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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도서 수통과로 키우는 창의력수학!! 자음과모음 각도로 밝혀라 빛!! 안녕하세요. 그린코코아예요. 요즘 울 도도군이 푹 빠져서 읽고 있는 책~ 초등과학도서랍니다. 자음과 모음에서 나온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일명 수통과지요. 처음에는 두께와 내용에 허곡하더니 점점 익숙해져서 그런가 제법 잘 읽어가고 있어요. 물론, 아직까지 한번에 쭈~~욱 읽어가지는 못하지만 매일 일정량을 꾸준히 읽어주고 있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 엄마.. 이 책은 수학책 같은데 과학책이고, 과학내용 같은데 수학내용이 있어요.. 그래서 어려운데 재미있어요~" 이런답니다. 향이와 빛나~ 거울속의 세계로 가게 되지요. 그곳은 어둠의 마법사 때문에 빛을 빼앗기고 회색의 세계가 되었지요. 그런 곳에 떨어진 향이와 빛나~는 마법사 스텔리우스의 도움으로 빛에 대해 공부하면서 어둠의 마법사와 대결하게 되지요. 빛의 세계다 보니 그림자 이야기는 당연히 나오겠지요? 그림자는 태양의 고도에 영향을 받는다는걸 직접 경험하며 알아가는 두 아이랍니다. 빛의 높낮이에 따라 그림자의 길이가 바뀌고, 빛의 강도에 따라 그림자도 흐려지거나 선명해진다는 걸 배우게 되는 향이와 빛나랍니다. 내용과 함께 그림설명이 되어 있어 도도군이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문장과 함께 그림이 있으면 이해도는 확실히 높아지는 듯 싶어요.
초등 4학년 수학에서 각도를 배웠지요. 수학에서 각도기를 사용하고 각도를 구하는 정도? 빛은 기본적인 내용만 배운 듯 싶구요. 자음과모음의 초등과학도서 수통과에선 좀 더 깊이있는 내용을 만나게 된답니다. 교과서 내용과 연계가 되는터라 정말 도움도 많이 되고 두고두고 챙겨읽히면 좋은 책이랍니다. 거울에 비친 바나나~ 바나나 3개가 달린 한송이로 18개의 바나나를 만드는 미션~ 무사히 통과하는 향이와 빛나. 직진하던 빛이 물체의 표면에 부딪쳐서 그 일부가 튕겨 나가는 현상을 반사라고 하지요. 반사된 것을 또 반사하는 상태로 바나나 미션도 완성하는 남매랍니다. 거울로 들어오는 각과 나가는 빛의 각이 같다는 원리를 이용하는 내용도 만날 수 있답니다. 거울에서 수직으로 뻗어 나가는 선을 법선이라고 한다는 사실을 초등과학도서를 읽으면서 알게 된 엄마.. 이런이런.. ^^; 빛의 각도를 이용해 반사시켜 또 미션해결~ 우리가 엘리베이터를 타면 양쪽 거울에 본인이 수없이 많이 생기는 걸 볼 수 있을꺼예요. 거울에 맺힌 상이 맞은편 거울에 반사되고 또 반사되고 해서 생기는 상.. 우리 실생활에서도 흔하게 만나볼 수 있는 과학지식이라 더 관심갖고 읽더라구요. 더불어 다양한 사고로 접근하면 문제를 풀어내고 접목시킬 수 있는 창의력수학 역시 키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빛의 반사에 대해서 앞에서 배웠다면 이번에는 빛 자체를 배우기도 해요. 빛은 원래 여러가지 색이 섞여있지요. 햇빛이 동그란 물방울을 지날 때면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무지개 색이 그래서 생기는거죠. 빛이 섞이면 흰색~~ 물감이 섞이면 검정색~ 빛과 물감의 차이도 알아볼 수 있답니다. 이런 것이 바로 창의력수학 아닐까요?
