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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약혼자 01권 리뷰 입니다 마법의 나라에 환생한 마법에 관심이 아주 많은 여주 필리미나와 마법의 능력이 너무 뛰어나 최상위의 실력자인 에기에딜즈 너무 뛰어나 부모에게서도 모든 사람들에게서 멸시받고 학대 받아와 경계심이 많아 필리미나가 같이 보살펴 주면서 마음을 열고 어느날 기쁘게 해주려고 마법을 썼다가 폭주해 필리미나가 크게 다치게 되면서 두 사람은 사이가 멀어져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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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사고사하고 전통판타지rpg 같은 이 세계에 환생했습니다 마법서를 다루는 귀족 집안의 딸이지만 정작 본인은 마법이나 칼 쓰는데에는 전혀 재능이 없어서 도대체 어떤 플래그를 타고난 걸까 고민합니다 그러다가 아버지랑 친한 삼촌이 어느날 아이 하나를 데리고 오는데 흑발을 가진 남자아이였습니다 이 세계에서 흑발은 끝을 모르는 마족으로 불길함의 상징이고 남주는 가족에게도 버림받은 것을 삼촌이 데리고 양자로 들인 것입니다 여주는 일본에서 살았던 경험으로 흑발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버림받고 상처입어 날카로운 남주가 여주와 마법서 읽는 시간을 가지며 점차 여주에게 마음을 엽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여주가 보고 싶다는 말에 뽐내보고 싶은 마음으로 고위정령을 소환했다가 남주를 지키려던 여주가 등에 상처를 입습니다 더는 정령 마법으로 치유 마법을 받을 수도 없고 정령이 중요한 나라라 정령에게 상처입은 흉터가 있는 여주는 하자품으로 여겨져 결혼이 어려워지고 남주는 충격을 받아 마법 학교?같은 곳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여주에게 기다려달라고 하는데 여주는 당연히 기다리겠다고 함으로서 저도 모르는 새 약혼이 성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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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때 크게 아프고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여주인데 솔직히 이게 딱히 필요한 설정이 아닌 것같은데 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생의 기억을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성인의 생각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소꿉친구같은 사이였던 두사람이 오랫동안 떨어져 마음을 확인도 못하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두는데요 보면서 그냥 여주가 파혼하자 한마디하면 일이 쑥쑥 진행될텐데 싶었습니다 아직까지 큰 스토리 진행은 없는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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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예쁜데 너무 밋밋하고... 그럭저럭 스토리도 나쁘지 않으나 역시나 밋밋... 2권까지 읽었는데 춘데레도 적당히 해야지 노무 츤츤대니까 여주가 남주의 마음을 잘 모르고... 그래도 잘 참고 약혼에 결혼까지 가게 되는 즛 하지만 갑자기 뭔 공주가 나와서 지랑 결혼해야 한다는 식으로 구구마를 먹이려 하는 것이 너무 어이 없었음... 적당히 츰츤대고 달달한 모습 좀 보여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