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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게 폭풍 4권입니다 2권에서 더는 못 볼 줄 알았는데 느리지만 차근차근히 나오고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조금만 더 빨리 내주었으면 하는 바람은 언제나 있지만?ㅎㅎㅎ 비밀 연애 중인 두 사람의 여름방학 이야기가 들어있는 4권입니다 해수욕장에 가는 에피소드는 특히 좋네요 이 작품의 특유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이번 편도 마찬가지고요 지엘 작품 찾고계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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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진짜 얼마만의 4권이냐? 현지는 11권까지 나왔는데 소미 놈들 하는 짓이 다 그렇지 뭐~ 나노하와 치도리의 알콩달콩을 보고 싶은데 소미 놈들이 정발을 드럽게 질질 끌어서 진짜 잊을만하면 내 주는 거 짜증난다. 이번 권은 치도리와 나노하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면서 하나의 전환점이 된 느낌인데 이 중요한 시점에서 소미 놈들은 다음 권 까지 또 얼마나 시간을 잡아먹을까? 정말 즐거운 만화인데 출판사를 잘못 만나서 애정을 가진 독자 한 명이 마음고생을 한다... 제기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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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권은 주인공 그룹의 해수욕장 에피소드, 그리고 치도리의 과거가 드러났네요. 과거 에피소드에서 조금 놀랐던 게, 초반부에선 선배가 치도리를 완전히 갖고 놀다 버린 생각보다 더 나쁜 캐릭터여서 매우 안 좋게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 48화에서 그녀의 속사정이 나옵니다. 예상외로 선배도 치도리에게 꽤 진심으로 마음이 있었고, 바람 핀 거 들켰을 때랑 나노하에게 한 방(?) 먹은 거까지 두 번이나 차였다면서 눈물을 보이는 모습에서 이 사람도 자기 마음에 솔직해지지 못해서 주인공에게 미움 받은 케이스구나 싶어 조금 짠하긴 했습니다. 잠깐 나왔지만 꽤 임팩트있었던 인물이네요. 그리고 불꽃놀이 에피소드에서 치도리가 나노하에게 입맞추는 장면은 정말 그 자리에서 가만히 못 있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거기다 분위기타서 결국 키스..할 뻔 했는데 담임쌤의 등장으로 물건너가버렸네요. ..뭐 언젠간 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