빛의 반사, 색, 오목거울, 볼록거울 등 많은 것을 배웠는데요. 이번에는 굴절에 대해서도 만나보았답니다. 빛이 꺾이는 것을 굴절이라고 하는데 빛이 공기에서 물로 들어가거나 물에서 공기로 들어갈 때 꺾이게 되지요. 빛의 입자들이 공기를 지날 때와 물 속을 지날 때 그 빠르기가 다른데 그런 이유로 굴절이 생기게 되지요. 그래서 빨대를 꽂았을 때 빨대가 마치 구부러진 것 처럼 보인답니다. 과학책 같으면서도 수학책 같은 책이라 난이도가 살짝 있는 자음과모음의 수통과.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재미와 논리력 그리고 창의력까지 한번에 잡은 책이지요. 스팀교육이 중요시 되는 요즘 수학과 과학을 한번에 융합한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답니다. 읽으면서 아이 스스로 융합책이라고 말하니 말이죠.^^ 어렵지만 읽고 나면 뿌듯하다는 도도군~ 앞으로 남은 수통과 책도 열심히 읽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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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수통과.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각도로 밝혀라 빛 !
강선화 글. 가온길 그림 융합인재교육( STEAM) 이라고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중의 하나입니다. 이미 미국, 영구, 일본, 필란드를 비롯해 많은 선진국에서 수학과 과학 융합 교육에 힘쓰고 있는만큼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융합하도록 가르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융합인재교육 정책에 발맞추어 <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가 어린이 독자들에게 나왔는데 그 중의 두 번째 도서. 각도로 밝혀라 빛 !
책 두께가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페이지마다 그림들이 실려있고 설명해주는 그림들이다보니 글자가 많은 편이 아니라 책장은 잘 넘어가는 두 번째 책이네요. 현행 초등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과학교과내용이 실려있어서 연계도서로도 적합한 도서입니다. 스토리텔링 도서인만큼 이야기로 만나보게 되는 책입니다. 시리즈 각 권마다 등장인물들이 달라서 또 새롭게 느껴집니다. 어휘는 어렵지 않은 수준이라 부수적으로 설명해줄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단, 이 책이 담아내는 과학용어는 박스형식으로 간략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편집이 눈길을 끄는 책입니다. 빛에 관한 성질을 배우는 책이다보니 빛의 직진, 빛의 반사, 수직, 각도, 평면거울, 볼록거울, 오목거울, 원기둥거울, 프리즘, 백색광, 신기루, 잠망경, 평행, 카메라의 성질, 빛의 굴절, 180도 , 360도, 천체망원경, 경통, 초점 등등의 내용들을 만나게 되는 책이다.
책 내용중에 퀴즈가 몇 개 정도 나오는데 제일 뒷편에 해설과 함께 정답도 만나보게 된다. 과학적인 내용이 주가 되고 수학적인 내용도 함께 융합되어 배우는 내용들을 이야기와 함께하다보니 지루한지 모르게 책장이 넘어가는 책이 된다. 주요내용은 노란 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눈에 잘 들어오고 나중에 찾아보기에도 너무나도 편리해서 좋았던 책이다. 신기루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글, 빛에 대한 성질들을 배우며 라식수술과 관련된 각도에 관한 설명글도 매우 유용하게 반영된 책이다. 미술, 수학, 과학이 어울어진 두 번째 책 역시 초등 3학년부터 추천하는 도서.
<수학과 통하는 과학 시리즈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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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 대해 알려줄까? 각도도 배울 수 있을까?등의 여러 생각이 먼저 들었구요. 수학책이여서 제일 먼저 관심도 같구,,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색깔의 핑크색 표지와 노락색이 들어 있어서.. 읽어보았어요. 빛으로 색깔을 진하게도 흐리게도 하니까 표지의 색깔을 고르는 맛도 있는거 같구요. 사실..이 책은 제가 자주 가는 교보문고에서 신간코너에서 먼저 보고,,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책이 새로 나왔구나"라고 생각한 책이기도 하답니다. 음,,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했던가요? 그래도 우리는 평소에 자음과모음에서 나온 수통과책으로 수학과 과학을 접했기에.. 책만 많이 본 아이들은 조금은 다른아이들과 다른 출발점에 있다고 생각을 해요.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 색 페이지를 읽으면서 일상생활에서 매일 보던 하늘인데 하늘이 다양한 색깔을 연출한다는걸 알았어요. 작은애가 책을 읽다고 "엄마, 공기가 뭐야?"라고 물어봐서.. 과학 잘모르는 엄마는 당황했는데.. 그때 이 책의 이 페이지를 읽어주면서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었던 기억이 있어요. 비가 오는 이유도 궁금해하기에 또 그 부분과 관련된 책을 아이랑 읽기도 했어요.
