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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한 이야기에 따뜻한 위로를 담은 책이에요♡
"먹먹한 이야기에 따뜻한 위로를 담은 책이에요♡" 내용보기
책을 읽는 내내 가슴 아픈 사연이었어요. 현 시대에 끊이지 않고 뉴스에 등장하는 아동학대 사건들.아동학대로 피해를 입은 아이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꿈을 펼치지도 못한 채 어쩌면 가장 사랑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무참히 짓밟혔을 아이들.뉴스를 보다보면 처참한 사건들이 한 두번이 아니더라고요.그 고통의 시간들을 겪으며 두려움에 날마다 떨었을 아이들
"먹먹한 이야기에 따뜻한 위로를 담은 책이에요♡" 내용보기
책을 읽는 내내 가슴 아픈 사연이었어요. 현 시대에 끊이지 않고 뉴스에 등장하는 아동학대 사건들.
아동학대로 피해를 입은 아이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꿈을 펼치지도 못한 채 어쩌면 가장 사랑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무참히 짓밟혔을 아이들.
뉴스를 보다보면 처참한 사건들이 한 두번이 아니더라고요.
그 고통의 시간들을 겪으며 두려움에 날마다 떨었을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차마 상상하기도 싫고 힘든 끔찍한 일들이에요.

상처를 숨기고만 있으면 더 곪고 커지게 마련이에요.
살이 곪아 썩기 전에 상처를 드러내야 치유할 수 있지요.
이 글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그런 위로의 글이었어요.
어둠에서 홀로 고통받았을 아이들의 넋을 위로해 주기 위해 쓰여진 글이더라고요.

아름다운 이 세상에 태어나 따뜻한 빛 한 번 못 보고 떠난 꽃들을 위로해 주고 싶었던 작가님의 마음을 통해
채 피지도 못한 채 떨어져 버린 꽃들을 우리는 외면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을 더 깊이 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아파하고, 따뜻하게 안아 주고, 떠난 아이들의 아픔을 잊지 말고
그렇게 우리 모두 함께 살아가야 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만들어 준 책이었어요.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상상했을 때에는 단순하게 정통 장례 문화를 다룬 이야기일까?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어려운 마음을 이겨내며 쓰신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삶과 죽음.
모든 사람은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한 평생을 살게 되지요.
어떤 가치를 추구하며 어떤 노력을 하고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는 모두 다르지만요.

결혼을 하기 전에도 사회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해 본 것은 아니었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느 것 하나 사소하고 가볍게 여겨지는 것들이 없더라구요.
또, 내가 추구하는 가치와 소신에 대한 부분도 조금씩 넓고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성장하고 죽음을 맞이할 때에
적어도 사랑을 주어야 마땅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두려움을 느껴 아프게 생을 마감하는 일은
우리 사회에서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며
마땅히 그렇게 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뿐 아니라 한 사람으로 태어난 누구라도
상처가 곪고 커져서 썩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어요.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힘들었던 몇몇 기억들은
대부분 사람에 의한 것이었던 것 같아요.
사람 사이에서의 관계.
저의 경우는 그것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몸이 아프면 힘들고 돈이 부족해 여유가 없으면 힘들다고 하지만
돈은 조금 부족할지라도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며 만족하기도 하고
몸이 아픈 것은 치료방법을 찾아 치료하기도 하면서 회복되기도 하고
몸이 조금 불편해도 행복감을 느낄 수는 있지만
사람에 의해 상처받고 고통과 괴로움을 느껴야 하는 일은
다른 많은 가진 것들을 굉장히 무력하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고요.

우리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잊지 않으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 그리고 사랑과 따뜻함을 잃지 말고
서로 아끼며 보듬어 주며 세상 모두가 그렇게 살아가기를 소망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책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z*******2 2022.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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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야, 배웅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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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 상여, 배웅길 죽음과 장례와 관련되어 있어요. 꼭두는 상여에 장식처럼 붙어 있는 나무인형이에요. 우리 전통 의례 중에서도 조상들이 가장 정성을 다했던 장례 문화의 소중한 가치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아이가 크고 나서 처음 맞이하게 된 장례 문화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바닥에 바짝 웅크려 떨고 있는 아이 명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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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 상여, 배웅길

죽음과 장례와 관련되어 있어요.

