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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던 그림책 <원시인의 하루>가 2편이 나왔다. 이번 편은 원시인들이 도구를 만들었던 방법과 그것을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해 설명하면서 도구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고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도구를 제작하기 위해 적당한 크기의 돌을 구하는 방법에 대한 부분이었다. 나는 단순히 적당한 크기의 돌을 주워와 만들었겠거니 생각했지만, 책에서는 큰 돌에 작은 돌을 던지거나(던져떼기), 돌이나 뿔로 직접 쳐서 원하는 모양을 떼어내는 방법(직접떼기), 뼈나 나무 등을 쐐기로 삼아 떼어내는 방법(간접떼기) 등 생각보다 다양한 방법을 보여주어 놀라웠다.
이번 편에서는 원시인들의 도구를 따라 만드는 팁을 알려주는 덕분에, 아이와 자연으로 나들이를 가거나 캠핑을 갈 때 주변 재료들을 이용해 따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밖에 나가기 어렵다면 돌이나 나무, 식물 줄기를 대체할 만들기 재료를 준비하여 모형을 만들어봐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다. 우리의 경우는 대나무와 식물 줄기 대신에 나무젓가락과 실을 이용하여 뗏목을 만들어보려 한다. 재료를 엮어 완성하고 물에 직접 띄워 보는 경험은 아이에게 재미있는 놀이이자 공부가 될 것 같다.
어릴 때 박물관에서 지루한 설명과 함께 보았던 석기 시대의 유물에 대한 기억들은 날아가고 없는데, 이 책을 통해 재미있는 그림과 간결한 설명으로 듣는 원시인들의 이야기는 머릿속에 쏙쏙 들어가고 기억에도 오래 남았다. 아이와 함께 박물관에 갈 계획이 있거나, 아이가 교과 과목에서 석기시대에 관해 배우고 있다면 이 책 <원시인의 하루>를 읽어 보길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직접 그들의 도구를 따라 만들어보며 원시인들의 삶을 재미있게 배우고 알아가길 바란다.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두찌가 좋아하는 신석기시대! 왜인지 모르겠으나, 신석기시대에만 유독 관심이 많은 두찌에게 이번에는 원시인이들이 어떻게 도구를 만들고 사용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주었다. 도구를 만드는 편을 보다 문득 본인이 만들었던 빗살무늬 토기를 찾길래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엄마는 놀란 토끼눈으로 깜밖깜밖 했더랍니다 ㅋㅋ 갑자기 그걸 왜찾나..... 어디갔을까....ㅋㅋㅋ
이번 어떻게 도구를 만들까? 편은 지난번 배고파 꼬르륵에 이은 어린이 지식시리즈의 2번째 책이예요. 원시인들의 먹고 생활하고 발전하는 모습들을 주제별로 한권에 담아서 보여주고 있는 책이라고 소개했었지요. 지난번 배고파꼬르륵은 무얼먹고, 어떻게 먹고, 저장하고 했는지 살펴보았다면 이번편은 먹이를 구할때 어떻게 구했는지, 무엇을 사용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책이예요. 아마 우리 현대인들이 이렇게까지 살아갈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된 것. 바로 도구예요. 도구를 이용할 생각을 해냈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발전을 거듭해 만들어진 도구들. 그로인해 원시인들의 삶에도, 결과적으로 우리에게까지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날것으로 음식을 섭취했을거예요. 그러다, 화산재 또는 자연발화 등의 어떠한 원인으로 불이라는 것을 만나게 되었고, 그 불을 이용해서 음식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아냈을 거예요. 이렇게 한단계 한단계의 깨달음들이 현대의 우리를 풍족하게 해주었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했고, 생각'이라는 행동에 대해 새삼 대단하다는 마음이 들기도 했답니다 ㅎㅎ
원시인의 하루책은 어린이 지식시리즈답게 그림체가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유머러스해요 그래서 두찌도 깔깔대며 장면장면을 재미있게 보곤하는데요, 원시인들이 불을 구했을때 또는 도구라는 것을 만들었을때의 모습들을 하루의 시간으로 익살스럽게 보여주고 있어서 원시인의 삶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어요. 엄마도 재미있는건 안 비밀!ㅎㅎ
처음에는 도구라는 것을 만들 생각조차 못했을거예요. 자연속에서 있는 것들을 가져다쓰면서 무언가 좀 더 괜찮다?! 라는 느낌을 받았을텐고, 그러면서 점점 더 이걸로 짐승을 잡으면? 이걸로 집을 지으면? 이걸로 음식을 저장하면? . . 등등의 생각들이 발전하게 되었을거예요. 그렇게 인류는 점점 현대의 모습을 갖추게 되는 과정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활성화된 생각이 뇌를 발달시키게 되었고, 서로 협력하고 의논하다보니 소통의 언어가 생겨나게 된거죠. 지금은 너무나 많은 도구들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인지라 때론 도구의 노예가 되어 우리를 피폐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우리가 왜, 어떻게 도구를 사용하게 되었고 그것이 주는 유익이 무엇이었을지 한번쯤 생각해본다면 도구의 노예가 되는 일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 무튼,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점은 도구를 사용한다는 것이예요. 