큰애는 각도를 어려워 하지 않고 잘 하고 있는데 각도가 점점 어려워 지는거 같아요. 중학교 수학 문제 풀때는 더 그렇게 느끼는거 같아서 어렵다라고 인식하는거 같았는데 그때 이 책을 한번 읽어봐 하고 아이에게 권해주었어요. 그 모습 보면서 역시 모든 공부는 책이 답이구나 싶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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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반사와 굴절을 각도와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책이예요.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일으킬것 같은 이야기가 가득들어 있기도 합니다. 딱딱한 수학의 문제 풀이나 틀에 갇혀 있던 과학적인 내용들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로 풀어주고 있는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두번째 이야기로 만난 '각도로 밝혀라 빛!'에서는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을지 많은 궁금증을 안고 책을 열어봅니다.
잠을 자고 있는 아이 동생 빛나가 깨워서 일어나게 됩니다. 빛나는 달빛이 거울로 빨려들어가고 있다고 이상하다고 하네요. 거울은 빛을 반사하는것인데 빛을 삼키고 있는것이 정말 이상합니다. 거울을 만져보는 순간 빛나와 함께 거울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되었어요...ㅠㅠ
어둠의 마법사가 빛을 빼앗은 거울 속 세상 속으로 들어가게 된 아이들은 마법사 스넬리우스를 만나게 되고, 함께 읽어버린 빛과 색을 찾아다니면서 빛의 성질을 파악하고, 거울과 렌즈로 빛을 반사하고 모으면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빛의 조각을 찾는 모험을 따라다니다보면 신기한 많은것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수학과 과학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별로 풀어내고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면서 논리력도 자라게 되는것 같습니다. 부록으로 있는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 색, 반사의 마법, 만화경, 원기둥 거울로만 보이는 그림, 굴절이 만드는 신기루, 거울을 품은 카메라, 빛은 입자일까? 파동일까? 상을 확대하는 망원경, 인체 렌지 교정술, 라식을 보면서 많은 원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더군요.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들은 각도와 빛의 관계를 잘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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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수학 과학 창의 스토리로 만들어진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인데요 #초등수학 #초등과학 #초등교과연계 되는 책으로 두께감은 있지만 스토리로 아이들이 수학과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흥미를 갖게 되는 책이라 주변 분들이 많이 추천해주시는 #STEAM 수학과학차으이 책입니다
제목부터 흥미를 갖게 하는 책이지만 사실 그림이 더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는데요 거울에 비친 바나나 보이지만 진짜가 아냐 등등 재미있는 과학을 좀 더 실제에서 어떤 모습으로 수학과 과학을 만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주인공들의 생각이나 재미 흥미를 통해서 우리가 이 책을 읽을 수 있을텐데요 에필로그에 빛이 거울에 반사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거울이 빛을 흡수한다고?? 하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동굴에서 마법사 스넬리우스를 만나서 거울 속으로 들어온 이야기를 하면서 빛의 나라와 그림자 나라가 공존하는데
빛은 무조건 똑바로 나아가는 성질이 있어 바로 빛의 직진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그림자가 생기는 것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지구는 대기 즉 공기층으로 둘러싸여 있고 빛은 공기 입자와 충동하면 사방으로 퍼지며 이것을 빛의 산란이라고 한다는 내용으로 시작해서 산란에 대해서 우리가 보는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 색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는데 말과 그림으로 정말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는데 초등과학 부분으로 정말 재미있게 정리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책들도 정말 초등교과연계 된 내용들 좋은 책들 저희 집 책장에도 정말 많은데요 #초등수학 과학 내용들이 정말 재미있게 있으면서 억지스럽지 않고 어느 교과 어디에 딱 있다는 내용을 사실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전체적인 흐름에서 정말 재미있고 잘 정리되어 있어서 제가 완전 반한 책이랍니다. 제가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사실 중학생 아이가 보기 좋은 #청소년인문 13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12권 총 25권인데요 중학생인 아이가 책 읽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아쉬운 마음에 책을 함께 보자고 신청했는데 다들 좋다고 하지만 집에 비슷한 책들이 많아서 크게 매력을 느끼지 못했던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을 보면서 이건 알려야 하는 책이구나 싶더라고요 초등고학년 아이들에게 완전 추천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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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각도로 밝혀라 빛!을 가져와 표지 그림을 보면서 반사각과 입사각은 같다는걸 이미 알고 있다며. 아는 맛이 두렵다고, 엄청 재미있을 것 같다며 눈을 반짝이더라고요. 책장에서 초저학년 전집을 정리하고 나서 보니 난이도가 훅 올라가서 초4 책장을 채워주기 쉽지 않았는데요.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는 초4 추천도서로 맞춤입니다. 저희 집 대박전집이기도 하고요!
