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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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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왠지 도를 닦는 기분이 들때가 많다.아니 그런 마음으로 살아야 할 때가 많다는 것이 더 맞는 말일 것이다. 나도 내 부모에게 딱 들어맞도록 좋은 자식은 아니었겠지만 아이들도 역시 내마음대로 되지 않을 뿐더러 딱 들어맞지도 않는다. 그런 생각 자체가 욕심이라는 것을 깨닫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음에 울어야할지 감사해야 할지 모를 일이다.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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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왠지 도를 닦는 기분이 들때가 많다.아니 그런 마음으로 살아야 할 때가 많다는 것이 더 맞는 말일 것이다. 나도 내 부모에게 딱 들어맞도록 좋은 자식은 아니었겠지만 아이들도 역시 내마음대로 되지 않을 뿐더러 딱 들어맞지도 않는다. 그런 생각 자체가 욕심이라는 것을 깨닫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음에 울어야할지 감사해야 할지 모를 일이다.
날씨는 겨울의 문턱에 들어섰는지 쌀쌀해졌고 그런 날씨만큼 내마음도 바쁘고 쓸쓸하다. 김장에, 두 아이들 시험에, 가족 행사까지 눈 코 뜰새없이 바쁘단 말이 딱 요즘의 나의 생활이다.^^
그래도 그 바쁜 와중에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을 여유를 가질수 있음에 감사해야 할 일이다.^^
아이들을 키우며 늘 여러가지 문제로 부딪치다보면 도대체 어떻게 키워야 잘, 바르게 키우는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다. 물론 부모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이겠지만.
올바른 부모 지침서라도 있다면 좋으련만 아이들을 키우는데 있어서 정확한 답이란 존재하지않기에 오늘도 좋은 글속에서 답을 찾아본다. 그나마 책들이 존재해서 내 고민을 조금은 덜어주지않나 싶다.^^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 란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어릴 때 부터 들었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아이들에게 하는 말중에서 '너희들이 밖에 나가서 잘못하면 부모가 욕을 먹는거야. 왜 자식 교육을 그렇게 했냐고' 란 말.^^
그만큼 내스스로도 말이나 행동을 함에 있어서 조심해야하고 아이들에게도 늘 당부하지만 말로 반복하면 잔소리가 될 것이고 책을 읽게 함으로 좋은 교육이 되리란 생각이 들었다.
명심보감에 나오는 글중에서 내용을 선택해서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형식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어서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더 배우기를 통해서 명심보감의 한문 원문을 풀어주고 급수별로 한자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한문을 공부하기에도 아주 좋은 구성이었다. 또 사자소학의 내용까지 접할 수 있어서 책을 읽으며 여러가지를 함께 익힐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어찌보면 아이들이 쉽게 접하기 어렵고 내용도 미리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질수 있는 부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씀으로서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좋은 공부가 될수 있으리란 믿음이 갔다. 아이들이 늘 바르고 지혜롭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책을 아이들에게 전해주고자 한다.^
c*****0 2013.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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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 내용보기
잘못을 하면 잘못한 당사자가 혼나는 것이 당연하지 왜 자신을 대신해서 엄마가 혼나야 하는지 묻는 아이에게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해 주시나요?《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보통 엄마들은 '네가 잘못하면 할머니나 할아버지께 또는 아빠에게 엄마가 혼난단다'라고 말해 아이에게 궁금증을 심어준다. 왜 자신이 잘못했는데 엄마가 혼나야 할까? 그것에 대해 엄마에게 미안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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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하면 잘못한 당사자가 혼나는 것이 당연하지 왜 자신을 대신해서 엄마가 혼나야 하는지 묻는 아이에게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해 주시나요?《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보통 엄마들은 '네가 잘못하면 할머니나 할아버지께 또는 아빠에게 엄마가 혼난단다'라고 말해 아이에게 궁금증을 심어준다. 왜 자신이 잘못했는데 엄마가 혼나야 할까? 그것에 대해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도 자신이 혼나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도 함께 들 것이다. 그것을 당연하다 생각했으면서도 왜? 라는 의문은 들지 않았다. 아직 어린 아이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키지 못해서 무엇이 잘못인지 모르는 것이 엄마 탓?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알수있듯이 자식을 보면 부모 또한 알수있다는 말이 있다.

