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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의 재미를 널리 알리고 있는 생물 강사 스즈카와 시게루의 <캐릭터로 이해하는 세포 도감>. 우리 몸속 세포의 주요 특징을 묘사한 흥미진진한 캐릭터, 쉽게 이해하기 좋은 만화,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알려주는 생물학 지식까지 삼박자가 척척 맞아떨어지네요. 인체에 관심 많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 읽기 좋은 세포 도감 책입니다.
자유분방한 삶을 살고 있는 세레나. 과음하고 들어온 날 뉴런 박사가 뿅~! 나타납니다. 세레나 때문에 몸속은 지금 아주 바쁘다며 체내 세포들을 하나씩 안내합니다. 불필요한 물질을 치우느라 퀭한 세포 캐릭터를 보자마자 빵 터졌어요.
그러고 보면 우리는 죽을 때까지 이 몸으로 살아가는데도, 정작 어떻게 생명을 유지하는지 모른 채 살아갑니다. 저 역시 나이가 점점 들수록 건강이 최고라는 말을 실감하고는 있지만, 그저 삐걱거리는 증상 때문에 그러려니 할 뿐 여전히 내 몸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뉴런 박사가 안내하는 수많은 세포들을 만나볼까요.
인간의 몸은 약 37조 2천억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생명의 최소 단위인 세포는 인간 활동을 뒷받침합니다.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 게 바로 세포인 겁니다. 종류, 크기, 형태, 기능이 다양한 세포. <캐릭터로 이해하는 세포 도감>에서 혈액 세포, 뇌와 신경 세포, 뼈와 근육 세포, 내장 세포, 생식기 세포, 감각세포를 차례로 만나봅니다.
산소와 영양소 등을 운반하는 혈액 세포. 상처를 아물게 하거나 체내 침입한 이물질을 제거하는 놀라운 기능의 세포들이 있습니다. 몸속 세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적혈구는 고속철과 비슷한 속도인 시속 약 2백 킬로미터로 혈관 속을 흐르며 일한다고 합니다. 혈액 세포에는 산소 운송업자 적혈구, 혈관 수리공 혈소판, 이물질과 싸워서 제거하는 청소부 백혈구가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하는 이런 세포들이 아프면 어떡할까요. 적혈구, 혈소판, 백혈구는 모든 혈구의 어머니라 불리는 조혈모세포가 분화해 만들어집니다. 조혈모세포는 끊임없이 세포분열을 합니다. 정상적인 혈액을 만들기 어려워진 백혈병 환자의 골수이식이 바로 조혈모세포가 포함된 골수액을 이식하는 겁니다.
뭔가를 생각하거나 정보를 받아서 몸을 움직이게 지시를 내리는 뇌와 신경 세포에서는 뉴런이 등장합니다. 뉴런은 뇌 속에 무려 1천억 개 넘는 수가 모여 있다고 합니다. 뉴런에게는 측근들이 필요하더라고요. 정보 전달꾼인 뉴런이 어떻게 피부, 근육 등으로 신호를 전달하는지 그림으로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몸을 지탱하거나 움직이게 하는 뼈와 근육 세포에서도 놀라운 사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 뼈는 태어났을 때 그 뼈로 평생 사는 게 아니었더라고요. 오래된 뼈를 파괴하고 새로 재생하면서 우리 몸을 지탱하고 있었습니다. 성인 남성의 경우 1년에 전체의 5~10%의 뼈가 녹는다고 합니다. 물론 녹는 뼈는 철저하게 재활용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 기능도 점점 떨어지는 거겠죠. 이걸 알게 되니 칼슘이 왜 뼈에 중요한지 실감하게 됩니다.
영양원을 소화, 흡수하고 불필요한 물질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내장 세포, 부모가 자녀에게 유전 정보를 전달하는 생식기 세포, 다양한 자극의 센서 기능을 하는 감각 세포까지 무엇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었습니다. 아주 작은 하나의 역할이어도 삐걱거리면 큰일 나는 오묘한 인체. 수많은 세포들이 제각각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기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숨 쉬며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되니 내 몸의 소중함이 더욱 와닿습니다.
