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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세제를 산 아주머니가 1만원을 내밀자 카운터 꼬마는 불과 몇 초 만에 2,150원을 거스름 돈으로 내밀어요. 카운터를 오래 본 사람이라면 이미 몸에 벤 계산 습관이라 그랬겠지만, 이 아이 최강수는 만 원에서 물건 값을 계산하는게 아니라 1을 뺸 상태 9,999원에서 물건 값을 빼고 자릿수를 내리지 않했기 때문에 빠른 계산을 할 수 있따고 말하네요. 베다에서 온 암산 선녀는 강수의 수학 능력을 알아보고, 강수를 수학무공학교로 강수를 데려오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사실 암산 선녀는 강수의 아버지 최강산을 데리러 온 것이였어요. 최강산이 없는 사이 베다 세계 곳곳에는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옛날 베다 세계를 혼란으로 몰아넣고 베다 세계 9개국의 최고 수학술사 9명에 의해 봉인된 수학 마왕이 다시 돌아온 것 같다는 소식이 있었기 때문에 강산의 힘이 필요했던 거지요. '순사국' 정부는 수학무공학교에 최고의 수학술사들을 빨리 양성하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최강수가 베다로 따라 오게된 이유는 하나예요. 수학비무대회에서 우승을 하면 소원을 하나 들어주게 되어 있는데, 강수가 우승을 하고 아버지의 수학술사 자격을 다시 돌려달라고 소원을 빌 생각이였거든요. 책에서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을 다양하게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아까와 반대되는 방법인데 99 더하기 38의 정답을 내는 방법은 99에 먼저 1을 더해서 100 더하기 37로 빠르게 계산하거나 48 더하기 25를 할때는 48에 2를 더해 50 더하기 23으로 빠르게 답을 낸다. 참 기발하더라구요. 수학의 탑에서 마지막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강수는 지하 수련장에 들어가는 것으로 1권의 이야기가 마무리 되어요. 책은 초등 1~4학년의 사칙연산 교과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베다 세계의 수학무공학교 이야기를 판타지 소설처럼 재미나게 접목했어요. 수학이라면 무조건 지루하다 생각 할 아이들도 한 단계씩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모습과 수학마왕과의 대결을 기대하며 흥미롭게 읽을수 있을것같아요. 아이는 학습지를 오래 해 온 편인데 학습지의 장점이자 단점은 바로 반복학습이잖아요. 저도 어릴때 그게 꽤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마침 아이가 정체기에 걸려서 지루해 하고 있던 참이였어요. 헌데 책에서 강수는 '계산을 반복해서 훈련할 때만 실력이 는다'고 아버지께 배웠다 알려주고 있네요. 덕분에 빠르되 정확하게 계산하는 방법은 반복훈련이라는 걸 아이에게 명심시켜 줄 수 있었어요. 지루한 수학을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먼저 최강수학술사를 읽어보라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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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수학술사 책은 초등 1~4학년 사칙연산 교과 과정 연계 도서로 이야기 안에 계산 비법이 들어있어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해지는 시간 함께해요 가상으로 존재한다는 베다세계 수학 계산법 모험을 떠나요 암산선녀를 만나서 퍼센트 계산 방법을 배숴보아요 만원 기준으로 10프로가 천원이기에 이만원일때는 천원 더하기 천원으로 계산하여 2천원이라는 답이 바로 나올 수 있는 것이에요 더하기를 더 빠르게 암산하는 비법! 99더하기 38을 99에서 1을 더하면 100의 값을 내고 38에서는 1을 빼주어 37의 값을 내어 100과 37을 더해서 137이라는 계산값을 쉽게 구할 수 있어요 기존 더하는 방법과는 색다른 방법이에요 무공학교의 계산법이지요 강수는 최강 수학술사가 되기 위해 신성한 탑의 시험을 도전해요 최고의 수학술사가 되려면 사칙연산 뿐아니라 속도까지 내야되요 아버지 최강산에게 수련 받아서 툭탁훈련으로 관문을 통과하다가 마지막 관문을 남겨놓고 쓰러져요 부족한 계산술은 지하 수련장에서 연마 해보겠다는 강수 어떠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는지 다음 권에서 만나 볼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쾌속 계산법을 하는 방법이 정리되어 배워보고 그 방법으로 풀어보며 연습을 해볼 수 있어요 처음 접하는 계산법인 만큼 재미도 있고 이런방법도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여 이야기에 푹 빠져 재밌게 읽는 초등수학 배우기 좋은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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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사칙연산의 늪에 빠지게 되었다. 