 

착한 일은 하면 복을 받는다는 엄마의 말처럼 물론 착한 일을 하는 것이 복을 받으려는 목적에서 한 것은 아니다. 진구네 집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엄마와 아빠, 윤아와 진구까지 3대가 한집에서 살아간다. 할아버지께서 잘못을 하면 무조건 호통을 치는 그런 어른이 아니시라는 것이 진구네의 복이라면 복이다. 그런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진구의 부모님 또한 어진 분들로 보여졌다. 명신보감은 구닥다리라고 생각이 들어 그간 읽는 것을 외면해 왔다. 사실 한자가 어려워 못 읽었던 면도 있지만 그것이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생각에 해석이 쓰여져있는 것도 읽어보지 않았다. 그래서일까 우연한 기회에 만난 이 책이 무척이나 재미나게 느껴진다. 우리집도 진구네처럼 할아버지를 모시고 부모님과 3대 가족이 살아간다.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어린이 인성'은 아이를 혼을 내거나 야단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말로서 아이에게 무엇이 옳고 틀린지에 대한 교훈을 안겨준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왜 엄마가 혼나는지에 대해 스스로 깨달을 기회를 주기도 한다. "은혜와 의리를 널리 베풀어라. 사람이 살다보면 어느 곳에서 서로 만나지 않으랴? 원수와 원망을 맺지 말라. 길이 좁은 곳에서 만나면 피하기 어려운 것이니라." (p.52) 빌린 돈을 떼어먹고 도망친 예전의 동네사람을 놀이공원에서 만난 진구 할아버지는 결국 그 사람을 용서해 주기로 한다. 이제와서 돈을 받는 것도 힘들지만 용서를 해야 자신의 마음이 편하다는 것이 상대를 용서하기로 한 할아버지의 말이었다. 상대를 원망하고 미워함으로서 가장 힘든 것은 자신이다.

 

잘못을 했을때 혼나는 것이 당연한데도 막상 혼나면 왠지 분하고 억울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면 안되는 일이줄 알면서도 '겁쟁이'라는 소리가 듣기 싫어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진구는 할아버지께 '진정한 용기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하게 되고, 진정한 용기는 옳은 것을 실천하는 것이라는 대답을 듣게 된다. 이제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알게된 진구는 그것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을까? 자기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행동하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 용기있는 사람이라고. 우리 집에서 자주 듣게 되는 말이 소탐대실이다. '작은 것을 탐하다 큰 것을 잃게 된다'는 뜻의 사자성어. 작은 것들을 아껴 진정 필요한 곳에 돈을 쓰시는 엄마야 말로 그 말을 잘 실천하는 사람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만족할 줄을 알면 즐거울 것이요, 탐욕에 힘쓰면 근심이 있게 된다.

s*******1 2013.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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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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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은 행복하다. 또한 아이들에게 대한 의무와 책임이 뒤따른다. 부모들은 아이들을 바르게 기르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예의바르고 착한 아이로 자랐으면 한다. 남을 배려하고 세상을 품는 인성이 길러진 아이였으면 한다. 그렇지만 때로는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을 볼 때면 놀라기도 하고 당황하기도 한다. 아이들이 세상속에서 어떻게 자랄 것인가 한느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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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은 행복하다. 또한 아이들에게 대한 의무와 책임이 뒤따른다. 부모들은 아이들을 바르게 기르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예의바르고 착한 아이로 자랐으면 한다. 남을 배려하고 세상을 품는 인성이 길러진 아이였으면 한다. 그렇지만 때로는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을 볼 때면 놀라기도 하고 당황하기도 한다. 아이들이 세상속에서 어떻게 자랄 것인가 한느 생각으로 염려가 될 때가 많다. 요즘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까지도 매일 휴대폰을 가지고 산다. 휴대폰으로 의사소통하고 휴대폰안에서 그들의 세상을 만들어간다. 휴대폰에서는 나눔과 배려, 인성과 성품을 찾기 어렵다. 자기 중심과 쉽게 실증나는 단기적 작용들이 형성된다. 이런 세상 환경속에서 자라난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 염려가 된다.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

 

제목에서 생각나는 것은 어렸을 때 부모님께 꾸중들을 때이다. 부모님께서 종종하신 말씀이 '네가 잘못하면 부모님들이 욕먹는다'이다. 자식들이 부모들의 얼굴이요, 거울이기 때문이다. 남을 배려하는 부모들은 자식을 바르게 기르고자 하셨다. 꾸중과 매도 아끼지 않으셨다. 바르게만 살아야 한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 남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말씀들을 자주 하셨다. 이 책에서는 우리들이 무엇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가. 바로 명심보감에서 주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됨이다.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이들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쉽게 잃고 있는 것인 인성교육이다. 인성교육이 되어지지 않기에 사람된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 생산성이 높은 이들을 우대한 사회이다. 그러나 사람됨이 없는 곳에는 사회문제가 대두한다.

