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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 때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 때" 내용보기
미운 네살이라는 말이있습니다. 엄마의 말에 항상 '응'하던 아이가 어느새 자기 의견을 말하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게 되면서 이를 도와주거나 조정하려는 부모와 부딪치는게 많아지게 되는 시기입니다. 아직은 자신의 의견을 잘 말 할 수 없기에 아이들은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혹은 충동 조절이 잘 되지 않아  떼를 쓰고 울거나, 부모에게 반항을 하는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 때" 내용보기

미운 네살이라는 말이있습니다. 엄마의 말에 항상 '응'하던 아이가 어느새 자기 의견을 말하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게 되면서 이를 도와주거나 조정하려는 부모와 부딪치는게 많아지게 되는 시기입니다. 아직은 자신의 의견을 잘 말 할 수 없기에 아이들은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혹은 충동 조절이 잘 되지 않아  떼를 쓰고 울거나, 부모에게 반항을 하는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들어주어야 할지 말지 고민이 많이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반항의 시기를 잘보내야 아이는 자신의 인격에 대해, 정서발달이나, 생활습관등에 있어서 좋은 자세를 가질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럼 부모는 어떠한 기준으로 아이의 반항기를 잘 보내야 할까요?

 

먼저, 아이의 먹는 것이나 자는등의 기본적인 욕구는 모두 들어주되, 부모가 보기에 아이에게 해가되는 것들에 대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아이가 하나나 둘이다보니 내 아이에게 최상의 것을 해주고 싶어하고, 넘치게 해주고 싶어하는 부모들이 생각을 해봐야 할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핍'이 아이를 성장하게 한다는 말도 있으니깐요.

 

또, 아이가 떼를 쓰거나 할때 부모의 감정코치의 다양한 방법들, 행동코칭이나 관계코칭의 방법들이 잘 나와 있습니다. 찬찬히 읽어보면서 내 아이와 나의 기질을 책에 나온 것에 따라 파악한 후, 아이에 맞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책을 읽었다고 해서, 그 내용이 이해가 된다고 해서 바로 적용이 되지는 않더라고요. 나도 모르게 전에 하던대로 아이에게 소리치고 야단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래도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점차 아이와의 관계가 바로 정립되고, 아이의 생활습관이나 정서 더 나아가 인격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c*****5 2013.11.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 때 :: 아이의 2~6살 올바른 성장의 시간으로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 때 :: 아이의 2~6살 올바른 성장의 시간으로" 내용보기
우리집 아이들은 38개월 민트와 21개월의 살구에요.   2살과 4살이 함께 하다보니 늘 싸움이 끊이지 않고 울음이 터지기 일쑤인 집이에요. 아이들이 슬슬 자기 생각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자기 주장, 의견을 피고 고집을 부리곤 하는지라 슬슬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막막해지더라고요. 예전에는 무조건 안돼!라고 단호히 얘기해왔는데 이렇게 안된다고만 하면 아이의 자존감도 떨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 때 :: 아이의 2~6살 올바른 성장의 시간으로" 내용보기

우리집 아이들은 38개월 민트와 21개월의 살구에요.  

2살과 4살이 함께 하다보니 늘 싸움이 끊이지 않고

울음이 터지기 일쑤인 집이에요. 아이들이 슬슬 자기 생각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자기 주장, 의견을 피고 고집을 부리곤 하는지라 슬슬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막막해지더라고요. 예전에는 무조건 안돼!라고 단호히 얘기해왔는데

이렇게 안된다고만 하면 아이의 자존감도 떨어지고 독립적이지 못한

부모에게 의존적인 성향의 아이로 큰다는 글을 보고 아이에게

되도록이면 자기 주장을 필 수 있게끔 해줘야겠다 싶어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어린시절은 참 중요해요.

기억하지 못 한다 하더라도 아이의 무의식 속에 쌓인

경험들이 아이의 성향 등을 만들어서 아이의 미래를 결정지어 버리니까요. 

 

 

 

 

 

 

빠른 아이는 2살이면 슬슬 자기 주장을 피우곤 해요.

우리 살구 같은 경우는 돌 지나서부터 슬슬 단어를 하나둘 얘기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아주 자기 의견 똑부러지게 얘기하곤 해요.

"안돼, 하지마, 싫어, 저리가" 등등 말이죠.

자기가 먹고 싶은거, 하고 싶은 거에 대한 요구도 당당히요.

민트는 딱히 고집을 부리거나 하는게 없었는데 살구와 함께 하다보니

자기 욕심도 생기고 하는 거 같아요.

자기 장난감을 만지는 살구에게도 자기 의사표시를 확실히 하고요.

 

 

 

 

 

아이들은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려고 해요.

그게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상관없이요.

부모가 보기엔 위험해 보이는데, 건강에 안 좋을 거 같은데도

아이들은 막무가내 고집을 부리곤 해요.

이럴때가 문제에 직면하는 순간이에요.

아이에게 무조건 하지 못 하게 하는 것도 부모로서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못하게 만류함으로써 아이는 화를 내거나 울음을 터트리기도 하니까요.

이럴때 필요한 것은 <부모로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거에요.

