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알베르 카뮈 의 반항하는 인간이란 책 때문입니다. 반항하는 시 에서 랭보와 함께 언급되어 있고 그 내용을 대략적으로 검색해본 결과 예술가들한테는 필독서로 읽혀진다는 언급도 있길래 궁금증이 증폭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대략적인 그 당시 시대상과 내용으로는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이란 시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인간의 악과 증오를 때문에 신을 부정하며 악과 선의 경계가 불분명해지는 주인공, 말도로르. 다시 말해 니체 철학 이후 종교가 가진 내세, 천국과 지옥, 신에 대한 믿음이 흔들린 그 시대상의 혼돈을 판타지적으로 나타냈고 그 점이 초현실주의자들에게도 알려지게 되어 많은 영감들을 주었던 책.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