그것으로 엄청난 발전을 이뤄낸 것만은 분명하니까요! 잠시나만 옛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엿보며 오늘도 감사함을 느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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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아이에게 원시인의 생활을 알려주고 싶어서 그림책을 선택했어요. 글밥도 적고, 귀여운 그림이라 아이도 관심을 가지고 책을 보더라고요. ㅎㅎ 즐거운 원시인들의 생활을 보며 선사 시대의 생활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단순한 돌멩이를 놀랍게 발전시킨 원시인들!! 동굴에서 생활하는 모습, 옷, 음식 등을 살펴보니 자연스럽게 원시인들에 관심을 가지더라고요.ㅎㅎ 돌멩이를 가지고 도구를 만드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하는 아이 ^^ 이곳저곳을 보며 생활 방식을 알게되었어요. 아이들 수준에 맞게 설명을 해주니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았어요. 저는 원시인들이 진화를 했다는 상징 기록편이 재미있었네요. ㅎ 아이들에게 선사시대를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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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화사에서 나온 원시인의 하루 에요 책의 그림이 아기자기 하고 글 밥도 적어 보여서 저학년 친구들이 읽는 책 이라 생각하고 7월부터 나온 원시인의 하루 꼬르륵 배가 고파를 보지 못해서 아~~ 너무 아쉽네요 책의 그림이 귀엽죠?? 친구들이 역사를 공부할때도 선사시대의 역사를 너무 재미있게 이해 할 수 있게 되어있더라고요
선사시대에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 사용을 하면서 불편한 점들을 개선하며 습득 하는 부분들을 그림과 함께 너무 재미있는 구성으로 되어있어요
그림이 많아 보이지만 실상 읽어보면 또 안그런게 글자가 작게 있어서 읽을 내용이 많이 있거든요 원시시대의 하루를 읽다가 보니 요새 사람들이 편리하게 살고 있구나 생각도 들고 캠핑을 다니는 사람들이 지금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도구 제작 방법도 있더라고요 야생에서 끝이 필요할때 덩굴과 나무 껍지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방법 성냥이 없을때 불을 피울 수 있는 방법등등이요 지식쑥쑥을 통해서 원시인들의 삶에서 얻어진 정보도 같이 알 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역사공부를 하기 좋은 '원시인의 하루' 기대가 마구마구 되요~ 4권까지 원시인의 하루가 나올 예정인데요 원시인들이 어떻게 놀고 먹고 입고 살았을지 궁금한 친구들 함께 읽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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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하루] 어린이 지식 시리즈 제2탄 만나봅니다.
어린이 지식 시리즈 제2탄 원시인의 하루 : 어떻게 도구를 만들까? 글그림. 돤장취이 스튜디오 / 옮김. 김영미
작가는 [고대인의 하루] 시리즈 중 [황제의 하루]는 '중국 초등학생 필독 도서 목록'(2020년) 2학년 도서 목록에 수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동서 분야에서 300여 타이틀의 도서를 제작했네요.
[원시인의 하루]는 표지만 보아도 원시인 이야기! 알 수 잇는 도서라 아이가 좋아한답니다. 캐릭터와 동물들의 모습으로 이해하기 쉬운 도서랍니다.
'원시인 대백과'를 만나면서 지식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단순한 돌멩이를 놀랍게 발전시킨 원시인들의 '하루'를 따라가면서 선사 시대 생활을 체험합니다.
원시인들의 '도구 제작 방법'과 '지식 쏙쏙' 등으로 다양한 지식들을 정리해 준답니다.
'도구의 발전 과정'으로 여러 가지 석기 제작법과
'석기 박물과'의 석기 종류와 명칭, 특징 등도 알려주니~ 그림으로 보면서 익힐 수 있어 미취학부터 보기 좋은 도서랍니다.
'하루'라는 시간의 흐름으로 선사 시대 생활 모습과 진화의 역사를 한 번에 배워본 '원시인의 하루 : 어떻게 도구를 만들까?'였답니다.
이제, 3탄과 4탄 내용 기다려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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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 역사를 하루라는 시간 동안 배울 수 있는 <원시인의 하루>를 만나봤습니다.
역사를 그림책으로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참 매력적인 책인데요.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까지의 모습을 담고 있어서 역사에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답니다. 어린이 지식 시리즈는 1탄부터 4탄까지 있답니다. 꼬르륵 배가 고파! / 어떻게 도구를 만들까? / 오늘은 어디서 잘까? / 오들오들 너무 추워! 제가 만나본 책은 원시인의 하루 : 어떻게 도구를 만들까? 입니다.
