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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현실과 감정을 잘 담아낸 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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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아이들의 현실과 감정을 잘 담아낸 동화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각 이야기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답답함이나 스트레스를 상상력으로 풀어내는데, 그 방식이 유쾌하면서도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과잉학습이나 학교생활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주어 아이가 읽으며 웃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상상을 통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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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아이들의 현실과 감정을 잘 담아낸 동화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이야기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답답함이나 스트레스를 상상력으로 풀어내는데, 그 방식이 유쾌하면서도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과잉학습이나 학교생활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주어 아이가 읽으며 웃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상상을 통해 현실을 바라보게 만드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명 존중이나 환경, 타인에 대한 배려 같은 메시지도 함께 담겨 있어 읽고 난 뒤 생각할 거리를 남겨줍니다.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만드는 좋은 동화집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a********1 2026.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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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음 신나고 찔리고 무섭고 짜릿한 우리들의 일상 이야기, 마음잇는아이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마음이음 신나고 찔리고 무섭고 짜릿한 우리들의 일상 이야기, 마음잇는아이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내용보기
'IBBY 모두를 위한 책'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전 세계의 모든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모두를 위한 책(Books for Everyone)'의 출간과 보급을 장려하기 위해 2005년부터 2년마다 진행되고 있는 국제 프로젝트입니다.여기에 마음이음의 함께하는 이야기 시리즈 <복희탕의 비밀>이 후보에 올랐다고 하네요.역시 마음이음 책 좋은 거 다 아시는군요!오늘 아
"마음이음 신나고 찔리고 무섭고 짜릿한 우리들의 일상 이야기, 마음잇는아이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내용보기
'IBBY 모두를 위한 책'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전 세계의 모든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모두를 위한 책(Books for Everyone)'의 출간과 보급을 장려하기 위해 2005년부터 2년마다 진행되고 있는 국제 프로젝트입니다.

여기에 마음이음의 함께하는 이야기 시리즈 <복희탕의 비밀>이 후보에 올랐다고 하네요.
역시 마음이음 책 좋은 거 다 아시는군요!

오늘 아이들과 읽은 책은 좋은 책을 발간하고 있는 마음이음 출판사의 마음잇는아이 시리즈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인데요. 이 책은 상상 속에 아이들의 현실을 반영한 5편의 동화가 실려있는 단편동화집입니다.

곤충으로 변한 상진이가 집에 가기까지 가는 위험한 스토리를 담은 '집으로', 공부에 지친 아이들의 현실을 가발로 보여주는 '벅벅벅', 학교를 부수는 무시무시한 공룡의 정체를 밝히며 펼쳐지는 '번개 치던 날', 재활용 미술품 로봇으로 쓰레기 대란을 다룬 '돌아온 캅스', 선생님께 혼난 그림이 명작으로 변해버린 유머러스한 '어린 피카소'까지 다섯 이야기들이 흥미진진 펼쳐집니다.

곤충이 되어 겪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보며 생각했던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놀라기도 했고, 학업 스트레스로 탈모를 겪는 아이들이 겪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 웃프기도 했답니다.

신나고, 찔리고, 무섭고, 짜릿한 아이들의 일상이 담긴 상상력 가득한 동화!

마음이음 출판사의 마음잇는아이 시리즈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너무나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d*****s 2024.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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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일상 속 상상스토리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아이들의 일상 속 상상스토리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들이 보는 책도 참 재미있는 책이 많네요. 한숨에 한 권을 읽지는 못해도 조금씩 나누어 읽는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옴니버스식 아이들의 일상 이야기를 담은 마음 이음 출판사의 책이 있더라구요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라는 책을 함께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몇 가지의 이야기 중에 조금 상상하지 못했던 결말을 맺은 집으로라는 이야기를 먼저 소개하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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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이 보는 책도 참 재미있는 책이 많네요. 한숨에 한 권을 읽지는 못해도 조금씩 나누어 읽는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옴니버스식 아이들의 일상 이야기를 담은 마음 이음 출판사의 책이 있더라구요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라는 책을 함께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몇 가지의 이야기 중에 조금 상상하지 못했던 결말을 맺은 집으로라는 이야기를 먼저 소개하고 싶었어요. 이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은 학교에 있던 어느 날 갑자기 낮잠을 자고 깨어보니 벤치에서 개미로 나타난 거예요. 개미로 변한 자기의 모습을 처음에는 아주 놀라고 당황했는데 장난기만한 아이들의 손 네 잡혀 갑자기 죽게 되는 사건 전개가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그런데 그 당황스러움도 잠시 이 주인공은 죽었다가 깨어나고를 반복하는데 깨어날 때마다 달은 곤충이나 벌레로 바뀌어지는 게 아니겠어요. 중간에 만난 꿀벌은 집으로 돌아가서 하루를 보내면 다시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했는데 과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가는 것도 문제지만 가기 전에 자꾸 학교 친구들에게 잡혀서 날개가 뜯기거나 다리가 끊어지거나 하는 사고를 당하니까 말이지요