하기 싫어서 헤어 나오고 싶지만, 발버둥 칠수록 더 깊게 빠지게 된달까. 덧셈, 뺄셈, 곱셈의 원리를 이해한 아이는 연산을 마주할 때마다 다 아는 건데 왜 또 해야 하냐고 물었다. '연습을 더 많이 해야 빠르게 실수하지 않고 풀 수 있어.'가 내가 할 수 있는 답변의 전부였다. 연산은 지루하다. 다 알고 있는 걸 숫자만 바꿔서 또 해야 하니 아이 입장에서 지루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많은 세월 연습으로 다져진 나에겐 쉽게 답이 나오는 문제들도 아이는 처음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가야 한다. 푸는 방법을 모르지는 않지만, 그 과정이 지루하게 느껴지기 충분하다. 연산 문제집을 내밀 때마다 '하기 싫어, 지루해, 다 아는데 또 해야 해?'를 외치는 아이에게 건네면 좋을 책! 아이에게는 지루함의 대표인 사칙연산을 소재로 재미있는 글을 만들어 냈으니 권하지 않을 수 없다. 「최강 수학술사」에는 강수라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강수는 최강수학술사 3인방의 아들 중 한 명이다. 이 책은 강수가 암산 선녀를 만나 수학무공학교에 입학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수학무공학교에서는 선생님이 부르는 사람만 수학의 탑에 들어가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만약 문제를 못 풀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무서운 시험이다.) 강수가 사기셈의 말에 억지로 수학의 탑에 들어가게 된다. 탑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후에 암산 선녀에게 발견된 강수는 레벨 1이 아닌 레벨 4에서 쓰러져 있었다. 강수는 학교의 규칙 위반한 벌로 퇴학을 당할지, 지하 수련장에 가서 한 달 동안 혼자 있을지를 선택하게 된다. 지하 수련장은 도깨비가 사는 위험한 곳이다. 강수는 결국 지하 수련장을 택하고, 지하 수련장에 들어가는 것으로 1권은 마무리가 된다. 평소 판타지나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이 책을 술술 읽어 나갔다. 소재가 본인이 싫어하는 수학 사칙연산이라는 건 잊은 듯이 보였다. 책 중간중간 사칙연산을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되고 있다. (물론 이야기에 녹아 있어 학습적으로 등장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99 더하기 38의 경우 한 쪽은 더하고 한쪽은 빼라고 알려 준다. 99에 1을 더해 100으로 만들고, 그다음 38에서 1을 뺀 37을 더하는 식이다. 어른들의 기준에서는 이게 무슨 비법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아이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적 팁을 즐겁고 가볍게 접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야기 자체가 흥미진진하다보니 아이는 책장을 덮으며 바로 2권도 보고 싶다고 했다. 책 한 권을 통해 수학, 특히 사칙연산을 대하는 아이의 태도 자체가 단번에 바뀔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수학이 지루한 것만은 아니라는 걸 느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 책을 통해 수학이라는 과목을 흥미롭게 느꼈던 것처럼 앞으로 근 10년은 더 해야 할 수학 과목을 조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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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무공학교가 있는 베다가 배경이다. 베다는 나라가 아니라 다른 차원의 세계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와 비슷하지만 수학술사들이 계산을 빠르게 하도록 배우고 성장한 곳이고, 계산을 빠르게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곳이다.. 당연히, 베다를 차지하려는 수학마왕이 이끄는 악한 세력도 있고, 그것을 지키고자 하는 수학 무공학교도 있다.