전자현미경 등장 후 활발해진 세포에 관한 연구는 계속 진화 중입니다. 아직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세포도 많습니다. ips세포, 암 면역세포 연구 등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일본의 현황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요. 우리나라도 최전선에서 활약하길 응원합니다.
혈관을 수리하는 혈소판은 접착제를 들고 다니는 수리공 모습으로 표현하고, 이물질과 싸우는 백혈구 중 하나인 호중구는 쏘쿨한 모습으로 표현하는 등 세포의 특징을 잘 묘사한 캐릭터를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세포 캐릭터들을 하나씩 만나다 보면 무엇보다 세포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생활습관을 반성하게 되기도 합니다. 세포 도감 외에도 물리 도감 편도 재미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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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뼈세포, 혈액 등의 단어는 자주 쓰이거나 그 인식이 널리 퍼져 있어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그러나 수지상세포, T세포, 호중구, 비장세포 등의 다소 어려운 용어는 설명해도 이해하기 어렵다. 생물에 대한 세포 용어들은 난해 할 정도여서 대개 책에서 일러스트 혹은 그림으로 이해를 돕는 편이지만, [캐릭터로 이해하는 세포도감]은 그냥 일러스트 책이라고 해도 과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색감과 그림이 함께 삽입되어 있다.
백혈병이나 빈혈 등의 병에 걸리면 항상 설명되는 조혈모 세포가 어떤 것을 말하는지, 혈우병과 관련된 혈소판의 쓰임, 코로나19 등의 변종 바이러스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백혈구까지.
그림으로 공간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돕기 위해 정보가 꽉 차 있는 책이라 생물학에 대해 우리 인체에 대한 쓰임이 궁금하다면 충분히 도움을 줄 책이었다. 그림과 귀여운 캐릭터로 고학년(초등학교 4학년 이상) 아이들에게도 무리없이 읽힐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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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책, 캐릭터로 이해하는 세포 도감. 얼마 전 재미있게 본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이 떠올라서 괜히더 친근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이 책은 실제 우리몸의 세포들을 다루고 있으니 드라마를 뛰어넘는 감동(!!)일거란 기대가 들었다. 재미와 배움을 모두 담은 책이라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미리 살짝 봐야겠다고 펼쳤는데... 너무 재밌어서 끝까지 다 본 책이다. "리듬을 세기는 '비트 메이커' 심근세포: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생명이 있는 한 계속 움직이다. " - 책표지 중에서 "민감하지만 둔감해? 후세포:냄새를 감지한다. 익숙한 냄새에는 둔감." -뒤표지 중에서 우리몸을 이루는 세포들의 핵심 정보와 재미난 캐릭터를 함께 제시하고 있어서 많은 양의 정보임에도, 전문적인 내용들임에도 불구하고 머릿속에 쏙쏙 남는다. -인간의 몸은 약 37조 2천억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세포들을 진지하게 들여다 본 적이 있었나 반성 아닌 반성을 하게 되었고 어려운 내용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실제로 아이에게 이 책 어때? 재밌어보여?라고 물어보며 책을 건네니 엄마 재밌어보여가 아니라 재밌어요!라며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주요내용이 몇 컷의 만화로 제시되어 있다보니 초2아이는 수준에도 그리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것 같다. 어떤 그림은 직접 따라 그려보며 특히 그림이 재밌어요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저학년때만 보고 덮을 책은 아니다. 줄글이 함께 있어서 더 오래두고 볼 수 있는 책이라 더 좋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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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생물 쪽에 관심이 많은 편이어서 배경지식을 쌓으면 좋을 책이 없을까 하다가 만나 [캐릭터로 이해하는 세포 도감]. 먼저 귀여운 4컷 만화화 여러 세포들을 명명하고 그들이 우리 몸에서 하는 일을 요점만 간단히 그림과 함께 설명해 준다. 정말이지 제목 자체가 책의 정체성인 책이었다.
저자인 스즈카와 시게루는 일본 최대 입시학원의 생물 강사님으로 "생물학의 재미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일본 전역에서 강의를 한다. 일본 TV 애니메이션 '일하는 세포'에 세포 박사님으로 출연하기도 하고 유튜브에 세포 관련 동영상을 올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다.