아주 힘들게 도착한 집 그리고 하룻밤만 자면 된다는 생각에 잠시 잠들었는데 시끄러운 소리에 일어나 보니 나와 똑같이 생긴 아이가 있지 뭐에요


마지막으로 변했던 벌레는 파리였는데 파리가 된 주인공을 플라스틱 통에 가두어 마구 흔들어 기절시키 아이의 모습에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눈을 뜨려고 노력해 보았지만 눈꺼풀은 자꾸 감기고 결국 죽어가는 중에 자기가 더 좋은 인간이 되어 살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주인공이 사람이었을 때 죽였던 수많은 벌레 중에 하나가 자신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다는 설정은 어쩌면 옛날에 손톱 물 먹고 사람이 된 쥐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어쨌건 아이들이 죽어서 벌레가 된다는 설정과 계속해서 죽임을 당하고 또 벌레로 깨어나는 부분은 조금 상상치 못했던 부분인 것 같아요. 아름답고 재미있기만 한 동화보다는 생각을 하고 또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라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또 하나 같이 만나보고 싶었던 이야기는 바로 벅벅벅이라는 이야기였는데요. 이 책의 제목과 연계되는 이야기였어요


주인공 아이는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머리가 간지럽고 또 너무 많이 빠지고 있었는데요. 그런 부분들을 아는지 모르는지? 부모님은 신경 쓰지 않고 생일날에도 잠시 잠깐 케익을 먹고 학원을 보냈답니다

아무리 탈모약을 먹고 주사를 맞고 약을 발라도 머리가 가려운 것은 어쩔 수 없었는데 그래서 마지막으로 찾게 된 것이 바로 가발이에요. 가발을 쓰고 학교를 가면 조금 덜 불편하려나요?

하지만 체육 시간에 너무 신나게 논 탓인지 가발이 너무 불편했는데요. 너무 지룹고 갑갑해서 어쩔 수 없이 가발을 벗어버리고 말아요. 친구들에게 놀림거리가 될까? 봐 걱정했는데 갑자기 친구들이 자기들도 모두 가발이었다며 하나둘 머리 위에 있는 가발을 떼어 보여 주지 뭐예요


어쩌면 아이들 모두가 가지고 있을 공부나 숙제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런 상상의 이야기를 만들어냈을지 모르겠어요. 실제로도 많은 아이들이 스트레스로 머리가 빠지거나 사리 빠지거나 키가 크지 않거나 하는 외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까칠해지거나 폭력적여지거나 심하면 우울감도 많이 느낀다고 하는데요 

이야기의 마지막에 아이들이 교문을 걸어 잠그고 밖에서 기다리는 엄마와 학원 버스를 무시한 채 신나게 학교 운동장에서 노는 모습은 어쩌면 아이들에게 상상할 수 있는 재미있는 해피엔딩이야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버렸는데 자꾸자꾸 돌아오는 재활용품 로봇 이야기나 스트레스성 탈모 때문에 가발까지 써야 하는 이야기 학교에서 곤충으로 변해버려 내가 죽였던 곤충 때문에 다시 죽게 되는 이야기 또 우리 반에 누군가가 공룡으로 변해 학교를 망가뜨리는 이야기까지 아이들에게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상상 여기 돋보이는 초등생활동화였어요^^
YES마니아 : 로얄 4******b 2024.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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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추천도서로 강추하고 싶을 정도로 반전 이야기가 굿
"신학기추천도서로 강추하고 싶을 정도로 반전 이야기가 굿" 내용보기
매년 매해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독서는 참 중요한 거구나.. 라는 걸 알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초등 5학년이 되기 전인 이번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고자 다양한 책을 접하게끔 하고 있는데 오늘은 제목만 읽어도 깔깔깔~♬ 웃음이 절로 났던 단편 창작동화       마음이음 출판사의 <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 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문화체육관광
"신학기추천도서로 강추하고 싶을 정도로 반전 이야기가 굿" 내용보기

 매년 매해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독서는 참 중요한 거구나.. 라는 걸 알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초등 5학년이 되기 전인 이번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고자