꼭두는 상여에 장식처럼 붙어 있는 나무인형이에요.

우리 전통 의례 중에서도 조상들이 가장 정성을 다했던 장례 문화의 소중한 가치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아이가 크고 나서 처음 맞이하게 된 장례 문화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바닥에 바짝 웅크려 떨고 있는 아이

명부에 나와있는 아이의 이름은 윤이

저승 올 때 옷도 못 얻어 입고 왔는지 차림새도 후줄근하고, 노잣돈도 아무도 안 챙겨준건지 쫄쫄 굶었네요.

 

 

이 다섯 꼭두들이 윤이가 저승까지 무사히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하지만 윤이는 다시 돌아가서 얼마나 아팠는지 정말 몰랐냐고, 나만큼 아프기나 했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돌아갈수 없다하니 안타깝네요.

장례 문화 뿐 아니라 뉴스로 접했던 아동 관련 사건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d*******7 2022.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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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야, 배웅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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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야, 배웅길 가자>는 죽은 영혼을 저승으로 안내하는 꼭두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꼭두라는건 상여에 장식하는 나무로 만든 인형을 뜻하죠. 사람 모양도 있고, 동물이나 식물 모양도 있는데요. 요즘에는 상여를 사용하지 않다보니 실물을 보기는 어려운데요. 박물관에서 찍어 온 상여 사진을 보면서 실제 꼭두의 모습과 이야기 속 꼭두의 모습을 비교해 보고 어떤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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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야, 배웅길 가자>는 죽은 영혼을 저승으로 안내하는 꼭두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꼭두라는건 상여에 장식하는 나무로 만든 인형을 뜻하죠.

사람 모양도 있고, 동물이나 식물 모양도 있는데요.

요즘에는 상여를 사용하지 않다보니 실물을 보기는 어려운데요.

박물관에서 찍어 온 상여 사진을 보면서 실제 꼭두의 모습과 이야기 속 꼭두의 모습을 비교해 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생각하면서 읽었더니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 책에서는 날으는 호랑이를 타고 다니는 저승 길잡이 백호영감, 친절하게 죽은 사람을 도와주는 시종 방글동자, 나쁜 악귀를 막아주는 방상시,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연화부인, 웃음을 주는 거꿀잽이 이렇게 다섯 꼭두가 가여운 어린 아이의 혼을 저승으로 안내해 주는데요.

아이의 마음속 화를 풀어 주는데 인황차사의 도움을 받는답니다.

 

 

다섯 꼭두들은 함께 죽은 혼을 저승으로 안내하는데요.

보통은 혼의 이름과 함께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내용을 전달받지만 이번에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이름만 있는 여자아이 윤을 만나게 돼요.

꼭두들이 처음 아이를 봤을 때 아이는 초라한 옷을 입고 혼자서 울고 있었어요.

연화부인은 그런 윤이를 따뜻하게 안하주는데요.

아이가 꼭두의 모습을 보고 겁을 내자 거꿀잽이가 재미있게 재롱을 부려서 아이를 웃게 해준답니다.

 

꼭두들은 아이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아이가 죽었음을 알려줘요.

그러면서 함께 저승으로 가자고 하는데요.

아이는 말도 하고 말도 먹고 움직이는 자신이 죽었다는 걸 받아 들이지 못해요.

그러면서 살았을 때 자신을 아프게 했던 사람들을 찾아가 자신이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는지를 아냐고 물어 보고 싶다고 해요.

자신을 도와달라며 소리치던 윤이가 쓰러지자 꼭두들은 인황차사를 데려 온답니다.

 

 

사람의 몸에는 태어날 떼부터 삼시라는게 있는데요.

이를 통해서 인황차사는 사람의 인생을 살펴 볼 수 있어요.

삼시들이 보여주는 영상을 통해 아이의 고통을 알게된 꼭두들은 인황차사에게 부탁해서 아이에게 고통을 주고 죽음으로 몰고 간 아이의 부모 꿈에 찾아가서 아이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줘요.

