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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재밌게 읽었던 심술쟁이 사과의 다음 이야기나 나왔다. 이번 편은 잔소리 할머니의 생신 축하 파티에서 벌어지는 내용이었다. 할머니의 축하 파티에 초대된 친구들은 할머니께 드릴 선물과 함께 파티에 참석하여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재밌는 게임도 하며 시간을 보내려 했다. 그러나 파티를 엉망진창으로 만들려는 심술쟁이 사과 때문에 갖은 고생을 하게 된다. 심술쟁이 사과는 선물 상자에 거미를 넣기도 하고, 컵케이크를 친구 얼굴에 던지기도 하고, 할머니의 생신 선물을 대신 가져가고, 친구를 천장에 매달아 괴롭히기까지 한다. 심술쟁이 사과의 심술을 참다못한 파인애플은 사과가 더 이상 파티를 망치지 못하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되는데…
잔소리 할머니를 비롯하여 파인애플, 뱀 등 이전 편에서 등장했던 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 이번 편에서 가장 눈이 가는 친구는 ‘콩’이었는데, 작고 귀여운 모습으로 여기저기 장면에 나와 있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아이는 심술쟁이 사과가 친구들을 괴롭히는 모습을 보면서 친구들과 함께 놀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연결 지어 생각해 보았다.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이야기하기도 했는데, 아이의 반에도 심술쟁이 사과처럼 장난을 치는 친구가 있어 다른 친구들이 힘들어할 때가 종종 있다고 했다. 감정이입이 잘 되어서 였는지 아이는 마지막 장면에서 심술쟁이 사과의 모습을 보고는 매우 통쾌해했다.
심술쟁이 사과는 언제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게 될까. 사과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항상 심술이 나 있는 사과 친구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심술쟁이 사과> 시리즈를 재밌게 보아왔다면 이 책 <심술쟁이 사과만 신나는 파티> 또한 읽어 보길 권하고 싶다.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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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제의 숲 휴 루이스-존스 작가님의 <심술쟁이 사과만 신나는 파티>는 시리즈 책입니다. 저는 <심술쟁이 사과만 신나는 파티>를 시리즈 중 첫 권으로 만나보았습니다. 잔소리 할머니 생신 축하 파티 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책인데요. 표지 속 주인공인 초록빛 사과, 정말~ 심술궂게 생기지 않았나요? 이 녀석이 잔소리 할머니 생신 축하 파티 날 온갖 말썽을 부리며 파티는 엉망진창이 됩니다. 친구 얼굴에 페인트칠하기, 친구 얼굴에 컵케이크 던지기, 할머니 생신 선물을 자기가 가지고 도망가기, 친구를 매달고 괴롭히기 등등 하, 정말 귀엽게만 봐줄 수 없는 심술궂은 모습들이죠.
본인은 이런 짓궂은 장난이 정말 재미있고 신나겠지만, 당하는 친구들 입장에서는 화나고 짜증 나고 싫겠지요. 어렸을 때 각 반에 꼭 이런 친구들 한 명씩 있었잖아요. 저도 기억나네요. 그런데 그런 괴롭힘이 그저 단순한 장난으로 끝나면 좋은데 (물론 장난도 서로가 즐겁고 서로가 즐겨야 장난이지, 한쪽이 괴롭다면 그건 일종의 폭력이죠.) 그게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겠죠. 결국! 파인애플 친구가 심술쟁이 사과에게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잔소리 할머니의 생신 축하 파티는 심술쟁이 사과의 방해 없이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요? 아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도 나눠 보았는데요. 유치원에도 심술쟁이 사과처럼 장난치고 방해하는 친구가 있다고 하네요. 그럴 때 우리 아들은 어떻게 했어?라고 물으니 "친구야 하지 마~ 장난치지 말고 같이 놀자~"라고 말해줬데요. 그런데도 계속 장난치고 널 힘들게 하고, 자꾸 방해하면 선생님께 말씀드려야 해.라고도 말해주었습니다.