다양한 책을 접하게끔 하고 있는데

오늘은 제목만 읽어도 깔깔깔~♬ 웃음이 절로 났던 단편 창작동화

 


 

 

마음이음 출판사의

<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

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문화나눔(ARKO)에 뽑힌 책으로 글밥은 2단계, 초등 3학년 이상 아이부터 읽기가 좋으며 무엇보다 총 5개의 주제로 이야기가 단편으로 되어 있어서 읽는 재미가 아주 쏠쏠해 아이도 저도 참 재밌게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두번째 이야기인 벅벅벅은

왠지 현 시대를 반영한 우리 아이들 모습인거 같아서 무척 공감이 되면서도 씁쓸하기도 했구요~ 또 반전의 이야기로 웃음도 절로 나오기도 했네요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어른들의 잣대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평가하고 있는건 아닌지.. 라는 생각에 이제는 저부터라도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가득 들었어요

그 외에도 아이들의 정서발달에나 아이의 생각을 올바르게 바꿔 줄 수 있기도 하고 또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끔 해서 재미를 업 시켜주는 창작동화라 더 재밌었던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아이와 한번 꼭 읽어보세요~ 정말 재밌답니다

 

 

 

 

 

 

 

k****7 2024.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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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둘러보다가 표지를 보면 한참을 웃고 있는 아이였어요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책을 읽는 동안에도 웃음이 끊이질 않더라고요  유쾌한 일러스트는 아이의 관심을 끌고,  책을 읽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해주잖아요 그런 형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동생도 함께 읽으며 평화로운 겨울방학 독서 시간이 되곤 하는 것 같습니다-     5편의 동화가 담긴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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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둘러보다가 표지를 보면 한참을 웃고 있는 아이였어요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책을 읽는 동안에도 웃음이 끊이질 않더라고요 
유쾌한 일러스트는 아이의 관심을 끌고, 
책을 읽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해주잖아요
그런 형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동생도 함께 읽으며
평화로운 겨울방학 독서 시간이 되곤 하는 것 같습니다-

 

 

5편의 동화가 담긴 재미있는 상상이 가득한 동화집인데요 
각각의 이야기를 아이가 읽으면서 공감하며 한편으로 위로가 되기도 했던 것 같대요!
다섯 편의 이야기가 다 재미있었지만
그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집으로'와 '벅벅벅'이었다고해요

학업 스트레스로 원형탈모가 생간 아이가 가발을 사용하는데요
학교에서 가발을 쓰고 생활하는데, 머리가 가려워서 견디기 힘들었는지
가발을 집어던지며 친구들에게 말해요
'스트레스성 탈모로 가발을 쓰고 있다'고 말이죠
이게 어찌 된 일인지, 다른 친구들도 하나 둘 가발을 벗기 시작했어요
모두가 가발이라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는 꺄르르 웃고 재미있어했어요 
마지막에는 통쾌한 결말에 기분이 좋다고 미소 지었고요 
학업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의 마음이 공감이 간다며
본인과 친구들의 마음인 것 같다는 아이의 말에 엄마는 마음이 찡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는 동화집이었어요 
평소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을 재미있는 상상으로 이야기를 펼쳐낸 동화집이라서 
더욱 즐겁게 독서했던 것 같습니다 
다섯 편의 이야기는 각각 전하고자 하는 주제가 담겨있어서
이야기 속에서 전하고자 하는 말을 아이가 찾아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거든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생각을 키워주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3 2024.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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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동화 추천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초등저학년동화 추천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내용보기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는 마음이음 출판사의 마음 잇는 아이 시리즈 열여섯 번째 책입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윤주성 작가가 쓰고, 이수영 작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표지부터 잔뜩 찡그린 아이의 얼굴과 커다란 가발 그림이 눈길을 끄는데, 유쾌한 그림체가 다섯 편의 이야기 내내 든든하게 따라옵니다. 125쪽 분량에 단편 다섯 편이 담겨 있어,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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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벅, 내가 대머리라니!는 마음이음 출판사의 마음 잇는 아이 시리즈 열여섯 번째 책입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윤주성 작가가 쓰고, 이수영 작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표지부터 잔뜩 찡그린 아이의 얼굴과 커다란 가발 그림이 눈길을 끄는데, 유쾌한 그림체가 다섯 편의 이야기 내내 든든하게 따라옵니다. 125쪽 분량에 단편 다섯 편이 담겨 있어,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창작동화입니다.


