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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샷이어서 샷 관련한 에피소드가 있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역시 샷의 과거사가 풀렸네요. 과거 내용을 보니 예전에는 눈을 가리지도 않고 오히려 눈을 강조하는 스타일의 화장을 하고 있던데 코스튬을 바꾼 이유도 나중에 풀릴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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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랑 드라루크 출연이 가장 적었던 권 같아요. 대신 흡혈귀 사냥꾼들의 과거 이야기가 많이 풀린 권이었어요. 주변인들 끼리의 캐미도 좋아서 내용이 지루하진 않았어요. 12권에서는 드라루크렁 로널드도 초반권처럼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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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사냥이 진행중인 신요코하마! 흡혈귀인 열렬키스의 사생활 부분이 너무 재미있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열렬 키스의 그야말로 사생활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매일 잠깐 출연하고 사라져서 아쉽기만 했는데 한명한명 조연들을 집중해줘서 색다른 재미가 있다. 어떻게 보면 마이웨이인 열렬키스의 상태가 부럽기도 했다. 음치인 드라루크의 새로운 모습도 보게 되어서 무척 재미있었다. 책소개처럼 그야말로 웃음의 전당이 되어 가고 있는 요코하마였다. |
| 처음 읽었는데 일단 책의 제본 상태가 마음에 안드는 책은 간만인것 같다. 원래 시리즈가 이런 건지 책등쪽 페이지 안쪽이 글자를 읽기에 엄청 불편했다. 책이 작은건가, 아님 원래 원고가 이런 식인지 쫙 펼쳐서 보면 페이지가 떨어져 나간다거나 하는 불상사가 생길까봐 조심하면서 읽었다. 초판부록은 마음에 들었는데, 부록만큼 책에 신경을 써준다면 좋겠다. 매번 이 책을 검색할때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는데, 아마 이 시리즈를 구매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다. 시덥지 않은 농담 따먹기 같은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웃긴 부분도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유머코드가 맞지 않으면 읽기가 꽤나 재미없는 책이 될 것 같다.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시리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