각도로 밝혀라 빛!은 말 그대로 빛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어둠의 마법사로 빛을 잃어버린 거울 속 회색의 나라로 빨려 들어가면서 시작됩니다.
빛이 강해지면 그림자도 강해지고, 빛이 약해지면 그림자도 약해지고. 서로를 위하며 살았던 빛과 그림자 나라에 다시 빛을 찾아주기 위한 모험이 8개의 에피소드로 펼쳐지는데요. 그림자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서 빛의 위치와 거리 그리고 그림자의 관계를 알아보고요.
거울 2개 사이각을 이용해 3개의 바나나를 무려 18개로 만들어 원숭이에게서 탈출하고 반사각을 이용해 유적의 문을 여는가 하면 잠망경으로 해적들의 동태를 살피기도 해요. 볼록렌즈와 오목렌즈의 원리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숟가락의 볼록한 부분과 오목한 부분으로 얼굴을 비쳐봤을 때 어땠는지 떠올려 보기도 했고요.
물 속의 빨대가 꺽여 보이고, 두꺼운 유리 어항 속의 물고기가 크게 보이는 것. 다리를 물에 담그고 내려다 봤을 때 굵어 보이는 매직에는 빛이 굴절이라는 원리가 숨어 있는데요. 빛의 입자로 알아보는 빛의 굴절도 일상과 연결해 설명해주니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더불어 우리가 안경을 쓰면 잘 보이는 이유와 라식의 원리도 알 수 있었는데요. 워낙 주제가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기도 하지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이 이야기로 쉽게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면서도 일상과 끊임없이 연결해 주니까 더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지 않나 싶어요.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은 스토리텔링 수과학 도서. 초4 추천도서로 맞춤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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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 중에 초6남아는 2권<각도로 밝혀라 빛>를 가장 먼저 선택했어요. 제목이 가장 재미있을 것 같았다나요~^^
역시나 자음과모음도서는 청소년도서 최고네요. 읽기 시작하더니 금새 뚝딱 읽어버리더라고요. 기초부터 응용까지 통으로 배울 수 있어서 그리 어렵지 않아요. 저도 함께 읽어보았는데.. 3~4학년 초등학생들도 충분히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겠더라고요.
두께감이 있지만 글씨도 굵직하고 등장인물들의 에피소드로 엮어져 있어서 그런지 전혀 딱딱하지 않아요. 책 소개부터 따라가 보았는데요.
지은이는 무거운 개념을 신선하게 동화로 풀어주었다는데요. 정말 고학년을 위한 동화책을 읽은 느낌이더라고요. 어려운 수학과학개념을 이야기로 재밌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남매 향이와 빛나는 거울이 달빛을 삼키는 이상한 현상을 보게 되고 그 거울에 손을 대었다가 거울 속 세계로 빨려들어가게 되는데요.
그 곳에서 마법사 스넬리우스를 만나요. "쵸키쵸키! 타올라라!" 마법 지팡이 하나로 장작에 불을 붙이는 장면은 피식 웃음이 나네요. 빛의 세계에 생긴 문제를 해결할 똑똑한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꼬맹이들이 올 줄이야.. ㅎㅎ
빛이 사라진 세계에서 흩어진 빛의 구슬조각을 찾아 빛의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데.. 이미 그림자 괴물이 남매의 존재를 눈치챘나봐요.
그림자괴물보다 큰 그림자를 만들어야 한다는데.. 남매는 서로 의기투합해서 요리조리 그림자를 크게 만들어 그림자 괴물을 물리쳤어요.