책에는 집으로, 벅벅벅, 번개 치던 날, 돌아온 캅스, 어린 피카소까지 다섯 편이 실려 있습니다. 곤충으로 몸이 바뀌어 집에 돌아가려 애쓰는 아이, 학업 스트레스로 탈모를 겪는 아이, 존재감 없던 반 친구의 마음이 뜻밖의 사건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버린 재활용 로봇이 다시 돌아오며 벌어지는 소동, 혼났던 그림이 순식간에 명작으로 뒤바뀌는 반전까지, 다섯 이야기 모두 현실의 답답함을 상상으로 뒤집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벅벅벅」이 유독 마음에 남습니다. 탈모라는 소재를 무겁지 않게, 가발이라는 장치로 풀어내면서도 그 안에 담긴 감정만큼은 진지합니다. 나만의 고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는 순간, 그리고 그 상황을 감추지 않고 마주하기로 결심하는 순간이 통쾌하게 그려집니다. 「번개 치던 날」도 인상적입니다. 존재감이 옅던 아이의 바람이 공룡이라는 상상으로 터져 나오는 전개가 기발합니다.

다섯 편 각각에는 생명 존중, 놀 권리, 타인에 대한 관심, 환경 문제, 참교육이라는 주제가 하나씩 담겨 있어, 읽고 나서 아이와 짧게 대화를 나눠보기에도 좋습니다. 분량이 짧아 하루 한 편씩 읽기에도 알맞고, 초등 2~3학년 아이의 첫 단편 동화집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학급문고로 비치해 아침 독서 시간에 활용하거나, 가정에서 자기 전 짬독서로 읽히기에도 알맞은 책입니다. 가볍게 웃고 넘기는 이야기가 아니라, 웃음 속에 아이들의 진짜 마음을 꾹꾹 눌러 담은 동화집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z******l 2026.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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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단편집 벅벅,내가대머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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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재미있어서 개학을 앞두고 오랜만에 학교와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기대하면서도 조금 떨린다는 아이에게 추천해 주었는데요.다섯 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어 틈틈이 한 편씩 읽기 좋았고, 개학 준비로 마음이 분주한 때 잠시 책을 읽으며 웃고 숨을 돌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어루만지는 내용에엉뚱하고 유쾌한 상상력이 더해져 있어서무겁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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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재미있어서 개학을 앞두고 오랜만에 학교와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기대하면서도 조금 떨린다는 아이에게 추천해 주었는데요.



다섯 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어 틈틈이 한 편씩 읽기 좋았고, 개학 준비로 마음이 분주한 때 잠시 책을 읽으며 웃고 숨을 돌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어루만지는 내용에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력이 더해져 있어서

무겁지 않게 읽으면서도 생각할 거리가 남았어요.



곤충을 가장 사랑하는 아들은 역시나 곤충으로 변해 「집으로」 가야 하는 이야기를 가장 재미있게 읽었고요.

요즘 친구 관계 고민도 시작된 것 같았는데  「번개 치던 날」을 보며 공감하기도 하더라고요.


나는 미술을 못해!라고 입에 달고 사는 아들이라 「어린 피카소」 역시 흥미롭게 읽었어요. 제일 웃기고 재미있었던 이야기는 의외로 「돌아온 캅스」였답니다.



하루에 한 이야기씩 천천히 읽어도 좋은 책이라 새 학기를 준비하는 틈틈이 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쉬는 시간에 읽기도 좋을 것 같아요. 따뜻하고 재미있는 초등 창작동화로 추천합니다.  

l********s 202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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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창작동화 /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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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도 “어? 대머리라고?” 하면서 관심을 가질 것 같은 책을 만났어요^^마음이음에서 출간한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책 입니다.제목부터 꽤나 재미있죠?그런데 단순히 웃기기만 한 이야기는 아니더라고요.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외모에 대한 고민,친구 관계, 그리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마음을 담고 있는 책이였어요.버렸는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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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도 “어? 대머리라고?” 

하면서 관심을 가질 것 같은 책을 만났어요^^


마음이음에서 출간한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책 입니다.

제목부터 꽤나 재미있죠?

그런데 단순히 웃기기만 한 이야기는 아니더라고요.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외모에 대한 고민,

친구 관계, 

그리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마음을 

담고 있는 책이였어요.



버렸는데 자꾸자꾸 돌아오는 재활용 품 로봇, 캅스.

스트레스성 탈모 때문에 가발까지 써야 한다고?


학교에서 곤충으로 변해 버렸다. 

무사히 집에 갈 수 있을까?