아이의 입장에서, 부모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통로가 보일 때

그 중에서 가장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늘 생각하면 되요. 

 

 

 

 

2~6살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주되, 원하는 모든 것을 줘서는 안된다는 부분이 나와요.

아이가 배고파하거나 졸려하는 등의 기본적인 욕구와 관련된 것들은 모두 주되,

갖고 싶어하는 것이나 부모가 봤을때 안좋다 싶은 것에 대해서는

단호히 안된다는 것도 알려줘야해요. 아이가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잖아요.

아이에게 옳고 그름,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의 차이를 설명해주는 것은

부모 몫이에요. 아이가 커서도 제대로 된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면

떼를 쓰고 투정을 부린다고 해도 안된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어요. 

 

 

 

 

 

 

책을 읽다보면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게 되요.

부모라면 막연히 알 수 있었던 내용을 좀 더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예를 들어 설명해줘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독일엄마들의 멘토인 아네테 카스트 찬이라는 작가의 글이

우리나라 정서와는 맞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세계 어느나라나 부모와 아이가 갖고 있는 고민은 비슷비슷하구나 싶어요.

 

 

 

 

 

아이들은 점점 커갈수록 더 힘들어지는 거 같아요.

돌 이전에는 육체적으로 힘들었다면 2살 이후의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게 해요.

올바른 양육을 위해 2~6살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해요.

책에는 부모의 입장에서 2~6살 아이의 양육에 꼭 필요한

감정코칭, 행동코칭, 관계코칭, 생활 습관 코칭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2~3살 아이들이 고집을 부리고 떼를 쓰는 것은 당연해요.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은연중에 "얜 누굴 닮아 이래~"라는 말을 무심코

할때가 있어요. 아이는 지금 당연한 건데 그걸 부모가 비난하듯이

말한다면 아이는 상처받을 거에요. 아이의 타고난 성격은 부모가

통제한다고 해서 바뀌거나 하지 않아요. 아이의 성격 그 자체를 인정해주는 것이 필요해요.

아이가 과하게 화를 내고 투정을 부린다 하더라도 침착하고

의연하게 대처해야해요. 그러면서 자신의 그런 행동이 부모에게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해줘야해요. 

 

 

 


 

 

 

부모와 아이를 위한 효과적인 감정코칭의 방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도움이 됐어요.

3~6세 아이들을 위한 의미 있는 규칙이 소개되어 있는데

민트는 거의 다 잘 지키고 있긴 한데 확실하게 잘 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3살 이후의 아이들에게 반성의 시간을 주고 있다는 점이 좀 놀랐어요.

예전에 텔레비전에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방송을 볼 때 아이에게

자기 반성을 되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봐서 알고는 있었는데

3살 부터 규칙을 미리 알려주고 말을 듣지 않거나 규칙을 어기면

바로 5분 정도 반성의 시간을 줘서 아이가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해요.

 

 

 

 

 

 

아이들이 큰다고해서 공격적인 행동이 저절로 나아지는 것은 아니에요.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지켜보고 조율하는지에 따라 아이는

자기 주장이 분명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랄 수 있어요.

 

 

 

 

 

아이가 동생이 생겼을때 느끼는 감정과 행동의 변화가

참 마음에 와닿았어요. 갑자기 어린 나이에 동생을 본 민트;

민트는 어리니까 잘 모르겠지 했는데 은연중에 다 느끼고 있었을 거 같아요.

동생이라고, 아기라고 감싸고 했던 행동이 민트한테는

스트레스가 많이 됐겠다 싶으니 미안하더라고요.

살구는 민트를 따라하다보니 성장속도가 빠른 편인데

민트는 자꾸 퇴행을 해서 걱정이 들었어요.

동생에게로 분산된 관심을 다시 돌려받기 위해 위해서 하는

심리적 행동인데 이때 부모가 큰애한테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아이는 좋아질 수 있어요.

큰애에게 큰애의 어린시절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부모가 아이를 아무리 공평하게 대하려 노력한다해도

아이들은 차별받는다는 생각을 갖게 된대요.

그렇다고 해서 형제, 자매, 또는 남매가 무조건 부정적인 영향만 끼치는 것은 아니에요.

아이들은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똘똘 뭉치니까요.

민트살구를 봐도 둘이서 나가서는 서로 은근히 챙기더라고요.

 

 

 

 

살구는 겁이 거의 없는 편인데 민트는 어둡고 깜깜한 걸 무서워해요.

그래서 어린이집에서 뮤지컬 공연 보러 가는 날이면 무섭다고

안간다고 성화에요. 터널 같은데 지나갈때에도 무섭다고요.

어렷을 적에는 정도가 더 심했는데 커가면서

조금 나아지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겁이 많아요.

 

 

 

 

 

책에서도 소개된 내부 지원자를 만드는 거 저도 하고 있었는데 효과있었어요.

저희집 같은 경우는 민트가 잠들기 전에 수면조끼를 입고 자는데

수면조끼 앞에 곰돌이가 그려져 있어요.