책은 총 8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PART에서 해당 주제의 세포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PART2의 혈액 세포에는 기초적으로 혈액에 관한 설명을 시작으로 혈액을 구성하는 혈구, 조혈 모세포, 적혈구, 혈소판, 백혈구, 호중구, 호산구, 호염기구, 비만세포, 마크로파지, 수지상세포, T 세포, NK 세포, B 세포, 기억세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그룹별로 관련된 질병(혈우병, 꽃가루 알레르기, 인플루엔자)에 대한 상식도 알려준다. 내가 기억하는 것은 저 중 반도 안 되는데 정말 다양한 세포가 있고 다양한 역할을 하는 걸 알 수 있었다.
세포의 설명 중 중요한 단어는 굵은 글씨로 강조되어 있고 그 아래 Check Point로 기본 설명이 되어 있어 요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 책에 수록된 단어는 수록 페이지가 적혀있어 관련 내용을 찾아보며 읽을 수 있게 되어있어 아이들이 쉽게 다양한 세포로 뻗어나가며 읽을 수 있게 해준다. 게다가 맨 뒤에는 색인도 있어 사전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책은 전문적이지만 그림이 있고 설명이 요점만 되어있다 보니 쉽게 이해되고 읽힌다다. 초등 고학년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주었더니 흥미롭게 읽고 어렵지 않아 했다. 생물에 관심 있는 아이들은 정말 흥미로워할 것 같다. 어른들에게도 유익해 보인다. 신문기사나 보고서 등을 읽을 때 모르고 사용하던 세포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어 기사나 보고서의 이해가 좀 더 정확해지고 명확해질 수 있다. 인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어른과 아이들 모두에게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게 도와주는 유익한 책이다. 종이의 두께도 상당해서 그림이 비치지 않아 더욱 마음에 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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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1. '생명과학', '의학'에 관심있는 독자 여러분들! 2. 쉽고 재미있게 우리 몸을 알고싶은 독자 여러분들! ?우선 '세포란 무엇인지'를 첫 단원에서 개괄하고요, 다음으로는 '우리 몸의 세포들'을 하나씩 살펴봅니다. 혈액세포, 뇌와 신경세포, 뼈와 근육세포, 내장세포, 생식기 세포, 감각 세포... 정말 많네요^^ 마지막으로는 '현대 과학의 세포 연구 동향'에 대해 다룹니다. 이 모든것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는 매력을 가지고있다는게 이 책의 최고 장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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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 그래서 과학 전집도 사고, 도서관에서도 많이 빌려보기도 한다. 최근에는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어요' 에 빠져 몇 번이고 빌려 보길래, 구매를 하기도 했다. 캐릭터로 이해하는 #세포도감 책이 배송되어 오자마자 환호성을 지른다. 표지부터 맘에 들었던 모양이다. 게다가 만화까지 곁들여 있으니 더할 나위 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아이에게 책을 넘겨주고 며칠 후에 읽어 보게 되었다. 읽어보니 이런 노랫 가사가 떠 오른다.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이 책의 느낌이 딱 그렇다. 어린이 책이라고, 캐릭터가 많다고 무시하면 안 된다. 나름 과학을 많이 알고(물리 분야이기는 하지만)있다 생각했지만, 처음 들어보는 세포 이름도 많고, 몰랐던 내용들도 많이 알게 된다. 집에 있는 세균, 바리러스 관련 책들을 찾아 비교해 봤다. 간단하게 사이다(바이러스), 뿐뿐캐럭터도감 세균, 그리고 이 책 세포도감
사이다를 제외한 두 책은 일본인 저자이다. 어린이 서적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저자의 책들은 상당히 자세하다. 어려운 용어, 생소한 용어를 사용함에 있어 주저함이 없다. 이 점이 너무 좋다. 그에 반해 한국 저자들의 책들은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복잡한 내용이나 어려운 용어들의 사용을 자제하려는 것이 눈에 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어린이라고 해서 어려운 용어들을 가려서 사용하면, 오히려 아이들의 지식에 제한을 주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생각보다 어린이들의 흡수력(특히 언어 부문에서)은 뛰어나기 때문에 모르는 어려운 용어라도 알려주고,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인지 이 세포 도감은 내가 읽기에도 부족함이 없었다. 물론 만화와 캐릭터, 귀여운 그림들은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은 것 같다.