휴~ 여하튼 심술쟁이 사과의 장난이 다 끝난 줄 알고 책을 덮으려 했는데요. 세상에나! 우리 작가님들 얼굴에 무슨 일이 생긴 거죠? 이 녀석! 심술쟁이 사과가 또 사고를 쳤네요. 어쨌든 저나 아들이나 이 장면에서 빵~ 터져버리고 말았답니다. 어쩐지 미워할 수 없는 심술쟁이 사과이려나요? 그래도 책이니까 그저 즐겁게 웃어넘긴 것이지, 실제로 사과 같은 친구가 주변에 있다면 정말 하루하루가 피곤할 것 같네요. ㅎㅎㅎ 또한 제가 읽지 못한 <심술쟁이 사과>가 아마도 첫 시리즈의 시작인 것 같은데요.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아무쪼록 심술쟁이 사과에게 당한 굴욕에 굴하지 않고 계속~ 시리즈를 내주셨으면 하네요~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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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쟁이 사과'만' 신나는 파티라니... 제목부터 독특한 책. 표지에 나온 사과의 심술궂은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기대하며 읽었다. 아직 아기는 배속에 있기에 태교용으로 읽어줌!
아기 동화책이기 때문에 스토리는 매우 심플하다. 심술쟁이 사과가 잔소리 할머니의 생일파티에 가서 마음껏 심술을 부리다 혼쭐이 나는 스토리.
페이스페인팅이라는 명목으로 다른 과일 친구들의 이쁜 얼굴을 망쳐놓고, 맛있게 간식을 먹고 있는 친구들을 괴롭히고, 시끄러운 연주로 친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심술쟁이 사과! 이러한 심술쟁이 사과를 보다못한 파인애플이 사과를 선물 포장지로 포장해버리면서 심술쟁이의 만행은 끝이 난다.
선물 포장지로 꽁꽁 싸여 대롱대롱 매달린 뒤에도 할머니에게 반말을 쓰다 혼나는 사과. 마지막까지 미운짓을 많이 하는 심술쟁이 사과지만, 특유의 귀여움 때문에 심술마저 사랑스러워 보인다 ㅎㅎ 파티 스토리 말고 다른 스토리도 시리즈로 있던데 다른 책들도 보고싶어진다.
이 책은 글이 적고 그림이 큼직큼직해서 나중에 애기가 태어났을 때도 잘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초록색 사과, 노란색 파인애플, 빨간 사과, 파란 공룡, 초록색 콩 등 알록달록한 색상의 캐릭터들이 나와서 애기가 흥미롭게 잘 볼 것 같다. 무엇보다 심술쟁이 사과가 넘 귀엽게 생겨서 엄마도 취향저격 ㅎㅎ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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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쟁이 사과만!! 신나는 파티 제목에서부터 강조되는 심술쟁이 사과 표지를 살펴보면 심술궂은 표정에 잔뜩 화가난듯한 청사과 파티를 위한 고깔모자와 선물을 안고있는 모습이 마냥 밉지만은 않은 모습입니다 심술쟁이 사과는 다른 여러가지 사과친구들, 파인애플, 콩 친구와 함께 잔소리 할머니의 생신파티에 초대받았습니다. 설렘과 기대가 가득한 친구들의 표정과는 대조적으로 심술쟁이 사과의 표정이 짖궃고 하는 행동도 고개를 흔들게 만드는데요. 여기서 누가 잔소리할머니일지 찾아가며 그림책을 읽어나가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파티에 참가한 친구들을 곤란하게 만들고 파티를 엉망으로 만드는게 목적인 심술쟁이 사과!! 과연 끝까지 계획대로 잔소리 할머니의 파티를 망칠수 있는지~!! 뒷이야기를 상상해보며 어떻게 전개될지 말하고 써보는 활동으로 국어 학습과 연계지어 활용도 가능할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표정의 과일친구들이 파티에 참여하기 위해 한껏 폼낸 모습이 파티중간에 어떻게 변할지^^ 비교해가며 읽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네요 마냥 밉지만은 않은.. 장난과 심술속에 보이는 아이같은 모습~^^ 재미나게 그림책을 읽게 되네요 이 사랑스러운 <심술쟁이 사과만 신나는 파티> 그림책을 만나 읽게 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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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가득 심술쟁이 사과가 이번엔 어떤 심술들을 부릴까요? 심술쟁이 사과가 세번째 이야기 <심술쟁이 사과만 신나는 파티>로 돌아왔는데요. 다행히(?) 파티에 초대받은 심술쟁이 사과가 부디 심술을 조금만 부리길 바라며 따라가 보겠습니다.
