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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라의 몸에 들어가게 된 샌디. 샌디는 자신이 누구인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점점 혼란스러워져가고 자신이 알렉산드라의 몸으로 계속 살아야한다는걸 알게된다. 그리고 샌디가 알렉산드라의 영혼과 대화를 나눈것을 듣게 된 남주도 모든걸 알게 된다. 혼란스러워하는 남주. 잠적한 여주. 자신의 미음을 깨닫고 여주를 찾아나선 남주. 재회...둘의 2세 이야기가 나오는 외전까지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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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란 이런것이다를 보여주는 책이다. 스토리의 힘으로 독자를 이야기가 주는 매력에 힘뻑 빠지도록 만드는 책이다. 샌디와 킬리언 캐릭터가 너무 좋았다. 샌디가 순수하고 정직하고 올곧은 캐릭터라서 매력있고 둘 사이의 오고가는 재치넘치고 마음을 드러내는 대화들이 너무 좋아서 다시 여러번 읽고싶어지는 책이다. 읽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져서 좋았다. 샌디가 아버지에게 해주는 말도 너무 감동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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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전혀 모르고 구입해서 초반에는 여주가 누군가 했어요. 진짜 알렉산드라는 너무 신경질적이고 샌디는 메이드여서 남주 성격상 여주는 아닐것 같았고.. 여주가 설정되는 과정이 참 흔한 소재지만 신선했어요. 샌디의 매력에 점점 빠져드는 남주가 귀여웠습니다. 킬리언은 여주가 샌디인지 알게 될 것인지..아빠는 찾을 수 있을지 둘 사이가 어떤 식으로 발전할지 너무 궁금해서 2권을 빨리 읽고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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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체 작가님의 마이 페어 메이드 3권 완결 리뷰입니다 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남주에게 말도 못하고 속앓이를 하는 여주를 보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동양이나 서양이나 신분차 쉬운 문제가 아니니까요.. 좀 차이가 아니라 많이 차이가 나니까요 안절부절 못하고 불안해 하고 달라진 여주의 속사정을 알길 없는 남주도 참 안타까웠습니다 결국엔 헤어지게 되지만 다시 만나 해피엔딩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해피하게 끝날걸 알지만 그래도 마음 동동 이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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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 출판사에서 나온 솔체 작가님의 마이 페어 메이드 3권 리뷰입니다. 원래 다른 플랫폼에서부터 좋아하던 작가님 소설이라서 당연히 읽어보려고 했는데 저는 빙의라는 소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고민은 시간낭비였던것 같네요. 솔체 작가님은 워낙에 문체가 좋으시고 그냥 글을 너무 잘 쓰셔서 술술 읽히네요. 불호인 키워드까지 재밌게 읽게 만드는 필력이예요 ㅎㅎㅎㅎ 작가님 특유에 오만한 남주스타일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 다만 몰랐을 뿐 샌디의 매력은 모두를 굴복시키기에 충분 했다. 바로 그거다. 피라미드의 제일 밑단을 차지하는 이들은 무엇보다 기회라는 것을 갖지 못한다. 숨겨왔던 능력이나 감춰뒀던 매력을 발산할 기회 조차 기대할 수 없다는 거다. 샌디는 벼락을 맞고 그 기회가 생겨났다. 공부하고 노력해 볼 수 있는 시간, 그 시간을 최선을 다해 성실히 수행한다. 단순히 바뀐 몸이나 신분으로 이룬게 아니다. 미소와 진심으로 대한 상대에게 마음을 얻는 결과가 따라 왔을 뿐이다. 그리고 그 진심을 들여다 볼 인성을 갖추고 선입견에 입각한 과거의 자신을 반성하는 킬리언이라 샌디의 짝으로 어울렸다. 최선을 다해 한 노력이 최상의 결과로 이어졌달까? 그것이 독자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N사에 있는 작가님의 후속작이 빠른 시일내에 예스24에서 출간되길 기다리겠다. |
| 올곧고 성실한 샌디의 고뇌가 깊어졌다. 그저 사랑받지 못하던 알렉산드라여서 사랑받길 원하는 그녀의 마음이 이해되고 어색한 그녀의 행동이 안쓰럽게 느껴질 뿐이다, 알렉산드라의 몸을 알렉산드라가 되찾게 되는 건 너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자신이 어찌될지를 생각하면 두렵고 막막하다. 킬리언도 왕세자도 볼드윈 자작까지도 샌디의 성실과 끈기라는 매력에서 허우적 거리며 벗어날 수 없지만 정작 본인은 내일을 장담할 수 없는 현실이다. 혼란을 겪고 있는 샌디에게 나타난 알렉산드라는 거사를 위한 디데이를 던져놓고 사라진다. 사라지기 전 자신이 할 일 목록을 작성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아버지를 찾는 샌디의 마음이 먹먹함으로 남는 두 번째 권이었다. |
| 빙의물을 즐겨 읽지 않는다. 힘든 일상에 지치고 찌든 아싸였던 인물이 있는지도 몰랐던 능력까지 탑재한 채 인싸 주인공으로 환골탈태 하다니 말이 되나.. 단지 빙의 했다는 한 가지 이유만으로 말이다. 이 소설의 차별성은 여기서 드러난다. 샌디는 그냥 알렉산드라의 모습을 한 메이드다. 더한 것은 없지만 체력만은 약해진 샌디 그 자체. 긍정적이던 심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샌디의 정체성이 그대로 유지되는 느낌이랄까.. 킬리언의 성관념엔 거부감이 들지만 일단 염치와 연민이 있는 인물인 듯 하니 좀 더 들여다 봐야겠다는 생각은 든다. 작가님의 필력 소문을 접하고 구입 했는데 1권까진 부족함 없는 재미를 느낀다. 샌디의 고민이 더 깊어질 다음 권으로 간다. |
| 솔체 작가님의 마이 페어 메이드 1권 리뷰입니다. 처음보는 작가님인데 사전지식없이 그냥 추천작품으로 떴는데 보니 표지가 예쁘고 키워드도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리뷰도 높아 기대를 많이 했는데 역시나 재미있네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완전 취향이었어요 유치하지않고 시종일관 재미있네요 뭣보다 캐릭터들이 다 입체적으로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네요 저는 만족합니다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술술 잘 읽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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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독자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했고, 나에게도 그 후유증이 너무나도 컸던 <울어봐, 빌어도 좋고>를 쓴 솔체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찾다 구매하게 되었다. <울어봐, 빌어도 좋고>가 가슴절절한 사랑이야기라면 이 책은 완전 분위가 달랐다. 한 마디로 장르를 표현하자면 로코물이다. 여주인공 샌디는 원래 윈프레드가의 메이드였는데 남주 킬리언의 약혼녀 알렉산드라의 몸에 빙의가 된다. 소재 자체가 판타지스러워서 서양풍이라도 리얼함이 있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마법, 빙의, 환생... 이런 것들이 잘 맞지 않아 1권을 읽으면서 사둔 2권을 마저 읽어봐야하나 고민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