 

남을 헤치는 일들이 주변에서 우리는 자주 본다. 자녀교육에 최선을 다한 부모들이 많다. 과잉보호뿐만 아니라 과잉교육을 시킨다. 그런데 왜 사회는 더욱 악해지는지 모르겠다. 이 책을 통해 사람됨과 가치를 배워 사람됨으로 살아가도록 아이들을 도와주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히면서 명심보감에서 보여진 사람됨의 도리와 한자공부를 병행해야 할 것 같다. 세상이 변화지만 사람은 더욱 아름다워야 함을 늘 잊지 않도록 아이들을 양육해야 할 것같다.




 

j*****1 2013.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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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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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부모님께 들었었던 말!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쯤은 해봤을 말!"네가 잘못하면 엄마, 아빠가 욕먹어"라는 말! 그 아이를 보면 그 부모의 됨됨이를 알수 있다는 말처럼, 아이를 양육하는것은 부모들의 전부이며 그만큼 중요한 일이다.예전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텔레비젼 프로가 있었다. 그 프로에 나오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문제행동들이 있었고, 문제행동들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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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부모님께 들었었던 말!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쯤은 해봤을 말!
"네가 잘못하면 엄마, 아빠가 욕먹어"라는 말!

그 아이를 보면 그 부모의 됨됨이를 알수 있다는 말처럼, 아이를 양육하는것은 부모들의 전부이며 그만큼 중요한 일이다.
예전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텔레비젼 프로가 있었다. 그 프로에 나오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문제행동들이 있었고, 문제행동들은 결국 부모들의 양육태도가 바뀜으로서 해결되었었다.
부모의 가르침이 아이에겐 절대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꼭 해주어야 할 말들을 담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부모들은 그러한 말들보다 "공부해라"라는 말을 더 많이 하고 있다. 옆집 아이보다 뒤쳐질까봐 노심초사하고, 학교에서 학교폭력에 당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지 못할까봐 노 심초사하느라 정작 아이에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정말 필요한 말들은 못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끄러움을 느꼈음으...나또한 그러한 요즘의 부모들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깨달아서 일것이다.

이 책은 우리선조들이 중요시했던 마음 수양의 기본이었던 [명심보감]이라는 책을 진구라는 남자아이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을 통해 [명심보감]의 가르침을 전달하고 있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은마음을 깨끗이 하자라는 주제로, 2장은 감사한 마음을 지니자, 3장은 선함을 실천하자, 4장은 옳은 것을 실천하자. 5장은 좋은 사람을 사귀자라는 주제로 각각의 에피소드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각장의 마지막에는 더 배우기란 코너에서 에피소드에서 나왔던 한자를 다시한번 정리하며 해석과 한자풀이가 되어있고, 사자소학이라는 사람이 반드시 배워서 지켜야 할 생활규범을 네글자로 정리해 만든책의 내용이 함께 나와있어, 아이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부분들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나와있는 가르침대로만 할수 있다면 우리 사회는 훨씬 더 여유롭고 정의로우며 행복할수 있을거 같다.
부모님에 대한 효는 지나쳐도 지나쳐도 넘치지 않는 법이며 형제와의 우애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할수록 삶에 진정한 동반자가 될수 있다.
이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로 가르쳐야 할 덕목이나, 그럼에도 낯설은 이 느낌은 참으로 씁쓸함으로 남는다.

o******4 2013.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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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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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참으로 많은일들을 겪게 된다. 아무리 인성교육에 중점적으로 교육을 시킨다고 해도 아이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때로는 사춘기라는 걷잡을 수 없는 무기에 정신이 팔리게 되면 아이는 그저 부모의 영역밖에서 지내게 될뿐이다.     질풍노도의 시기인 사춘기는 여러가지 모습으로 다가온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라는 이름으로 참으로 난감한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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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참으로 많은일들을 겪게 된다. 아무리 인성교육에 중점적으로 교육을 시킨다고 해도 아이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때로는 사춘기라는 걷잡을 수 없는 무기에 정신이 팔리게 되면 아이는 그저 부모의 영역밖에서 지내게 될뿐이다.