자신들이 괴롭힌 아이의 가여운 모습이 아닌 사랑받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부모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비로소 윤이는 마음 속 화를 누르고 꼭두들과 함께 저승으로 향하는데요.

가는 길에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아이들을 만나게 돼요.

가정폭력으로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 죽음 가여운 아이 윤, 그리고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인 수많은 아이들...

죽은 영혼을 저승으로 안내하는 꼭두들의 이야기인데요.

우리의 장례 문화 속에 등장하는 꼭두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고요.

가정폭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재미보다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야기네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m*****d 2022.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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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야, 배웅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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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꼭두라는 생소한 것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상여에 장식처럼 붙어있는 나무인형을 꼭두라고 한다. 요즘과는 다른 과거의 상여에는 화려한 장식을 했다는 것도 청소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옛날 사람들은 죽은 사람이 저승으로 갈 때 꼭두가 길을 안내해주고 망자의 허드렛일을 해주며 나쁜 기운을 물리쳐준다고 한다. 또 망자를 달래주고 즐겁게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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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꼭두라는 생소한 것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상여에 장식처럼 붙어있는 나무인형을 꼭두라고 한다. 요즘과는 다른 과거의 상여에는 화려한 장식을 했다는 것도 청소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옛날 사람들은 죽은 사람이 저승으로 갈 때 꼭두가 길을 안내해주고 망자의 허드렛일을 해주며 나쁜 기운을 물리쳐준다고 한다. 또 망자를 달래주고 즐겁게해준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화려한 상여의 그림을 보니 처음에 느꼈던 기이하고 무서움은 사라진 것 같다. 


 

이 책에는 죽은 윤이의 길마중을 떠난 꼭두로 다섯이 등장한다. 백호영감, 연화부인, 거꿀잽이, 방글동자, 방상시의 이름은 읽고 그림을 보니 옛스런 느낌이 물씬 풍겨진다. 각자의 역할이 있는 이 꼭두들은 죽어서 이승을 떠난 윤이를 만난다. 저승으로 가는 길에서 울고있는 윤이는 따뜻하게 안아주는 연화부인이 마치 엄마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백호영감의 갓지은 쌀밥과 따뜻한 고깃국, 맛난 반찬들을 허겁지겁 ㅁ닉는 윤이가 안쓰러웠다. 저승으로의 배웅길을 떠나려는데 윤이의 날카로운 목소리와 울음에 다섯 꼭두는 멈칫한다.


 

동시에 번쩍하고 벼락이 치며 윤이는 바닥에 쓰러지게 된다. "난 잘못이 없다."는 외침과 이러한 상황이 내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었다. 이승에서 아주 슬픈일을 겪은 윤이를 꼭두들은 저승으로 잘 안내해줄 수 있을까? 우리나라 전통 장례 문화인 꼭두를 알아보고 아동학대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d 2022.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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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야, 배웅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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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청소년권장도서시리즈 7 꼭두야, 배웅길 가자 글 김대조 그림 강화경 가문비(틴틴북스)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쓰기 시작한 작가의 마음을 담을 글을 먼저 읽어보는 편입니다. 작가가 어떤 생각으로 글을 쓰고, 독자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주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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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청소년권장도서시리즈 7

꼭두야, 배웅길 가자

글 김대조 그림 강화경

가문비(틴틴북스)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쓰기 시작한 작가의 마음을 담을 글을

먼저 읽어보는 편입니다.

작가가 어떤 생각으로 글을 쓰고, 독자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했는지 알고 글을 시작하면 좀 더 쉽게 이해하기가 편하더라구요.

근데 이번에는 조금은 달랐습니다.

작가의 글을 읽는 내내 마음이 무겁고 어른이 내가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수 조차 없었습니다.

저 역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지만, 가장 사랑받고 이쁨을 줄수있는

가족들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을 얻게 된 아이들에게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꼭두를 저승길을 함께 같이 가주는 동무라고 합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영험한 길에 외롭지 않게 길동무라도

손을 잡아준다면 그렇게 슬프지만은 않겠죠?