그래서 입혀주면서 "자는 동안 곰돌이가 지켜줄꺼야"라고 얘길 해줬더니

안심이 되는지 그 후로 계속 곰돌이가 지켜줄꺼야!라는 이야기를 종종 하곤해요.

 

그리고 아이에게 자기가 무서워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라고 하고

자기의 수호자와 함께 싸워 이기는 것을 그려보는게 좋대요.

그림으로라도 이길 수 있다는 거,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를 알려주면 될 거 같아요.

 

 

 

 

세살 버릇 여든간다는 말이 있죠. 아이들에게 있어 2~6세의 시기는

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시기에요. 배변교육, 수면교육, 식습관 등등

다양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시기니만큼 올바른 교육이 필요해요.

 

민트는 배변훈련은 마무리 됐고, 수면교육은 잘 되어 있는 편이에요.

한 번 잠들면 아침까지 푹~자는 편이에요.

다만 식습관이 조금 부족한지라 꼼꼼히 챙겨봤어요.

부모의 올바른 식습관이 아이한테 영향을

주는 만큼 아이한테 모범을 보여야겠어요.

더불어 화목한 식사 시간이 될 수 있게 해야겠어요.

 

 

 

 

살구는 배변훈련이 지금 가장 큰 난관이에요.

어머님께서 빨라서 돌 지나면 떼겠다고 좋아하셨는데 21개월인 지금

말로 의사표현은 다 하면서도 기저귀는 안 떼려고 해요.

변기에 하자고 해도 무조건 기저귀가 좋대요.

배변훈련에 도움이 되는 호비 동영상도 보여주고 배변훈련 책도

읽어주곤 했는데 별 소용이 없어서 좀 더 지켜보자고 지켜보는 중이에요.

스스로 화장실을 찾을 수 있게끔 느낄 수 있게 해주되 강요는 하지 말아야겠어요.

배변훈련을 할 때에도 아이가 수치심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억지로 하지는 않아야겠어요.

 

 

 

 

2~6세의 아이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의 감정, 행동등을 넘어 바른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사례를 들어 설명해줘서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읽었어요.

중간중간의 체크리스트도 괜찮았고 Tip도 유용했어요.

 

 

 

 

 

 
y********2 2013.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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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되기...작은 노력!!
"좋은 부모되기...작은 노력!!" 내용보기
부모노릇하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어쩜 우린 성인군자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가 울고 떼쓰기를 멈추지 않을 때 우리도 소리 지르고 화를 내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하고, 우리행동에 정당성을 스스로 부여하기도 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후회하지 않는가 말이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고, 그래서 우리 아이가 좋은 인성을 가
"좋은 부모되기...작은 노력!!" 내용보기

부모노릇하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어쩜 우린 성인군자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가 울고 떼쓰기를 멈추지 않을 때 우리도 소리 지르고 화를 내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하고, 우리행동에 정당성을 스스로 부여하기도 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후회하지 않는가 말이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고, 그래서 우리 아이가 좋은 인성을 가진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부모된자 모두 마찬가지가 이닐까. 

좋은 책 한권으로 좀 더 나은 부모가 되어 보려는 노력을...

k********1 2013.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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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때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때" 내용보기
6살까지는 아이의 성격과 정서 발달에 아주 중요한 시간이라는데 엄마인 나는 그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지, 아이와의 공감을 어느정도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선택한 책이다.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시작하는건 아마도 말을 하기 시작이었던거 같다.나름의 의견이 생기면서 말도 급격하게 빨리하게 되고, 정확해지고....6살인 지금은 어느정도 자신의 세세한 감정의 선까지 얘기하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때" 내용보기
6살까지는 아이의 성격과 정서 발달에 아주 중요한 시간이라는데 엄마인 나는 그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지, 

아이와의 공감을 어느정도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선택한 책이다.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시작하는건 아마도 말을 하기 시작이었던거 같다.

나름의 의견이 생기면서 말도 급격하게 빨리하게 되고, 정확해지고....6살인 지금은 어느정도 자신의 세세한 

감정의 선까지 얘기하면서 어려운 얘기도 주고받을 수 있게 되어서 아..정말 우리 아이가 이제 사람이 되어 가고 있구나..

싶어서 어느날은 혼자 감격했던 기억이 있다. 

 

내 아이는 어느정도 자신의 의견이 엄마에게 잘 받아진다고 느끼고 있는지,

내가 아이가 말하는 의견을 제대로 잘 받아들이고 있는지..아이의 의견을 다 받아줘야 하는지..

무척 궁금해서 책을 펼친다. 

 

책은 이론과 실전편으로 나뉘어져서 실례를 들어가면서 이해하기 쉽게 코칭한다. 우리아이의 상태와 비슷한 

아이도 있고, 엄마의 대응이 나와 같은 사람도 있고, 그러지 않은 사람도 있고...그 속에서 나는 내가 반응하는 것이 

적절했는지 확인도 할 수 있었다.

 

나이에 맞는 시기 적절한 표현과 대응이 아이의 감정과 성격형성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건 이미 아이와 소통이 가능할때 

알았지만 어떤 대응이 맞는 건지 나는 자신이 없었다. 마냥 받아주는 것도 좋은 엄마는 아니라 하고, 어느 정도의 선을 지키는것이 

맞는 것인지 어느 책을 보고 갈피를 잡아야 하는지..