 

 

질풍노도의 시기인 사춘기는 여러가지 모습으로 다가온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라는 이름으로 참으로 난감한 경우도 생기게 되며, 그럴때마다 아이 교육, 특히나 인성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좋을지, 어떻게 인성교육을 시켜야 아이가 제대로 인성이 발달하는 아이로 성장할 것인지에 대한 갈급함은 항상 존재하게 되는것이다.

 

 

많은 부모가 선배 부모로부터 배우기도 하지만, 책으로부터 많이들 배우기도 한다. 육아에 대한 모든것은 옳고 그름에 있어 최선의 방법으로 바른 방향을 잡아줘야 함을 무엇보다도 잘 알기에...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는 윤아와 진구가 더불어 살아가는 삶 속에서 바른인성으로 살아가야 할 이유에 대해 명심보감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특히나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는 아이가 잘못하면 부모가 왜 욕을 먹게 되는지에 대해 역설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진아가 착한행동을 하였을 때에 진아의 착한행동으로 말미암아 진아의 부모님까지도 칭찬을 받게 되는 결과를 진아로 하여금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할아버지의 명심보감내용으로 배운 내용을, 스스로 깨우친 내용을 다시한번 다잡아주는 역활까지 함께 하고 있기에 이 책과 함께 앞서 발행된 풀빛의 인성시리즈 '숟가각 먼저 들면 안되요?'와 함께 훌륭한 바른인성 가꾸기에 합당한 책이 되어주고 있다.

 

 

엄마아빠에게 사랑받기 위해 무척이나 작은 일에도 진지하게 애쓰고 노력하고 있는 우리집 막둥이가 기특하게도 이책을 받자마자부터 한 편씩, 한 편씩 명심보감과 함께 엮어진 이야기들을 읽어가고 있다. 고마운 일이다. 책을 읽으면서 하는 여러가지 질문들 중에 특히나 "엄마, 왜 제가 잘못하면 엄마가 혼나는건가요?" 라는 질문에 책 속 윤아와 할아버지의 이야기와 함께 엄마의 자세한 설명이 보태지니 아이는 보다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어 더 다행이라고 한다.

 

 

LTE보다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이 사회에서 그래도 절대 변해서는 안되는 것은 우리 인간의 기본 인성의 뼈대가 되어주는 '명심보감'속 바른 내용들일것이다.

 

 

지식만을 채워주는 책이 아닌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기본인성을 세워줄 수 있는 이런류의 책이 시리즈로 나오고 있어 무척 다행이다.

 

 

 

 

 

2013.11.21. 소지개.

 

 

 

h****i 2013.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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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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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모님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네가 잘못하면 엄마, 아빠가 욕먹는다.’ 그래서 어린 나이였지만 저 때문에 부모님이 혼난다는 생각에 행동을 바르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듯 모든 부모님은 자식을 올곧게 키우기 위해서 자식의 행동에 책임을 진다는 생각으로 인성교육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요즘은 부모님들은 삶이 바빠서인지 인성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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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모님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네가 잘못하면 엄마, 아빠가 욕먹는다.’ 그래서 어린 나이였지만 저 때문에 부모님이 혼난다는 생각에 행동을 바르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듯 모든 부모님은 자식을 올곧게 키우기 위해서 자식의 행동에 책임을 진다는 생각으로 인성교육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요즘은 부모님들은 삶이 바빠서인지 인성교육은 모자라게 학습교육은 많게 시키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어쩌다 한 번 이야기를 하면 아이들은 잔소리로 알아듣게 되고 점점 초·중 학생들의 인성이 매우 나빠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학교 폭력과 왕따로 인해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어 심각한 상태입니다. 이젠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모두 알아야 할 때입니다.


그럼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인성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물론 선생님과 부모님의 교육도 필요하지만 더 좋은 방법으로는 독서가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과거 조상들은 어릴 때부터 <명심보감>과 <사자소학>을 통해 인성을 다듬었다고 합니다. 물론 한자로 이루어진 책을 그냥 읽어서 요즘 아이들이 배울 수는 없겠지요. 현대적으로 해석한 책이 필요한데 최영갑 저자의 책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가 적합할 것 같습니다.


