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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을 희망하는 학생으로서 이 책은 많은 해답을 주었지만, 동시에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스스로 풀어야할 질문 또한 많이 던졌다. 왜냐면 이 책에서 중요하게 말하는 바 중 하나가 결국 모든 회사에 적용시킬 수 있는 Silver Bullet은 없고, 본인의 조직에 맞는 게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야한다는 것이다. 글을 읽는 느낌보다 코칭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 보기가 편하고 금방 끝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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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와 관리자를 위한 조직관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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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의 인사팀이 일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다.
하지만, 인사의 이상적인 역량은
그럼, 인재집착 경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페이팔 문화는
명확한 방향을 수립하고, 확신을 갖고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
■ 면접 질문
■ OKR
보너스나 승진, 판에 박힌 평가를 하기 위함이 아니라
■ 승진
■ 탤런트 리뷰
■인재 육성 전략의 주요 원칙
■ 조직의 세가지 화두
■ 다국적기업이 원하는 세 가지 역량
직원을 채용할 때는 머리를 차갑게,
#통찰력 #전문지식 #도덕성 #대인관계 #커뮤니케이션 #글로벌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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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HR의 시대입니다. 인재를 잘 관리하지 못하는 기업이나 사장님은 더 이상 휘하의 직원들에게 창의성을 뽑아내지 못하며 이들로부터의 창의성 안출 없이 기업이나 비즈니스가 잘 굴러갈 리 없습니다. 한국 최고의 HR 전문가인 저자가 새롭게 고안한 인재집착경영 프레임워크를 개관하고 난 느낌은, 이제는 이렇게까지 해야 트렌드에 부응하겠구나 같은 절박함, 그나마 다른 경쟁자들보다는 앞서 이 시스템을 채택해야 남들이 못 내 본 성과를 내겠구나 같은 약간의 희망, 마인드셋 같은 걸 얻을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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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HR은 단순히 직원 채용 및 해고, 월급 및 복리후생을 제공하는 부서가 아니다.' 라는 점을 알려주었습니다. 성공적으로 성장한 다국적기업에서는 인사부의 주도하에 인사부의 본질적 존재 이유에 대해서 끊임없이 토론하고 스스로의 정체성(identity)을 정립하는 데 상당히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래서, 다국적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은 대체적으로 HR을 동전의 양면과도 같이 비즈니스 파트너 내지는 독립적이고 주도적으로 비즈니스의 성공을 조력하는 본부로 인식하고 그런 역할을 해주기를 공공연히 강조합니다. (p.23) 국내 기업과는 달리, 오래전부터 다국적기업들은 조직 문화, 조직 개발, 커뮤니케이션, 변화 관리팀을 만들어 이 영역에 집중했고, 최근에는 최고 문화 책임자(Chief Culture Officer)라는 직책까지 만들어내 문화를 창조하고 확산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p.31) 인사 담당자라면, 인사팀에서 나를 어떤 방식으로 평가하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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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집착경영이란 인재에 집중하는 건강한 집착. 인재를 경영과 비즈니스의 중심에 두고, 기업의 경쟁 우위 확보 및 유지의 큰 동력으로 믿는 자세를 말한다. 모든 비즈니스의 성공은 인재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모든 기업은 불확실성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그리고 어떤 전략을 쓸지에 대해 결정해야 할 순간이 오게 마련이다. 유명한 기업들의 성공 뒤에는 급격한 변화가 몰고 온 깊은 불확실성 속에서 이루어진 몇 가지 결정적인 전략적 선택들이 있었다. 이 중요한 선택들을 그르칠 경우 기업은 거듭되는 고통에 직면하거나 철저한 실패를 맛보게 된다.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전개되는 상황에 전략을 끊임없이 맞추어야 한다. 장황한 계획 사이클도, 어떤 외부 전문가도 올바른 선택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이 책은 인재 확보 못지않게 중요하지만 가장 소홀히 여겨지는 구성원과의 이별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부록에서는 현장 리더들이 실제 궁금해하는 실전 사례를 Q&A 형식으로 정리했다. 조직에는 인재들을 제대로 관리하고 육성하는 미래 지향적인 건강한 집착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지금은 ‘인재에 집착할 시간’이다. 이 책과 함께 우리 기업의 현실에 맞는 새로운 인사의 정석을 세워보면 어떨까. ?? 책 속으로: 다국적기업의 인사 시스템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한마디로 인사부의 본질적 존재 이유에 대해서 끊임없이 토론하고 스스로의 정체성(Identity)을 정립하는 데 상당히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노력과 고민은 철저하게 인사부 주도적으로 진행하면서 언제나 비즈니스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인재집착경영 #한준기 #쏭북스 #조직 #인력 #성과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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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은 자문사 회장님이 하신 "세상만사 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말씀에 가장 감동을 받았다고 하셨다. 좋은 이야기지만 당연한 말 아닌가? 했는데, 정말이지 절절하게 느낀다. 아무리 좋은 전략이 있어도 이를 실행하는 사람들 상태가 영 아니면 목표했던 성과의 반도 채 내지 못하거나, 혹은 역풍이 불 수도 있다. 즉 HR을 하려면 조직 내 우수한 인재 관리에 힘 써야 한다는 것인데, 이 책에서는 저자분의 HR 인사이트를
순으로 나눠 풀어 썼다.