이 책에 나오는 윤이는 그런 꼭두를 만났나 봅니다.

백호영감, 방상시, 방글동자, 연화부인, 거꿀잽이 이렇게 다섯명의

꼭두가 있어 윤이가 암흑같은 세상에서 떠나

새로운 세계를 마주했을때 겁나지 않았을 듯 합니다.

가학적으로 신체에 위혐을 가하고, 정신적으로 마음의 단절을 얻게되거나

가장 기본적인 식사조차 챙겨주지 않는 부모들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지금도 무서움에 벌벌 떨고 있을지 모릅니다.

오히려 죽는게 낫다는 끔찍한 생각을 할지도 모릅니다.

생명의 존엄은 강조할 필요 없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보호해줘야 하는 역할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 땅에 더이상 윤이같은 아이들이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진심으로 통하기를 기원합니다.

저승길을 함께 동행해주는 꼭두가 현실에는 없지만

그 전에 윤이같은 아이를 우리가 찾고 살펴봐야 할 때입니다.

윤이가 지금 떠났던 그 길이 외롭고 무섭지 않기를 조금이나마

바래봅니다.

 
이달의 사락 s*******7 2022.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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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야, 배웅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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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엾게 죽은 어린 영혼들을 인도하고 위로해 준 꼭두들의 이야기 #가문비 #꼭두야배웅길가자 #김대조 #강화경 #어린이문학 #전통장례문화 #상여 #꼭두                   꼭두는 상여에 장식처럼 붙어 있는 나무인형입니다. 상여는 사람이 죽어 장례를 치를 때 시신을 옮기는 도구이고요. 옛사람들은 죽은 사람이 저승으로 갈 때 꼭두가 길동무 역할을 해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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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엾게 죽은 어린 영혼들을 인도하고 위로해 준 꼭두들의 이야기

#가문비 #꼭두야배웅길가자 #김대조 #강화경 #어린이문학 #전통장례문화 #상여 #꼭두

 

 


 

 

 

 

 


 


 

꼭두는 상여에 장식처럼 붙어 있는 나무인형입니다.

상여는 사람이 죽어 장례를 치를 때 시신을 옮기는 도구이고요.

옛사람들은 죽은 사람이 저승으로 갈 때 꼭두가 길동무 역할을 해 준다고 믿었어요.

꼭두는 저승길을 안내하고 무서운 것이 나타나면 지켜주어요.

때로는 망자를 즐겁게 해 주기도 했습니다.

 

 

 

 

 


 


 


 


 

방상시, 백호영감, 방글동자, 연화부인, 거꿀잽이 다섯 꼭두는 윤이의 길마 중을 떠나요.

다섯 꼭두가 저승으로 가는 윤이를 배웅해 주려고요. 그런데 윤이는 어둡고 찬 바닥에

웅크리고 앉아 울고만 있어요.

 

 

 

 

 


 


 


 


 

윤이는 아동학대로 목숨을 잃은 아이예요.

꼭두들은 윤이의 영혼을 달래 주어 저승으로 보내주어야 해요.

연화부인은 윤이를 안아 몸을 녹여 주고 백호영감은 밥상을 차려

주나 윤이는 저승길로 떠나려 하지 않아요.

 

 

 

 

 


 


 


 

꼭두들은 윤이 영혼을 달래 주려고 꼭두놀음을 하여

윤이 스스로 주변 인연들과 화해를 해요.

 

 

 

 


 


 


 


 

저승길은 이승에서의 상처를 깨끗이 씻어야 갈 수 있어요.

꼭두들은 윤이가 저승길에 갈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주었어요.

 

 

 

 

 


 

꼭두들의 기도가 끝나고 돛도 없는 배가 서서히 앞으로 나아갔어요.

윤이를 태운 배는 강 건너 향기로운 꽃이 가득한 그곳으로 천천히 흘러갔어요.

 

 

 

 


 

 

 

이 책은 우리나라 전통 장례 문화와 아동학대 문재를 알려 주고 있어요.