차례만 봐도 세포에 대해 얼마나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내 몸에 있는 세포들의 대부분을 알 수 있는 어린이 대상의 책이지만, 어른이 읽기에도, 청소년이 읽기에도 좋은 것 같다. 책 뒷 표지에 보니 '캐릭터로 이해하는 물리 도감' 이라는 책도 있는 것 같아, 구매해서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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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도감 #어린이의학도서 #캐릭터로이해하는세포도감
의사가 장래희망이자, 책을 좋아하는 둘째 따님을 위해 신청했다. 서평단에 선정되었을 때 그 어느때보다 기뻤던 책.. ^^ 책을 건네주자 둘째는 정말 좋아했다. 의학도서 이기도 했고, 그림이나 색감, 글씨체!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책 자칫 어렵고 따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주제이지만, 그 누구라도 열어볼 수 있게 잘 만들어졌음을 느꼈다, 동생만큼 책을 좋아하지 않는 큰 따님도 '이 책 머야?' 하며 열어보았으니 ^^
목차! 중간 중간 만화가 삽입되어있고,
어른들도 관심있게 볼 수있도록 캐릭터부터 알록달록, 큰 글씨체! 간호사인 엄마의 영향으로 의학단어, 질병이름에도 다른 아이들보다 많이 노출되어있는 따님들이 흥미있게 보았다.
세포 하나하나 설명을 할 때도, 사람의 몸을 이해하기쉽게 그림으로 설명, 큼직큼직한 그림과 글씨, 이해를 돕기위한 관련질병까지 설명하고 있다.
초3인 둘째따님은 책을 잠시도 떼지 않고, 하루만에 뚝딱 읽었다. 다 읽고 소감을 물었더니, - " 몰랐던 것 도 알았고, 재미있게 잘 봤어." - " 어려운 단어는 없었어?" -" 있긴 했는데 읽는데 문제는 안됐어." 다 읽고나서, 언니에게 - "언니 읽어봐, 재밌어~" 언니에게 추천하는 걸 보니, 정말 재밌게 잘 보았구나 싶었다.
자칫하면 거부감이 생길 수 있는 어린이 의학도서가 이렇게 잘 만들어졌다니, 의학관련 다른 주제도 더 발행된다면 좋을 거 같다는, 학부모로서의 바램도 남겨본다.
어린이 의학도서를 찾는다면, 강추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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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로 이해하는 세포 도감 안녕하세요 카페를 다니면서 책을 일고 소개하는 착한양 선양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책은 '캐릭터로 이해하는 세포 도감' 입니다. 만화책으로 우리 몸의 세포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다니,,, 저 학교 다녔을 때 나왔으면 외우려고 고생하지 않았을 건데요 하지만 지금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환자분들이나 이렇게 블로그로 어떤 질병이나 건강상식을 제공할 때 좀 더 쉽게 설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중고등학생들도 생물 공부를 외우지 않고도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책의 저자인 스즈카와 시게루는 일본 최대 입시학원 요요기 세마나의 생물 강사이네요~~ ㅎㅎ 어쩐지 유튜브에서 세포에 관한 동영상을 배포해 호평을 얻고 있다고 해요 내 몸아 미안해, 지금까지 많이 괴롭혀서.. 좀 더 내 몸을 잘 돌봐줄걸, 이럴 때, 또는 이런 상태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몸에 대한 공부'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는 자신의 몸과 함께 살아갑니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몸을 더욱 가까이 바라보며 소중히 대하는 방법을 알게 되길 바란다고 하네요 이 책은 만화책이에요 주요 캐릭터는 세레나,, 술을 좋아하는 20대 여성, 자유분방하며 변덕스러운 성격이지만 성실한 면도 있다 뉴런 : 세레나의 체내에 있는 세포들을 이끄는 팀장과도 같은 존재, 세레나에게 체내의 세포들을 안내한다 세포란? 모든 생물의 몸은 세포의 집합입니다. 세포 대학교에서도 많이 배우고 외었던 세포의 구성요소... 즉 기본부터 시작됩니다.