모두가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나는 파티! 우리의 심술쟁이 사과도 파티를 좋아하지요. 파티에 참석하러 가는 파인애플과 콩의 고깔모자와 선물을 빼았는 심술쟁이 사과의 모습으로 이야기는 역시나 시작됩니다. 심술쟁이 사과가 가장 좋아하는 파티는 엉망진창 파티라니 슬그머니 걱정이 되는군요.
심술쟁이 사과가 엉망진창으로 만들 오늘의 파티는 바로 잔소리 할머니의 생신. 소외되는 친구 하나 없도록 모두를 초대하셨는데요. 덕분에 심술쟁이 사과는 심술 부릴 친구가 많아서 신이 난 것 같네요. 친구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을 해준다며 엉망으로 만들고, 달콤한 파티 음식들로 장난을 치고, 게임을 한다면서 친구를 괴롭히고 정말 심술쟁이 사과다운 심술들로 파티를 망치고 다닙니다.
그러다 파티의 꽃 케이크에 막 심술을 부리려는 순간 지금까지 당하기만 하던 친구들의 반격이 시작되는데요. 사실 심술쟁이 사과가 안됐다기보다 조금 쌤통이다 싶더라구요. 심술쟁이 사과만 신나는 파티는 그렇게 친구들이 기지를 발휘해 모두가 즐거운 파티가 됩니다. 아! 심술쟁이 사과만 빼고 말이에요. ^^ 늘 심술만 부리다가 막상 자신의 심술을 참아주던 친구들의 입장이 되어 본 심술쟁이 사과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심술쟁이 사과의 심술에 대리만족(?)을 하다가도 지나치다 싶을 때면 마음이 조마조마한 어른인 저는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무척 궁금했지요. 모두가 즐겁게 파티를 할 때는 참아야 한다고 말해 줄 거라는 아이, 그래도 친구니까 같이 놀 거라는 아이들의 무한대 포용력에 또 한수 배웁니다. 자, 다음에 만날 심술쟁이 사과는 좀 성장해 있을지 아니면 더 업그레이드 된 심술을 꽉꽉 채워 올지 벌써 기다려지는데요. <심술쟁이 사과만 신나는 파티> 덕분에 파티는 역시 모두가 즐거워야 제대로 된 파티라는 것을 제대로 배웠네요. 진짜 파티를 즐기고 싶다면 <심술쟁이 사과만 신나는 파티>에 놀러 오세요! ^^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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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종이 재질이 너무 좋다. 따뜻한 느낌이랄까? 그림과 색감도 귀엽고 부드럽다. 게다가 종이 재질까지 느낌이 좋아서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 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이 책에는 심술쟁이 사과가 등장한다. 그 표정과 눈빛. 너무나도 귀엽고 웃긴다. 그리고 심술쟁이 사과가 하는 행동은 유아기 시기의 아이들이 어떤 형태로든 한번씩은 혹은 그 이상 해보는 행동들과 비슷해 보인다. 물론 동일하게 행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기저에 있는 마음은 비슷하리라. 아이를 생각하며, 그리고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고 있으니 나에겐 흥미롭고 귀엽고 또 난감한 감정들이 교차한다.
잔소리 할머니 생신이어서 생일잔치에 초대받은 심술쟁이 사과는 생일파티에서 마음껏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한다. 심술쟁이 사과가 행동하는걸 다른 친구들은 참고 있는 것만 같아 보인다. 잔소리 할머니도 가만히 계시는것만 같다. 하지만 아니다. 잔소리 할머니와 생일파티에 초대받아 참석한 친구들은 아주 부드럽고 젠틀하게 심술쟁이 사과를 대하며 심술쟁이 사과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가르쳐준다. 그 가르침이 과하지 않다. 그리고 단순하고 명료하다.
아이와 함께일 때, 아이가 심술쟁이 사과같이 행동할 때, 가르쳐주고 싶은 것들이, 그리고 말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다. 하지만 내 마음대로 모두다 한 번에 가르치고 한 번에 설명하려 한다면 아이에게는 오히려 명료하지 않고 헷갈릴 수 있을 것 같다. 이 동화는 따뜻한 그림과 색감, 그리고 흥미로운 이야이과 함께 단순하지만 명확한 교훈을 주고 있다. 이 동화를 아이와 함께 여러번 반복해서 보면서 심술쟁이 사과가 배우는 것처럼 우리 아이도 한가지를 명확하게 배우면 좋겠다.
