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권에서는 말장난을 이용한 에피소드가 나와서 그런지 언어가 다른 경우의 한계점을 확실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발음을 이용해 비슷한 단어를 찾아 개그를 진행했다면 우리나라는 의미가 이중적인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어서 번역이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그 감성 그대로 번역은 못하기도 했고요 |
|
원래 개그 만화는 종이책으로 안 사는 주의였는데 흡툭죽은 다 사모으고 있어요. 자기 전에 뒹굴면서 몇편 보고 나면 가벼운 마음으로 잘 수 있었네요. 흡툭죽은 다른 한국 정발 만화책보가 사이즈가 작습니다. 일본 단행본 사이즈예요. 대신 인쇄나 종이질은 더 좋은것 같아요 |
|
이번 권도 역시나 재미있었다. 새로운 등장인물인 로널드의 여동생 히마리의 등장은 또 새로웠다. 여동생 바보인것 같은 로널드의 새로운 모습도 너무 귀여웠다. 짧은 말에 숨겨진 뜻 때문에 서로 오해가 있었지만 오해가 풀리는 이야기도 재밌고 귀엽기만 했다. 드라루크의 어린 아이를 모습도 너무 귀여웠다. 로널드와 드라루크의 관계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미운정이 든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명콤비라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