이 무공학교에 최강수라는 아이가 입학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강수의 아버지 최강산도 수학술사였지만 추방당해서 지금은 수련을 떠난 상태이고, 어머니인 신속선녀 역시 남편을 찾아 떠나면서 강수를 암산 선녀에게 맡기게 된다. 암산선녀는 수학 무공학교의 선생님이다. 모범산 교장의 부탁을 받고 강수의 아버지인 최강산을 만나러 왔다가, 강수를 맡게 된 것이다.
강수는 역시 부모를 닮아 수학에 재능이 있지만, 아직 수학 무공에 익숙하지 못해서 수학 학교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러나 그냥 기죽고 있을 주인공은 당연히 아니다. 친한 친구 지수와 기범을 만나게 되고, 열심히 계산 연습에 매진한다. 또, 강수를 괴롭히는 사기셈과 나깐죽 같은 아이들과 갈등을 겪기도 한다.
꾸준히 노력해서 수학의 탑 테스트에 통과하려고 노력했지만 이번에는 낙방한 강호. 하지만 사기셈과 나깐죽이 강수를 놀려대며 수학의 탑에 들어가는 문이 열려 있으니, 가서 통과해 보라고 약올리는 것에 화가 나서 수학의 탑에 들어가게 된다.
과연, 강수는 수학의 탑에서 모든 문제를 성공적으로 풀었을까? 강호는 생각보다 많은 단계를 통과해서 풀어나간다. 꾸준히 노력하고, 멈추지 않으려고 하는 강수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노력하는 아이들이 현실에도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된다. 멈추지 않고, 스스로 달라지고 변화하려는 사람은 어른들도 흔치 않으니 말이다.
다음편에서 강수의 지하수련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덧셈 뺄셈의 단순한 계산 말고, 조금 더 재미있는 문제 풀이가 곁들여지면 좋겠다.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는 재미있는 수학 동화가 필요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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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수학술사>는 아이들의 암산능력(이책에서는 쾌속 계산이라고...)을 키워 줄 수 있는 수학소년 최강수의 모험담을 담고 있는 어린이 소설이다.
이 책은 총 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산수국의 시골마을 탈레스에서 돈 계산을 하며 부모님의 일을 돕는 아이 최강수. 어느날 찾아온 수학술사 암산선녀를 통해 강수의 아버지 최강산이 수학국 최고의 수학술였음을 알게 된다. 아버지가 억울하게 쫓겨났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수학비무대회에 참가를 목적으로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수학무공학교에 입학하는 과정을 그렸다. 2장은 최강 수학술사가 되기 위해 위험한 수학 모험을 치르고, 그 벌로 지하 수련장으로 들어가는 최강수의 선택이 이어진다. 이야기는 2장으로 끝나지 않는다. 지하 수련장으로 들어서는 최강수 이야기는 2권에 계속될 예정이다. 책은 중간중간 만화도 삽입 되어 있다. (한편으론, 차리리 모두 만화로 만드는게 어땠을까 싶다....) 딱딱한 교과서를 떠나 수학소년이 격는 에피소드들로 이해하기 쉽게 접근시키려는 의도가 눈에 띄는 부분들이 있어 몇개 정리한다.
