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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라 죠지 작가님의 댄스댄스 당쇠르 10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어요. 로우오가 YAGP 콩쿠르에 참여할 줄 알고 콩쿠르에 참여한 거였는데 러시아 콩쿠르에 참여하고 쥰페이는 실망하죠ㅋㅋㅋㅋ 그리고 로오우는 발레의 나라에서 당당하게 1위 콩쿠르를 하고 쥰페이를 보러(!!) 일본으로 돌아옵니다. YAGP에는 참가하지 못하지만 공연을 하면서 엄청난 격차를 보여주는 루오우... 기본기를 다지고 기본기를 내세운 쥰페이의 발레를 보고 오히려 실망을 하고 러시아로 돌아갑니다. 미야코와는 아름다운 이별을 하네요ㅜㅜ 미야코와 루오우는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긴 했지만 사실 이후에도 같이 있으면 서로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미야코는 본인의 발레를 마주하기 위해 루오우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너무 착하고 양보만 하는 미야코... 미야코도 나름대로 자신의 발레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게 잘 보였어요ㅜㅜ 몰입감 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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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KURA George 저, 댄스댄스 당쇠르 10 리뷰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오랜만에 준페이와 미야코가 만나는 에피소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준페이가 오이카와 발레스쿨을 선택하면서 미야코와의 길은 갈라지게 되었지만, 그래도 준페이에게 있어서 미야코는 큰 영향을 준 인물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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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댄스 당쇠르 오랜만에 표지에 나온 만들어진 인조 인간??? 로보트 아닌 발레리노 과거를 보면 4월은 너의거짓말 이 생각 나게 하는 에피소드 였는데 남주 인공을 만나서 인간이 되어가는?? 그런 스토리를 짜도 재미있을것 같은 ㅋㅋ 스핀오프로 말이죠 점점 흥미를 충족 시키는 댄스 댄스 당쇠르 입니다 그리고 이북으로 빠르게 발매 해주세요 종이책은 2권더 나왔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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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 초반에 쥰페이의 라이벌 캐릭터인 루오우가 <물에 빠진 나이프>의 주인공인 나츠메를 연상시킨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이야기를 읽고 나서 다시 한번 같은 느낌을 받았다. 쥰페이가 아직 무용수보다는 원숭이 같은 이미지라서 그런지 몰라도 루오우는 정말 발레의 세계에서 대성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쥰페이의 성장은 그가 타고난 신체적 조건들에도 불구하고 계단을 오르듯 보여주는데, 루오우를 따라잡으려면 하루 빨리 발전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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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라 조지 작가의 <댄스댄스 당쇠르> 10권입니다. 러시아 발레 콩쿨에서 1위를 하고, 준페이의 무대를 보러 일본으로 날아온 루오우. 어린시절 학대를 당하며 발레를 배운 루오우는 몸에 밴 발레리노의 태도와 형식을 갖추고 있지만 춤에 대한 본질적인 정신은 없는 공허한 상태가 아닌가 스스로를 의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발레를 늦게 시작했지만 준페이에게만 있는 뜨거움과 날것의 매력을 재확인하려던 루오우. 준페이가 콩쿨에서 보여준 안정적이고 정석적인 발레에 크게 실망합니다. 그리고 그 실망을 형편없다는 평으로 준페이에게 남기고 러시아로 떠납니다. 루오우, 미야코, 준페이. 세 사람의 어린 시절은 끝이 나고 모두에게 혼자 마주해야 할 자기만의 길이 주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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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오우는 러시아 콩쿨로 가버리고, 준페이는 일본 대회에서 만날 줄 알았던 터라 약간 허망해합니다. '성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기엔 뭔가 부족한 미야코도 안타까워요. 즐거워서 하는 것만으론 모자란 건지... 한편 준페이는 아주 착실하게 정석으로 대회 무대를 마치지만, 루오우는 거기에 불만스러워합니다. 루오우의 말에 충격받는 준페이의 모습 연출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