그림자가 어떻게 생기는지와 빛의 성질을 알고 실험하듯이 그림과 함께 생동감있게 스토리텔링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는데요. 중요한 내용은 글씨와 색으로 한번 더 강조!!! 어려운 단어는 설명해주고~!! 중간중간 퀴즈로~ 앞에 있던 내용을 설명해보면서 복습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에피소드가 하나씩 끝나면 고학년학생들은 더 깊게 공부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어요. 지구는 공기층으로 둘러쌓여 빛이 공기 입자와 충돌하면서 사방으로 퍼지면서 하늘의 색이 파란색으로 보이는거라고 해요. 해 질 녘에 노을은 해의 높이가 낮아지면 빛이 대기층으로 비스듬히 누워서 들어오면서 파장이 긴 오렌지색이나 붉은색 빛만 긴 대기층을 통과해 산란되기 때문에 저녁놀의 색이 붉게 보이는거라고 해요. 우주공간이나 달에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빛이 나아가도 산란이 일어나지 않아 언제나 검은색이랍니다.
스넬리우스 마법사와 향이, 빛나 일행이 배가 고파서 3개씩 달린 바나나 3송이를 따서 2개씩 먹었더니.. 대장 원숭이가 9*2=18개를 내놓으라고 하네요. 이를 어쩌나.. 거울을 이용해 남은 바나나를 착시로 바나나를 여러개 만들어보자고 해요.
거울 2개를 120도 만큼 벌리면 바나나가 3배가 되고.. 거울에 물체가 비치는 것도 반사 때문이라는 것도 알고 거울 사이 각을 60도로 좁혔더니 반사된 빛으로 바나나 송이가 5개가 되었네요. ㅋㅋ
원숭이들을 속이고 소란한 사이에 원숭이 무리에서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었어요. 구멍에 빛을 비추면 열리는 유적의 문의 작은 구멍에 빛을 비춰 열어야 하는데요. 거울로 빛을 반사시켜 기가막히게 유적의 문을 움직이는데 성공시켜요. 하지만 문이 열리지 않고 돌바닥이 아래로 꺼지면서 모두 땅 아래로 떨어져 버리네요. 향이와 빛나는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똑똑한 남매들이 어떻게 해쳐나가는지 따라가다보니 흥미진진하게 과학를 배우고 있더라고요.
자음과 모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초등학생들이 어려운 단어가 없이도 초등과학, 초등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사건을 따라 해결하는 방식이 추리동화 같기도 하고요. 수학과 과학의 융합을 통한 사고력 향상을 기대해보아도 좋겠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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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개념을 스토리로 풀어가면서 지식을 전달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 같다. 아이들의 궁금함을,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고 흥미를 지속시킬 수 있다는 것이 기초 과학인 수학과 과학에서는 특히 어렵게 느껴지는 현실이다. 뭔가 완전한 이해보다는 꾸준하게 소개하고 읽으면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내는 것이 3학년인 아이와 내가 다소 어려운 책을 함께 읽는 이유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와 앞서 진행한 <수학자 시리즈> 모두 3학년인 아이가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려운 내용이지만 곧 교과 과정에서 만날 내용들이라 조금이라도 의문을 가져보는 것을 목표로 같이 읽고 있다. 후기를 보면 3-4학년도 쉽게 읽는다는 리뷰도 있는데 아이마다 난이도가 다를 듯하다. 평범한? 우리 딸이 보기엔 어려운 책도 있었다. 블로그에 2-3학년인데 책이 어떨까요?라는 질문도 받았는데... 5학년 이상이라면 그 이상도 무조건 추천이지만 3-4학년이라면 천천히 한 번 읽고 고학년이 되어 다시 읽는다는 느낌으로 책을 보면 좋을 것 같다. 전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어렵지는 않다. 다만 용어나 개념이 아직 학습 전이라... 아이가 응? 하는 부분도 분명 있다. ㅎㅎ 엄마도 같이 읽으면서 독후 활동도 해보고 용어에도 익숙해지는 것을 목표로 우리 집도 두 번 이상 읽었다.
책의 스토리를 간단히 소개하면 렌즈와 거울을 이용한 빛의 성질을 배우고 각도와 함께 이해하는 것.
책 속에서 그런데 빛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꼭 알아야 하는 게 따로 있었어. 바로 각도! 호기심 대장 빛나, 까칠한 스넬리우스와 함께 빛의 조각을 찾다 보니, 우리는 어느새 빛의 성질을 속속들이 파악하게 됐어. 거울과 렌즈로 빛을 반사하고 모으고 퍼트려 여러 번 위험을 모면하기도 했지. 빛의 조각을 찾는 신나는 모함, 함께 할래?