“아까부터 이 줄에 서서 널 보고 있었는데, 거스름돈을 무척 빨리 내주던데? 어떻게 그렇게 빨리 계산할 수 있지?” “히힛! 그거요? 별거 아닌데. 대체로 손님들이 1만 원이나 1,000원 또는 10만 원을 내는 경우가 많거든요. 특히 어른들은 계산하기 싫어서 잔돈이 있어도 그냥 큰돈을 내요. 그럴 때 저는 1만 원, 1,000원, 10만 원에서 그냥 1을 뺀 후에 계산을 시작해요. 그러니까 9,999원, 999원, 99,999원에서 물건값을 빼는 거죠. 그러면 자릿수를 내리지 않고 뺄셈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계산이 쉬워져요. 그런 다음 1을 더하면 거스름돈을 계산할 수 있어요.” -〈편의점의 계산 왕〉에서 3+8+7+2=? 이런 문제를 앞에 두고 어떤 학생은 차례로 3에다 8을 더하고 그 답인 11에 7을 더하여 18을 만든 뒤, 거기에 2를 더해 20이라는 답을 내놓는다. 하지만 평소 계산 훈련을 하면서 생각하는 연습을 한 학생에게는 3과 7이, 그리고 8과 2가 짝지어져 눈에 들어온다. 각각 합하면 10이 된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기 때문에 20이라는 답을 빠르게 찾아낸다. 이 두 학생은 비록 답은 똑같이 풀어낼 수 있다고 해도 속도는 차이가 난다. 이렇게 계산을 더 간단히 하는 방법을 금방,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계산시력이라고 한다. -〈계산시력을 가지려면?〉 “으이구, 강수! 이번 한 번만 가르쳐 준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것 하나하나를 네가 직접 깨우쳐야 해. 일단 쉬운 것부터 해 보자. 아까 99 더하기 38의 정답을 내는 방법은 말이야. 99에 1을 더하고 38에서 1을 빼. 그러면 100 더하기 37이 돼서 계산이 아주 쉽지 - <계산 대결> 책 마지막에는 아래 처럼 빠른 계산법들이 정리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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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 수학술사 1> - 쉽고 빠르게, 쾌속 계산법 -
수학! 말 만들어도 거부감을 보이는 우리집 아이 ㅠ 수학을 좀 더 쉽고 재밌게 공부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론 수학을 잘 하는 아이는 수학이 재미있겠죠. 하지만 대다수의 아이가 수학과 점점 멀리하게 되죠. 처음 시작부터,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를 적극 활용하고 있어요. 이번에 읽어본 최강 수학술사!! 쉽고 빠르게 계산하기, 쾌속 계산법을 알려줘요^^
산수국 작은 시골마을에 살고있는 최강수!! 어느날 강한 위력의 수학술을 사용하는 암산선녀를 만나게 되죠! 일상생활 속 수학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요 ㅎ
쾌속계산법도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니 자기가 편한 방법을 찾으면 되겠더라고요. 초등 1~ 4학년 수학!! 초등 수학의 기본은 '연산' 아니겠어요. 연산을 쉽고 빠르게!! 최강 수학술사! 아이가 술술 읽으면서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일석이조!!
*yes24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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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리버앤드스타 작가님의 최강 수학술사 1 쉽고 빠르게, 쾌속 계산법은 아이들에게 만화 형식으로 친근하게 다가가며 연산을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작가의 말에서 수학 공부, 피할 수 없다면 재미있게라고 시작한다. 