#제제의그림책 #제제의숲 #심술쟁이사과만신나는파티 #휴루이스존스 #벤샌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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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만 봐도 나 심술쟁이요~라고 광고하는 것 같은 초록초록한 풋사과 요즘 하루한장 맞춤법을 하고 있는데, -장이 vs -쟁이 를 배우던 날! 집에 있는 심술쟁이 사과 시리즈 꺼내옵니다. ( 한글 공부 끝나고 심술쟁이 사과, 심술쟁이 사과와 잔소리 할머니까지 모두 읽었답니다 ) 이번 심술쟁이 사과 책에서는 사과도 아닌 파인애플과 콩이 먼저 등장합니다. 파인애플을 밀치고, 콩을 풍선에 날려버리며 등장하는 심술쟁이 사과! 역시라는 말 밖에 오늘은 잔소리 할머니의 생신이야. 모두 파티에 초대 받았어. 페이스 페인팅, 달콤한 간식 재미난 게임, 댄스타임 아, 선물!!! 평범하게 보이지만 심술쟁이 사과의 등장으로 결코 평범하지 않은 생일잔치! 엉망진창, 여기저기 곡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자, 이제 또 뭐가 있나? 새로운 타켓을 찾아봅니다 오호, 케이크잖아 잔소리 할머니의 생일 파티인데,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끝낼 수는 없죠! "심술쟁이 사과야, 이제 그만 여기서 장난은 끝이야." 오호! 심술쟁이 사과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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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곧 지각인데도 뛰지 않는 양반님(!)을 아들로 둔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속이 시끌시끌… 성질이 나니 그림책 테라피를 실시했어요… 잇님들께도 문안인사 드릴 겸이요?!?
제목이 <<심술쟁이 사과만 신나는 파티>>고요 ㅎ 장남매는 심술쟁이 말고 멋쟁이로 자라길 바라는 맘을 담아 장만한 책이랍니다 ㅎ 이 심술쟁이 사과 유명하더라고요?!? 얼굴에 진짜 심술이 덕지덕지 붙었는데 어째서인지 밉지 않아요 ㅋ 바로 함께 보실까요?!?
잔소리 할머니의 생신이라 파인애플, 콩, 배, 다른 사과들이랑 같이 우리의 심술쟁이도 초대를 받았어요 ㅎ 파티 싫어하는 과일과 채소 어디 있나요 ㅎ 다들 신나는 얼굴 장착하고 하나 둘 모여드는데 그냥 파티가 심심한, 엉망진창 파티 애호가 심술쟁이 사과는 호시탐탐 할머니의 생신 파티를 망칠 궁리만 하고 있어요 ㅎ
1차로 아무도 원한 적 없는 것 같은데 페이스 페인터를 자처! 친구들 얼굴을 본래 빛깔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칠해주고요~ 2차로는 파티의 주인공인 것처럼 친구들에게 음식을 권했어요!!! 다만 입이 아닌 곳들에 바짝 갖다줘서 잔소리 할머니를 비롯한 다른 과일, 채소들의 표정이 심술쟁이처럼 변해가고 있었지요 ㅋ
게임 하자더니 박 대신 친구인 배를 터뜨리자고 허공에 묶은 것을 봤을 때는… 저는 많이 놀랐고 장남매는 심술쟁이 나쁘네! 이러면서도 재밌어서 어쩔 줄 몰라 하더라고요 ㅋ 심술쟁이의 기행은 계속 이어집니다 ㅋ 각 페이지 안에 등장하는 과채들 훑는 재미가 또 쏠쏠하니 잇님들도 꼭 보세요 ㅎ
그리고 대망의… 케이크 위 초를 끌 시간이 다가오는데요… 우리의 과채들… 심술쟁이로부터 잔소리 할머니를 위한 어여쁜 케이크를 지켜낼 수 있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서점으로 달려가세요!!! 힌트를 살짝 드리자면… 할머니 촛불 부실 때 그 옆에 심술쟁이 사과는 없었어요?!? 어디 있었을까요? 현기증 나시죠 ㅋㅋㅋ 얼른 확인해보세요!!! 맨날 안된다고 하지 말고 심술쟁이 사과를 반면교사 삼게 하면 또 좋지 싶어요 ㅋ 저는 또 재미나고 어여쁜 책들 자랑하러 오겠습니다!!! 감기도 조심하세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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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쟁이 사과만 신나는 파티 휴 루이스 존스 /글 벤 샌더스 /그림 김경희/ 역 제제의숲 / 출판사 심술쟁이 사과 시리즈 신간 그림책입니다! 이미 심술쟁이 사과 심술쟁이 사과와 잔소리 할머니 기존 시리즈들을 읽으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심술쟁이 사과 시리즈 신간이라 넘 반갑더라구요.