<명심보감>은 유교와 도교를 중심으로 성인들의 지혜로운 말씀을 담았는데 이 책은 그 글들 가운에 아이들이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을 이야기 형식으로 만들어 말씀을 쉽게 귀 담아 들을 수 있게 하였고, ‘더 배우기’란 코너에는 한문 문장과 함께 한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람이 반드시 배워서 지켜야 할 생활 규범을 네 글자로 정리한 책인 <사자소학>을 곁들었습니다.


1장. 마음을 깨끗이 하자.

2장. 감사한 마음을 지니자.

3장. 선함을 실천하자.

4장. 옳은 것을 실천하자.

5장. 좋은 사람을 사귀자.


크게 5장의 타이틀로 19개의 이야기를 통해 구성된 이 책은 비단 아이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어른들도 꼭 배워야만 하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착한 행실과 이해와 배려를 통해 남을 헤아리는 마음을 갖고 늘 자신을 바르게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이들과 함께 현대인들이 가져야 할 덕목과 같습니다. 이 좋은 내용들을 읽어 볼 수 있게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좋은 독서습관만 들여 준다면 인성교육은 금방 해결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모든 아이들이 이 책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여 학교 폭력과 왕따 같은 문제가 더 이상 자리 잡지 않기 바라며 모두가 나 하나가 아닌 남도 생각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h****n 2013.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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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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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릴때는 잘 몰랐었는데...키우다보니 인성만큼 중요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한글떼고, 영어 단어 하나 더 아는 것보다 바른 몸가짐, 바른 생각, 어른을 공경할줄 알고, 옳은 것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야말로 꼭 필요한 공부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이 책은 명심보감에 나온 내용을 우리 아이들의 감각에 맞춰 재밌는 이야기로 꾸며내어 책읽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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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릴때는 잘 몰랐었는데...키우다보니 인성만큼 중요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한글떼고, 영어 단어 하나 더 아는 것보다 바른 몸가짐, 바른 생각, 어른을 공경할줄 알고,

옳은 것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야말로 꼭 필요한 공부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이 책은 명심보감에 나온 내용을 우리 아이들의 감각에 맞춰 재밌는 이야기로 꾸며내어

책읽는 재미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네요.

명심보감 하면 마음을 바르게 갖기위한 방법과 내용을 담고 있어서

옛 선조들이 어려서부터 배우고 익혔다고 하는데요.

핵심적인 내용은 착한 행실을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고 그것을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네요.

 

 

 

맨 먼저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명심보감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어

어떤 책인지 살펴볼수 있고,

다음으로 독자 연령대의 또래친구의 이야기를 접하므로써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며 재밌게 읽은 후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어요.

<더 배우기>코너를 두어 명심보감의 원문을 접하고,

한문공부도 함께 해볼수 있지요.

또 사자소학의 생활규범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어서

선조들은 어떤 가르침을 받았고, 어떤 사상을 배우면서 자랐는지도 배울수 있었네요.

요즘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공부!공부! 하다보니 인성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아

매스컴을 통해 입에 담기도 힘든 사건들을 접할때도 있는데요.

공부를 잘 하는 것보다 사람으로써 가져야할 착한 마음가짐과

옳은 것을 실천할수 있는 용기, 매사에 감사하며 인내할 수 있는 정신을 갖도록 해주는 것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네요.

착한 일을 하면 복이 온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자라게 되는데요.

요즘엔 세상이 험해서 누군가 길을 물어보면 어른들한테 물어보라고 말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려고 따라간다거나 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가르치잖아요.

세상이 왜 이렇게 됐나 싶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난감한데

우리 아이들이 커가는 다음세대에는 사람들에게 선을 베풀고,

친절한 마음이 그대로 보상받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다른 누군가로 부터의 보상도 좋지만

착한 일을 하고난 후 스스로 받는 기쁨과 대견함이 더 큰 보상이지만요~~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초등친구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

 

 

 

 

r******4 2013.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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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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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로써 이런 책들을 요즘에 많이 눈에 띄고 있다. 요즘 아이들이 정서가 메마르고 예절이 무엇인지 모르는 시대 우리아이만큼은 정신을 바르고 똑바르게 키우고 싶은게 엄마의 마음일 것이다.  그래서 집어든 명심보감을 쉽게 풀어쓴 이책이다. 전에 사자소학을 조금 보고는 나중에 아이에게 알려주어야 하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책또한 우리 아이들이 가져야할 덕목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 내용보기

두 아이의 엄마로써 이런 책들을 요즘에 많이 눈에 띄고 있다. 요즘 아이들이 정서가 메마르고 예절이 무엇인지 모르는 시대 우리아이만큼은 정신을 바르고 똑바르게 키우고 싶은게 엄마의 마음일 것이다. 

