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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부터 한국만화 역시 눈크기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이건 뭐 어쩔수가 없는게 우리나라 만화 산업이 발전하던 초기에 우리나라에 번역되었던 만화 관련 교재는 일본의 것이 많았고 그래서 일본의 영향도 있습니다. 눈이 큰 다른 이유도 있는데 눈을 크게 그릴경우 만화에서 감정표현하는것에 대해서 만화가가 쉽게 일을 할수 있습니다.기쁨이나 슬픔 같은 감정 표현에 있어서 눈에서 표현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고 이때 왕눈이 소년.소녀 형식으로 그리면 만화가 는 감정을 드러내보이는게 도 수월한 것입니다. |
| 가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순정 만화를 수록한 이 잡지는 순정, 판타지, 로맨스 등 다채로운 여러가지 장르의 만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각 작품의 흥미로운 줄거리와 섬세한 그림체가 독자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깊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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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편집부의 파티 Party 2022년 10월 166호를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번호 표지 일러스트는 색감도 예쁘고 분위기도 좋아서 너무 마음에 드네요. 장식도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아서 표지 일러스트만으로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물론 내용은 더 재밌었지만요. |
| 파티 일유육호입니다. 표지일러는 눈이나려꽃입니다. 설화의지밀인 투웨.. 사람을 왜그리 쉽게 믿어서 줄줄줄. 유건오 일까지 터지면 설화는 어찌되려는지. 지금도 진원대군과의 일이 또 닥쳐셔 황제는 멋대로 생각해버릴 것 같은데말이죠. |
| 이 글은 학산 문화사에서 출간한 잡지 파티 Party 2022년 10월 166호 대한 리뷰입니다. 리뷰에 개인적인 감상이 담겨 있으니 읽으실 때 참고해 주세요. 하루의 일행들이 해골무덤에서 같혔는데요. 앞으로 난간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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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일러스트는 임해연 작가님의 눈이나려 꽃. 흐드러지게 핀 목련을 배경으로 설화와 황제가 그려진 일러스트가 무척 화려하네요. 설화를 향한 황제의 집착이 느껴지지만, 이마에 올린 손과 지친 표정을 한 설화의 모습에선 뭔지 모를 불안과 균열이 느껴지는 일러스트입니다. 이번 호 눈이나려 꽃 전개도 설화와 황제 사이의 균열을 그리고 있어서 그런지 더 의미심장하게 느껴지네요. 이 잡지를 사보는 이유, 매달 작가님의 안부와 건강을 궁금해하며 보게 되는 교의 리얼 토크. 밀양에서의 작가님 일상이 귀엽게 그려졌습니다. 화단 가꾸기로 바쁜 일상과 작가님의 집 마당을 가득 채운 사랑스러운 고양이들. 이번 호에는 모자이크 처리된 쥐와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각종 벌레 얘기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