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는 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타카하시 루미코 작가님의 마오 12권에 대해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혹시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인물의 과거 그리고 사건에 얽히게 된 계기가 드러나는 이번 권이었어요. 사건 하나도 엄청 흡입력 있게 만드는 역량이 대단한 것 같고 계속해서 이 작품을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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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루미코 의 만화 장르가 미스테리 요괴물이 될때 명랑만화 장르와는 다른 장르 의 차이를 확연히 보여주는 만화 입니다.이 분야의 대표적인 이누야샤가 있지만 그 만화는 명작으로 잘 마무리가 된 만화 이며 이 만화는 지금 까지는 스토리가 아주 좋습니다.이곳에 등장하는 악역들은 자신 들이 악역이라는 것은 자신도 알고 있고 그래서 자신이 죽어서 갈곳은 천국이 아닌 것 역시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그가 자신의 분노를 표현하는 이유는 마음으로 의지했던 가족의 죽음이 그 원인이 되어 있습니다.과연 이 만화도 애니화가 될것인지 궁금하지만 애니화가 되었으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
| 전설의 노 만화가 타카하시 루미코 작가의 마오 12권입니다. 타카하시 루미코의 작품은 이번에 새로 발간되는 시끌별 녀석들을 비롯해서 메종일각, 란마 1/2, 이누야샤, 경계의 린네, 1파운드의 복음, 인어 시리즈, 타카하시 루미코 단편선 등이 있습니다. 연재 기간만 해도 벌써 40년이 넘어가네요. 그럼에도 은퇴는 커녕 현역에서 마오를 열심히 연재하고 계신답니다. 마오 또한 너무나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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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 12권 시작
사무치는 분노와 원한을 삼키고 주술로 사람을 죽여 온 렌지. 10년 전, 어린 소년이었던 그는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속 방화 살인사건을 저질렀다. 깊은 어둠에 가라앉은 암살자의 처참한 과거가 밝혀진다.
같은 작가의 작품인 경계의 린네 때는 재미도 재미지만 그림체가 동글동글 거기다가 종이책 18권만 구할 수가 없어서 뭔가 계속 아쉬운 작품이었는데, 마오는 전자책으로 구입해서 종이책처럼 절판돼서 못 구하는 건 아니라 다행이다. 거기다 그림체가 경계의 린네 때와는 다르게 예전으로 회귀한 느낌이 든다. 내가 알기로 직접 펜으로 그리다가 디지털로 바꾸면서 생기는 약간의 시행착오가 아닌가 생각된다. 어떤 작가던 오랜 시간이 지나면 그림체가 약간씩 달라지는 건 알지만 내가 원하는 방향은 아니라서 아쉬운 것뿐 그림을 잘 그리는 작가는 맞으니 취향 차이로 넘기면 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