아동학대로 고통받던 아이들의 상처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도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가 외면했던 아동학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몰랐던 우리 전통 장례 문화도 소중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죽은 사람도 편안하게 가기를 바라는 우리의 따뜻함 마음도

아름답고 소중하다는 걸 알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s*******8 2022.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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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꼭두야, 배웅길 가자
"[서평] 꼭두야, 배웅길 가자" 내용보기
본 책은 이른바 망자들의 저승길의 안내자들인 꼭두들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꼭두들의 우두머리인 백호영감의 조언에 따라 삶을 마감한디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저승에 도착하지 못한 어린 윤이를 도와 무사히 저승에 도달하여 자신의 살아 생전에 겪어 왔었던 일들에 대해서 행한 일들 만큼 죄값을 치르거나 보상을 받기 위해 꼭 필요한 다양한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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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이른바 망자들의 저승길의 안내자들인 꼭두들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꼭두들의 우두머리인 백호영감의 조언에 따라 삶을 마감한디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저승에 도착하지 못한 어린 윤이를 도와 무사히 저승에 도달하여 자신의 살아 생전에 겪어 왔었던 일들에 대해서 행한 일들 만큼 죄값을 치르거나 보상을 받기 위해 꼭 필요한 다양한 과정을 치르기 위해 꼭두들이 윤이 곁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윤이를 돕는 모습을 생생하게 기록해 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과장 큰 특징은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꼭두들에게 주어진 임무가 가혹하리 만치 저승길에 오른 망자들에 대해서 일말의 조언이나 도움의 손길 없이 무조건 업무에 충실한 나머지 때론 야속하리만치 길을 잃어버린 망자를 저승으로 데려가려는 모습속에서 어쩌면 꼭두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이전의 삶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삶으로서 하루 빨리 나아가게 하려는 속 깊은 뜻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함과 동시에 우리 고유의 장례문화속에서 외로운 망자들의 저승길의 말동무이자 길잡이라고 꼭두들이 없었다면 어쩌면 구천을 떠도는 영혼들로 가득차 있었을지도 모르는 사실 등에 대하여 알게 해주고 특히 특별한 방법으로 직, 간접적으로 사후세계를 경험한다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주는데 있답니다.

 

 

 


 

 

 

어쩌면 우리는 인생을 살아간다는 의미 자체가 챗바퀴가 돌아가듯이 삶과 죽음을 반복해나가면서 과거의 자신의 잘못한 일과 잘한 일의 결과물에 따라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때론 전혀 다른 새로운 생명체로 태어나면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일종의 윤회를 거듭하게 된다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즉, 자신 스스로 자신의 삶을 결정하고, 만약 잘못된 선택을 하거나 타인에게 용서받을 수 없을 정도의 나쁜 일을 하였을 경우에는 그 업이 자신에게 다시 돌아와 자신 역시도 동일한 삶을 살게하여 자기 스스로 반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고의 형벌이자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되는 일종의 시험대가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사람은 짧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고 그 삶 속에서 때론 실수도 하고 남을 도와주기도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직, 간접적으로 간섭을 하게 하여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적 삶을 살아가면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삶을 통하여 반성과 화해를 통한 새로운 삶을 반복하게 된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결국 그 피해는 자기 자신의 피해에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면 그 도움이 결국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면 여러분은 어떤 행동을 하실 건가요?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볼 문제랍니다. 이런 생각들이 모이게 된다면 결국 님비현상이니 타인에게 피해가 고통을 주는 행동을 저절로 사라지게 되는 마법과도 같은 경험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웃을 일이 많이 없는 세상에서 스스로 웃을 일과 행복해지는 만들어 가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c*****1 2022.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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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학, 가문비, 꼭두야 배웅길 가자
"청소년문학, 가문비, 꼭두야 배웅길 가자" 내용보기
우리나라 전통 장례 문화인 꼭두, 저도 실제로 한 번도 본 적이 없기에 꼭두 문화가 참 궁금하여 읽어본 책이에요. 바로 청소년문학, 가문비, 꼭두야 배웅길 가자 입니다.   상여란 시신을 여럿이 메어 운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구로 우리나라 전통 장례 때 사용되었어요. 마을 사람들은 상여를 마을의 외진 곳이나 언덕 중턱에 집을 짓고 그 안에 보관을 했는데, 이를 곳집 혹은
"청소년문학, 가문비, 꼭두야 배웅길 가자" 내용보기

우리나라 전통 장례 문화인 꼭두, 저도 실제로 한 번도 본 적이 없기에 꼭두 문화가 참 궁금하여 읽어본 책이에요.