빛의 위치에 따른 그림자의 크기 변화와 진하기 변화. 실제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은 언제나 도움이 된다. 그리고 중간중간 출제되는 <빛의 나라 퀴즈>. 적절한 질문과 관련 내용을 확장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정답도 수록됨. 예를들어, "잠망경의 아래쪽 거울로 위쪽 거울에 비친 풍경을 보면 실제와 똑같은 상을 볼 수 있습니다. 거울을 통해 보는데 왜 좌우가 바뀌지 않을까요?" 이렇게 퀴즈 풀면서 생각도 하고 복습도 하고, 깊이 있는 사고력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초등 수학, 과학 교과 연계가 잘 되어 내년에도 반복해서 읽을 생각이다. 그리고 책의 독후 활동도 같이해서 개념 정리와 배경지식이 쌓여가는 것도 기대해 본다.
원글: https://blog.naver.com/eggnoglatte/222521327643
<서포터즈 활동으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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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과학토론대회에서 수상하면서 과학에 더욱 흥미를 갖기 시작한 딸이 흥미롭게 읽어본 과학논술도서 소개해요.
자음과모음 서포터즈 활동으로 좋은 책들을 두 아이들이 많이 읽어보고 있어요.
이번주는 수학으로통하는과학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각도로 밝혀라 빛! 이에요.
빛과 색이 모두 사라진 거울 속 나라에 빨려든 향이와 빛나 거울 속 나라에서 만난 까칠한 마법사 스넬리우스와 함께 잃어버린 빛의 조각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에요.
세 명의 주인공이 빛의 성질을 이해하고 빛을 찾는 놀라운 모험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펼쳐집니다.
거울과 렌즈를 이용해 빛의 직진, 빛의 반사, 빛의 굴절을 알아내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촘촘히 담겨 있어요.
특히 빛의 성질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각도의 개념을 함께 이야기에 녹여 빛과 각도의 개념을 구체적이고 입체적으로 풀어내서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 과학논술이에요.
과학과 수학이 입체적으로 만나 수학과 과학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별로 풀어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생각하는 힘이 커지고 논리력을 키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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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서포터즈 도서를 선택한 초등수학, 초등과학 교과연계한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시리즈입니다. 제목부터가 재미있어서 읽어볼 생각에 설레이는데요. 스토리텔링으로 일단 재미도 있고, 원리 탐구 과정을 통한 문제해결방식이라 초등저학년부터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아요. 초등수학, 초등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를 위해 선택해보면 좋을 초등수학과학 융합전집입니다. 개념정리도 척척! 창의스토리와 함께 녹여낸 과학개념이 너무 신기했다고 합니다. 과학적 사고력, 수학적 사고력이 자라는 소리가 마구 들려요.
수학을 만난 과학? 어떻게 풀어내었을지... 수학과 과학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별로 풀어내어 실력을 탄탄하게 키울 수 있고,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생각의 힘을 키우고 논리력까지 잡아주고 있어 요즘 초등학습에 필요한 수학논술, 과학논술에도 대비할 수 있어서 굿굿!
8개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하였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초등저학년이 읽기에 부담이 없었고, 사건흐름이 흥미진진해서 꼭 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도 들었고, 그림설명까지 더해져서 이해도 쉬웠답니다. 초등과학개념 빛의 직진, 반사, 굴절을 초등수학 각도와 함께 이해해보는 창의 융합스토리가 정말 재밌답니다. 아이도 저도 푹 빠져서 읽어봤는데... 실험을 하지 못해 아쉬워요.
향이와 빛나는 빛을 반사하는 거울이 달빛을 삼키는 이상한 현상을 목격하게 되고 호기심에 거울에 손을 대었다가 거울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된답니다. 온통 어둠밖에 없는 곳에서 마법사 스넬리우스를 만나게 되고 빛이 사라진 빛의 나라를 위해 문제를 해결해 줄 향이와 빛나가 선택이 되어서 오게 되었으며 흩어진 빛의 구슬 조각을 찾아 빛의 나라를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둠의 마법사의 방해가 만만치 않지만, 셋이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빛의 성질을 이용해 하나하나 문제해결을 해나가는데 정말 스릴만점입니다.