웬 공룡이 학교를 망가뜨리는데, 

저 공룡 우리 반 누군가를 닮았다.


못 그렸다던 그림이 피카소의 그림으로 변한다면?




이 책은 주인공에게 어느 날 갑자기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기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학교에서 감았던 눈을 떴더니

곤충이 되어버렸다!?

벤치 위에 있던 나

작은 몸통에 동그란 머리, 잘록한 허리,

가늘고 까만 다리 여섯개

개미가 되어버린거다.



머리카락이 빠지고,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볼지 

걱정하게 되면서 평범했던 일상이 조금씩 달라지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정말 속상하고 당황스러운 일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친구들의 말 한마디, 

주변의 시선 하나에도 

마음이 크게 흔들릴 때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책은 

이런 이야기를 무겁고 심각하게만 풀어가지 않았어요.


재미있는 상황과 유쾌한 이야기 속에서 

외모에 대한 고민과 친구 관계, 

다른 사람의 시선에 대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었으니까요~



책을 읽다 보면

'나는 다른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한 적은 없었을까?'

'친구가 힘든 일을 겪고 있다면 나는 어떻게 해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실제 학교생활에서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감정들이 담겨 있어서 

더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웃음이 나는 제목으로 시작했지만, 

읽고 나면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마음과 

친구를 이해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였어요.

z********1 202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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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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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일수록 몸과 마음도 지쳐가는데요.그럴수록 지루함도, 짜증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이럴때는 동화 속 주인공들이 보여주는 기발한 유머와 통쾌한 상황극복을 통해 마음의 여유와 안정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특히 고학년은 혼란스러운 마음들을 스스로 되돌아보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필요한데요. 이럴땐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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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일수록 몸과 마음도 지쳐가는데요.

그럴수록 지루함도, 짜증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

이럴때는 동화 속 주인공들이 보여주는 기발한 유머와 통쾌한 상황극복을 통해 마음의 여유와 안정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특히 고학년은 혼란스러운 마음들을 스스로 되돌아보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필요한데요. 이럴땐 창작동화를 많이 읽는것도 좋은 것 같더라고요.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는 마음 잇는 아이 16 도서로 

문학 나눔 선정도서입니다. 책 속에는 5가지 이야기가 등장하는데요. 그중 현준이의 이야기는 부모인 입장에서도 놀랍더라고요.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로 가발을 쓰게 된 현준이와

그런 현준이를 보며 놀라지 않는 친구들, 그리고 그 이후의 행동들과 모습들에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저희 아이도 '벅벅벅'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모든 이야기가 아이들의 입장을 대변해 주는 듯한 느낌이었는데요. 아이들은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상황들을 관련지어 얘기해 볼 수 있으면 좋겠더라고요.

때로는 부모의 욕심으로 아이들을 힘들게 하기도 하는데요.

저마다 아이들은 각자가 하고 싶은 것들,  이루고 싶은 것들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그 나이 때만 즐길 수 있는 특혜도 있을 테고요!


아이들에게 진정한 사랑과 올바른 교육이 어떤 건지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r**********1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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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음의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를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제목부터 재미있어서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엄마 내가 대머리라니가 뭐야??" 하면서 관심을 보이더라고요.이 책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법한 상황에 재미있는 상상을 더한 다섯 편의 창작동화가 담겨 있어요. 곤충으로 변하는 이야기부터 가발, 공룡, 재활용품 로봇, 그림에 대한 이야기까지 내용이 각각 달라서 한 편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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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음의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를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제목부터 재미있어서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엄마 내가 대머리라니가 뭐야??" 하면서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이 책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법한 상황에 

재미있는 상상을 더한 다섯 편의 창작동화가 담겨 있어요. 


곤충으로 변하는 이야기부터 

가발, 공룡, 재활용품 로봇, 그림에 대한 이야기까지 

내용이 각각 달라서 한 편씩 읽어보기에도 좋았어요.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느낄 수 있는 고민이나 스트레스도 나오지만 

무겁게 풀어내지 않고 엉뚱한 상상과 재미있는 상황으로 풀어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와 책을 읽을 때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기보다는 

그냥 옆에서 같이 읽었어요. 


재미있는 장면에서는 같이 웃고 

"뭐가 그렇게 재미있어??" 하고 물어보는 정도였는데

그러다 보니 아이가 자기 생각이나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꺼내더라고요. 


특히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이야기가 흘러가는 부분을 재미있어하면서 

다음에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했어요.


아이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초등 창작동화를 찾고 있다면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도 함께 읽어보세요.

j******i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