바로 청소년문학, 가문비, 꼭두야 배웅길 가자 입니다.

 

상여란 시신을 여럿이 메어 운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구로 우리나라 전통 장례 때 사용되었어요. 마을 사람들은 상여를 마을의 외진 곳이나 언덕 중턱에 집을 짓고 그 안에 보관을 했는데, 이를 곳집 혹은 상여집이라고 불렀어요. 상여에 장식된 꼭두들은 네 가지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첫째, 저승으로 가는 망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하는 일

 

둘재, 망자에게 달려드는 나쁜 기운을 물리쳐 주는 일

 

셋째, 망자에게 필요한 허드렛일을 해결해 주는 일

 

마지막, 망자를 달래주고 즐겁게 해주는 일 입니다.

 

이 책에서는 백호영감, 방상시, 방글동자, 연화부인, 거꿀잽이가 바로 그 꼭두들인데요. 다섯 꼭두가 저승으로 가는 윤이를 배웅해 주러 곳집을 떠났어요. 그런데 윤기는 어둡고 찬 바닥에 웅크리고 앉아 울고만 있습니다.

 

윤이는 아동학대와 목숨을 잃은 어린 소녀인데요. 저승으로 데려가려면 먼저 그 영혼을 달래 주어야 하고 윤이 스스로도 자신은 물론 주변 인연들과도 화해를 하여 모든 상처를 말끔히 씻어야 비로소 저승에 갈 수 있어요. 꼭두들은 윤이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우리나라 전통 장례 문화인 꼭두를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인 아동학대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는 우리나라전통문화, 꼭두야 배웅길 가자

전통 장례를 이제 보기가 어렵지만 우리 문화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것인지 알려주면서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인 아동학대에 대해 심각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m*****5 2022.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꼭두야 배웅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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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꼭두야 배웅길 가자 김 대조 글 강 화경 그림 가문비 틴틴북스 사랑으로 키워져야 할 어린이들이지만 그렇지 못한 어린이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종종 들려옵니다. 이 책은 힘든 시간을 보낸 어린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읽는 내내 가슴 아픈 이야기 였지만 그래도 이렇게
"꼭두야 배웅길 가자"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꼭두야 배웅길 가자

김 대조 글

강 화경 그림

가문비 틴틴북스

사랑으로 키워져야 할 어린이들이지만

그렇지 못한 어린이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종종 들려옵니다.

이 책은 힘든 시간을 보낸 어린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읽는 내내 가슴 아픈 이야기 였지만

그래도 이렇게 드러내 놓고 이야기 하다보면 언젠가는

사랑으로 가득한 아이들이 더 많은 세상이 오겠지요~

꼭두는 상여에 장식처럼 붙어 있는 나무인형입니다.

상여는 사람이 죽어 장례를 치를 때 시신을 옮기는 도구 이구요~

옛 사람들은 죽은 사람이 저승으로 갈 때 꼭두가 길동무도 하고

저승길도 안내하고 무서운 것이 나타나면 지켜주기도하고

때로는 즐겁게도 해주는 저승길 동행자 같은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저승길을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백호영감

죽은 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사주는 연화부인

웃음을 주는 거꿀잽이

친절한 시종 방글 동자

눈이 4개인 호위무사 방상시

다섯 꼭두를 따라가다 보면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게 됩니다.

주인공 윤이가 어떻게 험난한 저승길을 헤쳐나가는지 기대됩니다.

윤이에게는 과연 어떤 아픔들이 있었는지

꼭두들은 어떻게 윤이를 도와주는지

조금은 무겁지만 꼭두들의 모습에 가끔은 웃음이 나는 신비한 이야기입니다.

추천합니다.





 

s*********8 2022.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