사실 수학이 좋은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갈수록 어려워지는 수학에 수포자라는 말도 있지만 수학은 초등부터 대학입시까지 점점 어려워지고 중요한 과목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처럼 피할 수 없다면 즐겁게 배우자는 작가님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 책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아닌 또 다른 차원의 공간인 베다. 그곳은 계산을 아주 중요시 여겨 수학 술사들을 양성한다. 그러기 위해 인재를 모아 교육하는 수학 무공 학교를 설립하여 수학 술사를 교육한다. 한때 산수국 최고의 수학 술사였지만 추방당한 최강산의 아들 최강수는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수학비무대회에 우승을 하려 노력한다. 이야기가 짧게 끊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 편하다. 수학 모험을 떠나기 전에 알아 두기는 꼭 읽어봐야 하는 페이지다. 이 책의 세계관에 대해 설명되어 있어서 먼저 읽는 게 좋다. 등장인물도 마찬가지로 한번 읽어보면 뒤에 내용이 더 이해하기 좋다. 만화 부분과 글 부분이 있는데 만화 부분은 글 부분을 짧게 축약시킨 느낌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가 섞여있어서 더 몰입하고 친근하게 볼 수 있다. 자칫 수학 책이라면 거부할 아이들도 만화다 하며 시작하기 좋다. 일단 시작만 한다면 내용도 재밌기 때문에 푹 빠져 읽을 것이다. 마지막엔 쾌속 덧셈법, 뺄셈법들이 있고 연습문제도 함께 있다. 초등 1-4학년 사칙연산 교과과정 연계라고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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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수학을 하면서 힘들었던 시점이 초2때에요. 연산이 좀 약했던지라, 문제집을 많이 풀었었는데.. 그 때 많이 힘들어했어요~ 그 뒤로는 연산비중을 좀 낮추고 학습했는데, 양을 줄이다보니 암산은 고사하고 계산정확도가 많이 떨어지는 상황이에요. 예전처럼 연산문제집을 들이밀자니.. 분명 거부할 것이 뻔히 보이는 상황이고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학습만화책이나 글책으로 수학분야를 많이 읽혀주고 있어요. 처음엔 무조건 계산하는걸 시켜야 실력을 늘어날 줄 알았는데, 책으로 보여주면서 핵심포인트를 잡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어요. 이번에 만난 이지북의 최강 수학술사 1권은 초등 1~4학년까지 사칙연산 교과 과정이 연계가 된답니다. 이제 초등중학년이 된 저희아이가 딱 좋아할만한 소재였어요. 현실세계와 다른 어느 공간에 '베다'라는 곳이 있어요. 베다에서의 수학은 생존을 위해 중요한 능력으로 꼽힌답니다. 그래서 나라마다 최강의 인재를 모아 교육시키는 수학무공학교가 있는데, 바로 여기가 이야기가 벌어지는 주요장소에요.
짧게 이야기를 소개해드리자면 이 책의 주인공은 '최강수'라는 남자아이에요. 강수에게 어느 날 멋진 미녀가 찾아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편의점 손님이 만원을 주고, 7,850원인 물건을 사게되는데, 거스름돈을 줘야하는 상황에서 '강수'는 망설임없이 계산기도 두드리지않고 계산을 한답니다. 책에서 강수처럼 빠르게 잔돈을 계산하는 법을 알려주는데 예를 들어 7,850원인 물건을 만원에서 뺄 때에는 10,000 -> 9999 로 바꾼후 (무조건 -1) 9999-7850=2149 처음에 빼놨던 1을 다시 더해주기 ->2150 이렇게 받아내림이 많은 뺄셈식을 좀 더 빠르고 쉽게 하는 법을 알려주어요. 이 책을 보기전에는 받아내림을 일일이 해주면서 계산했었는데, 처음에 1을 빼놓고 계산을 하니 받아내림도 없고 암산이 가능했어요. 계산 싫어하는 저희아이도 쉽기도하고 신기하다고 좋아했답니다. 이렇게 책을 보다보면 빠른 암산비법이나, 배열이나 규칙찾기등 초등1학년부터 4학년까지 사칙연산과 관련되어있는 꿀팁들을 읽을 수 있었어요.