우리가 매일 당연하게 여기는 생활 속 편리한 것들 그리고 한끼의 끼니마저 원시인들은 큰 수고로움을 거쳐서 얻을 수 있었지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던 그 시대의 이야기 속으로 여행하기 좋은 책이랍니다. 인류 진화 역사의 단계를 하루로 압축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불피우기, 돌을 다루기, 배 만들기, 진흙이용하기 등 다양한 주제가 등장하지요.
주제별로 진화의 단계를 하루에 담아놓았기 때문에 개념을 정리하기가 수월하답니다. 그림도 귀엽고 재밌어서 아이들이 관심있게 보네요. 교과서에서는 짧게 다루는 원시 사회의 시간을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 설명도 자세하여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원시인의 하루 : 어떻게 도구를 만들까?>로 역사 공부의 시작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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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박물관에 가보면 모형으로 잘 나와있다. 그냥 역사 수업 시간에 첫 스타트로 지나쳤던 원시인을 실물로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 신기하고 재미있던 기억 그대로 책 『원시인의 하루』도 녹아들어가 있어 자꾸 보고싶게 만든다. 아이도 어른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귀염 뽀작 원시인들이 박물관의 실물을 보듯, 애니메이션을 보듯 실감나고 재미있게 잘 표현된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가 가득하다. 아까 언급했듯이 역사관련 수업이 시작되면 무조건 이 원시인 얘기부터 한다. 원시인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어떻게 발전해왔고, 뗀석기, 간석기 등등 도구를 썼으며,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등등 시기를 언급한다. 그렇게 한 두 시간 안에 구석기와 신석기를 마스터하면 머릿 속에 남는게 별로 없다. 아니 몇 백만년의 시간을 빛의 속도로 끝내버리면 어쩌란 말인가. 이 책은 그런 고민에서 그 인류의 시작 시간을 되돌아보고, 유물에 근거해 상상해 보고, 어린이 독자를 위해 오늘날의 언어로 표현한 책이다.
그렇다고 정보가 부족하지도 않다. 해가 뜨고, 쨍쨍하고, 구름이 끼고, 가장 높은 곳에 떠있고, 서쪽으로 넘어가고 등등 원시인이 살았던 시대를 상상하여, 그들이 하루종일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고 무엇을 생각했을지 유물에 근거한 사실과 상상에 바탕을둔 재미가 잘 어우러져있다. 그저 역사 공부 스타터로만 스쳐지나갔던 원시인에 대해 잘 표현된 재미있는 동화책 한권을 만났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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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출판/돤장취이 스튜디오글그림/김영미 역 <원시인이 하루: 어떻게 도구를 만들까? >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유아나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 읽어 주었을 때 흥미를 끌어 주면서도 얻게 될 지식이 많은 책인 것 같아요. 어린이들이 5세 이상만 되어도 옛날 사람들이 사용했던 물건들에 대해 이해하게 되는데 우리 조상의 첫 도구, 구석기 시대의 유물들에 대해 자세하고 재미있게 담겨 있네요. 돌을 떼서 도구를 삼았던 과정을 다른 책들은 그저 떼어서 만든 도구이기에 뗀석기다 정도로 설명해 주는데 이 책은 뗀석기의 종류도 다양하게 설명해 줍니다. 또한 불의 사용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그림으로 자세히 그려주니 참 재미있네요. 불이 구석기 시대에 획기적인 도구로 사용 되면서 많은 것들이 변화하기 시작했는데 그 중 불을 얻기까지의 시행착오를 보여줍니다. 한국사 첫부분에 늘 등장하는 불의 사용에 대해 이렇게 시행착오를 겪는 이야기를 담은 책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아이도 무척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발명한 도구를 사용해 사냥을 하는 장면을 보니 앞선 도구들이 어떤 용도로 어떤 상황에 쓰여졌는지 이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갖추지 않았던 인류의 조상들이 점차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그림이지만 실감나게 표현 되어 있어 초등 저학년들까지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것 같았아요. 장마다 중간부분에 지식쏙쏙이라는 파트에서는 자세한 설명이 덧붙여 있습니다. 돌팔매를 만들기 위해 돌을 떼어 만들고 덩굴과 나무껍질을 사용해 돌에 묶을 수 있는 줄을 제작하는 과정이 나옵니다. 이 돌팔매를 예를 들어 보면 외줄에서 두 줄, 세 줄 돌팔매로 견고 히 발전 되었다는 점을 이 지식쏙쏙 부분에서 설명해 줍니다. 꼼꼼하게 읽어 두면 추가 지식 까지 얻을 수 있는 셈이죠. 책의 끝머리에 도구의 발전 과정에 대해 각 도구의 그림을 그려 놓았는데 점차 어떤 용도와 어떤 모양으로 바뀌어 가는지 한눈에 파악하기 좋았습니다. 유아부터 초저까지 인류 도구에 대한 이해를 재미라는 요소와 함께 알려주고 싶다면 이 책이 매우 적당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도구의발전 #원시인의하루 #어떻게도구를만들까 #돤장취이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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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의 제목은 <원시인의 하루, 어떻게 도구를 만들까?> 입니다.