 

작자가 얘기한 것 중에 마음에 참 많이 닿았던 것은 아이의 행동이 부적절하다가 부모가 결정이 되면 결코 져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아이가 싫어하더라도 아이가 그 절망감을 참아야 한다는것..그것이 아이의 몫이라는것..계속 그 결정을 번복하게 되면 아이를 성숙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보여도 부모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것도 마음에 새기게 된다. 부모는 아이보다 더 

많이 성숙해야 하고 더 여유롭게 지혜로워야 한다는 거. 아이를 믿는 마음이 기본이 되어서 내 아이를 참고 기다리는게 부모가 해야 하는 

일이다. 

 

(131225)

s*****k 2013.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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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이 풀리네요 ^^
"답답한 마음이 풀리네요 ^^" 내용보기
요즘 엄마들은 육아서적, 참 많이들 챙겨 읽고 계시더라구요 육아서적을 찾아서 읽는다는 건, 미리 공부해두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아님, 저처럼 벽에 부딪친 듯한 답답한 마음에 해답을 찾고 싶어 육아서적을 들추고 계신 분들도 분명 있을 거예요~   24개월. 우리 아이의 현 개월수인데요, 이 시기가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라 고집이 쎄진다는 것쯤은 많이들 알고
"답답한 마음이 풀리네요 ^^" 내용보기

요즘 엄마들은 육아서적, 참 많이들 챙겨 읽고 계시더라구요

육아서적을 찾아서 읽는다는 건, 미리 공부해두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아님, 저처럼 벽에 부딪친 듯한 답답한 마음에

해답을 찾고 싶어 육아서적을 들추고 계신 분들도 분명 있을 거예요~

 

24개월. 우리 아이의 현 개월수인데요,

이 시기가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라 고집이 쎄진다는 것쯤은 많이들 알고 계실거예요~

저또한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었는데도, 당황스럽고 어쩔줄 모르겠는 그야말로 멘붕되는 상황들로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독일 엄마들의 멘토라는 아네테 카스트 찬 작가님의 책을 마침 접하게 되었어요.

 

 

실로 오랜만에 진지하게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은 책이였어요.

 

총 Chapter 6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특히 Chapter 3부터 6까지는 실전편으로 감정코칭, 행동코칭, 관계코칭, 하나씩 바꾸는 생활습관코칭의 비결들을 읽으며 큰 도움을 얻었네요. ^^

 

특별히 심하게 떼를 쓰는 아이에게는,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폭풍우 속에 있는 아이한테,

엄마가 함께 비를 맞는 것이 아니라, 폭풍우가 지나갈 때까지 우산 안에서 조용히 아이를 기다릴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즉, 아이의 행동에 여유를 가지고 대해야 한다는 점!

 

 

저와 같은 초보엄마들이 가장 쉽게 범할 수 있는 실수들 중에 하나가,

내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불안해 한다는 거예요. 

하지만, 내 아이는 아주 잘 견뎌내고 있으며 이 나이의 아이들에게서 분노 표출은 지극히 정상이므로

우리 엄마들은 평정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저자를 통해 깨닫게 되었어요.

 

그동안, 우리 딸이 답답한 마음에 소리를 꽥 지르고 절망감에 방바닥을 내리치던 모습들을 지켜보며

혹여나 내 아이가 잘못 성장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고 발만 동동 거렸었는데 이제야 답을 찾았네요.

 

맞아요, 아이가 넘어졌을 때 일으켜세워주기보다는 혼자 서는 법을 알려주는 사람.

그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요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 때,

아이가 어느덧 고집이 생기고 떼를 쓰기 시작했을 때,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책을 읽는 동안, 중간중간 나오는 사례를 보며

우리 딸은 이 정도까지는 아니야.. 란 생각에 저도 모르게 이 책에서 위로를 받기도 했습니다.

집안에서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이 책을 두고 틈틈히 다시 보기를 해야겠습니다. 




 

s*****l 2013.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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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 때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 때" 내용보기
36개월~ 한참 떼쓰고 고집피울 시기!첫애라 이시기엔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할 때가 많았다.  그러다 친구의 권유로 읽게된 책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때"  난 아이가 의견을 말한다는걸 생각해본적이 없다. 세살아이가 의견이 무슨 의견~~ 그냥 기분에 따라 떼쓰는것 뿐이라고 생각하고 그저 아기처럼 얼래고 달래기만 했다.근데 책을 읽어보니 아이의 몇단어 몇문장 안에서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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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한참 떼쓰고 고집피울 시기!
첫애라 이시기엔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할 때가 많았다. 
그러다 친구의 권유로 읽게된 책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때" 
난 아이가 의견을 말한다는걸 생각해본적이 없다.
세살아이가 의견이 무슨 의견~~
그냥 기분에 따라 떼쓰는것 뿐이라고 생각하고 그저 아기처럼 얼래고 달래기만 했다.
근데 책을 읽어보니 아이의 몇단어 몇문장 안에서도 아이의 의견을 읽을수 있고
그에 따른 방향을 제시를 해 줄수 있다는걸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아이의 징징거림에 이젠 좀 더 귀기울여 봐야겠다.