나는 HR 담당자는 아니고, 어쨌든 우리 팀 인사권을 가진 중간관리자라 팀 내부 브랜딩에 힘쓰고 싶어 책을 쭉 읽어나갔는데, [성과 관리 프로세스]라는 말에 주목하였다. 아마 우리 팀 구미에 맞는 방식으로 변형해서 잘 써먹겠지.
저자는 외국계 글로벌 기업 여러 군데에서 일해서 해당 기업들에서 겪은 조직 구성원들의 성과 관리에 매우 익숙하다. 내용도 그가 직접 경험했던 에피소드를 모티브로 HR 개선을 목적으로 둔 독자들에게 개선방향과 행동 패턴을 제안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순서대로 읽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나, 그냥 본인이 필요로 하는 챕터만 골라 읽어도 좋다. 글로벌 기업의 조직 관리 노하우를 보는 것이 점점 유연해지는 팬데믹 이후 인사 문화를 다잡는 데 유용할 것이라 본다.
다만 내 생각에 여기서 제안하는 방향을 다 받아들인다기보다는, 큰 얼개만 활용하고 나머지 내용은 깡그리 잊는 것이 더 좋지 않나 싶다. 특히 스타트업이라면 더욱 더. 젊은 CEO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바로 '성공 패턴을 찾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글로벌 유니콘 회사들의 성공 비결을 공부하면 공부할 수록 좋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해선 안 될 일이다. 성공한 선두주자의 패턴을 따라하는 것은 뭐 말 그대로 흉내를 내는 것인데, 이 흉내내기가 선발주자와 동등하거나 그에 준하는 수준까지 따라가지 못하면 실패로 끝날 뿐이다.
물론 나도 아직까지 어떻게 해야 완벽한 조직을 꾸리고, 100% 보장된 성공을 할 수 있는지는 모른다. 그런 것치곤 올해 성과가 지나치게 좋았는뎈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조직을 안정적으로 쓰고 싶은 사람에게 뭘 권해야 하는지는 안다.
"남이 어떻게 성공했는지는 신경쓰지 마라. 의심하는 사람은 아예 쓰지를 말고, 일단 썼으면 의심하지 마라."
(적어도 우리 대표님은 뒷문장을 충실히 지키셔서 나의 쓰임새를 거의 탈지구급으로 활용했다고 볼 수 있닼ㅋㅋㅋㅋ)
그리고 남의 성공 프로세스를 찾는 대신 그 프로세스를 무시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 조직에 맞는 성과관리 체계를 고안해내는 것보다 그 실행이 더 중요하다. 다음으로 사람을 뽑을 때는 그 사람의 전문 지식보다는 그의 습관과 성격에 더 초점을 맞출 것. 기술과 지식은 배우면 되지만, 조직에 녹아들기 위한 성격적 특성을 배울 순 없고 자기가 알아서 맞추는 건 더 힘들다. 리더와 인사권자들은 가급적 '최상의 적임자'를 찾고, 그들과 함께 무엇을 할 지 생각해야 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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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수준의 관리 방법이나 수단을 보이는 상위 기업은 하위 기업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이익을 내고, 연간 성장률이나 생산성이 더 높다고 한다. 우수한 관리기법이 주는 이점을 고려하면 기업들은 당연히 전략보다도 효과적인 조직 관리에 힘을 써야 할지도 모른다. 이 책은 톱클래스 다국적 기업들의 6가지 사람과 조직 관리 노하우를 담고 있다. 1장에서는 인사부의 철학과 존재의 이유, 2장은 인재 선발 기준이 무엇인지, '진짜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 3장에서는 성과 관리 프로세스로 평가와 보상에 관련된 주제를 다룬다. 4장에서는 조직 내 갈등 해결과 의사 결정의 법칙, 5장은 톱티어들의 인재 육성 전략과 구성원의 커리와 향후 진로까지 챙기는 조직의 미래, 6장은 인재 확보만큼 중요한 인재와의 품격 있는 이별법에 관한 내용이다.
회사의 경영자라면 누구나 빠른 성장과 제대로 된 인사 시스템과 비전을 갖고자 할 것이다. 최고 글로벌 기업 중 하나인 구글은 성과 관리제도로 유명하다. 조직의 구성원이 최상의 직무 수행 활동을 하여 조직 성과 목표를 달성하도록 피드백과 코칭을 제공하고 조직의 인적*물적 환경을 구축하는 체계적인 성과 향상의 조직 관리 방법이다. 이 제도가 최상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경영진과 리더들은 인재 조직 관리에 고민과 성찰을 통해 현재 어떤 조직 환경에 처해 있는지 신중하게 점검해야 할 것이다. 조직 내 변화는 쉽지 않다. 간혹 저항을 불러올 수도 있다. 새로운 변화가 자신의 이익이나 지위를 손상시킨다는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고위 경영진들은 조직원 역량 개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조직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한 인식이 필요하다. 또한 CEO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CEO가 직접 나서서 지속적인 소통, 메시지 강화 등을 통해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직 내 정치 및 문화를 바꾸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 책은 리더의 관점에서 한 구성원이 직장 내 고용 생애 사이클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관리하는 방법을 담았다. 저자는 다국적 기업에서 직접 경험했던 사건사고를 모티브로 개선 방향이나 행동을 제안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순서와 상관없이 자신에게 필요한 주제부터 찾아 읽으면 되고, 인사와 조직 관리 역시 이미 코로나 팬데믹을 기점으로 변하고 있다. 다국적 기업들의 사람과 조직 관리 노하우를 살펴보는 것이 노동시장의 구조나 기업의 문화의 흐름을 유연하게 따라가야 하는 현실에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