서울문화사에서 나온 <원시인의 하루>시리즈구요, 원시인의 흥미로운 하루를 통해 선사 시대 생활을 알아볼수 있도록 한 그림동화책 입니다. 함께 살펴볼까요 현대를 살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는 가스 불로 밥을 짓고(혹은 전기로 ㅎㅎ), 옷을 입고, 꾸미도 이런 모든 일들이 너무 당연하면서도 간단한 일이지만 우리의 조상들은 이 기술을 익히기까지 아주 긴 시간이 필요했다는 말로 시작이 됩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신비한 대자연에 맞서 싸워 물과 음식을 구하고 생존의 법칙을 깨우쳐야했기에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이를 통해 인류가 세상을 바꾸게 되었다고 하지요. 고대 문명의 원시인이 어떻게 불의 사용법을 알게 되고, 도구로 사냥을 하여 편리한 생활을 하게 되었는지.. 간단한 도구와 또 다른 도구가 합쳐져 어떻게 인류의 개척 능력을 키워주고 생존 공간을 넓혀 주었는지를 원시인의 하루라는 시간동안 글과 재미난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다른 마을에 가서 불씨를 빌려오는 원시인, 나뭇가지를 이용해 불씨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한 원시인을 통해 우리도 야생에서 불이 필요할 때 라이터나 성냥이 없더라도 나무를 문질러 불씨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구요, 원시인들이 석기를 더 견고한 복합 석기로 만들기 위해 구멍을 뚫는 기술을 발명했다는 것도 알수 있었네요. 또한 강을 넌너기 위해 뗏목을 제작한 원시인들의 모습을 통해 (그럴 일 없기를 바라지만^^) 혹시 무인도에 갇히게 되더라도 대나무 뗏목을 만드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연히 진흙을 구우면 단단한 덩어리가 된다는 것을 발견하여 이후 진흙으로 토기를 만들게 되었고, 우리가 쓰는 공책처럼 원시인들도 매듭을 짓는다는 등의 방식으로 기록을 했다는 것이 참 신기했네요. 읽고보는 내내 <고인돌가족 플린스톤>이 생각났어요. 진짜 재밌게 본 영화인데..(무려 94년 영화랍니다^^;;) 책도 읽고 영화도 같이 보아도 좋을거같네요.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지금 바로 신기한 고대 문명으로 떠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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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타임머신을 사용할 수 있으면 가보고 싶은 시대가 참 많습니다. 그러나 타임머신이 없어도 여행을 하는 방법이 있죠. 책을 통해서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오늘은 원시시대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소개해요. 어린이 지식백과 시리즈로 나오는 책인데요. 원시인의 하루 - 2편 어떻게 도구를 만들까?입니다. 지금은 컴퓨터도 있고 다양한 기계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도구로 사용됩니다. 특히 스마트폰은 인간 신체의 한 부분처럼 가까이 두고 지내는 것 같아요. 과거로부터 발전을 해서 오늘날에 유용한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이런 도구들의 시작을 알려주는 책이라서 흥미로워요. 이 책은 원시시대의 생활 풍경은 어떠했고, 어떤 도구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귀여운 그림으로 설명하는 책입니다. 크기가 큰 그림책이라서 몰입하여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캐릭터였어요. 원시시대 사람이나 동물들의 표현이 매우 귀엽고 생동감이 느껴져서 아이들도 좋아했습니다.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이나 자연에 있는 모습을 보면 참 행복해 보여요. 뭔가 거창한 놀이를 하지 않아도 자연에서 주어진 것들로 자신들의 놀이를 찾는 모습이 신비롭기도 하고요. 원시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보고 있으니 쓸데없는 스트레스도 없어 보이고 인간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어요. 끊임없이 남과 자신을 비교하고, 누군가를 판단하고 판단 당하고,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큰 것을 바라고, 미래를 위하여 현재의 시간을 희생하는 삶...... 요즘 이런 시간들에 대해서 묵상을 하다가 원시시대 이야기를 보니까 복잡한 고민이 좀 밀려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역사 지식, 인류의 진화, 원시시대의 생활상에 대한 지식을 전할 것이고 어른에게는 자연 속에서 뛰어놀던 동심을 자극하는 책이네요. 원시인의 하루.. 삶이 심플해 보여요. 이렇게 살아 보는 것도 좋겠어요. ㅎ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