이야기로 돌아오면 사실 이 미녀는 '베다'가 위험에 빠지고 있어서 엄청난 수학술사인 강수의 아버지를 찾아온 것이었어요. 엄청난 실력이지만 수학무공학교에서 억울하게 쫓겨난 아버지를 베다가 위험에 처하자 다시 찾아온 것이었죠. 그런데 지금 아버지의 행방은 묘연하고, 강수가 직접 나서서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주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이어진답니다. 수학무공학교로 간 강수 과연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책으로 만나보시길 바래요~ 이야기의 소재는 수학과 관련 된 무공이나 기술들이 나와서 아이가 읽는내내 재미있어했어요. 또 부가세10%계산하는 법은 아직 아이가 몰랐던 내용인데도, 이 책을 보고나서는 퍼센트계산하는 법도 술술 말해서 저도 놀랐답니다. 계산법을 이리도 쉽게 이해시킬수 있나 싶을정도로 저도 계산들을 쉽게 하는 법이 궁금해서 다 읽어본 책이에요. 최강 수학술사 1 수비고 빠르게, 쾌속 계산법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셔요~
<이 도서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초등 1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수학 연산 문제집을 풀기 시작한 첫째. 나름 많은 문제집을 풀었다 생각하는데도 연산할 때 보면 속도도 빠르지 않고, 실수도 계속 된다. 내가 어릴 때야 덧셈 뺄셈 계산은 특별한 계산법이 없이 무조건 앞에서부터 계산을 하였고, 정 힘들면 손가락을 활용하기도 했다. 그런데 요즘 문제집을 보니 사칙연산의 원리와 성질을 이용해서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연산방법을 이용하고 있었다. 덕분에 아이 공부 봐주다가 내 연산 실력이 빨라지게 되어 좋은데 막상 아이는 그 방법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아이가 연산 문제집을 풀 때 보면 손가락을 활용하여 그냥 수를 세면서 계산하는, 예전에 내가 쓰던 방식을 그대로 쓰고 있었다. 문제집을 함께 보며 이렇게 하면 더 쉽다, 쉬운 방법을 알려줘서 자신의 방법을 고집하는 아들. 이렇게 하다가는 앞으로 더 어렵고 복잡한 연산 문제는 힘들어질 것 같았다. 쉽게 연산 학습을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재미있게 연산 공부를 할 수는 없을까.
고민하던 중 찾게 된 책이 <최강 수학술사> 이다. 이 책이 눈에 띈 이유는 1권이 쉽고 빠르게 하는 쾌속 계산법에 대한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아들이 힘들어하는 연산,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잘 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 책으로 보였다. 또한 초등 1~4학년 사칙연산 교과 과정이 연계되고, 아이가 좋아하는 이야기로 계산 비법을 배울 수 있다하여 망설이지 않고 선택했다.
사실은 책 표지와 책 설명 일부에서 만화가 보이기에 만화책으로 알고 선택했는데, 실제로는 창작동화이고 만화가 중간중간에 나오는 형식이었다. 예상했던 학습만화는 아니지만 도리어 좋았다. 안그래도 요즘 아이가 너무 만화만 많이 읽는다 싶었는데, 만화가 적절히 들어가있으니 글책이지만 부담없이 읽을 것 같았다.
게다가 이 책의 내용이 흥미롭다. 수학 공부를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 판타지 마법 이야기를 가지고 왔다. 해리포터에서 나오는 마법학교 같이 수학술법을 사용해 공격하고, 연산 문제를 풀어야 들어갈 수 있는 수학무공학교가 있다. 수학학교라니 질리는 느낌이 들지 모르지만, 수학무공학교는 다르다. 현실 속 수학과는 다르게 이야기 속 수학은 '수학의 탑'이라는 레벨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 '수학비무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그리고 '수학 마왕'과 그 부하들을 쳐부수기 위해 필요한 것이고 그 과정으로 '계산 수련'을 하는 것이다.
등장인물들이다. 주인공 최강수는 산수국 최고의 수학술사였던 최강산과 신속 선녀의 아들이다. 그래서인지 천부적인 계산 시력과 빠른 암산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잠재력이 뛰어나지 더욱 계산 수련을 하여 실력을 쌓아야 한다. 집에 찾아 온 암산 선녀를 따라 수학무공학교에 들어가 수학비무대회에서 우승하여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 과정이 쉬울 리가 없다. 수학비무대회를 참가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계산 실력이 필요하고 그것을 위해 더욱 계산 연습을 해야한다. 대회 출전 자격을 얻기 위해 강수는 실패도 겪고, 위험에 처하기도 하는데 과연 무사히 미션을 성공하여 수학비무대회에 참가할 수 있을까? 그 결과는 다음 권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초등 3학년 이상부터 읽기 좋을 것 같은 글밥인데, 만화가 중간중간에 들어가 있어 아이들의 흥미도 끌고 부담이 적어져 초등 저학년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거기다가 내용도 복잡한 수학 내용이나 공식이 없이 사칙 연산에 관한 내용이다. 특히 1권은 덧셈과 뺄셈만 나오는데, 이야기 중에서 강수가 잔돈을 계산하는 내용이나 수학 무공을 겨루는 모습에서 간단한 수학 연산법을 배울 수 있다. 이 내용들은 모두 초등 저학년에 배우는 수학 연산 내용과 연계되어서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공부도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특히 가르기 그물로 공격하여 간단한 가르기 연습을 해보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식당에서 밥을 먹고 10%의 봉사료를 추가한 금액을 계산하는 실생활에 활용될 내용도 있었다.