그리고 나에겐 아이에대한 가장 큰 고민거리가 있다.
바로 아이의 낯가림이다.
36개월인데도 우리아이는 겁많고 낯가림이 유독 심해
단 한시간도 남의손에 맡긴적이 없을 정도로 엄마 껌딱지다.
곧 유치원이나 다른기관에 서서히 적응을 해나가야하는 시기인데도
아직도 내품을 떠나지 않는다.

이게 아이기질탓인지 나의탓인지 많은 고민을 하다가 한 챕터를 발견했다
"유치원에 가는 것이 두려운 아이"
난 아이가 불편한 상황에 놓여있으면 정서적으로 안좋은 영향을 끼칠거라 생각하고
아이가 낯선곳에서 두려워하면 무조건 품에 안았다
하지만 내가 너무 아이를 과잉보호 하고 있다는걸 이챕터에서 깨달았다

아이들이 낯선곳에서의 불편한 상황을 참고 극복하는것도
교육의 일부분이라고 책에는 쓰여있었다.
부모의 과보호로 이러한 과정을 생략하면 아이는 당장 성취하지 못하거나 재미없는 것은 할
필요가 없다고 여기게 되어 유치원이나 다른 새로운 환경에 부딪히면 불만을 갖는다는 것이다

불편한 상황을 극복하면서 배운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그것또한 교육의 일부분이라고 하니 용기를 가져보고 싶다.

이제부터는 내가 좀더 용기를 갖고 아이에게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어
세상을잘 헤쳐나가는 독립적인 아이로 성장하도록 도와줘야겠다.

b******7 2013.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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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키우는 내게 꼭 필요한 책
"첫 아이를 키우는 내게 꼭 필요한 책" 내용보기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때> 라는 책 제목을 보자 마자 나한테 꼭 필요한 도서란 생각이 들었다. 울 아이가 내년에 4살에 들어가는데 요즘 정말 미운 4살이란 말을 실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시기에 고집세고 떼쓰고 하는 것을 성장의 한 단면이라고만 생각하고 화를 억눌렀지 아이가 무슨 의견을 제시한다고는 미처 깨닫지 못했다. 말 그대로 아이를 향한 관점을 전
"첫 아이를 키우는 내게 꼭 필요한 책" 내용보기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때> 라는 책 제목을 보자 마자 나한테 꼭 필요한 도서란 생각이 들었다.

울 아이가 내년에 4살에 들어가는데 요즘 정말 미운 4살이란 말을 실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시기에 고집세고 떼쓰고 하는 것을 성장의 한 단면이라고만 생각하고 화를 억눌렀지

아이가 무슨 의견을 제시한다고는 미처 깨닫지 못했다.

말 그대로 아이를 향한 관점을 전환시켰다고나 할까... 이 책은 그런 책이었다.

 

난 농담식으로 울 아이가 1춘기가 왔다고 표현을 했는데 이 책에서는 '반항기'라는 말로 표현을 했다.

그리고 아이가 필요한 것을 주되 다 주지 않는 교육이라는 챕터에서도 많은 것을 느꼈다.

 

이 책은 2세에서 6세까지의 아이를 둔 부모라면 꼭 읽고 넘어가야 할 책이다.

그 이유는 아이의 성장 과정 속에서 엄마의 역할, 감정코칭, 행동코칭, 관계코칭, 생활 습관까지

하나 하나 놓치고 가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우리 아이는 내년에 어린이집에 갈 계획이라 어떻게 시도를 해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아이가 유치원에 적응하게끔 돕는 방법도 상세히 나와 있고 밥상머리 교육과 수면습관까지

언급을 해 주어 많은 도움을 받게 됐다.

 

아이가 화를 낼 때 나도 주로 같이 흥분하는 편이었지만 이 책에 씌여진대로 한걸음 물러서서

아이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된 것도 큰 수확이다.

 

아직은 너무 어리고 세상을 모르는 3살 아이에게 엄마와 같은 관점에서 세상을 보게 하는건

내가 생각해도 어리석을 수 밖에 없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 아이의 머릿속에 들어가

보는 계기가 되어 스스로 성장한 느낌이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유아기에 엄마가 더 준비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이의

미래는 분명 밝을 것이므로 틈나는 대로 챕터를 들춰가며 육아를 해보려 한다.

d****r 2013.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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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풍경]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 때 - 아네테 카스트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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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풍경]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 때 - 아네테 카스트 찬       로그인없이 손가락 꾸욱 ^^*     안녕하세요. 베토벤의 그녀에요 ^^     엄마라면 육아서적 한번쯤은 다 읽어보셨을텐데요. 육아서적들 맹신하는것도 좋지 않지만, 누구나 처음인 아이를 키우는 일에 앞서 간 사람들의 조언을 듣는 건 참 도움이 많이 되죠. 저 또한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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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풍경]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 때 - 아네테 카스트 찬
 



   
로그인없이 손가락 꾸욱 ^^*

 
 