혈액세포 보면 캐릭터들을 정말 잘 정했어요 모든 혈구의 어머니 조혈모세포, 세포분열을 하면서도 다시 분화해서 여러 가지 혈구로 변화합니다. 대부분의 세포는 세포 분열을 할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어서 다 끝나면 죽는데 조혈모세포에는 그 제한이 없어요. 즉 조혈모세포에는 수명이 없습니다. 산소를 운반하는 운송업자 적혈구 : 좁은 모세혈관을 지나 몸의 구석구석까지 산소를 운반하려면 형태를 유연하게 바꿔야 하기 때문에 핵이나 미토콘드리아나 리보솜도 갖고 있지 않아요(이해하기 참 쉽네요) 체크 포인트로 헤모글로빈은 산소가 많은 곳에서는 산소에 달라붙고 적은 곳에서는 산소를 풀어 놓는 성질이 있어요 혈소판 : 지혈되는 과정까지,,,
재채기와 콧물의 원인인 비만세포 비만세포는 히스타민이나 헤파린 등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을 갖고 있어서 가끔 사람들을 괴롭히기도 해요. 이름에 비만이라는 단어가 붙지만 살이 찌거나 빠지는 것과는 관계가 없으며 눈으로 봤을 때 볼록해 보여서 그런 이름이 붙었을 뿐이에요. 마스트 세포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수지상세포는 몸속에 이물질이 침입하면 일단 직접 먹어서 제거하고 그 이물질로부터 항원을 추출합니다. 그렇게 해서 적의 특성을 기억해요. 그런 다음 보조 T 세포 등 다른 백혈구에게 항원을 전해서 정보를 전달하고 공격 지시를 내립니다. 또한 사이토카인을 분비해서 다른 백혈구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기도 해요 면역력이 높다는 의미는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백혈구 중에서도 수지상세포가 차지하는 비율인 높은 생물일수록 면역력이 높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인간은 다른 동물과 비교해서 수지상세포 수가 적습니다. 그러나 오랜 진화 과정에서 그 수가 서서히 늘고 있어요 꽃가루가 들어오면 항체가 반응하고 비만세포는 대량으로 콧물 등을 분비해서 꽃가루를 내쫓으려고 해요. 그러니까 백혈구들, 착각하지 마, 콧물이 나오는 게 더 괴롭다고~~
전선 부대의 타고난 킬러 NK 세포 킬러 T 세포는 기본적으로 보조 T 세포의 지시에 따라 움직여요. 그에 비해 NK 세포는 직접 체내를 순찰해 즉시 제거하는 한 마리의 늑대 같은 유형의 킬러라서 그런 점이 이름의 유래가 되었답니다. 사람이 웃을 때 몸속에서는 신경 펩티드라는 물질이 분비됩니다. 이 물질에는 NK 세포를 활발하게 하는 힘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민감하지만 둔감해? 후세포 후세포는 똑같은 냄새는 빨리 익숙해져서 둔감해지는 성질이 있어요. 인간이 자신의 냄새를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가 이 성질 때문이에요 (아 그렇군요~~ 그래서 자기 냄새는 잘 느끼지 못하나 보아요)
간단하게 제가 읽어보고 느낌이 온 부분만 적어 보았어요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보면 외우지 않아도 기본적인 세포에 대하여 총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 그리스의 명언 '너 자신을 알라' 현대어로 메타인지가 좋은 사람이 되어라~ '그노티 세나우톤' 자신의 몸을 이해해야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겠지요~~ 누구나 한 번 읽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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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캐릭터로 이해하는 물리 도감>을 통해서 물리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저도 아이들도 참 좋았었는데 이번에는 <캐릭터로 이해하는 세포 도감>을 통해서 우리 몸의 세포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네요. 솔직히 지난번 물리 도감 보다 캐릭터들이 더 아기자기한게 제 취향이었네요..ㅎㅎ
이 책은 세포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설명하고 있고 그 이후 혈액 세포, 뇌와 신경 세포, 뼈와 근육 세포, 내장 세포, 생식기 세포, 감각 세포 그리고 세포 연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우리 몸에 있는 수많은 세포들에 대해서 귀여운 캐릭터들과 만화를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서 더 흥미가 생기네요.