수학무공학교에 들어간 강수는 연산 수련을 도와줄 친구들도 만나 우정을 쌓는다. 그리고 강수가 학교에 오자마자 수학 대결을 펼치는 라이벌도 만난다. 이렇게 강수가 수학무공학교에 들어간 계기부터 시작하여 수학무공학교에 들어가서 친구들과 생활하고, 라이벌과 대결하고, 수학비무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계산 수련을 하는 이야기가 빠른 전개로 이어진다. 책을 통해 연산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연산법을 배울 수 있지만 역시나 연산 공부의 정석이 책 속에서도 나온다.
역시 연습없이 그냥 실력이 늘 수가 없다. 연산법은 쉽고 빠르게 계산할 수 있게 도와주지만, 그 방법도 계속 연습을 해야 내 것이 되어 잘 활용할 수 있게 된다는 걸 알려주었다.
연산 학습을 위해 꿀팁도 전수해 주고 있는데 먼저 계산 시력이 나온다. 여러 수의 계산 문제를 보았을 때 앞에서부터 차례로 계산할 수도 있지만, 보수를 이용하여 쉽게 계산할 수도 있다. 그렇게 하면 계산이 더 쉽고 빨라진다. 이런 것을 알아보는 것이 계산 시력이다. 이걸 보니 그동안 왜 나는 쉽게 계산하는 것을 아이는 어려워했는지 알 것 같았다. 난 살아오면서 수를 계속 보고 계산하면서 계산시력이 좋아졌지만, 아이는 아직 연습이 더 필요한 것이다. 열심히 학습해서 계산시력을 키워주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외에도 두 자릿수의 쾌속 덧셈, 뺄셈법, 여러 자리 숫자의 쾌속 뺄셈법,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 쾌속 계산법도 들어있어서 아이가 보고 꾸준히 연습하면 연산 실력이 많이 성장할 것 같다.
아이가 좋아하는 무공, 대결, 모험 이야기에 수학 연산이 스며들어가 쉽고 재미있게 연산 방법을 익힐 수 있겠다. 앞으로 수학비무대회에 참가하면서 더욱 이야기가 방대해지고, 어려운 계산들이 나올 것 같은데 어떤 방법으로 쉽게 계산할 수 있도록 가르쳐 줄지 궁금하다. 연산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학생 아이가 보면 좋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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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의 시골마을 탈레스에서 천부적인 계산시력과 빠른암산능력으로 돈 계산을 하며 부모님의 일을 돕는 최강수 어느 날 강한 위력의 수학술을 쓰는 사람 암산 선녀가 찾아와 최강수의 아버지 최강산이 수학국 최고의 수학술사였음을 알려준다 아버지가 억울하게 쫓겼다는 사실을 알게된 최강수는 수학무비대회에 참가해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수학무공학교로 향한다 수학탑테스트에 강수가 떨어지자 사기셈이 언제든 통과할자신이 있다면 들어갈수 있다고 말하는데.... 먼저 이 책은 수학도둑처럼 학습만화책은 아니고 글밥이 조금있는 책입니다 연산이 나오는 부분이라 고학년보단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들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연산을 할때 10이되는 짝을지어 훈련을 하면 계산을 더 빨리 할수 있다는 팁을 주는데 저도 배워가는것 같습니다 어릴때 그냥 무작정 계산했지 이런팁을 배우진 않았던것 같아요 1권 내용을 아니까 2권에는 어떤내용으로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저도 궁금해지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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