장작더미에 불을 붙이자 어두운 동굴이 환해졌어요. 그림자는 빛이 없으면 생기지 않아요. 빛은 무조건 똑바로 나아가는 성질이 있어 물체에 가로 막히면 물체의 반대편에 그림자가 생기게 되죠. 중요 개념은 색깔로 강조해주고 있어서 꼼꼼하게 읽어보며 머리속에 쏙쏙 넣어 기억해요.
빛나 뒤에도 그림자가 하나 ! 앞에도 하나!? 빛나 뒤에 빛이 없는데도 앞에도 그림자가 하나 더 있어요. 몰래 엿듣고 있던 그림자 첩자 였던것! 그림자 첩자에게 그림자를 붙잡힌 빛나는 꼼짝도 할 수 없게 되고 빛나의 그림자를 키워 그림자 괴물을 덮으면 물리칠 수 있다는데... 향이는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커다란 바위에 올라가 빛나의 그림자 위치를 바꿔보지만, 오히려 작아져버려요.
마법사 스넬리우스는 향이에게 점심시간 운동장에서 축구하던 때를 떠올려보라고 해요. 해가 머리 위에 있었을 때는 발밑에 있던 공이 작아졌었고, 수업이 끝나고 오후에 운동장에 나가면 그림자가 길게 늘어졌다는 것을 기억해내고는 얼른 바위 아래로 내려갔더니 그림자가 길어졌어요.
그림자 첩자를 덮을 생각에 뒤로뒤로 가다보니 그림자가 희미해져버려요. 빛이 약해지니 그림자도 약해지는 것을 알고 횃불을 적당한 높이로 들고 다시 빛나 쪽으로 다가와 그림자 괴물보다 크고 선명한 그림자를 만들어 덮어 물리칠 수 있었어요. 시행착오를 거치며 스토리 속 녹여낸 초등과학, 초등수학 개념을 통해 문제해결을 하는 과정은 너무도 쉽게 이해가 되는거죠. 또한, 스토리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적, 수학적으로 풀어나가며 생각하는 힘이 자라고 논리력을 키울 수 있게 되네요.
스토리가 끝날때마다 만나게 되는 도전, 빛의 나라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알고 있는 것을 말해보며 스스로 정리해봄으로써 정확하게 알고 갈 수 있는거죠.
그리고 빛에 대해 깊이 있는 내용으로 자세하게 부연설명을 해주고 있어 폭넓은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어요. 빛에는 다양한 색이 있어요. 말을 듣자 마자 아이가 하늘이 왜 파랗게 보이는지 알겠다고 하네요. 예전에도 한번 설명해준적이 있어서 생각이 났던지
색깔마다 각 파장의 길이가 다른데...빨강은 길고, 파랑은 짧고 대기중에 공기 입자와 충돌하면서 사방으로 퍼지는 산란이 일어나게 되는데... 낮에 파장이 짧은 파랑색이 빛의 산란이 빈번하게 일어나게 되어 하늘이 파랗게 보이게 되는거라고 합니다. 그럼 우주정거이나 달에서는 하늘이 무슨 색으로 보일까라고 질문하니 우주에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빛이 있어도 산란이 일어나지 않아서 어두운 검은색이라는 것은 어렵지 않게 생각하고 말할 수 있었어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알고 있던 내용도 더 정확하게 알아갈 수 있고 그렇게 내 것으로 만들며 더 재미있어지는 초등수학, 초등과학입니다.
요즘 초등논술에 대비해서 책읽고 글쓰기를 꼭 해보고 있는데... 읽고서 개념정리도 하고 생각도 적어보네요. 재미있게 읽었던만큼 머리에도 기억에 잘 남아 술술술 써지나 봅니다. 읽어보고 이상한 부분은 다시 수정도 하면서 논리력이 그만큼 자라게 되는것도 보이고,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없어졌어요.
자음과모음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초등수학, 초등과학 교과연계가 너무 잘 되어 있고 아이 생각처럼 스토리텔링 스토리 속 사건을 과학적으로 문제해결을 한다는 것에 너무도 재미를 주고 있어요. 과학자가 되는 기분도 들게 하고, 수학적, 과학적 융합사고력으로 생각하고 경험할 수 있는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생각의 힘을 키워주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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