그래서 집어든 명심보감을 쉽게 풀어쓴 이책이다.

전에 사자소학을 조금 보고는 나중에 아이에게 알려주어야 하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책또한 우리 아이들이 가져야할 덕목을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었다.

 

또한 이책은 초등학교의 교과과정과연계해 있는 좋은 책이다.(이책의 속표지에 보면 알수있다)

 

이책에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이책은 명심보감이 어떤책인지, 무엇으로 구성되어있는지를 먼저 알려주고 있었다. 명심보감은 고려시대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중국고전의 말과 구절을 편집해 만든 책이라고 한다. 사실나는 조선시대의 책인줄 알았던 무지한 엄마다^^

그리고 명심보감은 19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는데, 이책에서는 그중에 요즘의 생활에 맞는 이야기를 골라 책을 만들었다.

특히나 한문으로 된것을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쉽게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뒤에 명심보감의 원문을 한문으로 풀어서 넣어주었고, 그 다음에는 사자소학을 덧붙여 주었다.

이책은 5장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1장에서는 마음을 깨끗이하자라는 주제로 우리에게 착한일을 하면 복이온다는 이야기를 전해주고있다. 그리고 2장에서는 감사한 마음을 지니자라는 주제로 원수를 맺지말고 누구에게나 선하게 대하자 그리고 참을줄 아는 사람이 되라고 한다. 사실 이 주제는 아이들보다도 나에게 더 필요한 덕목이다. 어느순간 부턴가 나는 회사일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보다는 불평불만을 더 많이 하게 되었다. 예전에 어느책에서 자기전에 감사한 일들을 적어보라고 했는데, 이 대목을 읽으면서 다시금 그 감사일기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3장에서는 선함을 실천하라고 했다. 사실 누군가가 나에게 나쁜점을 집어주면 참 기분이 나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책은 그럴때 그사람이 스승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또한 이책의 제목이기도 하는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욕을 먹는다라고 하여 부모를 위하는 마음으로 착하고 선한일을 해야 한다고 한다. 4장은 옳은것을 실천하자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5장에서는 좋은 사람을 사귀자라는 주제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아이들이 보기쉽게 동화같은 삽화를 첨부하여 아이들도 읽기 쉽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을 알려주는 이책을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엄마들이 꼭 읽어야할 지침서로 추천하고 싶다.

c******l 201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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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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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명심보감을 읽어보고 대학교때 명심보감 한자로 교양한자 수업을 듣고, 몇년전 도서관에서 하는 한자강의 교재가 명심보감이였었다.생각해보면 조금은 접해본거 같은데 제대로 읽어본적은 없었던듯하다. 도서관에서 하는 강좌는 책만 덩그라니 구입해놓고는 들으러 가질 않았으니...   명심보감, 明心寶鑑 마음을 밝게하는 보물과 같은 거울...책에서도 명심보감은 어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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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명심보감을 읽어보고 대학교때 명심보감 한자로 교양한자 수업을 듣고, 몇년전 도서관에서 하는 한자강의 교재가 명심보감이였었다.
생각해보면 조금은 접해본거 같은데 제대로 읽어본적은 없었던듯하다. 도서관에서 하는 강좌는 책만 덩그라니 구입해놓고는 들으러 가질 않았으니...

 

명심보감, 明心寶鑑 마음을 밝게하는 보물과 같은 거울...
책에서도 명심보감은 어떤 책이며 어떤 구성을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있으며 어떻게 읽으며 되는지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책은 총 5장으로 1장 마음을 깨끗이하자. 2장 감사한 마음을 지니자. 3장 선함을 실천하자. 4장 옳은 것을 실천하자. 5장 좋은 사람을 사귀자 로 되어있다.
책에 있는 내용들은 아이들이 지니고 행동해야할, 갖춰야할 인성들이다. 요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인성보다는 공부에만 매달려있어 그 아이들이 나중에 자라서 어떤 사람이 될런지 심히 걱정스럽다.
그런아이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일거 같다.

