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가 전개되는 과정이 정말 재밌습니다. 과거 서사가 나오는 부분도 좋았고 갈등을 풀어내는 방법 역시도 되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평이 좋은 작품이라 늘 기대하면서 보고 있는데 역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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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게 폭풍 4권에서는 초반에 행복했던 전개는 금새 사라지고 주인공 한 명의 과거사가 나온다. 3권에서 선배와 있었던 묘한 감정선을 대놓고 드러냈던지라 주인공 둘 사이에 분명 변화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뿜뿜이었는데 너무나도 멋있게 정면돌파하는 모습을 보고 솔직히 이 만화의 전개 방식이 이런 식으로 시원시원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였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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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게 폭풍 4권. 드디어 제목이 왜 폭풍이 들어가는지 알 수 있었던 4권이다. 여러가지 의미로 백합만화 중에서 굉장히 재밌게 보고 있는 만화여서 그런지 이런 갈등을 넣는 솜씨도 굉장히 좋은 편이었다. 비온 뒤에 땅이 굳듯이 두 사람의 관계가 이 사건으로 인해 더욱 돈독해지는 결과가 나온 것 같아서 독자 입장에서는 더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본다. 드디어 첫키스까지 마친 두 사람의 앞날이 어떤 식으로 흘러가지 너무 기대되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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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게 폭풍 4권입니다 2권에서 더는 못 볼 줄 알았는데 느리지만 차근차근히 나오고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조금만 더 빨리 내주었으면 하는 바람은 언제나 있지만?ㅎㅎㅎ 비밀 연애 중인 두 사람의 여름방학 이야기가 들어있는 4권입니다 해수욕장에 가는 에피소드는 특히 좋네요 이 작품의 특유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이번 편도 마찬가지고요 지엘 작품 찾고계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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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진짜 얼마만의 4권이냐? 현지는 11권까지 나왔는데 소미 놈들 하는 짓이 다 그렇지 뭐~ 나노하와 치도리의 알콩달콩을 보고 싶은데 소미 놈들이 정발을 드럽게 질질 끌어서 진짜 잊을만하면 내 주는 거 짜증난다. 이번 권은 치도리와 나노하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면서 하나의 전환점이 된 느낌인데 이 중요한 시점에서 소미 놈들은 다음 권 까지 또 얼마나 시간을 잡아먹을까? 정말 즐거운 만화인데 출판사를 잘못 만나서 애정을 가진 독자 한 명이 마음고생을 한다... 제기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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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권은 주인공 그룹의 해수욕장 에피소드, 그리고 치도리의 과거가 드러났네요. 과거 에피소드에서 조금 놀랐던 게, 초반부에선 선배가 치도리를 완전히 갖고 놀다 버린 생각보다 더 나쁜 캐릭터여서 매우 안 좋게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 48화에서 그녀의 속사정이 나옵니다. 예상외로 선배도 치도리에게 꽤 진심으로 마음이 있었고, 바람 핀 거 들켰을 때랑 나노하에게 한 방(?) 먹은 거까지 두 번이나 차였다면서 눈물을 보이는 모습에서 이 사람도 자기 마음에 솔직해지지 못해서 주인공에게 미움 받은 케이스구나 싶어 조금 짠하긴 했습니다. 잠깐 나왔지만 꽤 임팩트있었던 인물이네요. 그리고 불꽃놀이 에피소드에서 치도리가 나노하에게 입맞추는 장면은 정말 그 자리에서 가만히 못 있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거기다 분위기타서 결국 키스..할 뻔 했는데 담임쌤의 등장으로 물건너가버렸네요. ..뭐 언젠간 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