관찰해보기 등의 활동이나

다른 지식책으로 연결시켜 나갈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어요.

 

 

또 하나의 포인트는!

한글 글밥과 함꼐 영어 글밥도 들어있어서

과학책으로 활용하고 난 후에는 영어책으로 활용해 볼 수도 있을것 같아요.

 

 

부록으로 부모와 선생님을 위한 안내서가 있는데

과학 뿐만아니라 경제, 윤리, 역사 등으로 확장시켜 나가는 예시가 들어있어요

 

잘 이용한다면 책 한권으로 한달은 학습하고 체험하고 놀수 있겠더라구요.

다른 책도 접해보면 아이보다 부모에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m******g 201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미는 농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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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군터 파울리 그림 - 파멜라 살라자 출판사 - 마루벌   생태 능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통합 학습 시리즈 제리과학동화중 20번째 '개미와 농사꾼'을 만났다.   아주 얇은 페이퍼북이다.   9장에걸쳐서 이야기와 그림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글이야기 맨 아래에는 영어로도 적어놓았다. 한글로 내용을 익힌뒤 영어이야기 읽으면서 영어공부하면 좋을 듯하다.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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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군터 파울리

그림 - 파멜라 살라자

출판사 - 마루벌

 

생태 능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통합 학습 시리즈

제리과학동화중 20번째 '개미와 농사꾼'을 만났다.

 

아주 얇은 페이퍼북이다.

 

9장에걸쳐서 이야기와 그림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글이야기 맨 아래에는 영어로도 적어놓았다.

한글로 내용을 익힌뒤 영어이야기 읽으면서 영어공부하면 좋을 듯하다.

 

한 마리 사자가 초원에서 주변의 동물들을 둘러보다가 개미들만 부지런히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았다.

사자가 개미에게 말을 걸어도 대꾸도없고해 화가나 땅을 긁는데

지나가는 거북이가 이를 보고는 개미들은 농사짓느라 바쁘다며 방해하지 말라 하였다.

버섯농사를 짓는데 사람들보다도 더 먼저 농사를 시작하였다고 말해준다.

사자는 깜깜한 땅속에서 어떻게 농사를 짓는지 궁금해

거북이에게 물어보고 거북이는 방법을 설명하여준다.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개미에 대한 상식들을

간단한 그림과 함께 글로 설명해 놓았다.

 

그리고는 단순한 이야기 줄거리를 묻는 질문이 아닌

한 번 더 생각하며 대답할 수 있도록 하는 질문들을 내던지고있다.

이 짧은 이야기와 이 주제 하나로 이렇게 많은 사고를 확장할 수 있을까?

이 책의 강점 중 하나인 것 같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 학습 가이드가 부록으로 제시되어있어서

과목별로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간단하게 방향 제시를 하여주고 있다.

이 외에도 감성지능, 예술지능, 생태지능, 실행능력으로는

어떻게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지 적어놓았다.

 

아주 얇은 책 한 권이 튼튼한 지식을 쌓게 해 주고 창의성을 넓혀주며 사고를 확장시켜 주는 것 같다.

제리과학동화는 총 20권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이는 "물,음식,집,에너지,윤리,건강,일" 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있다.



좋은 책 접하게 해 준 마루벌 감사드려요 ^-^

e*****l 201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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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개미는 농사꾼
"[서평] 개미는 농사꾼" 내용보기
전세계 어린이가 볼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리과학동화 ,실제로 과학이라는 말만 들으면 참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는 주변에서도 과학이 숨겨져 있다.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할뿐이다. 초등학교 3학년 우리딸, 이제막 과학이라는 교과를 시작하고 있다. 아이들이 물어보면 어떻게 답해야 할지 순간 막막했는데. 아이가 학교에서 하는 과학 수업 애기를 듣다보면 참
"[서평] 개미는 농사꾼" 내용보기

전세계 어린이가 볼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리과학동화 ,실제로 과학이라는 말만 들으면

참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는 주변에서도 과학이 숨겨져 있다.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할뿐이다. 초등학교 3학년 우리딸, 이제막 과학이라는 교과를 시작하고

있다. 아이들이 물어보면 어떻게 답해야 할지 순간 막막했는데. 아이가 학교에서 하는 과학

수업 애기를 듣다보면 참 흥미롭게 느껴진다. 학교에서 직접 치즈를 만들어보고, 두부를

만들어보면서 그안에 있는 과학의 원리를 찾는데 , 직접 실습을 통해하니 조금더 쉽게

과학을 접할수 있어 정말 좋은것 같다.

 

개미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 있는 책이다. 흔히 주변에서도 개미집단을 발견할수있다.

우리집만해도 시골이다보니 줄지어 음식을 옮기는 개미들을 볼수있는데. 볼때마다 신기하다

조그만한 개미가 등위에다가 자신의 몸집보다 큰걸 옮기는걸 보면 어쩜 저리 힘이 넘쳐날까.

이책에서 보니 자신의 몸무게의 비래해서 50배까지 들수 있다하니 정말 신비로운 녀석이다.

 

여왕개미 한마리만이 번식할수있는 알을 낳고 , 그외의 암컷들은 알을 낳지않고 집안일분담을

하면서 생활한다. 이책은 버섯을 키우는 개미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 아이들에게 단계별로

설명할수있는 요점들이 마지막 부분에 나와있어서 몰랐던부분도 잘 설명할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다만 아쉽다면 개미에 대해서 좀더 설명같은게 있었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내용이 또 많으면 아이들이 지루할수 있는부분도 있을테니 딱 적당한거 같다.

 


 

g****j 201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미는 농사꾼 / 군터 파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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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동화의 내용은 짧고 간결하며 그림체 역시 지저분하지 않고 필요한 것만 그려내고 있다.   딱히 아름다운 책은 아니나 과학 동화를 통해 인성으로 확장하는 발상에 적합한 내용을 갖고 있으며 활용도가 무척 높으리라 기대된다. 다만 책의 제본이나 모서리 처리 등이 유아 혼자 보기에 적합하진 않다. (베이고 찔리는 안전성의 문제, 페이지 두께 상 넘기기 어려움 등) 초등학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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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동화의 내용은 짧고 간결하며 그림체 역시 지저분하지 않고 필요한 것만 그려내고 있다.

 

딱히 아름다운 책은 아니나 과학 동화를 통해 인성으로 확장하는 발상에 적합한 내용을 갖고 있으며

활용도가 무척 높으리라 기대된다. 다만 책의 제본이나 모서리 처리 등이 유아 혼자 보기에 적합하진 않다. (베이고 찔리는 안전성의 문제, 페이지 두께 상 넘기기 어려움 등) 초등학교 저학년은 혼자 보기 괜찮을 것 같다.

 

하지만 교사나 부모 등 지도자와 함께라면 만3세 이상 유아도 즐겁게 동화놀이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 실제 만 3세(대집단. 15명.)를 대상으로 동화를 들려주고 상황을 스스로 재구성하도록 유도했을 때, 대체로 어려움 없이 해냈으며 스스로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개미라는 흔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탐구점을 잡아 이야기를 전개하고 정보를 전달하며 다른 비슷한 장르, 소재를 가진 책들과 차별성을 둔 것도 기억할 만 하며, 같은 시리즈의 다른 책도 기대하게 만든다.

 

연령과 수준별, 목적별로 다르게 접근하여 책을 풀어갈 수 있도록 지도자용 지침서 및 질문목록이 첨부되어 있는데 매우 창의적인 편이라 여겨지며 지도자의 역량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적인 독자는 초등학교 저학년이상이지만 무척 매력적인 책이다.

j********s 2013.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