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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리뷰라 스포일러 있으니 책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다른사람과 하는 러브코미디는 용서하지 않을거니까4권이 발매됐습니다. 이번권은 하세쿠라 아사키의 차례인데요. 그동안 하세쿠라 아사키의팬들분이 잘 안나와서 답답했을텐데 어느정도는 만족스러우실거 같네요. 이번권은 여름에 나올만한 이벤트는 거의다 나온듯한데요. 여름이벤트를 좋아하시면 재밌게 보실겁니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히로인들이 골고루 나오면 좋을텐데 이미 히로인이 확정되고 사귀는사이라 캐릭터들이 묻혀서 아쉬움이 남는거같습니다. 아리사카 요루카와 한5권쯤에서 사귀어도 좋았을거같은데 조금 아쉬운거같네요. 어쨌든 나름재밌는 라노벨이라 생각되는데 몇권 안나오고 완결이라 아쉬움이 남는거 같습니다. 그럼 다음권을 기대하겠습니다. |
| 겉표지을 보고 놀란 독자 입니다 개인적 후는 이런 유의 표준은 완데 이번엔 그냥 시리즈를 이어가는 것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좋아하는 작품으로서 지루할 틈 입니다 나쁨으로써 칠월트 밍업계 보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히로인드도 볼 수가 있어서 나름 즐거웠던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과연 다음 번에 저는 어떤 모습의 주인공과 어떤 모습의 히로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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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러브코미디 작품이 있고 그 역사도 길어짐에 따라 일정한 형식이 생겨났습니다. 이런 방법들은 정형적인 규칙으로 고착화 되면서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양날의 검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방법들을 잘 활용하며 안정적인 형태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은 무척 중요하고 익숙한 형태의 전개를 접함으로써 독자들은 안정감을 얻게 됩니다. 다만 이런 안정성은 클리셰라는 패턴으로 드러나 새로움이 없는 반복 재생되는 양산형 이야기를 보는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방법론적으로 러브코미디는 일정한 형태를 잘 지키면서도 새로운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감으로써 독자가 지루함을 가지지 않게 만드는 것이 지금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라 하겠으며 이런 점을 잘 지킨다면 좋은 작품이 탄생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번에 읽은 다른 사람과 하는 러브코미디는 용서하지 않을 거니까 4권의 경우 러브코미디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이어질 스토리가 없어서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고 그 과정에서 마찰이 생겨 관계성이 흔들린다는 부분은 일반적인 러브코미디에서 너무 한하게 보는 전개방법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과 하는 러브코미디는 용서하지 않을 거니까 시리즈가 특별하게 보이는 것은 주인공과 히로인이 이런 관계성을 자신들만의 형식으로 재구축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기존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독특한 관계성을 형성에 큰 위화감 없이 러브코미디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는 것이 이번 권의 핵심적인 특징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전개방식은 이야기를 따라가는 독자에게는 무척 독특한 방법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고 큰 변화가 없는 이야기 전개임에도 거부감없이 내용을 받아들이게 한다는 점에서 다른 사람과 하는 러브코미디는 용서하지 않을 거니까 시리즈가 잘 만들어진 러브코미디라 하겠습니다. 전형적인 이벤트가 일어나고 있음에도 큰 저항감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다른 사람과 하는 러브코미디는 용서하지 않을 거니까 4권이었으며 이런 분위기를 얼마나 잘 유지하며 마지막 완결까지 이어질 것인가가 이 작품의 가장 큰 과제라 하겠으며 이를 잘 극복한다면 독자에게 좋은 작품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