안녕하세요. 베토벤의 그녀에요 ^^
 
 
엄마라면 육아서적 한번쯤은 다 읽어보셨을텐데요.
육아서적들 맹신하는것도 좋지 않지만, 누구나 처음인 아이를 키우는 일에 앞서 간 사람들의 조언을 듣는 건 참 도움이 많이 되죠.
저 또한 그렇답니다.
저는 제가 정말 좋은 엄마가 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
왠지 자신이 있었고, 잘 해낼수 있거라고 ^^ 가끔씩 마주치는 육아 고민들을 보면서 왜 저걸 해결못할까 얕보기도 했는데요
에고고....진짜 그런 생각들때문에 벌을 받았는지 아이 하나 키우는 육아는, 제가 인생을 살면서 제일 어려운 과제로 등극했어요.
내 상식으로 안되는, 어떻게해도 안통하는 일이 있다는걸, 30이 넘은 인생동안 처음 경험했달까요?
그만큼 육아는 제게 낯설고, 어렵고, 새로운 세계 였답니다.
 
 
오늘은 이런 시기의 엄마들이 꼭 한번은 읽어보면 좋을 책.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 때를 소개해드릴께요.
 
 


 
첫 챕터, 이유있는 유아반항기.
 
인간은 발달과정에서 주변환경에 대해 반항적이 되는 시기가 2번인데,
유아기의 제1차 반항기와 청년기의 제 2차 반항이라고 해요.
1차 반항이는 보통 2-6세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2-4세에 절정을 이룬다고 해요.
 
아이가 갑자기 자기의사표현을 하며, 그걸 들어주지 않았을 때 거친 반항을 보이면 엄마는 당황하기 마련이죠.
 
저또한 그랬어요.
얼마전에 제가 올린글에서도 보셨겠지만, 정말 순하다고 소문났던 우리 옐이 갑자기 반항를 하기 시작했거든요.
의사표현이야 말이 빨라 전부터 하긴했지만, 저렇게 반항적으로 울고 떼쓰고 한적이 없어서 정말 당황했었답니다.
 
달래도 소용없고 다그쳐도 혼내도 소용없는.
마치 내가 투명인간처럼 애를 어쩌지 못하는 제 모습 때문에 무력감도 느꼈구요.
가족들 앞에서 엄마로서 창피하기도 했어요. 자신만만하게 혼내겠다고 다 방밖으로 나가달라고 해놓고,
결국은 달래지도 못하고 30분이 넘도록 울게 했던 기억 ..........
 
사춘기 처럼 유아들도 반항기를 겪는다는걸 처음부터 알고 인정하고 넘겼더라면
더 현명하게, 더 여유롭게 대처할수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책은 처음에 이론적으로 설명해주고, 상황을 얘기해주고, 마지막에 실전에 옮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처음에는 약간 실제 상황 이야기가 좀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코칭의 비결부분에 가니 예시가 잘 나와 있었구요.
그중에 옐과 고민했던 일들과 비슷한 것들이 많더라구요.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목차. 1. 이유있는 유아 반항기
 
2 부모의 합리적 교육법
3. 감정코칭의 비결
4. 행동코칭의 비결
5. 관계 코칭의 비결
 
 
 
 


 
우리가 제일 궁금했던건 뭘까요?
 
대체 아이들이 왜저렇게 반항을 하나, 왜 하지말라는걸 저렇게 하나 였죠.
 
위 그림처럼 차츰 자기 주관이 형성될 시기의 아이들은 " 정말 내가 그걸 해도 될까? 라는 자기보호에 대한 욕구와 호기심 사이에서 갈등한다고 해요.
갑자기 다른 아이를 때리는것도, 이유없이 우는 것들도 그렇게 해도 될까 그러면 어떻게 될까 라는데서 비롯된다는 거죠.
그렇기 시작된 반항을 제대로 컨트롤 해주지 않으면
아이는 자기의견을 표출하는 방법이나 자기의견대로 안되었을 때 제어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책 중간중간 저런 앙증맞은 그림들이 있어서, 이해를 돕고 있구요.
자칫 지루하기 쉬운 육아서에 깨알 볼거리를 제공하네요 ^^
 
 
 


 
 
필요한 것을 주되, 원하는 것을 다 주지 않는 교육
 
 
 
정말 부모가 가장 이상적으로 하고 싶은 교육을 한 줄로 설명해주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엊그제만 해도 옐과 한참 실랑이를 벌였답니다.
제가 머리를 푸르고 있는걸 싫어하는 옐은 아침부터 또 짜증이 났는지, 제가 머리를 감고 머리를 안묶고 있다고 울며불며 난리를 치네요.
다른때 같았으면 저는 그냥 간단하게 머리를 묶고 말았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냥 넘어가기가 싫더군요
그래서 엄마는 머리를 감았기 때문에 머리를 묶을 수 없고 니가 원하는대로 다 해줄 수 없는거라고 얘기하며  양보를 하지 않았어요.
 