오늘은 잔소리 할머니의 생신이에요. 사과 마을 친구들 모두 파티에 초대받았지요. 물론 심술쟁이 사과도요. 그런데 심술쟁이 사과는 엉망진창이 된 파티를 좋아해요
파티에 페이스 페인팅이 빠질 수 없지 하면서 페이스 페인팅을 해 준다며 물감 범벅으로 만들고요 그외 다른 행동들도 보이네요. 제목처럼 심술쟁이 사과만 신나는 파티 상황들이 펼쳐지는데요. 과연 생일 파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는 밖에 나가면 마냥 뛰어다니며 하고 싶은 걸 다하는 아이를 볼때가 있어요. 그게 마냥 좋기만 한거는 아닐텐데 아이도 언젠가 알아야겠죠 심술쟁이 사과만 신나는 파티 책을 본다면 아이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거 예요. 부모도 함께 배울 수 있구요.^^ 아이랑 읽고나서 까르륵 재밌다라고 좋아하네요. 아이와 함께 만나는 심술쟁이 사과 시리즈 그림책! 심술쟁이 사과 심술쟁이 사과와 잔소리 할머니 심술쟁이 사과만 신나는 파티 넘 애정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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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궂은 표정이지만 너무나 귀여운 사과 캐릭터가 눈길을 사로잡는 책이에요 심술을 부리는 사과의 모습은 미운 네 살 방울이가 심술부릴 때와 꼭 닮아있어서 웃음이 났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너무나 판박이였지만 방울이는 심술쟁이 사과랑 닮았다고 하니 극구 아니라고 하네요 아이에게 본인의 모습과 비슷한 구석이 있는 심술쟁이 사과를 통해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고 자연스레 교훈을 주는게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그럼 본격 리뷰 시작할게요 ~ !!
이렇게 첫 장을 넘기기도 전에 방울이 마음에 쏙 들어버린 <심술쟁이 사과만 신나는 파티>는 내용 역시 방울이에게 큰 웃음을 주었어요 엉망진창인 파티를 좋아하는 심술쟁이 사과는 제멋대로 파티를 엉망으로 만드는데요 함께 파티에 온 친구들은 모두 심술쟁이 사과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아 보였어요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오늘 읽은 <심술쟁이 사과만 신나는 파티>가 이맘때 아이들에게 더욱 읽어주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에게 아직은 긴 설명이나 설득이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자연스럽게 동화책을 통해 방울이에게 바른 행동에 대해 가르쳐주고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거든요
게다가 요즈음 고집이 말도 못해서 황소고집 같아진 방울이도 이렇게 동화책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니 별다른 저항없이 설득이 되더라구요 특히 본인은 절대로 심술쟁이 사과와는 다르다고 주장하는게 귀엽기도 하고 심술쟁이가 되지 않을거라고 다짐하는 모습에 뿌듯하기도 했어요 <심술쟁이 사과>시리즈는 캐릭터의 매력과 스토리에서 오는 재미가 풍부할 뿐 아니라 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교훈을 함께 담고 있어서 방울이 또래의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 중 하나랍니다 영국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인 데이비드 리치필드는 <심술쟁이 사과>시리즈를 보고 ‘미래의 고전’이라고 극찬한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확실히 좋은 그림책들이라면 으레 갖추고 있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힘을 준다는 점에서 제 마음에도 쏙 드는 그림책이었어요 아이에게 재미있는 동화책을 통해 스스로 바른 행동에 대해 보고 느끼는 방식으로 교훈을 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심술쟁이 사과만 신나는 파티>를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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