 
책은 누나 윤아와 동생 진구의 집과 학교생활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할어버지의 말씀(명심보감에 나오는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으로 마무리되고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무보가 봐도 좋을점은 아이가 이러한 일을 겪었다고 이야기했을때 윤아와 진구의 할아버지처럼 아..이때는 이렇게 이렇게 이야기를 해주면 좋겠구나 를 알게해주기때문이다.
가령 진구가 친구들과 떡볶이를 먹는데 다른아이들은 하나씩 먹지만 민호라는 아이가 한번에 세개씩 먹었을때 아이들이라면 아니 어른이라도 그아이 참 나쁘네 자기만 생각하고 그애랑 놀지말아야지라고 아이는 생각할것이고 부모역시 그런애랑은 어울리지마라 라고 이야기를 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민호가 자기 맘대로 행동하는것은 남을 생각지 않는 마음때문이고, 진호가 민호를 따돌리는것 역시 남을 배려하지 않는 마음때문이라고 이야기해준다.
과연 나같았음 어떻게 했을까? 한번쯤 생각해봐야할 대목이다.


이야기마다 끝에 <더배우기>에서는 할아버지의 말씀이 한문와 음, 한문 해석으로 <한자풀이>에서 한자의 뜻이 <사자소학배우기>에서 배워야할 생활규범이있다.
앞서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한번 더 되새길수 있어 좋고, 한자풀이는 한자를 급수를 알려주며 나열해놓았기에 한자능력검정시험을 같이 공부하면 좋을거같다. 아쉬운점은 아이들이 3급이상 한자는 어려워할거 같은데 좀더 자세한 설명이 있음 좋을거 같다. 가령 획순이라든가 이 한자가 어떤 한자와 쓰여서 단어를 형성한다든지.
인성을 강조하는 지금 명심보감으로 옛선조들의 가르침을 배우고 덤으로 한자도 배울수 있어서 좋은 책인거 같다

i******i 201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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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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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못했는데 왜 엄마가 혼날까요? 이것을 거꾸로 추정해 보자면 아무래도 인성과 예의에 관한 내용인 듯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래전부터 예의를 중시하던 우리나라이니만큼 아이의 교육이 잘못되었다면 그 아이의 부모가 혼난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교육방식에서인 것 같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아이가 잘하면 부모가 교육을 잘 시켜서 그렇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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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잘못했는데 왜 엄마가 혼날까요? 이것을 거꾸로 추정해 보자면 아무래도 인성과 예의에 관한 내용인 듯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래전부터 예의를 중시하던 우리나라이니만큼 아이의 교육이 잘못되었다면 그 아이의 부모가 혼난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교육방식에서인 것 같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아이가 잘하면 부모가 교육을 잘 시켜서 그렇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른들이 자주 하시는 말씀에 “자식을 보면 그 부모를 알 수 있다,‘ 는 이야기가 있는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것처럼 부모의 인성이 좋아야 자식이 부모의 좋은 모습을 보고 좋은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겠죠.

 

이번에 접하게 된 책은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입니다. 이 책은 <명심보감>의 가르침을 하나하나 배우고 실천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명심보감>의 내용 가운데 현대의 어린이들이 배우고 익혀야 할 내용만을 선택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놓았답니다.

<명심보감>은 과거 조상들이 어렸을 때 천자문을 익힌 다음 배우던 책으로 기초 과정의 교재로 사용되었다고 하니 옛날에도 아주 중요한 책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명심보감에서는 인간의 도리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공자, 강태공, 장자의 말을 통해 선한 행실이 무엇이지, 현대의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어떻게 마음을 잘 보존해야 하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착한성품과 바른 마음가짐 그리고 예절과 바른 인성까지 성장시킬 수 있도록 알찬 이야기가 가득하네요. 요즘 아이들에게 많이 부족한 부분이 바른 인성이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데, 저희 아이에게는 물론 저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좋은 내용 공부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반성도 하게 되었답니다. 또한 명심보감의 원문을 풀어써서 많이 부족한 한자공부도 할 수 있었고, 사람이 반드시 지켜야 할 생활규범을 네 글자로 정리한 <사자소학>도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한동안 한자공부를 못한 아이에게 또한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윤아네 가족 이야기로 바른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한자공부까지 더불어 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y*****y 2013.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