아이는 부모로부터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기 때문에
다른 사람도 각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따로 있다는 것을 가르쳐줄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강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요
 
이건 무조건적인 희생을 지양하는 독일식 육아법에서 비롯된 거에요.
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강한 부모가 되기 위해선 일단 부모 자신이 원하는것이 뭔가를 생각해는 게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한 길.
 
부모 로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
아이에게 어떻게 해줘야 가장 좋은지는 부모가 가장 잘 아는거니까요.
 
 
 
사진으로는 못 담았지만, 욕망상자와 의무상자 에 대해 나오는데요.
 
아이가 들어가는 2가지 상자에요.
욕망상자는 하고싶은 것만 하려고 하는, 아이가 들어가고 싶어 하는 상자구요
의무상자는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것이지요.
 
아이는 욕망상자안으로만 들어가고 싶겠지만, 의무상자에도 들어가는 법을 배워야 해요.
 
 
 


 
 
침착하고 태연하게 행동하는 것 .
 
 
감정코칭의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하네요.
엄마아빠가 아이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비속으로 들어 갈 것이냐.
태연한 듯 우산을 쓰고 아이를 지켜볼 것이냐.
아이를 대하다 보면 저절로 감정이 격양되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와 함께 흥분해있었다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부모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고 하네요.
특히나 4살 정도되면 아이는 절망감과 실패감을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데요.
좋아하는 것을 하지 못하는 실패 감이나 절망감 또한  아이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능력 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실패나 절망을 느낄 때 헤처나갈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고 해요.
 
 
 

 

 

 

 책에 내 아이의 장점을 찾아라 라고 해서 체크리스트가 있어요.

사회성, 인내심과 집중력, 자신감, 온유함과 협동심, 잠 식사 소변보기 항목이 있구요.

각 항목마다 설명이 나와 있어서 아이를 먼저 아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가 어느정도 발달했는지도 가늠해보구요

 

 

 

또 부모로서 나의 장점을 무엇인지도 체크할 수 있는데요.

이거 저 하다가 좀 민망하기도 창피하기도 했답니다.

감정 조절하기, 분명하게 말하기, 행동의 결과에 대한 책임묻기, 애정주기

이런 항목으로 되어 있구요. 해보면 반성하게도 되고 아이를 향한 제 태도에 대해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 같아요.

 

 

 

중간중간 잠깐타임 사용설명서, 반성의 시간 활용법,  참 잘했어요 놀이관찰일지 등

 실생활에서 직접 시도해 볼수 있는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소개가 되어 있어요.

작가가 세아이의 엄마라고 하더니 구체적으로 활용법을 설명해주어 좋더라구요..

수면코칭이나 밥상머리 코칭 등 세세하게 항목을 나눠 놓아서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읽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옐이 지금 4세지만, 더 어린 아이들 부모님이 읽으셔도 좋을것 같네요.

2세부터 6세 부모님이라면 한번쯤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읽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때

독일 자녀교육서 1위작가인 아네테 카스트 찬의 합리적 육아법

 

 

 

반항기의 아이부모들께 추천합니다 ^^

 

 

 

 

 

 

g*******7 2013.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육아서추천]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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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살 한살 더 성장해나갈때마다..엄마들은 볼때 기쁘지만..참.. 속상할때도 있을꺼예요.그 이유는 당연지사 ' 고집','떼쓰기' 이 단어들 때문일꺼예요저도 예외는 아니거든요. 아이가 두돌이 지나면서 어린이집 안간다고 하고,동생이 말 안듣다고 둘이서 싸우질 않나..엄마는 지쳐서 멘붕이 절로 오지요.. 딱! 그 시기인거예요.. 아이가 의견을 말할시기인거니까요.그런데 딱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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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살 한살 더 성장해나갈때마다..

엄마들은 볼때 기쁘지만..참.. 속상할때도 있을꺼예요.

그 이유는 당연지사 ' 고집','떼쓰기' 이 단어들 때문일꺼예요

저도 예외는 아니거든요.

 

아이가 두돌이 지나면서 어린이집 안간다고 하고,

동생이 말 안듣다고 둘이서 싸우질 않나..

엄마는 지쳐서 멘붕이 절로 오지요..

 

딱! 그 시기인거예요..

아이가 의견을 말할시기인거니까요.

그런데 딱 저희 아이의 시기를 대변해 주는 제목의 책을 만나게 되었지요

 

그리고 다른 내용들을 보면서

'분노를 조절할줄 아는 부모가 된다는것'

올바른 아이의 생활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우선적으로 부모가 모범이 되어야한다는것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많은 분들이 본인이 입이 거칠고, 행동이 거칠면서

아이에게는 그저 하지말라고 하죠

 

저희 집도 얼마전이였어요

남편이 장난으로 베개를 저에게 던졌거든요

그랬더니 저희 공주가 바로 따라하더라구요.

그 사실에 남편에게

' 아이가 그대로 따라하니 그렇게 하지말아요!'

이렇게 얘기했지만..

 

그 순간 저도 반성 하게 되더라구요.

저 또한 그런것은 아닐까..

밥먹을때 투정했던 것은 아닐까.

나도 무심결 남편에게 장난쳤던것이 아이가 혹시 친구들에게 하면서

상처를 서로 받는것은 아닐지 말이죠.

