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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여년전 인터넷의 초창기 인터넷의 춘추전국시대라고 할까 그때만 해도
정말 통제되지 않은 가려지지 않은 수많은 정보가 무작위로 검색결과를 보여주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인터넷 검색시장을 독점하다 시피한 구글에 의해서
그리고 광고 상업목적으로 재편 되면서 얼마나 많은 정보가 통제되고 필터링 되고
사장 될까 하는 생각을 한다. 옛날에는 검색결과 상단에 몇만 몇십만 페이지가 나오면 시간만 많으면 수만 페이지를 무한정 보여줬었다. 그런데 지금은 10페이지 20페이지 남짓 보여주다 끊겨버린다. 말이 몇만 몇십만 페이지지 보여주지도 않으니까 정말 그렇게 검색한게 맞아 하는 의문이 생길수 밖에 없다. 인공 번역기 영향으로 네이버만 해도 한국어 검색에 특화 됬었는데 지금은 네이버도 구글 따라하기 인지 귀찮아서 인지 한국어 검색을 해도 그냥 이상하게 구글에서 한국어로 번역된 검색결과를 보여주기가 부지기수다. 내가 이말을 하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정말 드러나지 않은 비뇨기과적 적나라하게 말하면 인터넷 검색을 할 것이기 때문이고 그나마 그러한 정보도 옥석을 가리기 어려운 정보가 대부분이다. 구글만 검색해도 검색한 질문에 유사 질문들을 나열하면서 짧은 답을 잘도 보여준다. 근데 그 답을 누가 해줬나 하는건 보여주지도 않는다. 신뢰할수가 없다. 그래서 특히 의학정보는 이렇게 전문가가 이름을 걸고 쓴 지식으로 배워야 옳다고 본다. 흔히 생물학에서 대표되는 말 중에서 인간의 본능을 가장 중요한게 식욕 일단 먹고 사는게 가장 중요 하니까 그다음 뭐 성욕, 자아 욕구욕등 몇단계가 있다고 한다. 근데 인간사의 하다 못해 식욕까지도 가장 중요한 목적인 번식을 위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 만큼 인간에게 그리고 모든 생물에게 번식과 성은 궁극의 삶의 목적이기도 하다. 아마 동물은 좀 기계적인 표현을 하자면 기본 프로그램대로 프라토콜 대로 번식을 하고 행동을 하기 때문에 인간처럼 성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이렇게 가장 중요한 성이라는 주제는 사실 금단의 영역이라 전문가의 지식으로 쓰여진 실질적인 책은 전무 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적인 문제와 고민으로 인터넷을 검색하고 질문을 하며 만약에 옛날처럼 인터넷의 춘추전국시대 처럼 통제 풀린 검색결과를 다 모아 본다면 별의별 질문과 고민이 엄청 많을 것이다. 이 금단의 주제를 현실에서도 비뇨기가 의사를 만나도 우회해서 말하건 익명으로 적나라하게 질문하는것 처럼도 못할 것이다. 건강서적란에서도 비뇨기과쪽 책은 많지가 않다. 성에 대한 지식은 학교에서도 부모한테서도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고 가르쳐 줄수도 없고 대부분이 친구들 한테의 귓동냥으로 배우거나 옥석을 가릴수도 없는 인터넷 정보검색에 의지하는게 실질적인 현실 이라는 생각이다. 아뭏든 서론이 길었는데 이 중요한 주제를 실상 금단의주제 이다 보니 가장 적합한 지식은 이렇게 권위있는 전문가로부터 배우는게 정석인데
그런 책이 없어서다. 이 책은 참 그래도 독특하다. 먼저 표지가 너무 이쁘고 유쾌함을 주는 디자인 참 좋았다. 그리고 페이지수가 272쪽 분량이라 아쉽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다른 비뇨기과 책들에서는 나오지 않은 어느선을 넘을 수는 없으니 위회한 남자의 비뇨기과적 지식이지만 독보적인 지식이고 필수 지식을 담은 참 잘 쓰여진 책이다. 의학지식은 항상 전문가로부터 나온 지식이 신뢰 할수 있는 지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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