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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도 하고 홈패션도 하고 옷도 만들어 입지만.. 내가 도전하지 못하던 분야가 바로 뜨개. 그랬던 나를 매혹시킨 책이 있었으니 바로 이 책, <원더풀 크로셰>다. 블로그 이웃이신 단추수프님의 서평 이벤트에 올라온 책 소개를 보고 홀린 듯 계속 들여다보다가 코바늘 손뜨개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책에 실린 스티치는 모두 열 다섯 종류, 작품수는 26가지다. 파우치부터 가방, 머플러, 방석, 스누드, 블랭킷 등 다양한 아이템이 수록된 건 큰 장점! 나같은 완전 초보를 위해 책 뒷편에는 코바늘 뜨기 기초가 수록되어 있다. 그래서 바로 연습용 실과 코바늘을 마련했다. 수록된 작품들 가운데 내가 가장 만들고 싶은 건 딸기 파우치. 문제는... 초보자인 내 눈에는 패턴 설명이 암호처럼 보인다는 거지만. ^^;; 천천히 하나하나 따라해보다 보면 언젠가는 완성할 수있을까? 동영상 유투브 설명이 있으면 더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어려운 걸까? 난생 처음으로 코바늘도 사고, 실도 사서 연습하고 있다. 하나라도 성공하면 나의 작품..으로 올리고 싶다. 그러려면 다시 한 코 두 코 연습해야지!! 연습용으로 장만한 저렴한 코바늘은 어딘가 매끄럽지않은 듯 하다. 실을 깔끔하게 빼내오지 못한다. 초보자의 미숙한 손놀림과 저렴한 코바늘, 실의 환장의 콜라보. ㅋㅋㅋ 찬바람이 부는 계절, 코바늘 뜨기를 통해 마음도 따뜻하게 채워보고 싶다. 가을이니까. *고작 10코 두 줄을 뜨기 위해 10분 넘게 쓰름해야했다. 나중에 더 익숙해지면 빨라지겠지? 그때까지 열심히 코바늘 뜨개질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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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 손뜨개의 새로운 세계 원더풀 크로셰의 특징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독특하고 흔하지 않은 패턴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15가지의 색다른 패턴들이 수록되어져 있어서 넘 흥미롭고 뜨고 싶어지게 만들어요. 그래서 저도 아몬드 스티치에 도전해 보았어요. 오 ㅎㅎ 신기하네요. 색다른 패턴들로 만든 소품들도 넘 이쁘구요. ㅎㅎ 담엔 바구니뜨기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이쁜 소품들도 많으니 꼭 도전해 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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