 

어른들이 하는 행동하나하나에 정말 얼마나 조심해야할지 생활습관코칭에서 많은 점을 배우게 되더라구요

 

저 부터 독서하는 습관과, 언어습과, 행동거지 하나하나에 정말

조심해가며 분노를 조절할 줄 아는

아이가 언젠가는 ' 엄마같은 엄마가 될래요' 라는 이 말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e*******6 2013.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때 - 아이의 2~6살 ..올바른 성장의 시간으로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때 - 아이의 2~6살 ..올바른 성장의 시간으로" 내용보기
마더스/세상풍경/아이의 자아형성/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때/육아서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 때 작가 아네테 카스트 찬 출판 세상풍경 발매 2013.11.05 평점 리뷰보기             엄마에게 의존적이기만 하던 아이가   어느날부터인가 스스로 하겠다고 하고   엄마의 의견과의 충돌이 일어날때..     엄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때 - 아이의 2~6살 ..올바른 성장의 시간으로" 내용보기

마더스/세상풍경/아이의 자아형성/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때/육아서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 때

작가
아네테 카스트 찬
출판
세상풍경
발매
2013.11.05
평점

리뷰보기

 

 

 

 

 

 

엄마에게 의존적이기만 하던 아이가

 

어느날부터인가 스스로 하겠다고 하고

 

엄마의 의견과의 충돌이 일어날때..

 

 

엄마. 그리고 부모는 많이 당황하고 놀랍기만 하다..

 

그리고 어찌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지금 내가 딱 그 상황~~

 

내가 읽어야하는 육아서!!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 때

 

 

- 아이의 2~6살. 올바른 성장의 시간으로 -

 

 

아네테 카스트 찬 지음/ 문정현 옮김

 

세상풍경

 

 

 

 

 

 

 

 

유아반항기

 

자긴의 의견을 점점 강하게 표현하는 2~4살세에 절정을 이루는!

 

필요한 것은 주되, 원하는 것을 다 주지 않는 교육법.

 

 

 

 

 

 

 

 

 

이유있는 반항기 이론편을 시작으로

 

하나씩 바꾸는 생활 습관 코칭까지

 

이론부터 실전까지 있는 육아서

 

 

 

 

 

 

 

 

이유있는 유아 반항기 편을 읽으면서

 

엄마로서 내가 내 아이의 눈높이가 아닌

 

어른으로서 내 눈높이에서 아이의 입장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깨닳게 되었다.

 

 

 

 

분명 자기가 좋은 것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또한 싫은 것에도 이유가 있을 것인데

 

단순히 이 녀석의 고집이 조금 세어졌고

 

내 의견과 다르다는 이유로

 

왜???라는 것까지만 물었지

 

정작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볼 생각은 제대로 못 했다는 것을 알았다..

 

 

 

아이의 관점에서 시작된 이론편을 읽으며

 

나는 내 눈높이를 좀 더 아이의 눈높이로 낮춰야하는구나를 느끼게 된...

 

 

 

 

 

 

 

고집이 세진 아이의 의견과 주장을 어떻게 처리하고

 

수용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까지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부모의 역할!!!

 

 

 

 

아이의 성격과 앞으로의 문제 해결까지도 영향을 주겠지?

 

 

 

<아빠 어디가? > 프로그램을 보면서

 

아이들의 문제 해결 능력이나 평상시 모습을 보면

 

엄마의 양육방식도 조금씩 보이듯이

 

내 아이도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행동과 말투들을 통해

 

내 양육방식도 평가가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면

 

조금은 더 정신까지 바짝 들게 된다..

 

 

 

 

 

 

 


 

 

 

 

책 구석구석에 이런 작은 형태로 팁을 주어

 

아이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 표현하는 것을 알려주어

 

아이의 입장을 좀 더 생각하게 해준다..

 

 

 

 

 

 

 

아이의 감정이 세어질때

 

같이 반응을 해서 폭풍우 속으로 들어가는 입장이 될 것인지

 

(화를 내거나 혼을 내는!)

 

 

 

아니면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던지 오히려 조용히

 

아이의 행동이 끝날떄까지 기다리면서

 

지켜볼 것인지 그림을 통해 표현하는 장면에서

 

 

 

나는 만듀 이 녀석이 자기 뜻대로 하다 안되면

 

울어버리거나 화를 낼때 어떤 입장이였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가

 

가끔씩 욱하는 것을 이기지 못하고 화를 냈던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이 아이가 스스로 시간을 갖고

 

안되는 건 안된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해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 아이의 장점과 부모로서의 내 장점을 알아보는

 

체크 리스트를 통해

 

우리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알아보면서

 

아이보다 내가 모자라는 것을 보며

 

엄마로서 좀 더 노력해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보통의 육아서와 비슷하지만 조금은

 

아이의 입장을 먼저 알게 해주어

 

아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책!

 

 

 

 

 

내일부터는 아이에게 짧고 쉽게 내 의견을 이야기하며

 

필요한 것은 주되

 

원하는 것은 다 주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서평단 후기 활동이며, 해당 출판사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t******8 2013.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