가장 먼저 세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세포는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라고 해요. 인간의 몸에는 약 37조 2천억 개의 세포가 존재하고 종류와 크기, 형태와 기능도 다양하다고 해요. 우리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세포 덕이라고 하니 세포에 대해 좀 더 알아야겠다 싶어요.
혈액 세포 중에서 백혈구가 몸속에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이물질을 제거하여 감염증 등을 막는 면력기능을 담당하는 세포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백혈구의 종류가 과립구, 단구, 림프구로 나뉘고 여기에도 여러 가지가 존재한 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게다가 백혈구 중 눈에 띄는 세포인 비만 세포에 대해서도 새로이 알았어요..사실 이름 때문에 비만과 관련있는 세포라는 오해를 받곤 하지만 실제로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을 가지고 있어서 재채기와 콧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세포라고 하네요.
내장 세포 중에서는 간세포가 눈에 들어왔어요. 간세포는 영양 관리, 유해물질 청소, 에너지 만들기 등의 일을 하고 있는데 인간이 먹고 마시거나 몸을 움직일 때마다 간세포가 엄청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고 해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일하는 가정부 혹은 주부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관심이 가는 세포였어요.
세포 도감의 마지막 세포는 암세포였어요. 암세포는 유전자가 손상되어 모습이 바뀐 세포로 증식하는 세포로 모이면 악성 종양이 된다고 해요. 살면서 안 만나고 싶은 세포이지만 암세포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하니 제 몸의 면역세포들이 열심히 일해주기만을 바랄 뿐이네요.
중간중간에 세포들과 관련된 질병들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어서 세포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이 간간히 배웠던 세포들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쉽게 알 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도 좀 더 집중하고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솔직히 우리 몸의 세포에 대한 이야기라 물리 도감보다는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인간의 몸의 세포가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37조 2천억 개나 되는 세포가 있는지는 몰랐어요. 그 세포가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기능을 하는 것도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앞으로 우리 몸의 세포들이 너무 힘들지 않게 생활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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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 몸은 수많은 작은 방이 모여서 이루어져 있으며 이방을 세포하고한다. 호흡이나, 운동, 사고 등 인간이 하는 모든 활동ㅇ을 뒷받침한다. 세포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생물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이다. 세포분열 : 말 그대로 세포 한 개가 분열해서 두개가 되는것. 인간의 몸은 수정란이라는 세포가 바탕을 이루고 있고, 이것이 한개에서 두개, 두개에서 네 개로 세포 분열을 반복해서 결국 모든 몸의 부위로 변화하여 인간의 몸이 된다.
내장이란? 내장이란 머리와 팔 다리 등을 제외한 몸 속에 있는 기관의 총칭이다. 내장은 소화기와 호흡기, 비뇨기, 내분비기, 생식기등으로 나뉘며 각각 생명 유지를 담당하는 역할을 한다. 내장과 장기의 차이 내장은 몸 속에 있는 기관을 말하며 장기는 몸 밖에 있는 피부 등의 기관도 포함됩니다. 즉 장기는 체내, 체외 상관없이 인체의 모든 부위를 나타내는 말이며 내장보다 의미가 더 넓다. 비장세포 : 비장 안에서 림프구를 키운다 (오래된 적혈구를 분해해서 간으로 보내는 일도 역할 중 하나) 비장이 어디에 위치하고 크기가 얼마인지 사람들은 잘모른다. 밥먹고 달리기를 하면 왼쪽 옆구리가 결린 경험한 한번씩 있을것이다. 그곳이 비장이다 비장은 왼쪽 옆구리 두툼한 크로켓정도의 크기이다. 실제로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이물질이 종종 제거되기도 하고, 태아의 혈액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다. 혈소판은 전체의 3분의1이 비장에 축척되어 있다. 우리몸에는 정말 여러세포들이 존재하는데 내가 알지못했던 세포의 기능과 세포의 역할등 그리고 세포의 중요성을 한번더 느끼는 즐거운 독서시간이였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생각하게 되면서 좀더 알고싶은 것들이 많아지는데 그중하나가 몸속의 세포의 역할과 그로인해 생기는 병들이였다. 캐릭터로 이해하는 세포도감은 만화형식과,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자세한 내용은 서술해놓으니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읽을수 있어서 좋은 책인거 같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으면 더 좋을꺼같은 도서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